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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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웹젠’, 합병 후 첫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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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은 11월 15일, NHN게임스(주)와 합병 후 첫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통합 웹젠의 첫 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112억 4천만 원, 영업이익 약 1억 8천만 원으로 매출액은 전기 대비 65%,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28%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3억 2천만 원으로 전기 대비 79% 감소했다(합병 전 ㈜웹젠 기준). 특히 이번 분기 실적은 합병에 따른 게임 포트폴리오 증가에 힘 입은 것으로 기존 웹젠의 ‘뮤 온라인’, ‘썬:월드에디션’,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 이 외에 ‘R2’, ‘아크로드’, ‘C9’ 등의 라인업이 확대되어 향후 안정적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이 전년 동기에 비해 감소한 이유는 합병 및 나스닥 상장 폐지로 인한 지급 수수료 증가 및 헉슬리 상용화 개시로 인한 개발비 상각비 등이 이번 분기 실적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요인 외에 합병으로 인하여 증가한 영업권에 대한 상각비를 제외하면 영업 이익과 매출액은 전기대비 증가하여 기대 수준의 실적을 보였다.
특히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주목할 만한 점은 웹젠의 자체 글로벌 게임 포털 서비스(‘WEBZEN.com’)의 비약적 성장이다. 지난 해 5월, 서비스 상용화 이래 매달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웹젠의 글로벌 게임 포털 서비스는 이번 분기에서 전기 대비 184%, 전년 동기대비 839%라는 증가율을 나타내 향후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웹젠의 글로벌 게임 포털 서비스(‘WEBZEN.com’)에는 다양한 게임 라인업 확대가 예정되어 있어 지속적인 매출 증가세가 예상된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는 "이번 분기는 합병 과정에서의 조직개편과 온라인 게임 시장의 과열에도 불구하고 효율적 비용 합리화 정책과 해외 서비스 증대 등을 통해 이익 증대에 힘써왔다"며 "우선 4분기에는 배터리 상용화가 예정 돼 있으며, 향후 기존 게임의 강화 및 매출 다변화 정책 등을 통해 수익성 증대와 매출 성장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충실히 달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웹젠은 지난 7월 7일 구 NHN게임스㈜와 합병을 완료하고 양사의 첫 프로젝트인 일인칭 총싸움 게임인 ‘배터리 온라인’의 공개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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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지스타 기간 동안 B2B행사 ‘WEBZEN & Friends’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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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이 한국 최대의 게임쇼 지스타-2010 행사장에서 해외 각 국의 퍼블리셔들을 초청해 자사의 게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웹젠은 11월 19일 오전 11시 부산 센텀 호텔에서 해외 파트너사 및 퍼블리셔들을 초청해 자사의 게임 타이틀을 소개하는 B2B 행사를 개최한다.
총 10여개 국에서 초청 된 40여명의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참가하는 이날 행사는 김창근, 김병관 대표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해외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C9’과 ‘BATTERY’등 신작을 소개하고, ‘뮤 온라인’등 대표 게임들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 등이 준비 돼 있다.
또한, 이 자리에는 웹젠의 글로벌 게임포털 ‘WEBZEN.com’의 우수 회원이 특별 초청된다. 웹젠은 ‘WEBZEN.com’에서 ‘아크로드’를 즐기고 있는 영국의 회원 1명을 선정해 지스타 참관과 자사 방문의 기회를 선물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하는 웹젠 김창근 대표는 “온라인게임 강국임을 자처하지만, 아직도 한국의 게임 기업들을 해외로 알리는 기회는 부족한 편이며,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와 대상은 무궁무진하다”면서, “유능한 해외 퍼블리셔들과의 교류를 더욱 넓혀가는 한편, 해외 사업의 한 축인 글로벌 게임 포털 ‘WEBZEN.com’ 서비스의 확대도 함께 진행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C9’, ‘BATTERY’ 등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웹젠의 게임들과 게임포털 ‘WEBZEN.com’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젠의 국내 홈페이지(www.webzen.co.kr) 및 글로벌 게임 포털(www.webz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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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초반 흥행 성공, 가파른 상승세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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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2)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밀리터리 총 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이 공개테스트(OBT)첫날 서비스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10만건을 돌파하면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웹젠은 서비스 개시일이 평일인 점을 감안한다면, 이번 주말을 지나면서 회원 가입은 더욱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자체 고객 분석에 따르면 현재는 20대 초반의 성인연령층의 게임 이용율이 높으나, 주말을 거치고, 차주 수능이 끝나면 10대 후반의 고객들까지 이용자 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배터리 온라인’은 어제 공개 후 각종 포털 실시간 종합 검색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머물렀으며, 현재는 게임 검색 순위에서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사실감 넘치는 현대전쟁을 묘사하고 있는 ‘배터리 온라인’은 ‘무인 정찰기’, ‘헬기폭격’등의 현대전 신무기들과 ‘개인 스킬’, ‘전리품’등 기존 온라인FPS게임들과 차별되는 시스템들을 선보여, 2010년 하반기 FPS게임 시장의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쏜 꼽혀온 게임이다.
