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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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월드에디션, 캐시아이템도 받고, 게임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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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이 개발하고, 한게임과 공동으로 서비스 하는 ‘썬:월드에디션’이 고객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캐시 아이템 및 게임 내 아이템 지급 등 원활한 게임 플레이와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는 이번 ‘내조의 게임’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내조의 게임’이벤트는 오는 7월 9일부터 7월 한달 간 펼쳐 진다.
우선, 모든 신규 고객 및 14일 까지 접속 기록이 없었던 휴면 고객들은 3만 캐시 상당의 캐시 아이템을 선물 받을 수 있다.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들은 해방군의 의지 등 빠른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는 캐시아이템을 지급받으며, 한달 간 접속 기록이 없는 재 접속 고객들은 스탯 초기화 등 캐릭터 강화를 위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하루 2시간 이상 플레이 하는 장기 고객들에게 상급 인챈트에 필요한 조합 재료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오는 23일까지 계속 실시 된다.
웹젠은 하반기 중 여러 대형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7월 말 ‘2009 하반기 프리뷰’를 통해 추가 되는 콘텐츠의 내용을 공개 할 계획이다.
한편, ‘썬:월드에디션’은 BI 변경 및 콘텐츠 추가를 통해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썬:월드에디션’은 중국에서 ‘더나인’을 통해 ‘기적 세계’로 서비스 되어 왔으나, 지난 7월 1일 ‘신 기적세계’로 BI를 변경하고, ‘쉐도우’를 적용한 이후 서버를 추가하여 고객을 수용해야 할 정도로 회원 가입이 크게 늘고 있다.
현재 ‘썬:월드에디션’은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하면서, 웹젠 해외 총 매출액의 6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썬:월드에디션’은 아직도 변화하고 있으며, 국내외 고객 의견을 수렴하여 고객 지향적 게임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신속한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 등 기술적 안정성 강화와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게임성 강화 두 가지를 모두 향상시켜 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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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게임과 함께 시원한 여름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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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뮤 온라인’과 ‘썬:월드에디션’이 여름 시즌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이번 이벤트가 장기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뿐 아니라 신규 고객 및 휴면 고객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 올 여름 시즌 웹젠 게임을 찾는 모든 게이머들이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먼저 한게임과 공동 서비스 중인 ‘Soul of the Ultimate Nation: World Edition (이하 썬:월드에디션)’은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7월은 ‘내조의 게임’ 썬:월드에디션’ 이벤트를 통해 캐시아이템 지급 등 게임 플레이를 위한 게임 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중 가입한 모든 신규 고객과 지난 6월 11일 이후 한 달간 접속 기록이 없는 휴면 고객들에게는 3만 캐시 상당의 아이템을 일괄 지급하며, 오는 23일까지 하루 2시간 이상 게임을 플레이 한 고객들에게는 쾌적한 사냥을 위한 각종 아이템을 지급한다.
한편 ‘뮤 온라인’은 재 접속하는 휴면 고객들을 지원 하기 위한 게임 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장기 고객들을 위한 게임 플레이 시간에 따른 보상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NPC를 통해 매일 게임 내 아이템을 지급하는 ‘뮤 온라인’의 2차 ‘Power up’ 이벤트는 오는 9일까지 실시된다.
웹젠 김태훈 사업 본부장은 “무더운 여름, 고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지원하는 이벤트 위주로 마련하였다” 면서, “2009년 하반기에도 콘텐츠 추가를 위한 노력이 이어질 것이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웹젠 게임의 여름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webze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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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 북미 1차 비공개 테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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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이하 디스토피아)’가 북미 1차 비공개테스트(CBT)를 완료하고 서비스 초읽기에 들어 간다.
지난 6월 3일부터 12일 동안 약 1만 여명이 참가한 이번 테스트에서는 가상전투와 훈련소를 중심으로 캐릭터 간의 밸런싱 및 시스템 최적화 점검과 더불어 ‘디스토피아’의 핵심인 FPS 요소에 대한 북미 게이머들의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
현지 테스트 참가자들은 첫 날부터 ‘디스토피아’의 테스트 버전에 적응, 공식 홈페이지 내 게시판에 UI(유저 인터페이스) 및 사운드와 밸런스 등 시스템적인 요소들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며,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테스트 참가자들은 언리얼엔진3를 기반으로 한 사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 등 게임성에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 또한 PvP 플레이 시 화려하고 빠른 전개의 전투에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NPC 몬스터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퀘스트 등 PvE의 진행 방식과 구성에도 호평을 내렸다.
웹젠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분석된 의견들을 반영하여 2차 CBT 이전에 게임 외적인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테스트에서는 참가자 1인당 평균 100분을 상회하는 플레이타임을 기록하여, 타 장르에 비해 플레이 시간이 짧은 FPS게임이라는 점에서 높은 몰입도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3~40대 참가자의 비율도 20%가 넘어 고른 연령층에서 관심을 갖고 있으며, 2차 CBT에 본격적으로 추가 될 MMO 요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웹젠은 ‘인포서’의 비율이 많았던 국내 테스트와 달리 ‘어벤저’를 선택한 참가자의 비중이 높은 점 등 국내 게이머들과 상이한 북미 게이머들의 취향을 파악할 수 있는 성공적인 테스트였다고 밝혔다.
