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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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약속 ‘SUN’, 섀도우 영상 인트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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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SUN)’이 신규 캐릭터 ‘섀도우’의 인트로 영상을 첫 공개 한다.
‘SUN’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공개 되는 ‘섀도우’는 ‘SUN’ 상용화 2년 만에 처음 추가되는 캐릭터이다. 웹젠은 2009년 새해에 맞춰 ‘섀도우’의 일러스트레이션을 공개한 후 게임 내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암살자’ 형태의 캐릭터로 알려진 ‘섀도우’는 홈페이지의 ‘개발자 이야기’를 통해 개발 에피소드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점차 공개 될 예정이다.
웹젠은 이번 ‘섀도우’ 첫 공개 및 아이올트 메인 미션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이벤트와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금일 동시 실시 한다.
2009년 1월 5일 까지 진행 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각 지역의 메인 미션 및 해당 미션을 클리어한 고객 중 상위 랭킹의 파티원들에게 ‘칼버스의 엘리트 액세서리와 7차 럭키 아이템 풀 세트’ 등을 지급한다. PC방 장기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마야 보석 금속세트’ 및 경품 선물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같이 펼쳐진다.
경험치와 랜덤 선물상자를 선물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꼬꼬마 눈사람을 잡아라!’는 오는 30일까지 진행 된다. 12월 캐쉬 아이템 구매자들은 구매 금액의 10%를 경품으로 돌려 받고, 추첨을 통한 닌텐도 DS lite 선물의 기회도 얻는다.
웹젠 김태훈 사업 본부장은 “섀도우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준비의 시간도 약간 길었지만, 기대에 부응할 만큼 독특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로 준비가 되었다고 자신한다”며, “이번 캐릭터 신규 추가는 SUN의 변화의 시작일 뿐이며, 2009년 상반기 더욱 많은 변화를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SUN’의 신규 캐릭터 ‘섀도우’와 각종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UN’ 공식 홈페이지(www.sun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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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산타 마을에서 선물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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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뮤 온라인이’ 오는 12월 16일부터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뮤 온라인’ 전 고객들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이번 이벤트가 2008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2009년 업데이트 되는 ‘확장판’을 준비하기 위한 일환으로 펼쳐 진다고 밝혔다.
12월 30일까지 이벤트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열리는 게임 내 ‘산타마을’에서는 산타NPC들로부터 여러 능력치 향상 버프 및 ‘눈사람 변신 반지’ 등의 특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단, 최근 오픈한 로랜서버에서는 ‘산타 마을’ 특별 아이템은 지급하지 않는다.
각종 경품 및 게임 내 선물을 증정하는 “2008년 마지막 Big Chance!”도 함께 펼쳐 진다. 이벤트 기간 동안의 결제 포인트와 2008년 한 해의 결제 액수에 따른 포인트를 이용하여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웹젠은 총 150명의 고객들을 추첨 하여 TV, 디지털 카메라 등 경품과 ‘황금 펜릴’ 등의 게임 내 아이템을 지급 할 예정이다. 이때 지급 받은 ‘엑설런트 3옵션 무기’ 들은 종류와 옵션의 선택이 가능하다.
‘캐릭터명 변경 서비스’ 등 프리미엄 결제는 이벤트 기간 동안 할인 판매 되며, 같은 기간 정액 결제하는 모든 고객들은 사냥시 ‘젠’을 자동으로 주워오는 ‘루돌프 펫’을 받을 수 있다.
웹젠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시즌3, 소환술사 추가, 시즌4 업데이트까지 바쁘게 달려온 한해 이지만, 변함없이 성원을 보내 주는 고객들이야 말로 뮤 온라인의 가장 큰 자산” 이라며, “뮤 온라인 확장판 등 더 큰 재미와 풍성한 선물을 안겨 드릴 2009년을 더욱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뮤 온라인’의 “2008 마지막 Big Chance!”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뮤 온라인' 홈페이지(www.mu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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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절, 웹젠 게임과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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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1)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이 오는 12월 16일부터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SUN’), ‘뮤 온라인’의 연말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서버 신설 이후 ‘뮤 온라인’의 긍정적인 동접 수치 상승과 ‘SUN’의 꾸준한 해외 매출 호조 등 자사 게임들의 선전을 기념하여 고객 감사의 일환으로 이번 연말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웹젠 게임들의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펼쳐 진다.
‘뮤 온라인’은 정액제 결제 고객들을 대상으로 LG엑스캔버스, 캐논 디지털 카메라 등 푸짐한 현물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프리미엄 결제는 할인 판매 된다.
게임 내에는 ‘산타 마을’이 적용 되어 ‘산타 NPC’들로부터 다양한 능력치 향상 버프 및 ‘눈사람 변신 반지’ 등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사냥 시 젠을 자동으로 주워 오는 ‘루돌프 팻’은 게임플레이에도 적극 활용 될 것으로 예상 된다.
오는 19일 상용화 2주년을 맞이 하는 ‘SUN’은 ‘꼬꼬마 눈사람을 잡아라’ 등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경험치와 각종 게임 내 아이템을 증정한다. 동 기간 ‘아이올트 메인 미션’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펼쳐 진다. 각 지역의 메인 미션을 클리어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럭키 아이템 세트와 보너스 캐쉬 및 신규 펫 등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닌텐도DS Lite를 지급한다.
