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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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이벤트도 즐기고, 업데이트도 미리 맛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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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뮤 온라인’과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SUN’)이 일부 업데이트와 함께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뮤 온라인’과 ‘SUN’ 모두 이번 설을 기점으로 서비스 다양화와 캐릭터 추가 등의 변화가 시작 될 것이라고 밝혔다.
‘뮤 온라인’은 해외 로컬 버전에서 인기 있는 아이템을 국내 버전에 처음 소개하는 이벤트를 포함 시켜, 국내 고객들의 선호도를 지켜 볼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중 프리미엄 서비스 구매 고객들은 능력치 향상 및 조합을 위한 ‘데몬’과 ‘카오스부적’이라는 ‘뮤 온라인’ 해외 서비스 전용 아이템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두 아이템 모두 국내 버전에 첫 도입 되는 아이템 들이다.
이벤트 개시 시간부터 ‘서버 이전’을 제외한 모든 프리미엄 서비스가 신규 서버 ‘로랜’에도 적용 되며, 욕설 등으로 사용 제재를 받은 계정 사용자는 계정을 부활 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설 맞이 ‘복주머니’ 몬스터 사냥과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겜플’ 자유이용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펼쳐 진다.
‘SUN’은 20일부터 설날 맞이 게임 내 이벤트를 실시하고 및 각종 아이템 패키지를 20~30%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한다. 20시간 이상 이용 PC방 이용 고객들은 보너스 캐시를 지급 받을 수 있다.
한편, 웹젠은 설을 전후하여 테스트 서버를 통해 ‘SUN’의 신규 캐릭터 ‘섀도우’를 일부 공개한다. ‘섀도우’의 공식 업데이트는 2월 중으로 예정하고 있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이번 설에는 2009년 웹젠 타이틀 들의 개발 방향을 정 조준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면서, “1분기 예정인 ‘뮤 온라인’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SUN’ ‘섀도우 캐릭터 추가’ 등 굵직한 업데이트를 미리 살짝 맛보는 즐거움을 경험 하실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웹젠 타이틀들의 설맞이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webze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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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경력사원 공개 채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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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웹젠은 장기적인 회사의 비전 달성을 위해 최우선 과제를 수행 할 인재 선발을 목적으로 올 해 첫 공개 채용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우수 인력의 선 확보를 위해 2009년 전체 공개 채용 인원의 67%를 1분기 중 우선 선발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은 스튜디오 게임 개발 인력 대상 위주로 실시 되며, 지원 마감은 오는 1월 20일 까지다.
1분기 공개 채용 모집 부분은 Soul of the Ultimate Nation 개발실 / MU 온라인 개발실 / MU2 개발실 / 전략 지원실 / 라이브 지원실 / 컨텐츠 사업실 / 헉슬리 개발실 / 전략 지원실 등 총 7개 부서로 지원자격은 해당 분야 최소 1년 이상의 경력자이다.
채용절차는 지원서 접수 및 심사, 실무 면접,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 되며, 서류 전형 합격자는 오는 1월 21일 개별 통보 할 예정이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이사는 “게임 산업에서 우수한 인재 선점이야 말로, 우수한 기술력 확보를 위한 최선의 투자” 라며, “지금은 회사의 성장 모멘텀을 높일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할 좋은 시기 이고, 이번 선발 된 인재들은 향후 웹젠의 ‘안정 속의 성장’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웹젠의 2009년 첫 경력 사원 공개 채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webz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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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 신규 스크린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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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은 7일 ‘헉슬리’의 확장판인 글로벌 버전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이하 디스토피아)’의 신규 스크린샷 및 아트웍을 공개했다.
