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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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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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이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웹젠은 2009년 3분기 매출 67억원, 영업이익 3억5천만원, 순이익 1억4천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5.5%로 전 분기 대비 국내 매출은 6%, 해외 매출은 3%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2009년 3분기 현재 웹젠은 2009년 누적 매출 203억 원, 영업이익 23억 원, 순이익 41억 원을 달성하며, 지난 해 10월 최대주주 변경 이후 흑자 재무 구조 달성을 통한 안정화 기조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웹젠은 3분기 최근 국내 시장 점유율이 상승중인 ‘Soul of the Ultimate Nation: World Edition(썬:월드에디션)’의 매출 증가와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디스토피아)’의 해외 수출 계약금 발생에 힘입어 국내와 해외 매출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3분기 ‘헉슬리: 디스토피아’의 북미 수출 계약금의 실적 반영에 따라 ‘뮤 온라인’과 ‘썬:월드에디션’ 2개 타이틀에 집중됐던 웹젠의 매출 구조가 다양해졌으며, 글로벌 포털 ‘Webzen.com’과 ‘썬:월드에디션’ 등 해외 매출도 전체 매출액의 40% 수준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4분기에는 ‘더 디스토피아’가 북미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썬:월드에디션’의 글로벌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등 해외 매출 비중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웹젠 측은 전망하고 있다.
웹젠은 16분기 연속 적자의 터널을 끊고 지난 해 4분기부터 흑자로 전환, 이번 2009년 3분기까지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는 “‘디스토피아’의 매출이 시작되고, 해외 사업이 성장하고 있는 등 사업 구조에서 긍정적인 변화들이 가시화 하고 있다” 면서, “2009년 남은 하반기 지속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2010년 본격적인 성장을 이루어 내겠다”라고 밝혔다.
-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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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MU Blue’, 푸른 돌풍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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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3)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대표장수 MMORPG게임 ‘뮤 온라인’의 새로운 브랜드인 ‘MU Blue’가 성공적으로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달 27일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 ‘MU Blue’는 초반 진입 장벽을 낮추는데 성공했다는 고객 평가가 이어지며, 신규 회원 가입자 및 휴면 고객들의 재가입이 급증하고 있다.
‘MU Blue’는 지난 주말, 공개 서비스 개시일 대비 PC방 이용고객은 약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 최대 3배 이상 동시접속자수가 늘어나는 등 개인 회원의 증가를 중심으로 고객 유입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분석 되고 있다.
특히 개인 회원 가입자는 4, 50대 고객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10대와 20대 고객들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지속적인 회원 가입자수의 증가 추세 속에 하루 평균 약 2만 명 이상의 고객들이 신규로 게임에 접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젠은 계속 증가하는 고객들을 수용하기 위해서 서비스 개시 4일 만에 신규 서버를 증설 하고, 고객 응대 인력을 증원 하는 등 서비스 지원에 나서고 있다.
‘MU Blue’를 직접 플레이한 고객들은 자유게시판을 통해 “‘뮤 블루’의 오픈 소식을 접하고 바로 접속했다, 앞으로도 게임의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는 재미있는 게임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뮤 온라인’은 과거 최고 인기 게임 중 하나였고. 오랜 서비스 기간을 통해 검증된 시스템과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뮤 블루’로 재도약하기를 바란다” 등의 응원과 격려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MU Blue’는 기존 정액 요금제를 유지하는 ‘뮤 온라인’과는 별도로 정액 요금 결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접속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젠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대한 민국 대표 장수게임 ‘뮤 온라인’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보여주신 고객 여러분들의 큰 관심으로 ‘MU Blue’가 성공적인 첫 발을 디딜 수 있게 되었다”며 “신규 고객에는 새로운 게임으로써의 즐거움을, ‘뮤 온라인’을 즐기던 고객들에게는 꾸준히 변화하는 역동성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MU Blue’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blue.mu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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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썬:월드에디션’ 글로벌 버전 상용화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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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29)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글로벌 게임 포털 ‘Webzen.com(www.webzen.net)’이 오늘 자사의 MMORPG ‘썬:월드에디션 글로벌 버전(‘Global SUN’)’의 아이템샾 서비스를 시작했다.
웹젠 ‘썬:월드에디션’의 글로벌 서비스 버전인 ‘Global SUN’은 지난 10월 14일부터 오늘까지 베타테스트, 공개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의 안정성에 대한 테스트를 마무리 했다. 이번 상용화 되는 ‘Global SUN’은 국내에서 이미 선 보인 초기버전의 영문 버전이다.
‘Global SUN’은 지난 21일부터 북중미 및 동아시아 7개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개 서비스를 실시해 왔으며, 현재 폴란드, 독일 등 유럽 지역과 브라질 등 남미 게이머들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으면서 일 평균 4천명 이상 꾸준히 회원 가입이 증가하고 있다.
웹젠은 지난 2007년부터 공개 이후 높은 관심을 보여 온 유럽 지역 게이머들 중 이미 플레이를 경험해 본 유럽 게이머들이 계속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Global MU’서비스가 이미 안정화 단계에 이른 남미의 경우 ‘Global MU’ 유저들의 ‘Global SUN’ 접속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 된다고 밝혔다.