또한, 국내 온라인 게임 최초로 3D영화제작에 사용되는 ‘사전시각화 기법’을 적용한 수준 높은 게임그래픽과 ‘아이리스’ 이동준 음악감독이 총괄한 게임배경음악을 더해 높은 게임성과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는 “오픈베타 테스트 첫날에 유저들이 보여준 뜨거운 반응은 향후 FPS 시장에 배터리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한 결과”라며 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배터리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한 박정석 PD는 “회원 가입 후 클랜 결성도 활발해져 게임 커뮤니티도 점점 늘고 있다.”면서, “개시 첫 날임에도 안정적으로 진행 된 서비스에 많은 고객들이 만족하는 것 같다. 기대해 주시는 만큼 제보되는 불편사항에 대한 신속한 수정과 차질 없는 추가 업데이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24인치 LCD모니터 등 현물 상품을 선물하고, 게임접속 시간과 요일에 따라 아이템이나, 게임 포인트를 제공하는 OBT 기념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PC방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추가 경험치와 보너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배터리 온라인’의 OBT관련 정보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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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전쟁의 시작, 웹젠 ‘배터리 온라인’ OBT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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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밀리터리 총 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의 공개테스트 서비스(OBT)가 시작 됐다.
웹젠은 어제부터 ‘배터리 온라인’의 공식홈페이지(btr.webzen.co.kr)를 통해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진행해 왔으며, 금일 11시 OBT서버를 열고 본격적인 게임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웹젠은 이미 장기적인 추가 콘텐츠를 미리 확보해 업데이트 계획을 마련했으며, 격주 간격으로 다양한 업데이트를 계속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감 넘치는 현대전쟁을 묘사하고 있는 ‘배터리 온라인’은 ‘무인 정찰기’, ‘헬기폭격’등의 현대전 신무기들과 ‘개인 스킬’, ‘전리품’등 기존 온라인FPS게임들과 차별되는 시스템들을 선보여, 2010년 하반기 FPS게임 시장의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쏜 꼽히는 게임이다.
또한, 국내 온라인 게임 최초로 3D영화제작에 사용되는 ‘사전시각화 기법’을 적용한 수준 높은 게임그래픽과 ‘아이리스’ 이동준 음악감독이 총괄한 게임배경음악을 더해 높은 게임성과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
금일 개시 된 OBT서비스 버전에서는 ‘폭파미션’, ‘봇 모드’등 수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에서 선보인 전투 시스템들이 모두 적용돼 더욱 빨라지고 다양해진 전투방식을 유도하고 있으며, 타격감을 높인 성인 등급 버전을 추가해 극한 사실감을 더했다.
‘배터리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한 박정석 PD는 “이미 공개된 콘텐츠들도 대부분 수정과 보완을 거쳤으며, 총기 밸런스와 최적화 작업, 안정성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장기적으로 고객들이 계속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신속한 업데이트와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배터리 온라인’의 OBT시작을 기념해 게임 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배터리 온라인’에 접속한 모든 고객 중 게임 내에서 계급진급을 이루거나, 자신의 플레이 영상을 등록하는 고객에게 24인치 LCD모니터 등을 선물하며, 게임접속 시간과 요일에 따라 아이템이나, 게임 포인트를 제공한다.
PC방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추가 경험치와 보너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배터리 온라인’의 OBT관련 정보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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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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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0)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총 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이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웹젠은 내일(11월 11일)부터 시작되는 ‘배터리 온라인’ 공개테스트 서비스의 서버 혼잡을 피하기 위해 어제(11월 9일)부터 PC방 가맹회원을 대상으로 클라이언트 배포를 시작했으며, 오늘(11월 10일)부터는 일반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배터리 온라인’의 클라이언트를 미리 받고자 하는 고객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 접속 후, 서버다운 방식과 P2P다운 방식 중 빠른 접속 속도를 보이는 서비스를 선택해 다운 받으면 된다.
사실감 넘치는 현대전쟁을 묘사하고 있는 ‘배터리 온라인’은 ‘무인 정찰기’, ‘로켓포’등의 현대전 신무기들과 ‘개인 스킬’, ‘전리품’등 기존 온라인FPS게임들과 차별되는 시스템들을 선보여, 2010년 하반기 FPS게임 시장의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쏜 꼽히는 게임이다.
웹젠은 ‘배터리 온라인’의 2차CBT에서 일부 신체가 훼손되는 등의 강한 타격감과 높은 품질의 그래픽으로 구현해낸 사실성, 배경음악 등 사운드에서도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테스트에서는 ‘봇 모드’, ‘폭파 미션’ 등 2차례의 CBT를 거치면서 업그레이드 된 전투 시스템들이 모두 적용됐을 뿐 아니라,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다운타운’ 전투맵의 그래픽과 일부 지형 등은 전면 수정돼 공개된다.
‘배터리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석 PD는 “최적화와 안정성 등 게임내 개발은 마무리 했으며, 쾌적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OBT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배터리 온라인’의 클라이언트 사전다운로드 및 공개테스트 콘텐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