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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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게임 연말이벤트 실시, 크리스마스는 ‘산타클로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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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이 연말을 맞이해 ‘산타클로스’를 테마로 대대적인 게임 내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자사가 직접 서비스 중인 ‘뮤 온라인’, ‘썬:월드에디션’, ‘R2’, ‘배터리 온라인’에서 2010년을 마무리하면서 고객 감사를 위한 게임 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웹젠의 대표 게임 ‘뮤 온라인’을 비롯한 RPG(‘썬:월드에디션’, ‘R2’등)에서는 ‘산타 NPC’와 산타클로스 복장의 몬스터를 등장시키거나, 캐릭터를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꾸밀 수 있는 ‘산타클로스 코스튬’선물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게임 고객들에게 즐거운 연말을 선사하고 있다.
마을이나 사냥터 등에 깜짝 등장한 ‘산타 NPC’들은 고객들에게 크리스마스 특별 퀘스트를 수여하거나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며, ‘산타 몬스터’들은 사냥 시 크리스마스 관련 퀘스트 아이템이나 선물 아이템들을 제공한다.
특히, ‘뮤 온라인’은 매 연말마다 마을 전체에서 ‘산타클로스 NPC’가 등장하는 ‘산타의 마을’이 등장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월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밀리터리FPS게임 ‘배터리 온라인’ 역시 일부 장비의 ‘X-mas Edition’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각 게임 별로 연말 또는 내년 초까지 경험치 증가, 보너스 포인트 및 캐쉬아이템 증정 등 게임에 접속할 때 마다 각종 플레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계속 될 예정이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내년에는 ‘썬:월드에디션’의 사상 최대 규모 업데이트인 ‘에피소드2’를 비롯해 웹젠 게임들 모두 훨씬 향상 된 게임성을 보여드릴 다양한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면서, “게임 운영 안정에 주력해 변함없는 관심을 보여주시는 고객들에게 재미있는 게임으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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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이제는 화력전, ‘로켓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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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총 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이 새 전투모드 ‘로켓전’을 선보인다.
웹젠은 내일 (12월 16일) ‘배터리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는 현대 무기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과 요청을 수렴해 ‘로켓포’만으로 전투를 벌이는 ‘로켓전’ 전투 모드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로켓전’은 전투에 참가하는 모든 인원이 그간 특수무기로만 등장하던 ‘로켓포’를 사용해 승부를 가리는 전투 모두이다. 매 전투마다 로켓포의 사용 횟수에 제한을 둬 무차별적으로 난사하는 전투를 제한하고, 전술적인 움직임의 심리전을 유도했다.
웹젠은 이번 추가 된 로켓전은 폭파 범위가 넓은 로켓포만을 사용하는 만큼 FPS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게이머들도 쉽게 게임에 적응해 FPS게임 특유의 타격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젠은 내일 업데이트를 앞두고 ‘로켓전’ 게임 플레이 영상을 금일(12월15일)미리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로켓포를 사용해 진행되는 8vs8 전투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웹젠의 현대 밀리터리FPS ‘배터리 온라인’은 ‘헬기 지원’, ‘폭격’ 등 현대전에 등장하는 첨단무기들을 선보이고, ‘개인 스킬’과 ‘전리품’ 등 차별화 된 콘텐츠를 등장시켜 공개 서비스 첫 날 다운로드 10만건 이상을 기록하면서 FPS게임 시장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웹젠은 포털 네이버에서 바로 접속이 가능한 ‘배터리 온라인’의 ‘플레이 넷’ 채널링 서비스를 준비 중으로, ‘플레이 넷’ 서비스 개시 이후에는 포털 ‘네이버’계정과 ‘배터리 온라인’ 회원 계정 중 임의대로 선택해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게이머 간의 전투가 재미있는 FPS게임을 모토로 다양한 개발 방향을 구상하고 있으며, 고객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연말을 맞이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배터리 온라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케팅과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내일(12월16일)부터 연말까지 ‘배터리 온라인’의 ‘플레이넷’ 런칭 및 연말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플레이넷’을 통해 접속한 고객들에게는 게임 이용시간에 따라 문화 상품권과 게임 내 고급 아이템을 선물하고, 같은 기간 게임에 접속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게임 ‘프레데터 X-mas Edition’ 등의 게임 내 아이템을 무료 지급한다.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 온라인’ 및 연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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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NHN 게임 채널링 ‘플레이넷’ 서비스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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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9)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총 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이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게임 채널링 사이트 ‘플레이넷(playnet.naver.com)’에서 서비스 된다.
웹젠과 NHN은 금일(12월 9일) ‘플레이넷’을 통해 ‘배터리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는 게임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웹젠은 연내 포털 네이버에서 바로 접속이 가능한 ‘배터리 온라인’의 ‘플레이 넷’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서비스 조건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플레이 넷’ 서비스 개시 이후에는 포털 ‘네이버’ID를 가지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네이버’ID를 이용해 ‘배터리 온라인’에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웹젠의 FPS ‘배터리 온라인’은 지난 11월 11일 공개테스트 시작과 동시에 당일 10만 건 이상의 게임 다운로드를 기록하면서 2010년 온라인 FPS 게임 시장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현대 밀리터리 FPS’다운 간편하고 빠른 전투를 선보이며, 10대 및 청소년을 중심으로 회원 가입을 확대해 가고 있다.
