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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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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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웹젠(대표 김창근)이 BATTERY(Battle Territory, 배터리)’ 1차 비공개 테스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의 테스터 모집은 오늘(3월 11일) 오후 4시부터 3월 21일 까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를 통해 진행되며, 1차 테스터로 선정 된 참가자는 오는 3월 23일 홈페이지 공고 및 SMS등을 통해 개별 통보 된다.
테스트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는 배터리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테스터 등록 신청을 할 수 있다. ‘배터리’의 첫 번 째 CBT(Close Beta Test, CBT)는 3월 25일부터 3월 29일 까지 5일간 진행 된다.
이번 CBT 기간 동안 계정에 누적 된 게임머니는 공개서비스 이후에도 유지 되며, 모든 CBT 참가자들에게는 CBT 기념 유니크 아이템을 지급한다.
가까운 미래의 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배터리’는 언리얼 엔진 2.5에 기반한 사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간편한 조작, 드라마 ‘아이리스’의 이동준 음악감독이 참여한 웅장한 사운드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여기에 ‘헬기 지원’과 ‘폭격’, ‘RPG’ 등 현대전에 사용되는 무기들과 ‘전력질주’, ‘전리품’ 등 스킬 및 콘텐츠를 더해 현대 전쟁의 긴장감과 타격감을 게임으로 구현해 냈다.
웹젠은 오늘 CBT 모집을 알리는 내용과 함께 홈페이지에 새로운 게임 플레이 영상을 게재하고, CBT에 선보일 일부 콘텐츠를 선보였다.
영상에서는 ‘헬기 지원’과 ‘폭격’뿐 아니라, ‘전력 질주’ 등 주요 스킬의 실제 플레이 장면이 들어 있어, 현대전을 지향하는 배터리의 특색을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의 개발을 총괄한 박정석 PD는 “FPS게임에서 쉽고 재미 있는 전투만큼 좋은 콘텐츠는 없다고 생각한다” 면서, “이번 CBT에서는 처음 배터리를 접하는 게이머들의 접근성과 현대전을 지향하는 전투에 대한 적응도를 알아 보기 위한 테스트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이번 CBT 참가 고객들을 위한 테스터 모집 이벤트를 같이 진행한다.
모든 테스터 신청자 중 5명을 추첨하여 레이저 마우스를 증정하고, CBT에 참가하는 FPS 클랜 중 가장 높은 대전 성적을 기록한 클랜에게는 PMP 등의 경품도 선물한다. 5명 이상의 클랜원이 참가하는 클랜은 1차 CBT 테스터로 우선 선정 된다.
웹젠 가맹 PC방에서 테스트 참가를 신청하면 공개 서비스 이후에도 사용할 수 있는 기념 아이템을 선물하는 PC방 전용 이벤트와 별도 테스트 계정 없이 배터리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는 ‘배터리 오픈 PC방’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 1차 CBT 참가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배터리 공식 홈페이지 (btr.webze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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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첫 번째 CBT 일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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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4) ㈜웹젠(대표 김창근)이 BATTERY(Battle Territory, 배터리)’의 추가 스크린샷 이미지와 함께 1차 CBT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웹젠은 오는 3월 11일부터 21일 까지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의 테스터를 모집하고, 25일부터 29일 까지 5일간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 (Close Beta Test, CBT)를 시작한다.
‘배터리’는 NHN게임스㈜(대표 김병관)가 개발한 현대 정통 밀리터리 FPS로서, 가까운 미래에 북극해의 자원 분쟁으로 인해 벌어지는 세계 대전을 소재로 하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서 벌어지는 현대전을 표방하고 있는 ‘배터리’는 ‘헬기 지원’과 ‘폭격’, ‘RPG’ 등 현대전에서 사용되는 새로운 무기들을 선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전력질주’, ‘전리품’ 등 전술 스킬과 콘텐츠를 추가하여 전략적 측면이 한층 강화 된 밀리터리 FPS 게임이다.
또한, 언리얼 엔진 2.5에 기반한 사실감 넘치는 그래픽은 저 사양 PC에서도 원활히 구동될 수 있도록 최적화를 이루고 있으며 드라마 ‘아이리스’의 이동준 음악감독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인 웅장한 사운드 역시 유저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 올리고 있다. 이외에도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간편한 조작 등 밀리터리 FPS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도 주목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웹젠은 CBT 일정 공개와 새로운 스크린샷을 추가로 공개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 된 스크린샷에서는 CBT에서 보여질 ‘뉴욕’맵과 전리품인 ‘AK-74M’등의 콘텐츠 일부도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의 개발을 총괄한 박정석 PD는 “국내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FPS로서의 속도감과 간편한 조작을 기본으로 탁월한 그래픽과 전략, 전술 요소를 더하는데 집중해 왔다.’며 “국내 온라인FPS 게임 시장에 현대전의 타격감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요소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 20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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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썬:월드에디션’, 피겨 타는 ‘펭순이’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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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6)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은 자사가 개발하고, 한게임, 피망과 공동 서비스 중인 ‘Soul of the Ultimate Nation: World Edition’(썬:월드에디션)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어려운 동계스포츠 여건 속에서도 세계의 유명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축하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사상 첫 피겨 스케이팅 종목 금메달을 게임 유저들과 자축하기 위해 ‘썬:월드에디션’의 모든 고객에게 ‘트리플 펭순이’ 펫을 선물로 지급한다.