웹젠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경기 침체 등으로 예년에 비해 힘든 분들도 많겠지만, 웹젠의 게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행운의 선물도 가득 안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2009년에는 더욱 신나는 콘텐츠와 즐길 거리들이 가득한 게임들로 인사를 드릴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웹젠의 차기작 ‘헉슬리’의 확장판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는 오는 23일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사전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 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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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 더 디스토피아’, 전쟁은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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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9)㈜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이 ‘헉슬리’의 확장판인 글로벌 버전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이하 디스토피아)’의 신규 영상 및 스크린샷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정복에 시동을 걸었다.
웹젠은 지난 8일 신규 BI 공개에 이어 9일 ‘디스토피아’의 신규 동영상과 스크린샷을 공개해 진화된 모습을 선보였다. ‘디스토피아’는 FPS요소의 콘텐츠를 대거 추가해 누구나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다양한 퀘스트와 훈장을 통한 계급 성장시스템, 신규 전투 모드 등이 추가되었다.
‘디스토피아’는 지난 6월부터 실시한 오픈베타 테스트 동안 유저들에게 받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든 ‘헉슬리’의 확장판으로 오는 2009년 공개를 목표로 준비중인 게임이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라인과 언리얼 엔진3를 기반으로 최고의 그래픽을 구현하고 있다. 헉슬리 박사의 유토피아 건설이 실패하면서 맞이하게 된 사피엔스와 얼터너티브의 현실을 그리고 있으며, 유토피아를 향한 두 종족의 생존을 건 전투와 대립이 펼쳐진다.
‘디스토피아’가 기존 버전에 비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FPS요소가 크게 강화되었다는 점이다. 전투 참여 가능레벨을 8레벨에서 1레벨로 조정하여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전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방어구에 스피드 스탯을 추가하는 등 전반적인 전투 속도가 상승되어, 보다 더 빠르고 역동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총싸움을 통해 적을 제압하는 것 이외에도 다양한 스킬과 미래형 병기와 차량을 이용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어 게임에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장비 수리 시에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수정, 전투 중에도 장비 수리가 가능해져 보다 빠르고 치열하게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디스토피아’는 최고 레벨을 기존 50레벨에서 30레벨로 수정해 쉽고 빠른 캐릭터의 레벨 성장이 가능하다. 또한 레벨 성장 이외, 명예 요소인 훈장을 통한 계급 성장이 추가되었다. 가상전투에서는 전투 훈장, 전장을 통해서는 무공 훈장을 받을 수 있으며, 유저들에게 다양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기존 버전에서 문제점으로 지적 받았던 퀘스트도 새롭게 변화되었다. 퀘스트 지역의 오염도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져 플레이 시 지루함을 없앴고, 퀘스트의 난이도가 높을수록 보다 가치 있는 아이템 획득이 가능해 유저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디스토피아’에서는 개성 넘치는 나만의 캐릭터와 무기를 만들 수 있다. 가상전투를 통해 획득한 루나라이츠로 무기와 방어구를 직접 강화할 수 있는 튠업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라이선스에 성장개념을 도입, 라이선스 트리의 관리가 전투와 도시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게이머의 옵션 선택에 따라 해당 주무기의 성능의 특화 등 전투 능력을 향상시키거나 도시에서의 경제 생활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는 기획단계에서부터 글로벌 시장 정복을 위해 만들어진 웹젠의 글로벌 프로젝트다”며 “기존 FPS게임에서 느낄 수 없었던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새로운 성장시스템과 다양한 전투모드 등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의 진화에 큰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디스토피아’는 오는 23일 국내 사전 테스트, 2009년 1월 국내 공식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추후 북미 서비스 실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웹젠의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http://huxley.webz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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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글로벌 버전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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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8)㈜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은 8일 ‘헉슬리’의 확장판인 글로벌 버전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이하 디스토피아)’의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기존 버전에 비해 FPS요소가 크게 강화된 ‘디스토피아’는 가상전투와 전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속도감 넘치는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진화된 FPS게임이다. 웹젠은 오는 23일 ‘디스토피아’의 국내 사전 테스트, 2009년 1월 국내 공식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북미 서비스 실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금일 공개한 ‘디스토피아’의 새로운 BI는 기존의 ‘헉슬리’ BI에 탄환이 뚫고 나간 자국과 파편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해, 빠른 스피드와 박진감 넘치는 FPS게임을 연상시키고 있다. 부제인 ‘디스토피아’는 헉슬리 박사가 만들려고 했던 유토피아 건설이 실패하면서 맞이하게 된 사피엔스와 얼터너티브의 현실을 의미하며. 유토피아를 향한 두 종족의 처절한 전투, 대립을 상징하고 있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이사는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는 ‘헉슬리’ 고객들의 피드백을 철저히 분석하고 반영해 탄생한 고객들과 함께 만든 게임이다”며 “신규 BI 공개를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서비스까지 진화하는 글로벌게임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에 큰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식적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낸 헉슬리 박사의 일러스트 디자인 및 사피엔스와 얼터너티브 종족 간의 대립관계를 보여주는 ‘디스토피아’ 대표 이미지도 첫 공개 되었다.
웹젠의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huxley.webz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08.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