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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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스피드 서버 업데이트 후 신규 회원 가입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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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3)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MMORPG ‘Reign of Revolution(R2)’가 최근 3주간 큰 폭으로 신규 회원 가입을 늘리고 있다.
웹젠은 지난 11월 18일 스피드 서버 업데이트 후 어제(12월 02일)까지 약 보름간 회원 수가 30% 이상 증가하고, 휴면 고객들의 재방문도 늘어나는 등 웹젠 서비스 이후 각종 회원가입 지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웹젠의 ‘R2’는 지난 10월 NHN 한게임과의 서비스 대행 계약 종료 만기 후 웹젠에서 직접 서비스 되고 있다.
웹젠은 서비스 이전과 함께 실시 된 스피드 서버 초기화 이후 성장과 사냥의 재미가 늘어, 잠시 게임을 쉬고 있던 회원들의 재방문도 상승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웹젠은 지난 11월 18일, 클래스 전용 최상급 무기와 새로운 탈 것들을 추가 하고, 일일 퀘스트도 추가 하는 등, 장수 고객들을 위한 콘텐츠를 크게 확대한 바 있다.
‘R2’는 지난 2006년 공개테스트를 시작한 후 현재까지 국내는 물론 중국, 러시아, 대만 등 해외에서도 인기리에 서비스 되고 있는 게임이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그동안 웹젠은 특별 운영팀 등을 구성해 유저들의 서비스 운영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이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도 좋고 이관 후 첫 번째 업데이트에도 유저들이 긍정적인 피드백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다가오는 겨울 시즌과 2011년 새롭게 대규모로 진행되는 업데이트 등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뮤와 더불어 웹젠의 대표 게임으로서 자리매김하도록 힘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서비스 이관에 따른 고객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한게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DB 이전 등 서비스 이관 작업을 마무리 했으며, 현재는 이관 전보다 고객 유입율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웹젠의 ‘R2’ 및 업데이트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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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신규 동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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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총 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이 신규 맵 ‘리페어 야드’를 업데이트했다.
금일(12월2일) 업데이트 된 ‘리페어 야드’는 숨겨진 군사 시설이라는 시나리오를 배경으로 하는 공장형 맵으로, 중앙의 큰 거점을 중심으로 원형을 이루는 맵 구조를 가지고 있다.
웹젠은 업데이트와 함께 ‘리페어 야드’ 맵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버려진 군사 무기와 시설 등 맵의 주요 디자인과 은폐, 엄폐물이 배치 된 원형 구조의 ‘리페어 야드’맵의 구조를 확인할 수 있다.
‘리페어 야드’는 각 총기의 사용을 염두에 두어 밸런스 조절에 큰 비중을 두고 디자인 된 맵으로, ‘폭파 미션’, ‘점령전’같은 팀전을 가장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 된 맵이다.
웹젠은 이미 공개 된 맵들을 통해 ‘현대 밀리터리 FPS’다운 간편하고 빠른 전투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선보인 바 있다.
‘배터리 온라인’은 지난 11월 11일 공개테스트 시작 첫 날 1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후, 게임 사용자의 75% 이상이 다시 접속하는 높은 재 접속률을 보이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2010년 하반기 FPS게임 시장의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혀온 만큼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학생 등 저연령층의 이용율이 높은 만큼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과 게임 콘텐츠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터리 온라인’의 새 플레이 영상 및 공개 콘텐츠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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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썬:월드에디션’, 러시아 온라인게임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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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1)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MMORPG ‘Soul of the Ultimate Nation: World Edition’(썬:월드에디션)이 러시아에서 서비스 된다.
웹젠은 금일(12월1일) 러시아 게임 퍼블리셔인 ‘INNOVA’사와 ‘썬:월드에디션’의 러시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상세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웹젠의 ‘썬:월드에디션’은 지난 2007년 대만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중국, 일본 등에서 해외 파트너사를 통해 서비스 되고 있으며, 자사의 글로벌 게임 포털 ‘WEBZEN.com’을 통해서 전세계 180여 개 국, 5개국어로 직접 서비스 되고 있다.
웹젠이 2006년부터 4년간 운영해 온 ‘썬:월드에디션’의 로열티 분배 전 총 누적 매출액은 약 1000억원에 달한다.(2010년 3분기 기준)
웹젠은 해외 파트너사와 마케팅 및 개발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스튜디오의 개발 단계에서부터 반영하는 철저한 ‘로컬라이제이션’이 ‘썬:월드에디션’ 해외 시장 성공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는 “라이브 서비스 중인 웹젠의 6개 게임타이틀 모두 해외서비스 중이거나, 가까운 시기에 추가 진출이 예정 돼 있으며, 해외에서 주목할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면서, “2011년에는 ‘WEBZEN.com’ 서비스 확대와 파트너사 발굴에 주력해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썬:월드에디션’의 러시아 서비스를 담당하게 될 INNOVA의 Gevork Sarkisyan 대표는 “이미 웹젠의 ‘R2’를 비롯한 한국의 온라인 게임들을 다수 서비스 하고 있으며, 그런 경험들을 비춰봤을 때 ‘썬:월드에디션’의 러시아 진출은 매우 낙관적으로 전망되고 있다” 면서, “수 년 간 이어온 웹젠과의 파트너쉽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INNOVA’사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업체로, 2004년 설립 후 지금까지 ‘아이온’, ‘R2’, ‘포인트 블랭크’ 등 한국의 대표적인 온라인게임들을 성공적으로 러시아 지역에 서비스해 왔다.