금일 공개한 신규 스크린샷은 신규 퀘스트 플레이 장면과 새롭게 추가된 보스들의 이미지로 언리얼 엔진3를 이용한 사실적인 캐릭터 묘사와 화려한 게임 내 효과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그 동안 궁금증을 자아냈던 헉슬리 박사의 아트웍도 함께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사전테스트를 실시중인 ‘디스토피아’는 기존 버전에 비해 FPS요소를 크게 강화시켜 유저들은 가상전투와 전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속도감 넘치는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또한 레벨 제한 없이 누구나 쉽게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과 새로운 계급시스템 등 신규 콘텐츠를 선보여 유저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명예요소임과 동시에 전장에 입장하기 위한 필수요소인 훈장을 통해 이루어지는 계급 성장이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요소로 평가 받고 있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지금까지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는 유저들의 의견에 귀를 귀울이며 계속 발전해 나가고 있는 상태”라고 말하며 “향후 공식서비스 실시까지 최상의 그래픽 퀄리티와 ‘디스토피아’만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huxley.webz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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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009년 첫 업데이트 섀도우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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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6)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SUN)’이 1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캐릭터 ‘섀도우’를 첫 공개 한다.
‘SUN’의 신규 캐릭터 ‘섀도우’는 지난 2008년 연말 홈페이지 ‘개발자 이야기’를 통해 일부 모습을 드러낸 이후, 유저들로부터 2009년 ‘SUN’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로 관심을 끌어 왔다.
이번 업데이트 될 ‘섀도우’ 캐릭터는 제국군 ‘임페리얼 헤럴드’ 출신의 배신자라는 배경 스토리를 바탕으로 ‘암살자’와 ‘소서러’ 양면의 캐릭터 특성을 모두 갖는다. 단도와 채찍형태의 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암흑과 저주 스킬 등을 통해 추가 데미지를 입힌다.
‘섀도우’의 특성은 파티전투의 패턴 보다는 솔로잉 위주의 성능과 스킬로 구성 되어 있어 솔로잉을 즐기는 유저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 된다. 타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엘리트 아이템 ‘야누비스의 대거’ 및 전용 액세서리 ‘팬텀 실루엣’ 등도 업데이트 시 일괄 적용 된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처음부터 완벽한 밸런스를 갖춘 캐릭터를 선보이기 위한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작업이었지만, 그만큼 섀도우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며, “섀도우 캐릭터 추가를 시작으로 연이어 계속 될 ‘SUN’의 2009년 업데이트 행보에 꾸준한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SUN’의 신규 캐릭터 ‘섀도우’의 배경시나리오 및 캐릭터 특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UN’ 공식 홈페이지(www.sun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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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 사전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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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2)㈜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이 오는 23일부터 글로벌 버전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이하 디스토피아)’의 사전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사전테스트는 신규 버전의 기능 및 최적화를 점검하기 위한 테스트로 오는 23일부터 2009년 1월 13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디스토피아’ 공식 홈페이지(http://huxley.webzen.com)의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웹젠은 이번 테스트는 공식 서비스 이전의 최종 점검으로 기존 데이터들을 모두 초기화하여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규 콘텐츠들의 기능 및 밸런스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설치 및 실행, 로딩속도 체크 등 최적화 점검도 함께 이루어진다.
한편, 웹젠은 ‘디스토피아’의 사전테스트를 기념하여 ‘디스토피아의 총성이 울린다’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과 게임 내 아이템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이병 진급을 명 받았습니다’는 테스트 기간 동안 새롭게 추가된 계급시스템인 훈장을 획득하여 ‘이등병 1호봉’을 달성한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두 번째 이벤트 ‘디스토피아의 게임후기를 올려라’ 는 고객들이 게임 플레이를 해본 후, 이에 대한 소감을 특정 주제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전장의 총소리를 주목하라’ 는 그 동안 ‘디스토피아’를 기다려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다. 플레이 시간에 상관없이 단 1일이라도 플레이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각 이벤트 마다 헉슬리 머신건 피규어, 아이리버E100, 전자사전, 진동이어폰 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사전테스트는 ‘디스토피아’가 공식적으로 처음으로 유저들에게 모습을 드러내는 자리이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서 얻은 고객들의 의견 역시 추후 공식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며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디스토피아’의 진화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스토피아’는 유저들에게 받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든 ‘헉슬리’의 확장판으로, FPS요소의 콘텐츠를 대거 추가해 누구나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또한 다양한 퀘스트와 새로운 성장시스템, 신규 전투 모드 등의 추가로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디스토피아’는 사전 테스트 이후 2009년 1월 국내 공식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추후 북미 서비스 실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웹젠의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http://huxley.webz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0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