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
웹젠, ‘SUN’의 혜택을 누려라
-
(2008-10-28)㈜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SUN)이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11월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11월 실시하는 대규모 신규 던전 ‘타락한 사원’과 ‘아이올트 서브미션’의 업데이트를 기념하기 위한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벤트라고 밝혔다.
먼저 ‘타락한 사원 체험’ 이벤트는 ‘타락한 사원’의 업데이트 이후 체험기간 동안 10회 이상 플레이 시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각 서버 별 30명, 총 60명에게 보너스 캐시 3천원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아이올트 서브미션을 완료한 파티원 전원에게 ‘마야금속’ 등 아이템을 지급하는 ‘어둠의 제단을 정복하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미션 순위 상위 3명에게 보너스캐시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휴면 유저와 PC방 이용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기존 ‘SUN’ 고객 중 8월부터 10월 19일 기간 동안 접속이 없는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접속하면 늑대의 비약2, 치타의 비약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8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2주간 PC방 고객들 중 기준 타이머를 채우는 고객께는 주 별로 마야를 지급 및 마야 4레벨 보석, 금속을 각 1개씩 선물로 지급한다.
한편 오는 11월 11일까지 ‘SALE EVENT’를 통해 소모성 인기아이템의 판매가격을 10%할인 판매하며, 기간제 인기아이템 사용기간을 10일 연장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도 펼쳐 진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지난 3년 간 ‘SUN’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워진 ‘SUN’의 모습도 경험하고, 다양한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UN’의 11월 업데이트 기념 대규모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sunonline.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8.10.28
-
-
‘뮤 온라인’, 미인도와 만나다
-
(2008-10-21)㈜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이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영화 ‘미인도’와 함께 하는 센세이션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영화 ‘미인도’와의 공동이벤트는 뮤 고객들에게 가을을 맞아 영화와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기존 ‘뮤 온라인’ 고객들은 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후 미인도 월페이퍼 3가지 중 하나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월페이퍼를 다운로드 받은 유저들은 250명을 추첨하여 영화 ‘미인도’의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에 자동 응모 된다. 또한, 응모한 모든 유저들은 이벤트 종료 후 NPC를 통해 혼돈의 보석 등 게임 내 아이템을 지급 받을 수 있다.
한편, 신규 회원 가입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미인도 팜플렛에 숨겨진 뮤 체험기회를 잡아라!’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로 가입한 고객들은 극장에 배치 된 ‘미인도’ 팜플렛의 행운번호를 이용하여, 요금 결제 시 ‘무료체험 10일’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시즌4에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신 고객들께 보답 하고자 준비한 색다른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며 “11월로 7살이 되는 ‘뮤 온라인’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하는 모습을 항상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뮤 온라인’과 영화 ‘미인도’의 센세이션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mu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8.10.21
-
-
웹젠, ‘헉슬리’ 최강자를 가린다
-
(2008-10-07)㈜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의 MMOFPS ‘헉슬리’가 ‘온라인 최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대회는 제1차 토너먼트 개인전과 클랜전으로 나뉘어서 진행된다. 우선 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개인전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하이클래스(A~C등급)와 노멀클래스(D, E 등급)로 구분, 게임마스터가 대전 시작 5분전 방을 개설하면 선착순 12명씩 입장, 자동으로 8분간 진행된다. 예선전 매 경기 1등에게는 문화상품권이 주어지고, 월간 결승 우승자에게는 현금 30만원을 지급하는 등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클랜전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huxley.webzen.com)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경기는 6:6 팀 섬멸전과 레이더 점령전으로 치러지며 신청자 중 16개 클랜을 선별, 25일 16강 예선전을 시작으로 26일 8강까지는 단판승부, 이어 11월 1일 4강전과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진행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등부터 3등 클랜에게는 헉슬리 지포스 9600GT, EX2 진동이어폰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웹젠 이호준 사업본부장은 “이번 헉슬리 온라인 최강전은 오프라인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던 고객들을 위해 지역에 상관없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 오프라인 대회를 통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겠다” 고 말했다.
‘헉슬리’ 온라인 최강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huxley.webze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8.10.07
-
-
웹젠 SUN, ‘Again 랭킹 최강전’ 개최
-
(2008-09-30)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이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SUN)의 고객만족 대 이벤트 실시한다.
오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4주간‘SUN’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의 보답으로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Again 랭킹 최강전’이벤트와 PC방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이벤트 중 먼저 ‘Again 랭킹 최강전’은 저주받은 탑 랭킹 이벤트로 몬스터 사냥 시 획득한 포인트의 순위에 따라 경품을 지급한다. 서버 별로 각 던전의 상위 랭킹 1위부터 40위까지 총320분께 최고 엘리트 장비와 방어구 세트, 하임, 보너스 캐시 등의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웹젠은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SUN’가맹 PC방에서 2시간 이상 플레이하는 게이머에게 출석 도장을 지급하는 썬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트라스톤, 스트랭스 크리스탈, 즉시회복물약 특소 등 받은 도장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각 서버 별 이벤트 기간 중 최우수 고객에게는 정령석을 제공한다. 더불어 썬감사 이벤트를 통해 최우수 ‘SUN’ 가맹 PC방 중 최우수 PC방 30곳을 선정하여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웹젠의 김영환 ‘SUN’ 사업본부장은 “그 동안 고객 여러분의 성원으로 지금까지의 ‘SUN’이 있게 되었다”고 전하며 “향후에도 다양한 감사 이벤트와 콘텐츠 추가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모험을 즐기는 고객 여러분들께 더 많은 즐거움을 주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UN’의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UN’ 공식 홈페이지(http://www.sun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8.09.30
-
-
웹젠,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단행
-
(2008-09-25) ㈜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25일 사업역량 강화 및 신규사업 기능성 강화를 골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아울러 조직정비를 통한 사업부의 사업역량을 강화를 위해 ‘사업본부’ 조직을 신설하고 기존의 사업부를 재편하여 사업 의사 결정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강화하도록 했으며, 사업부 고유의 기능을 전문화 할 수 있는 효율적인 조직구조를 통한 실행부서 기능강화와 사업 역량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외에 웹젠은 새 프로젝트 발굴 및 준비중인 신작 타이틀의 매니지먼트 기능 강화를 위해 신규사업추진실을 사업본부 산하 조직으로 이관했다.
한편, 웹젠은 오는 10월 24일로 예정 되어 있는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를 통해 김창근 현 웹젠 고문을 신임 대표 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사업 총괄 본부장으로 전 NHN게임스㈜(대표 김병관) 김태훈 실장을 임명하였다.
김남주 웹젠 대표는 “이번 조직개편은 사업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서별, 개인별 책임과 권한을 명확하게 함으로써 내실을 기하는 동시에 사업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200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