‘헉슬리’의 글로벌 버전인 ‘디스토피아’는 FPS요소를 대거 추가해 더욱 속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해진 퀘스트와 새로워진 성장 시스템을 바탕으로 신규 전투 모드를 추가하여 게임성도 대폭 향상 되었다.
‘디스토피아’는 올 하반기 국내 공개 테스트 실시를 목표로, 현재 국내 사전 테스트를 통해 접수 된 의견을 게임 내에 적용하여 콘텐츠 추가 및 시스템 최적화, UI 개선 등의 작업이 진행 중이다.
웹젠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FPS게임의 본고장인 북미에서 진행된 이번 테스트에서 제시된 우수한 의견들은 게임 내 적극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향후 북미 2차 CBT 및 국내 공개까지 더욱 완성도를 높여 성공적인 서비스 실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디스토피아’의 북미 비공개 테스트 및 향후 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미 공식 홈페이지(huxley.ijji.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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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력해진 ‘뮤 온라인’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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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대표 MMORPG게임 ‘뮤 온라인’이 신규 패치 실시와 함께 고객 대상 혜택을 강화한다.
웹젠은 11일 유저 혜택 및 게임성의 강화를 위한 ‘뮤 온라인’ 6월의 ‘Power Up’ 패치를 실시한다.
게임 내 최고 무기인 '대천사의 절대무기’의 능력치가 상향 조정 되었으며, PVP맵 불카누스에서 혼돈의 보석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8일에는 카오스 캐슬의 보상이 강화되어 보석 드랍율이 2배로 상향 조정된다.
또한, 한 대의 PC에서 두 개 이상의 클라이언트를 구동할 수 있는 멀티 클라이언트기능도 추가 돼 고객들의 게임 이용 편의도 향상 시켰다.
고객들은 이번 패치를 통해 게임 내 다양한 혜택과 함께 보다 박진감 넘치는 ‘뮤 온라인’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웹젠은 11일부터 25일까지 이번 패치를 기념하는 ‘POWER UP! MU!’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재 뮤 온라인을 즐기고 있는 고객이 무상으로 지급 받은 ‘3일 무료 쿠폰’을 이용하여 휴면 또는 신규 고객을 추천하면 ‘카오스 부적’ 등 게임 내 아이템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추천 받은 휴면 또는 신규회원은 총 6일 무료이용의 혜택을 받게 되며, 홈페이지 상점도 특별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파티 플레이를 통해 최대 6배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사상 최대 경험치 600% UP’ 이벤트도 계획 되어있다.
웹젠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이번 신규 기능들의 패치 및 고객 혜택 강화는 ‘뮤 온라인’을 아껴주시는 고객들이 게임을 즐기는데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라고 말하며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업데이트 및 패치를 계속 이어갈 것이며, 장수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뮤 온라인’의 신규 패치 내용 및 ‘POWER UP! MU!’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mu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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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2’ 프로젝트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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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신작 ‘뮤2’가 초기 기획을 마치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웹젠은 2010년 말 첫 공개를 목표로 ‘뮤2’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안정적인 개발 환경 구축이 가능한 언리얼 엔진3를 사용한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뮤2’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게임인 ‘뮤 온라인’의 명성을 이어갈 웹젠의 차기작으로 기획 초기 단계부터 게임업계의 주목을 받아 왔다.
‘뮤 온라인’은 최초의 Full 3D 그래픽과 그 탁월한 게임성으로 전세계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으며 2001년 첫 공개 된 이후, 현재 전세계 5,600만 누적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되고 있다. 웹젠은 ‘뮤 온라인’의 성공으로 코스닥은 물론 나스닥까지 연이어 직 상장되며,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게임업체로 발돋움 한 바 있다.
웹젠은 후속작 ‘뮤2’는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화려한 그래픽, 짜임새 있는 게임성 등 전작의 장점들을 이어가며, 전편의 방대한 스토리라인에서 이어지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구현하여 차세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개발 초기 단계부터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그 의견을 게임 내에 반영하는 등 게이머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게임성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웹젠은 차기작 ‘뮤2’의 완성도를 높이고, 완벽한 게임성을 구현하기 위한 우수 인력 모집에 나섰다. 모집 분야는 3D 배경, 3D 캐릭터, 2D 컨셉, 서버 개발, 클라이언트 개발, 설정 기획, 시스템 기획 등 총 7개 부문으로 초기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프로젝트 경험 및 언리얼 엔진3의 사용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우대한다.
웹젠 이은관 ‘뮤2’ 개발실장은 “’뮤2’는 ‘뮤 온라인’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에 대한 노력과 도전의 연장선에 있는 게임”이라며 “개발 초기단계부터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게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뮤 온라인’을 뛰어 넘을 ‘뮤2’의 모습에 큰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뮤2’의 경력사원 채용 및 개발 진행상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젠 공식 홈페이지(www.webze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