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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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전쟁의 시작, 웹젠 ‘배터리 온라인’ OBT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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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밀리터리 총 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의 공개테스트 서비스(OBT)가 시작 됐다.
웹젠은 어제부터 ‘배터리 온라인’의 공식홈페이지(btr.webzen.co.kr)를 통해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진행해 왔으며, 금일 11시 OBT서버를 열고 본격적인 게임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웹젠은 이미 장기적인 추가 콘텐츠를 미리 확보해 업데이트 계획을 마련했으며, 격주 간격으로 다양한 업데이트를 계속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감 넘치는 현대전쟁을 묘사하고 있는 ‘배터리 온라인’은 ‘무인 정찰기’, ‘헬기폭격’등의 현대전 신무기들과 ‘개인 스킬’, ‘전리품’등 기존 온라인FPS게임들과 차별되는 시스템들을 선보여, 2010년 하반기 FPS게임 시장의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쏜 꼽히는 게임이다.
또한, 국내 온라인 게임 최초로 3D영화제작에 사용되는 ‘사전시각화 기법’을 적용한 수준 높은 게임그래픽과 ‘아이리스’ 이동준 음악감독이 총괄한 게임배경음악을 더해 높은 게임성과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
금일 개시 된 OBT서비스 버전에서는 ‘폭파미션’, ‘봇 모드’등 수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에서 선보인 전투 시스템들이 모두 적용돼 더욱 빨라지고 다양해진 전투방식을 유도하고 있으며, 타격감을 높인 성인 등급 버전을 추가해 극한 사실감을 더했다.
‘배터리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한 박정석 PD는 “이미 공개된 콘텐츠들도 대부분 수정과 보완을 거쳤으며, 총기 밸런스와 최적화 작업, 안정성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장기적으로 고객들이 계속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신속한 업데이트와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배터리 온라인’의 OBT시작을 기념해 게임 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배터리 온라인’에 접속한 모든 고객 중 게임 내에서 계급진급을 이루거나, 자신의 플레이 영상을 등록하는 고객에게 24인치 LCD모니터 등을 선물하며, 게임접속 시간과 요일에 따라 아이템이나, 게임 포인트를 제공한다.
PC방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추가 경험치와 보너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배터리 온라인’의 OBT관련 정보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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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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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0)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총 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이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웹젠은 내일(11월 11일)부터 시작되는 ‘배터리 온라인’ 공개테스트 서비스의 서버 혼잡을 피하기 위해 어제(11월 9일)부터 PC방 가맹회원을 대상으로 클라이언트 배포를 시작했으며, 오늘(11월 10일)부터는 일반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배터리 온라인’의 클라이언트를 미리 받고자 하는 고객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 접속 후, 서버다운 방식과 P2P다운 방식 중 빠른 접속 속도를 보이는 서비스를 선택해 다운 받으면 된다.
사실감 넘치는 현대전쟁을 묘사하고 있는 ‘배터리 온라인’은 ‘무인 정찰기’, ‘로켓포’등의 현대전 신무기들과 ‘개인 스킬’, ‘전리품’등 기존 온라인FPS게임들과 차별되는 시스템들을 선보여, 2010년 하반기 FPS게임 시장의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쏜 꼽히는 게임이다.
웹젠은 ‘배터리 온라인’의 2차CBT에서 일부 신체가 훼손되는 등의 강한 타격감과 높은 품질의 그래픽으로 구현해낸 사실성, 배경음악 등 사운드에서도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테스트에서는 ‘봇 모드’, ‘폭파 미션’ 등 2차례의 CBT를 거치면서 업그레이드 된 전투 시스템들이 모두 적용됐을 뿐 아니라,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다운타운’ 전투맵의 그래픽과 일부 지형 등은 전면 수정돼 공개된다.
‘배터리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석 PD는 “최적화와 안정성 등 게임내 개발은 마무리 했으며, 쾌적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OBT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배터리 온라인’의 클라이언트 사전다운로드 및 공개테스트 콘텐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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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공개테스트 서비스 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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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총 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이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인 공개테스트(OBT) 준비에 들어갔다.
웹젠은 금일(11월04일) ‘배터리 온라인’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규 티저영상을 공개하고, 지난 1,2차 비공개테스트(CBT)에 참여했던 테스터들의 랭킹 순위를 게시했다. 이번 게시 된 개인 랭킹순위는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그 점수가 계속 유지된다.
실제 게임플레이를 바탕으로 제작 된 새 티저 영상에서는 ‘폭격’, ‘헬기 지원’ 등 ‘배터리 온라인’만의 전투 지원 콘텐츠 뿐 아니라, ‘실시간 그림자’, ‘사전시각화 기법’등이 적용 돼 더욱 자연스러워진 캐릭터 움직임과 높은 품질의 그래픽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현대전쟁을 묘사하고 있는 ‘배터리 온라인’에서는 ‘무인 정찰기’, ‘로켓포’등의 현대전 신무기들과 ‘개인 스킬’, ‘전리품’등 기존 온라인FPS게임들과 차별되는 시스템들이 다수 적용 됐다.
