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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웹젠 ‘헉슬리’, 3차 비공개 테스트 성황리에 종료
    2008.04.02
    (2008-04-02)㈜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의 진화된 FPS 게임 ‘헉슬리’가 3차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개 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헉슬리’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자들을 대상으로 3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다이나믹한 퀘스트와 캐릭터 및 무기의 성장 등 기존 FPS게임과 비교해 즐길 거리가 풍부해진 FPS 게임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편리한 방식의 인터페이스와 스토리 방식의 튜토리얼 도입은 FPS 초보자들도 쉽게 게임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다.
    
    이번 3차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한 게이머들은 “언리얼 엔진3를 사용하여 뛰어난 그래픽과 타격감이 제대로 구현된 말그대로 진화된 FPS 게임이다.”, “다양한 맵에서 파티를 맺고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등 기존 FPS게임과는 다른 ‘헉슬리’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짜임새 있는 맵과 몬스터의 배치 등이 MMORPG게임에 못지 않는 퀘스트의 재미도 맛볼 수 있었다”며 테스트 소감과 함께 공개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헉슬리’ 개발을 총괄하는 강기종PD는 “최종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만큼 신규 컨텐츠 추가 및 최적화된 서비스 구축에 전념할 계획이다.”며 “곧 실시될 ‘헉슬리’의 공개 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밀리터리 일색의 FPS 시장이 새롭게 재편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헉슬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http://huxley.webz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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