‘배터리 온라인’은 올해 초 영화 음악 같은 웅장한 사운드와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 ‘헬기’와 ‘폭격’, ‘개인 스킬’등의 참신한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2010년 FPS게임시장의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혀 왔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웹젠이 갖추고 있는 자체 서비스 인프라와 더불어 다양한 사업파트너들을 모색해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여 갈 것”이라며, “연말 및 방학 시즌을 맞이해 청소년 등을 비롯해 다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쳐 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 온라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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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C9’, 중국 서비스 명 ‘제9대륙’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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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의 대작 액션RPG ‘C9 (http://c9.hangame.com)’이 중국 게이머들에게 첫 선을 보이며 중국 서비스를 가시화했다.
웹젠은 텐센트를 통해 중국 서비스 예정인 웹젠의 이 어제(12월 5일) 열린 텐센트의 게임 발표 행사 ‘TGC2010(Tencent Game Carnival 2010)에서 중국 서비스 명 발표와 함께 중국 게이머들에게 공개됐다고 밝혔다.
텐센트는 TGC 2010의 둘째 날(12월5일) 오픈 이벤트로 ‘C9’의 중국 공식 게임명 ‘第九大陸(제9대륙)’을 발표하고, 새로운 게임영상발표 및 부스 시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이날 행사에서는 2미터, 가로 10미터의 대형 ‘이계의 문’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스티븐 마’ 텐센트 게임사업부사장은 ‘이계의 열쇠’를 들고 무대에 올라 ‘C9’의 중국 서비스 명인 ‘제9대륙’을 공개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웹젠의 김창근 대표, 김병관 대표가 함께 배석해 중국 게이머들에게 ‘C9’의 원활한 중국 서비스 운영 및 지원을 약속하는 무대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공식 발표회가 끝난 뒤 ‘C9’의 시연 부스에는 많은 유저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으며, 텐센트는 이 행사의 메인 이벤트로 TGC2010부스에 참석한 관람객들 중 ‘생존도전’이란 필드를 플레이 한 게이머 1천명에게 특별 상품인 ‘이계의 열쇠’를 선물했다.
텐센트 측은 “최근에 막을 내린 상하이엑스포 현장의 광경과 견주어도 될 만큼 많은 사용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하루 종일 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C9’의 성공적인 중국 서비스전망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는 “텐센트의 기대작들을 발표하는 ‘TCGC9의 발표 현장에서도 특히 C9에 대한 중국 게이머들의 높은 기대감과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C9의 해외 서비스가 가시화 됨에 따라 웹젠의 해외 실적이 비약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C9’의 중국 서비스를 준비중인 텐센트는 중국 최대의 IT 기업으로, ‘던전앤 파이터’, ‘아바’ 등 한국의 인기게임들을 비롯한 20여개 이상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는 퍼블리싱 기업이다.
웹젠의 액션 RPG ‘C9’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 서비스 홈페이지(c9.hangame.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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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스피드 서버 업데이트 후 신규 회원 가입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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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3)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MMORPG ‘Reign of Revolution(R2)’가 최근 3주간 큰 폭으로 신규 회원 가입을 늘리고 있다.
웹젠은 지난 11월 18일 스피드 서버 업데이트 후 어제(12월 02일)까지 약 보름간 회원 수가 30% 이상 증가하고, 휴면 고객들의 재방문도 늘어나는 등 웹젠 서비스 이후 각종 회원가입 지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웹젠의 ‘R2’는 지난 10월 NHN 한게임과의 서비스 대행 계약 종료 만기 후 웹젠에서 직접 서비스 되고 있다.
웹젠은 서비스 이전과 함께 실시 된 스피드 서버 초기화 이후 성장과 사냥의 재미가 늘어, 잠시 게임을 쉬고 있던 회원들의 재방문도 상승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웹젠은 지난 11월 18일, 클래스 전용 최상급 무기와 새로운 탈 것들을 추가 하고, 일일 퀘스트도 추가 하는 등, 장수 고객들을 위한 콘텐츠를 크게 확대한 바 있다.
‘R2’는 지난 2006년 공개테스트를 시작한 후 현재까지 국내는 물론 중국, 러시아, 대만 등 해외에서도 인기리에 서비스 되고 있는 게임이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그동안 웹젠은 특별 운영팀 등을 구성해 유저들의 서비스 운영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이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도 좋고 이관 후 첫 번째 업데이트에도 유저들이 긍정적인 피드백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다가오는 겨울 시즌과 2011년 새롭게 대규모로 진행되는 업데이트 등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뮤와 더불어 웹젠의 대표 게임으로서 자리매김하도록 힘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서비스 이관에 따른 고객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한게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DB 이전 등 서비스 이관 작업을 마무리 했으며, 현재는 이관 전보다 고객 유입율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웹젠의 ‘R2’ 및 업데이트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