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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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시즌6’ 업데이트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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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뮤 온라인’이 ‘시즌6’ 업데이트와 함께 근접 격투 캐릭터인 ‘레이지 파이터’를 선보인다.
웹젠은 오늘(9월14일) 부터 테스트 서버를 통해 ‘뮤 온라인’의 첫 번째 ‘격투가’ 캐릭터인 ‘레이지 파이터’와 신규맵 ‘칼루탄’ 및 퀘스트를 미리 선보이며, 오는 10월 정식서버에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웹젠의 ‘뮤 온라인’에서는 ‘기사’, ‘소환술사’ 등 6종류의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으나, ‘격투가’계열의 ‘근접형’ 캐릭터가 업데이트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레이지 파이터’는 막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타격 공격을 주로 펼치는 ‘격투가’이며, 적의 방어를 무시하거나, 자신의 능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버프’ 스킬을 사용하는 전형적인 근접형 캐릭터이다.
이와 함께 웹젠은 160레벨 이상만 입장할 수 있는 신규 맵 ‘칼루탄’과 누구나 퀘스트 수행이 가능한 ‘일일 퀘스트’도 새롭게 공개한다.
웹젠은 오는 9월 16일, ‘뮤 온라인’의 공식 홈페이지(muonline.webzen.co.kr)을 통해 ‘시즌6’ 콘텐츠의 자세한 프리뷰 정보를 담은 ‘시즌6 업데이트 이야기’를 공지할 계획이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고객들의 끊임없는 관심 덕분에 장수 게임으로 한국 온라인게임의 자존심을 지켜가고 있는 ‘뮤 온라인’이 벌써 6번째 이야기를 펼쳐 갈 수 있게 됐다”면서, “처음 선보이는 격투계열 캐릭터와 콘텐츠 등 ‘뮤’ 대륙의 색다른 재미가 시작 될 ‘시즌6’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뮤 온라인 시즌 6’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게임 홈페이지(muonline.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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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 풍성한 추석, 웹젠 게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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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뮤 온라인’과 ‘썬:월드에디션(Soul of the Ultimate Nateion: World Edition)’이 추석 맞이 이벤트가 펼쳐진다.
웹젠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은 오는 9월30일까지 추석 맞이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이벤트 기간 중 모든 법정 공휴일(일요일 및 연휴)에 게임에 접속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고블린 포인트’와 ‘고급 재료 아이템’을 선물한다.
같은 기간 동안 ‘뮤 온라인’ 내 일부 지역에서는 사냥 시 엑설런트 아이템 등을 얻을 수 있는 ‘달토끼’몬스터가 출현한다.
‘뮤 온라인’의 부분유료화 서비스 게임인 ‘뮤 블루’에서는 이벤트 기간 동안 40%할인 된 가격으로 ‘추석 패키지’상품을 판매하며, 주말 및 휴일에 ‘추석 패키지’상품을 사용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거쳐 ‘황금 펜릴’을 제공한다.
‘썬:월드에디션’은 오는16일부터 30일까지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매일 저녁 보너스 경험치를 제공하는 이벤트 시간이 3시간에서 7시간으로 늘어나며, 접속시간에 따른 다양한 아이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같은 기간 중 ‘헤어 아이템’을 착용하거나, ‘외형 변경권’을 구매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캐시아이템도 제공한다. PC방 이용자는 추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PC방전용 반지도 사용할 수 있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웹젠에서는 연휴가 끝나는 동시에 ‘뮤 온라인’과 ‘썬:월드에디션’ 모두 각각 ‘시즌6’, ‘에피소드2’ 콘텐츠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어 유난히 바쁜 명절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연휴기간 동안 추석 이벤트 등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고, 대형 업데이트 후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갈 웹젠 게임들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오는 17일까지 자사의 신작 밀리터리FPS게임 ‘배터리 온라인’의 OBT사전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10월 중 ‘배터리 온라인’의 공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웹젠 게임들의 추석 기념 이벤트 및 각 서비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젠 게임 홈페이지(www.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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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사전체험, 주말에는 누구나 접속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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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0)㈜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현대 밀리터리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의 OBT사전체험 대상자가 크게 늘고 있다.
웹젠은 지난 9월 2일부터 ‘배터리 온라인’의 OBT사전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체험 당선자 1만 명과 추가모집 참여자를 비롯해 2만 명 이상의 사전체험 참가자들이 매일 사전체험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웹젠은 참가자 및 고객들의 추가 참여 요청에 따라 사전체험의 마지막 주말인 9월 11부터 12일까지, 웹젠 회원 가입자라면 누구나 ‘배터리 온라인’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자유 접속’을 진행한다.
‘배터리 온라인’ 사전체험에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는 주말 양일 간 오후 12시부터 자정까지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웹젠 통합 회원으로 가입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 웹젠 회원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배터리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다.
이번 사전체험에 참여한 회원의 게임 정보는 이후 공개서비스 시작 후에도 그대로 유지된다.
