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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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NHN USA,‘헉슬리’ 미주•유럽 라이센싱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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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19일 NHN USA(대표 남궁훈, www.nhnusainc.com)와 차세대 MMOFPS ‘헉슬리’의 미주•유럽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웹젠의 ‘헉슬리’는 NHN USA를 통해 미국, 캐나다, 멕시코를 포함한 미주 지역과 영국, 프랑스 등 서유럽 총 16개국에 진출하게 됐으며, 계약 규모는 계약금과 미니멈 개런티를 포함하여 총 3백만 불 규모다.
양사는 웹젠의 뛰어난 개발력과 NHN USA의 축적된 퍼블리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헉슬리’의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해외 시장에서 양사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수많은 게임들의 성공적인 퍼블리싱을 통해 이미 검증된 바 있는 NHN USA를 통해 미주•유럽 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특히 북미 유럽 게이머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글로벌 수준으로 ‘헉슬리’의 완성도를 높여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남궁훈 NHN USA 대표는 “FPS 게임의 본고장인 미주 및 서유럽 지역에서 ‘헉슬리’는 탁월한 게임성과 철저한 현지화 과정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지닷컴’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온라인게임이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헉슬리’는 지난 해 북미의 유력 매거진 「Game Informer」가 선정한 2008년 기대작 TOP10에서 ‘우수작품상(Honorable mention)’으로 선정되었으며, 지난 4월에는 북미 최대의 온라인 미디어 「IGN」에서 FPS 장르 검색순위 1위, 전체 게임 장르에서는 ‘스타크래프트2’에 이어 2위에 랭크되는 등 북미 시장에서의 높은 기대를 입증한 바 있다.
- 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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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온라인’, ‘5월의 선물’ 고객 사은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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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가족과 함께 영화 나들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벤트 기간을 포함하여 1년 이상 ‘뮤 온라인’을 플레이해온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하여 영화예매권 4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뮤 온라인 20일 무료로 즐기세요’ 이벤트를 실시해 근 1년 간 게임을 이용하지 않았던 고객들에게 ‘뮤 온라인’ 20일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2007년 5월 1일부터 2008년 4월 30일까지 접속 기록이 없는 계정의 고객에 한하며, 쿠폰을 받아 결제페이지에서 등록한 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쿠폰 등록 고객 및 추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웹젠 이경호 뮤사업본부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뮤 온라인’을 사랑해주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게임도 즐기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5월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뮤 온라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mu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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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FPS 프로게이머 페털리티, 헉슬리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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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지난 8일 세계적인 FPS 프로게이머 페털리티가 웹젠 본사를 방문 헉슬리를 시연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포럼에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페털리티(본명 조나단 웬델)는 1999년부터 세계 최초로 프로게이머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 한 이후, 그래픽 카드 및 마우스 등 120 여종의 컴퓨터 제품에 자신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FPS 게임계의 전설과도 같은 선수이다.
이날 디지털 포럼에서 ‘상상력과 미래’라는 주제로 대담을 마친 페털리티는 한국 게임사를 방문해 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관계자의 제안에 따라 즉석에서 웹젠을 방문, 헉슬리를 시연하는 자리를 가졌다.
페털리티는 MMOFPS라는 새로운 장르에 대해서 흥미로워 하면서도, 프로게이머답게 “팬텀(저격수)이 사용할 수 있는 스피드 업 스킬은 다른 캐릭터에 비해 얼마나 빠른 것인가”,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는 몇 개나 조합이 가능한 것인가” 등 세세한 부분까지 질문 하면서 전투에 필요한 세부적인 컨텐츠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단 10분 정도 플레이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1시간 가량 헉슬리 개발팀과 1대 3의 전투를 가진 페털리티는 3명을 상대로도 결코 뒤지지 않는 실력을 과시해 역시 최고의 프로게이머라는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페털리티는 “MMOFPS라는 새로운 장르가 매우 흥미롭다. PC에서 FPS를 경험해 본 게이머라면 누구든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게임이다.” 라며, “특히 기존 온라인 FPS에서 찾아 보기 힘든 혼자서 다수의 적들을 상대해야 하는 퀘스트들과 도시 내 커뮤니티 시스템은 게이머들이 충분히 좋아할 만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고 시연 소감을 밝혔다.
