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 <헉슬리>, 참신한 게임성에 합격점!
    2007.09.18
    (2007-09-18)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이 개발 및 서비스하는 차세대 MMOFPS '헉슬리’가 17일 첫 비공개 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MMOFPS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헉슬리’는 이번 비공개 테스트가 일반 게이머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데뷔 무대였다.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999명의 비공개 테스터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19레벨부터 시작해 게이머들이 5일 동안 ‘헉슬리’의 다양한 플레이를 충분히 접해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 
    
    ‘헉슬리’는 첫 데뷔를 통해 기존의 밀리터리 스타일의 FPS게임과는 차별화된, 빠르고 다이나믹한 하이퍼 FPS 플레이를 선보여 국내외에서 곧 출시될 차세대 게임과 견주어 기대할 만한 수준으로 인정받음과 동시에, “기존 게임과 다르다”는 점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아울러 테스터들의 건의에 즉각적인 답변과 개발 패치를 실시해 운영 및 서비스적 측면에서도 게이머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에 참가한 게이머들은 “배틀 모드는 현재 나와있는 FPS게임처럼 유저들간의 경쟁이지만 종족전이라는게 추가되어 신선했다.(ID:스타일)”, “헉슬리는 유저들간의 배틀 뿐만 아니라 퀘스트와 특히 스쿼드(파티)형식의 플레이를 추가해 FPS게임에 많은 어려움을 느꼈던 유저들도 쉽게 다가설 수 있다.(ID:감자아빠)”라며 ‘헉슬리’의 새로운 도전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헉슬리 스튜디오를 지휘하는 강기종PD는 “진지하게 테스트에 임해 향후의 개발에 큰 도움이 될 수많은 의견을 주신 비공개 테스터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며 “차기 테스트에서는 ‘헉슬리’에서만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차별적 재미를 선보임으로써 새로운 게임 플레이를 고대해왔던 게이머들에게 어필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