‘배터리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석PD는 “양 진영의 새 캐릭터를 업데이트 하는 등 공개서비스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사전체험에 참가해 주신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 대로 공개서비스에서는 더욱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웹젠은 주말 동안 사전체험에 참가하는 모든 고객에게 추가로 ‘배터리 포인트’를 지급하고, PC방에서 참가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PC방 포인트까지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웹젠의 ‘배터리 온라인’에 대한 게임정보 및 주말 자유 접속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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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OBT사전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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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현대 밀리터리 총 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가 OBT사전체험 서비스를 진행한다.
웹젠은 오늘(9월2일)부터 9월2일부터 17일까지, 선정 된 사전체험자 1만 명과 전국의 PC방에서 사전체험에 참여하는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배터리 온라인’의 OBT사전체험 서비스를 시작한다.
OBT사전체험은 주중 오후6시부터 자정, 주말에는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매일 진행 된다.
금일부터 시작되는 OBT사전체험기간에는 3종류의 전투맵에서 진행되는 ‘폭파미션’, ‘봇 모드’ 등의 다양한 전투모드와 독특한 퀘스트 시스템뿐 아니라, 10여 종류의 개인스킬과 수십여 종의 ‘전리품’ 등 기존 FPS와 차별화 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웹젠은 오늘 OBT사전체험 시작과 함께 오는 9월 4일 업데이트 되는 ‘폭파미션’에 대한 정보도 공개했다.
‘배터리 온라인’의 ‘폭파 미션’에서는 ‘공격팀’과 ‘방어팀’으로 나뉘어 목표물을 폭파시키거나 이를 저지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데, 폭탄의 소유자를 설정할 수 있게 모드의 설정을 다양화 시키는 한편, 주기적으로 공격과 방어 임무가 교체 돼 진영 간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웹젠은 ‘배터리 온라인’의 OBT사전체험 기간 중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게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PC방에서 접속한 모든 고객은 일반 접속자보다 경험치를 50%를 더 받을 수 있으며, 자신의 주활동 PC방에서 접속한 경우에는 추가 경험치도 받을 수 있다.
또한, PC방에서만 플레이할 때만 수행할 수 있는 PC방 전용 퀘스트와 내구도가 전혀 소모되지 않는 PC방 전용무기 ‘K2’를 사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게임의 완성도와 최적화 및 서비스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점검했으며, 개발 스튜디오와 크고 작은 테스트를 거쳐 국내 FPS게임 고객들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대량으로 확보해 준비하고 있다.”면서, “올해 내 공개서비스 시작을 계획하고 있으며, 사전체험과 함께 계속 고객의견을 수렴해 안정적으로 국내 FPS게임 시장에 안착하도록 운영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배터리 온라인’은 올해 초 실시 된 1차 비공개테스트(CBT)에서 전략적인 전투의 높은 게임 완성도를 선보였을 뿐 아니라, ‘태극기 휘날리며’, ‘아이리스’의 음악총괄 이동준 음악감독의 배경음악과 전쟁 드라마 ‘밴드오브 브라더스’의 성우진들이 참여한 캐릭터 음성을 더한 높은 게임성으로 온라인게이머들로부터 2010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혀 온 FPS게임이다.
‘배터리 온라인’의 OBT사전체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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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OBT사전체험 D-1, PC방에서 마음껏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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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가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내일부터 OBT 사전체험서비스를 시작한다.
웹젠은 어제(8월31일) 1만 명의 사전체험자를 선정 발표했다. 이번 참가자 모집에 선정되지 못한 고객은 전국의 1만5천여 웹젠 가맹 PC방을 이용하거나, 1차 CBT에 참여했던 참가자들의 초청을 받아 사전체험에 참가할 수 있다.
사전체험에 참가한 회원의 모든 게임 정보는 공개서비스 이후에도 계속 유지된다.
웹젠은 내일(9월2일)부터 ‘배터리 온라인’의 OBT사전 체험을 시작할 계획이며, ‘배터리 온라인’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부터 게임 클라이언트를 사전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웹젠은 PC방에서 ‘배터리 온라인’의 OBT사전체험에 참가하는 고객들을 위해 경험치 증가, PC방전용 퀘스트 등 다양한 PC방 혜택을 준비 중이다. 특히, PC방 이용고객만 사용할 수 있는 ‘K2’ 등 PC방 전용무기도 적용될 예정으로 이용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웹젠은 오늘부터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 운영을 시작해 ‘게임 전략 소개’, ‘무기 정보’ 등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개인 스킬’, ‘보급품’ 등 ‘배터리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는 특수기술 및 추가 아이템들과 CBT 이후 더욱 다양해진 ‘총기류’와 새로운 게임 맵과 개선 사항 등 게임 콘텐츠에 대한 정보들을 확인 할 수 있다.
‘배터리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웹젠 박정석 PD는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시했을 뿐 아니라, 회원들 간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게시판 및 자체 커뮤니티도 운영하고 있다.”면서, “게임 정보 외에 실제 밀리터리 아이템 정보 등도 소개하고 있으니, 홈페이지의 콘텐츠를 잘 활용한다면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배터리 온라인’의 OBT사전체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