헉슬리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강기종 PD는 “게임 전체의 흐름을 읽는 눈이 날카로웠고, 헉슬리 내에서 새롭게 구현된 콘텐츠에도 쉽게 적응하는 것을 보고 역시 세계적인 선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면서 “곧 있을 오픈 베타에서도 많은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고 이날 시연에 대해 만족을 표시했다.
웹젠의 야심작 MMOFPS헉슬리는 현재 상반기 중 오픈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막바지 점검 중에 있다.
-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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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SUN’, 길드 시스템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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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1)㈜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의 MMORPG게임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SUN)’ 이 오는 5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길드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SUN의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길드 마크, 길드 창고, 길드 계급 등 길드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되며, 이와 함께 펫 시스템, 분쟁지역, 저주받은 탑의 레벨제한 해제 등 다양한 패치가 포함되어 있어‘SUN’유저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길드시스템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웹젠은 오는 5얼 13일부터 21일까지 ‘길드 PVP 토너먼트’이벤트를 개최한다. 길드전은 레벨에 따라 3개 군으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제한 시간 5분 동안 길드 PVP 토너먼트 대결을 통해 순위를 가리게 되며, 각 군별 3위까지는 오프라인 모임 지원비, 보너스캐시 등 푸짐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은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각 팀의 대표가 ‘SUN’홈페이지(www.sunonline.co.kr)의 토론게시판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대진표는 5월 2일 발표될 예정이다.
웹젠 이경호 게임사업본부장은 “’SUN’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요소를 제공하기 위해 길드시스템을 포함, 다양한 업데이트와 함께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PVP 토너먼트를 통해 길드전의 매력도 느끼고, 푸짐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UN은 오늘, 일본에서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했으며, 지난 3월 24일, 일본 공개 서비스 시작 2주 만에 동시 접속자수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중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SUN’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SUN’ 의 공식 홈페이지 (http://www.sunonline.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20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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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SUN’ 日상용화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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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1)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의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SUN)’ 이 금일 일본에서 파트너사인 게임온(대표 이상엽)을 통해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한다.
‘SUN’의 해외 정식 서비스는 이번 일본 상용화가 대만, 중국에 이어 3번째로, 모두 국내와 동일하게 부분 유료화 과금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달 24일 일본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SUN’은 2주 만에 동시 접속자수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현재까지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서비스 안정화 작업과 추가 업데이트를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한 달 만에 전격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하게 됐다. 다양한 현지화 콘텐츠 제공을 필두로 한 빠른 서비스 전개로 인기몰이를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오는 25일부터는 게임 인스톨러와 초보자 가이드가 수록된 DVD, 특전 아이템과 서비스 포인트가 포함된 패키지를 발매하는 등 일본 시장을 고려한 다양한 현지화 마케팅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SUN’은 이미 대만과 중국 상용화 이후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능가한 상황으로 이번 일본 상용화를 통해 해외 시장의 중요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일본 상용화에 이어 추가적인 해외 수출도 계획하고 있어, 2007년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했던 웹젠의 해외 매출 비율이 올 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SUN’은 국내 출시 이후 현재까지 완성도 높은 다수의 컨텐츠 보강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새롭게 변모해 왔고, 중국 및 일본 시장에서의 높은 호응이 이를 반증하고 있다.”고 말하며 “많은 준비를 해온 만큼 ‘SUN’ 일본 상용화의 성공적인 결과를 확신한다. ‘SUN’의 해외 시장에서의 선전은 향후 안정적인 수익 창출 및 매출 다각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 2008.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