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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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MU Blue’ 티저사이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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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이 19일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의 새로운 브랜드 ‘MU Blue’의 티저사이트(http://blue.muonline.co.kr)를 공개했다.
웹젠은 ‘MU Blue’는 ‘뮤 온라인’의 정통성과 브랜드 파워를 이어나가는 새로운 브랜드로 기존의 정액 요금제를 유지함과 동시에 ‘MU Blue’를 통한 무료 서비스 실시로 보다 많은 유저들이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개한 티저사이트에는 ‘MU Blue’의 프로모션 영상과 함께 주요 콘텐츠 및 시스템 등 ‘MU Blue’에 관한 게임 정보가 공개되었다.
‘MU Blue’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요금 결제 없이 접속 및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신규 가입고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게임 이용이 가능하며, 기존 ‘뮤 온라인’ 고객의 경우 간단한 이용약관 동의 과정을 거친 후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PVP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업데이트도 이루어진다. 게임 내 분쟁지역이 확대되어 자유롭게 유저 간 PK가 가능해져, 보다 긴장감 있고 활발한 PVP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공성전 이후 처음으로 도입되는 집단 PVP 시스템인 겐스(가문) 시스템도 새롭게 추가되어, 상대 세력과의 PVP를 통해 겐스 기여도를 획득하고 버프, 아이템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웹젠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MU Blue’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게임인 ‘뮤 온라인’의 대중화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이며, 보다 많은 유저들이 손쉽게 게임을 즐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는 27일 공식 테스트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MU Blue’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티저사이트(http://blue.muonline.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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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상용화 8주년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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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5)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이 오는 11월 상용화 8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뮤 온라인’의 정식 서비스 8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8년 간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기념하고, 오랜 기간 동안 ‘뮤 온라인’을 즐기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된 업데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PVP요소 중심의 게임성 강화다. 공성전 이후 처음으로 도입되는 집단 PVP시스템인 겐스(가문)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된다. 유저는 두 개의 대립 세력 중 하나의 진영을 선택한 후 상대 세력과의 PVP를 통해 겐스 기여도를 획득하고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든 고객에게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하는 고블린 포인트가 첫 선을 보인다. ‘뮤 온라인’의 고객이라면 누구나 결제 금액의 10%와 플레이 시간에 따라 마일리지 형태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고블린 포인트 전용 상점을 통한 아이템 구매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PC방 고객을 위한 혜택을 강화한다. PC방을 통해 ‘뮤 온라인’을 즐기는 모든 고객에게 경험치 10% 추가 획득의 기회와 PC방 카오스 캐슬 무료 입장 등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웹젠은 오는 27일 ‘뮤 온라인’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MU Blue’를 공개할 예정이다.
웹젠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이번 상용화 8주년 업데이트의 핵심인 PVP의 강화를 통해 보다 치열하고 새로워진 ‘뮤 온라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퀘스트 및 맵의 추가, 시스템의 개선 등 콘텐츠 보강을 통해 더욱 새로워진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뮤 온라인’의 상용화 8주년 업데이트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muonline.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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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썬:월드에디션’, 북중미ᆞ영국 상용화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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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8)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대표 MMORPG ‘썬:월드에디션’이 북중미 및 영국으로 진출, 비 아시아권에 첫 선을 보인다.
‘썬:월드에디션’의 영문버전은 한국 시간으로 지난 9월 4일 해당지역 서비스 파트너 사인 NHN USA(대표 윤정섭, www.nhnusainc.com)의 북미 지역 포털 ‘이지닷컴(www.ijji.com)을 통해 공개 서비스를 시작 하였으며, 내일(10월 9일) 아이템 샵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썬:월드에디션’의 영문 버전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를 비롯한 북중미 지역과 영국 등 4개국에서 정식 서비스 된다.
웹젠 김창근 대표는 “이번 북미에서 진행되는 ‘썬:월드에디션’의 공개 테스트는 처음으로 비 아시아권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점에 큰 의의를 갖는다”며 “해당 지역에서 탁월한 서비스 노하우를 갖춘 NHN USA를 통해 성공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입하게 되었으며, 이후 러시아 등 점차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썬:월드에디션’은 지난 8월 북미 현지 CBT 이후, 9월 4일 공개 서비스 실시와 함께 성공적으로 비 아시아 지역 첫 시장 진출을 시작 하였다.