한편, ‘썬:월드에디션’은 내년 상반기 한국에서 첫 공개예정인 ‘에피소드2’의 개발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에피소드2’는 새로운 시나리오와 배경, 시스템을 바탕으로 시작되는 ‘썬:월드에디션’의 확장판이다.
웹젠의 ‘썬:월드에디션 (sunonline.webzen.co.kr)’ 및 러시아 퍼블리싱 전문업체 ‘INNOVA(inn.ru)’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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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정식 서비스, 영화 ‘황해’ 주연배우 게임서 미리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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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5)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총 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이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영화 ‘황해’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웹젠은 금일(11월25일) 정식 서비스와 함께 영화의 제작을 담당한 ‘팝콘 필름’과 공동으로 ‘배터리 온라인’ 게임 내에 영화 ‘황해’의 주연 배우의 이미지를 등장시키는 한편, 예매권 등을 선물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화 ‘황해’는 어쩔 수 없이 살인 청부업자의 의뢰를 받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 영화로, 영화배우 ‘김윤석’, ‘하정우’ 등이 열연을 펼쳐 2010년 하반기 한국 영화계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웹젠의 ‘배터리 온라인’은 지난 11월 11일 공개테스트를 시작, 첫 날 1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한편, 현재(11월 25일)까지 게임 사용자의 75% 이상이 다시 접속하는 높은 재 접속률을 보이고 있는 온라인 FPS게임이다.
또한, 공개 서비스 개시 당일 각종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2010년 하반기 온라인 FPS게임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에펨포’ 등 청소년들의 이용이 높은 FPS 커뮤니티에서는 ‘배터리 온라인’에 대한 평가와 토론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웹젠은 금일 정식 서비스와 함께 게이머들이 취향에 맞게 총기를 꾸밀 수 있는 ‘페인팅 시스템’과 저격전 모드 등 OBT 후 첫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한편, 돌격소총 ‘G36C’등의 새로운 총기도 추가했다.
웹젠은 12월 내로 신규 전투 맵 ‘리페어 야드’와 새로운 전투 모드 등을 추가하는 한편,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이어가 겨울 방학을 맞이하는 청소년들의 회원 가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처음 FPS를 경험하는 게이머들의 경우 손쉬운 조작과 간편한 진행에, 기존 FPS게임 이용자들은 빠른 전투와 새로운 콘텐츠들에 호응하고 있다”면서, “2010년 하반기 FPS게임 시장의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혀온 만큼, 정식 서비스 이후 이용 고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충분한 콘텐츠 확보와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영화 ‘황해’ 이외에도 외식업체 ‘크라제 버거’와도 공동 프로모션을 펼친다.
웹젠은 ‘배터리 온라인’ 게임 접속자 중 추첨을 통해 크라제 상품권을 선물할 예정이며, 오늘부터 ‘크라제 버거’ 전국 매장에서 배포 되는 ‘배터리 쿠폰’을 게임 내에서 등록하는 회원들은 게임 내 아이템을 지급받을 수 있다.
‘배터리 온라인’의 새 티저 영상 및 공개 콘텐츠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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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네 명 중 세 명은 다시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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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7)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현대 밀리터리 총 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의 초반 상승세가 계속 되고 있다.
웹젠은 지난 11월 11일, 서비스 개시 첫 날 10만건 이상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를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배터리 온라인’이 주말을 지나면서 더욱 많은 회원이 접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젠의 고객 통계 지표에 따르면, ‘배터리 온라인’ 회원들의 평균 게임 이용시간은 2시간 이상으로 FPS게임으로서는 긴 접속시간을 보이고 있으며, 게임을 접해본 고객이 다시 게임을 찾는 재접속율도 평균 75% 이상의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웹젠은 서비스 개시 5일째인 어제(11/16) 기준으로 게임 재접속률이 75%를 상회하고 있으며, 이는 비공개테스트(CBT)때의 회원 재접속률(69%)을 상회하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PC방에서의 게임 접속률 역시 매일 평균 10% 이상씩 늘고 있어 ‘배터리 온라인’의 이용 고객층이 꾸준히 넓어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웹젠의 게임 후기 게이판에는 처음 FPS를 경험해 본 유저들의 경우 손쉬운 조작과 간편한 게임 진행에, 기존 FPS게임 이용자들은 빠른 전투와 참신한 콘텐츠에 호응하는 게임 후기가 계속되고 있다
웹젠은 수학능력시험이 끝나는 금주 주말부터는 10대 이용자 층이 더욱 늘어, 고객 유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맞춰 오는 10월18일부터는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약 한 달간 ‘배터리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아이템과 금괴 등을 선물하는 게임 내 특별 혜택을 시작한다.
‘배터리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하는 웹젠의 박정석 PD는 “FPS게임이라면 기본적인 재미는 게이머들 간의 총싸움이며, 그런 재미를 반영하고자 게임 밸런스 등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배터리 온라인’에서는 FPS를 처음 접하는 게이머나 익숙한 게이머들 모두 자신의 플레이 수준에서 가장 재미있는 게임 요소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24인치 LCD모니터 등 현물 상품을 선물하고, 게임접속 시간과 요일에 따라 아이템이나, 게임 포인트를 제공하는 OBT 기념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PC방 이용 고객에게는 추가 경험치와 보너스 포인트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배터리 온라인’의 OBT관련 정보 및 고3 수험생 혜택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