또한, ‘봇 모드’, ‘폭파 미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등 CBT를 거치면서 업그레이드 된 게임 시스템들이 모두 적용되는 한편, 초보자를 위한 신규 튜토리얼도 새롭게 등장한다.
웹젠은 서버 혼잡을 피하기 위해 오는 11월 10일부터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제 공개 테스트 서비스는 11월 11일부터 시작한다.
‘배터리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석 PD는 “첫 공개 후 6개월 여간 CBT를 비롯한 여러 테스트를 거쳐 게임성과 안정성에서 월등한 향상을 마쳤으며, 최적화 작업에도 많은 개발력을 집중해 왔다”면서, “시원한 타격감의 현대전투을 마음껏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금일 공식 홈페이지 운영 개시를 기념해 각종 홈페이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클랜 가입, 로그인 회수 등에 따라 보너스 포인트 및 게임 내 아이템을 지급하고, OBT 개시 후에는 경험치 제공과 현물상품 선물이 준비 된 홈페이지 이벤트는 OBT개시 후인 오는 12월 9일까지 계속 된다.
‘배터리 온라인’의 새 티저 영상 및 공개 콘텐츠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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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010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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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이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웹젠은 자사의 기업 문화와 가치관에 부합하는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장기적 발전을 위한 인적 인프라 형성을 위해 2010년 대졸 신입사원 공채 ‘열정, 도전의 새로운 이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분야는 서버프로그램/ 클라이언트/ 3D 그래픽/ 응용프로그램/ QA 등 게임 개발 및 기술 지원 부문과 해외사업/ 해외세일즈 등 마케팅 부문, 법무/ 회계 등 경영지원부문으로 총 4개 부문이며, 4년제 학사 이상 취득자 중 2011년 2월 졸업을 앞두었거나, 경력 1년 미만의 남녀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채용절차는 지원서 접수 및 심사, 실무 면접,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 되며, 합격자는 각 채용 단계별로 개별 통보 된다. 입사희망자는 오늘(11월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홈페이지(company.webzen.com)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웹젠은 입사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내일(11월2일)부터 성균관대, 경희대, 동국대, 숭실대 등에서 캠퍼스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채용설명회에서는 웹젠에 재직중인 해당학교 졸업생과의 대담 및 담당 업무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이 마련되며, 별도의 부스에서는 인사 전문가의 1:1 취업상담 프로그램도 운영 될 계획이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이사는 “회사의 성장을 견인해 갈 우수 인력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개인의 성장을 위한 자기계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경쟁중인 웹젠과 함께 도약할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웹젠의 2010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 및 캠퍼스 채용설명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젠 기업 홈페이지(company.webz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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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썬:월드에디션’, 최고난이도 미션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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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9)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이 개발하고, 한게임, 피망과 공동 서비스 중인 MMORPG ‘Soul of the Ultimate Nation: World Edition’(썬:월드에디션)에서 ‘헬론의 성: ‘최후의 전투’ 퀘스트를 추가했다.
웹젠은 어제 자사의 게임 ‘썬:월드에디션’에 최고 레벨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메인미션과 퀘스트를 추가했으며, 기존의 최고 레벨 제한도 Lv130에서 Lv135로 상향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최고 난이도의 퀘스트 50여종 및 보스 몬스터 ‘알테미스’ 등을 포함한 몬스터들도 대거 업데이트 됐다. 또한, 미션 진행과 게임 진행 편의를 위해 미션 진행 창을 개편하고, 캐릭터 시점을 조정하는 등 일부 유저 인터페이스(UI)도 수정했다.
현재 ‘썬:월드에디션’은 신대륙 ‘세리엔트’를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에피소드2’ 업데이트를 위한 마무리 개발 작업이 진행 중이다.
‘썬:월드에디션’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정만손 PD는 “ ‘최후의 전투’라는 제목처럼 이번 업데이트는 썬:월드에디션의 첫 번째 시나리오를 마무리 짓고, 에피소드2로 넘어가는 발단이 될 것”이라며, “막바지 개발 단계에 있는 ‘에피소드2’에서는 전혀 다른 게임 시스템과 게임성으로 고객 분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웹젠은 사냥을 통해 얻은 ‘할로윈 호박’을 게임 내 NPC에게 전달하면 ‘할로윈 의상 스킨세트’등의 아이템을 지급하는 ‘할로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썬:월드에디션’의 ‘최후의 전투’ 업데이트 및 ‘할로윈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sunonline.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