‘썬:월드에디션’은 지난 2007년 대만 진출 이후,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으로 수출되면서 누적회원 680만명, 2008년 말 로열티 분배 전 총 누적 매출 400억원 이상을 거두며 ‘뮤 온라인’과 함께 웹젠의 캐시카우로 자리잡았다. ‘썬:월드에디션’은 2009년 2분기 약 18억원의 해외매출을 올려 웹젠 해외 매출의 65%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이번 북미 상용화에 대해 NHN USA의 윤정섭 대표는 "이지닷컴은 ‘썬:월드에디션’을 통해 미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보기 힘든 수준 높은 그래픽을 비롯해, 누구나 금방 빠져들 수 있는 빠른 속도감의 플레이어간 대전 모드를 제공함으로써 미국 MMORPG 유저들을 공략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하드코어 게임 포털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썬:월드에디션’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웹젠은 지난 5월 NHN USA와 인센티브 분배를 포함하는 해당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서비스 개시 이후 매월 약 10% 이상의 해외 매출이 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썬; 월드에디션’은 오는 10월 중 실시 될 글로벌 게임 포털 ‘Webzen.com’(www.webzen.net)의 해외 서비스뿐 아니라 러시아와의 추가 파트너십 등 연이은 해외 진출이 계획 되어 있어 앞으로도 이에 대한 매출 비중은 더욱 높아 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현재 ‘썬:월드에디션’은 중국에서 지난 6월 ‘신 기적세계(新 奇迹世界)’로 BI를 변경, 변경 전과 비교해 동시접속자수 60% 증가, 매출 250% 상승 등 중국 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 가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하반기 ‘쉐도우’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썬:월드에디션’의 북중미, 영국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sun.ijji.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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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풍성한 한가위 아이템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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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과 ‘썬:월드에디션’이 추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오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추석 연휴를 포함하는 기간 동안 모든 고객들이 한가위 명절을 즐기면서, 간편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뮤 온라인’은 ‘달토끼’를 사냥한 모든 고객에게 추가 경험치 제공의 혜택과 함께 엑설런트 아이템 및 보석류 등 게임 내 아이템을 선물로 제공한다. 마스터 스킬 초기화 아이템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가격 할인과 함께 카오스부적을 선물한다.
‘썬:월드에디션’ 역시 이벤트 아이템 ‘송편’을 통해 추가 버프 효과와 랜덤 아이템을 제공한다. 사냥을 통해 획득한 ‘송편’을 게임 내 NPC에게 등록 시키면 무작위로 선택되는 게임 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뮤 온라인’과 ‘썬:월드에디션’은 각각 ‘시즌5 ‘업데이트 및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의 게임 포털 피망을 통한 추가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하반기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뮤 온라인’ 시즌5는 ‘제국 수호군의 요새’ 등 2가지 신규 맵을 업데이트하면서 신규 회원 가입이 80% 이상 증가 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썬:월드에디션’ 역시 지난 주 피망 서비스 이후 회원 가입이 늘어나고 있다.
웹젠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썬:월드에디션’은 이미 양질의 콘텐츠 확보 이후의 게임포털 서비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경험이 있어, 피망 서비스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추석 연휴를 이용해 새로워진 ‘썬:월드에디션’뿐 아니라 ‘시즌5’까지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는 장수 게임 ‘뮤 온라인’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웹젠 게임의 한가위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젠 공식 홈페이지(www.webze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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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썬:월드에디션’, 글로벌 서비스 홈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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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MMORPG ‘썬:월드에디션’이 글로벌 서비스 준비를 위한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한다.
웹젠은 10월 중 ‘썬:월드에디션’의 글로벌 서비스 개시를 준비 중이며 이를 위해 현재 티저 사이트를 운영 중이나, 오는 9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전세계 유저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썬:월드에디션’의 글로벌 서비스는 현재 직접 서비스 중이거나, 퍼블리싱 계약이 완료 된 한국, 중국, 미국 등 8개 국가를 제외한 전세계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운영 될 계획이다.
웹젠은 글로벌 게임포털 ‘Webzen.com(www.webzen.net)을 통해 ‘뮤 온라인’과 NHN게임스㈜(대표 김병관)의 ‘아크로드’ 글로벌 상용화 서비스를 실시한 데 이어, 3번째 타이틀 ‘썬:월드에디션’이 추가 되면 전체 ‘Webzen.com’의 회원 수 증가 및 매출 증대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썬:월드에디션’은 하반기 중 북중미, 영국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있어 글로벌 서비스와 함께 해외 고객 수 및 매출에서도 웹젠의 주력 상품으로 자리잡게 된다.
현재 웹젠의 해외 매출은 이미 총 매출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썬:월드에디션’의 해외 매출은 전체 해외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2009년 2분기 기준)
한편, 지난 9월 9일 중남미 및 동남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한 ‘아크로드’는 오는 10월 코드마스터즈와의 서구권 서비스 계약 종료 이후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웹젠은 코드마스터즈의 고객 DB를 이전 받아 현재 서비스 중인 북미, 유럽 고객들이 유입 되는 10월 이후 최소 5배 이상의 회원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는 “글로벌 게임포털 ‘Webzen.com’의 성장과 영향력 확대를 위해서 ‘R2’ 등 추가 타이틀도 고려하고 있다” 면서, “빠르게 성장해 가고 있는 해외시장 선점과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를 위해 ‘Webzen.com’ 내에 지속적으로 타이틀 서비스를 늘려가 게임 포털로서 ‘Webzen.com’의 인지도를 높여 갈 것”이라고 밝혔다.
- 200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