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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파르페스테이션> “짜릿한 손맛”에 반했어요!
    2007.12.11
    (2007-12-11)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이 최초로 선보이는 캐주얼 대전액션 게임 ‘파르페스테이션’이 테스트 시간 연장 요청 등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컨트롤의 짜릿한 손맛을 느껴라”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파르페스테이션’의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1만 8천 여명의 회원가입자 중 선발된 999명의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530명을 기록, 50% 이상의 접속률을 보이는 등 성공적인 테스트가 이루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테스트에 참가한 게이머들은, “무엇보다 깔끔한 그래픽과 귀여운 캐릭터가 마음을 사로잡았다.(ID: lillan), “한마디로 컨트롤과 스킬 사용의 재미를 한껏 맛볼 수 있는 근래 보기 드문 게임이다.(ID: 쭈니마로)”, “기존 게임과는 다른 신선한 전투방식과 캐릭터 디자인이 인상적이며, 특히 대전모드와 미션모드가 모두 잘 구현되어 있는 등 완성도가 높았다. 어서 공개 테스트가 시작되길 바란다.(ID: Bin)”며 ‘파르페 스테이션’에 대한 큰 만족감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웹젠은 테스트 기간 중 파르페스테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터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고, 게임 내에서도 게임에 대한 설명과 이용방법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하는 등 운영 및 서비스 측면에서도 게이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파르페스테이션 스튜디오를 총괄하는 박상준PD는 “테스터들의 진지한 참여와 뜨거운 열기 속에 파르페스테이션의 첫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치게 된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테스터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이후 서비스에서는 보다 재미있고 안정화된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파르페스테이션’은 아케이드 게임을 방불케 하는 짜릿한 컨트롤과 통쾌한 액션성이 특징인 3D 캐주얼 대전액션 게임으로, 컨트롤 능력과 숙련도, 파티원들간의 팀플레이 전략을 통한 유쾌한 승부 등 그 동안 대전을 즐기는 게이머들로부터 큰 기대를 모아왔다. ‘파르페 스테이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parfaitstati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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