‘트리플 펭순이’는 피겨 스케이팅의 기술을 선보이는 펭귄 펫으로, ‘트리플 펭순이’를 사용하면 추가 경험치 및 하임 획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썬:월드에디션’은 지난 달 지역 점령전 ‘피의 성전’업데이트를 통해 소규모 공성전을 연상시키는 20 대 20 의 대결구도를 선보이며 새로운 재미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썬:월드에디션’에서는 길드 간 대결구도가 자리잡으면서, 유저들의 커뮤니티 활동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썬:월드에디션’은 오는 하반기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에피소드2’를 선보일 예정이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고객 분들과 재미와 감동을 함께 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아기자기한 스케이팅 기술이 인상적인 펫”이라며, “현재 개발팀에서 준비하고 있는 에피소드2 등 새로워진 콘텐츠와 업데이트로 하반기에는 더욱 높아진 게임성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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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FPS ‘배터리’ 게임 체험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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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웹젠(대표 김창근)이 구로동 본사에서 게임 전문 미디어를 대상으로 FPS 게임 ‘BATTERY(Battle Territory, 배터리)’의 체험회를 실시했다.
‘배터리’는 C9의 개발사 NHN게임스㈜(대표 김병관)가 지난 2007년부터 개발해 온 현대 밀리터리 FPS로써, 가까운 미래에 북극해의 자원 분쟁으로 인해 벌어지는 세계 대전을 소재로 한 게임이다.
웹젠은 금일 오전 11시부터 자사 세미나실에서 김태훈 사업본부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게임 정보 소개 및 게임 홍보영상을 시연하고, 개발 총괄 박정석 PD와 이동준 음악 감독 등이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일 체험회에서는 스크린샷으로만 공개 됐던 배터리의 실제 플레이 화면이 홍보영상 내에 같이 공개 돼, 긴박하게 전개 되는 전투와 ‘헬기’와 ‘폭격’ 등 배터리만의 강렬한 콘텐츠를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보급품’과 ‘현대 무기’ 등 그간 공개 되지 않았던 게임 내 콘텐츠도 게임 설명을 통해 처음 선을 보였다. 새로운 콘텐츠 들은 게임내에서 요소에 배치되어 전술적으로 사용되어 전투 시 긴박감을 더욱 높여 줄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또한, 게임 설명 후에는 약 1시간여의 게임 체험회를 열어, 게임 전문기자들이 직접 게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게임 설명에 나선 박정석 PD는 “그래픽, 타격감, 사운드 등 기본에 충실한 밀리터리 FPS로써 처음 선을 보인 것이고, ‘현대전’의 요소로 곳곳에 배치 되는 ‘배터리’만의 전술적 콘텐츠는 아직도 더욱 보여드릴 것이 많다” 면서, “이 자리를 시작으로 현대 밀리터리FPS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쉬리’, ‘아이리스’ 등의 OST 음악을 총괄한 한국 영화 음악계의 거장 이동준 감독도 함께 자리했다.
‘배터리’를 자신의 첫 게임음악 작품으로 선택한 이동준 감독은 “’배터리’ 음악 작업은 영화나 드라마와는 또 다른 작업방식으로 상상력을 자극했던 새로운 도전이었다” 면서, “’현대전’이라는 소재에 음악적 상상력을 붙여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 영상 화면은 배터리 동영상 페이지(http://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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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이동준 음악총괄, 첫 게임 음악 ‘배터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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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웹젠(대표 김창근)의 FPS ‘BATTERY(Battle Territory, 배터리)’에 한국 영화음악계의 거장 이동준 음악감독이 참여했다.
이동준 음악 감독은 1991년 대한민국 무용제 음악상을 수상하면서 음악계에 등장, 이후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등의 영화음악을 총괄하면서 한국 영화 음악계의 거장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1997년에는 영화 ‘초록 물고기’로 대종상과 청룡영화상 음악상을 동시에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뮤지컬 퍼포먼스 ‘난타’, 연극 ‘벚꽃 동산’에 이어 최근에는 드라마 ‘아이리스’까지 각 문화계를 넘나들며 작품에 걸맞은 음악들을 선보여 전 문화계에 걸쳐 다재 다능한 작품세계를 보여 주고 있다.
이동준 감독은 특히 현대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를 비롯해 이같이 다양한 장르에서 웅장한 사운드를 선보이며, 한국의 ‘한스 짐머’로 불리고 있다.
‘배터리’는 NHN게임스(대표 김병관)이 개발하고, 웹젠이 서비스하는 FPS(일인칭 총싸움) 게임으로 가까운 미래에서 자원분쟁으로 이해 벌어지는 세계 대전을 소재로 한 게임이다.
현대전쟁을 소재로 한 게임답게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탁월한 그래픽을 보여 주고 있으며, 이동준 감독 특유의 웅장한 사운드와 선율이 게임 곳곳에서 어우러져 한 층 높은 게임성을 보이고 있다.
‘배터리’의 개발 총괄을 맡은 박정석 PD는 “FPS의 긴박한 상황과 더불어 웅장함을 표현할 수 있는 게임 음악을 위해 전문 음악 감독과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면서, “세계의 거장들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이동준 감독과의 작업 자체가 새로운 시도였으며, 게임에서도 완성도 높은 결과를 얻었다” 면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현대 밀리터리FPS ‘배터리’는 오는 3월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하반기 중 정식 서비스 예정이다.
- 2010.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