웹젠은 특히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유럽 지역 회원들을 대상으로 보다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중 ‘유럽 IDC’를 통해 현지 서버를 추가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웹젠의 ‘SUN’은 지난 2006년 한국에서 첫 서비스 된 이후, 지난 2007년 1,300만불에 중국으로 진출, 동시접속자 수 40만명을 돌파 하는 등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호응을 얻어 왔다. 또한, 지난 10월 8일에는 처음으로 북중미, 영국 지역 등 처음으로 비 아시아 시장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Webzen.com’은 10월 29일 아이템 샾 오픈을 기념하여, 약 1주일 간 ‘Global SUN’의 ‘캐시 아이템’할인 및 무료 증정 등 게임 내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는 “회원 가입의 상승도 고무적이지만, 타이틀 간 회원들의 이동도 활발한 것으로 보여 ‘Webzen.com’이 게임 포털로서 자리를 잡아 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약 5개월의 짧은 시간에 글로벌 포털로서 안정화 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며, 이후 추가 예정인 타이틀에도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현재 ‘Webzen.com’은 ‘Global SUN’ 이외에 자사의 ‘뮤 온라인’과 NHN게임스(대표 김병관) ‘아크로드’의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Global MU’는 현재 신흥 중남미 온라인 게임 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히 회원 가입이 늘어나고 있으며, ‘Global Archlord’는 북미, 유럽을 중심으로 회원 유치를 늘려 가고 있다. ‘Webzen.com’의 각 타이틀은 ‘헬로윈 이벤트’ 등 특화 된 이벤트와 결제 모델 확대, 다국어 서비스 등 각 지역에 적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계획 중이다.
‘Global SUN’ 등 ‘Webzen.com’의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webzen.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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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무료화 선언, ‘MU Blue’ 공개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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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은 오는 27일 ‘뮤 온라인’의 새로운 브랜드인 ‘MU Blue’의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뮤 온라인’은 국내 최초의 3D MMORPG 게임으로, 200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올 해로 상용화 8년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장수 게임이다.
‘MU Blue’는 고객들의 초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MMORPG로, 8년 역사를 자랑하는 ‘뮤 온라인’의 새로운 변화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웹젠은 기존 ‘뮤 온라인’은 정액 요금제를 유지하며, ‘MU Blue‘를 통해 별도의 정액 요금 결제 없이 누구나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MU Blue’는 기존 ‘뮤 온라인’의 강렬한 Red 이미지와 상반되는 Blue를 테마를 한 것으로 젊음, 변화, 발전을 상징하고 있다.
이번 ‘MU Blue’ 공개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http://blue.muonline.co.kr)를 통해 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뮤 온라인’의 고객 경우 간단한 동의 절차를 거친 후 플레이가 가능하다.
‘MU Blue’는 지난 19일 티저페이지 공개 이후 하루 최대 20만 명 이상의 방문자수를 기록하며 기존 ‘뮤 온라인’의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및 휴면 고객들에게도 주목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웹젠은 ‘MU Blue’의 공개 서비스를 기념하여 오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MU Blue’의 신규 가입 고객 전원에게 게임 내 아이템을 제공, 날개 아이템 등 신규 아이템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100레벨을 달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천만 원 상당의 순금바,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 푸짐한 상품과 축복의 보석 등 ‘뮤 온라인’을 대표할 수 있는 추억의 아이템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웹젠은 오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뮤 온라인’의 상용화 8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모든 유저는 최대 경험치 800% 획득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8주년 축하 메시지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주유상품권 등을 선물로 지급한다.
한편 웹젠은 기존 ‘뮤 온라인’의 고객을 대상으로 ‘MU Blue’와 공유가 가능한 보너스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마스터스킬, 신규 캐릭터 및 퀘스트 등 ‘뮤 온라인’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웹젠 김창근 대표이사는 “‘MU Blue’는 웹젠의 새로운 변화를 알리는 도전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게임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웹젠의 신규 브랜드라고 말할 수 있다”며 “기존 ‘뮤 온라인’을 즐기던 고객은 물론 신규 및 휴면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MU Blue’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blue.muonline.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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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썬:월드에디션’ 글로벌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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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21)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글로벌 포털 ‘Webzen.com(www.webzen.net)’이 오는 22일 자사의 MMORPG ‘썬:월드에디션’의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썬:월드에디션’은 화려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배틀존’ 시스템 및 각종 퀘스트 방식을 도입하는 등 MORPG와 MMORPG의 장점을 수용하여, 4년째 아시아 지역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는 웹젠의 대표 MMORPG 이다.
웹젠은 이번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지난 10월 14일 3일간의 CBT를 통해 서버안정성을 점검하고, 게이머들의 의견을 접수 하였다. 또한 럭키 몬스터 소환, 유료 아이템 및 던전 체험 등 공식 서비스에서 선보일 ‘썬:월드에디션’의 콘텐츠를 미리 체험하는 이벤트들이 펼쳐지며,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웹젠의 ‘썬:월드에디션’은 지난 2006년 한국에서 첫 서비스 된 이후, 지난 2007년 1,300만불에 중국으로 진출, 동시접속자 수 40만명을 돌파 하는 등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온 바 있다. 또한, 지난 10월 8일에는 처음으로 북중미, 영국 지역 등 처음으로 비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하며 서구권 지역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웹젠 김창근 대표는 “성공적인 Beta 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게이머의 성향도 파악하고, 향후 안정적인 서비스 계획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며, “‘Global SUN’의 서비스 개시로 더 많은 글로벌 게이머들이 포털 ‘Webzen.com’을 찾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Global SUN’은 기존 서비스 지역인 동아시아 4개국과 북중미, 영국 등을 제외한 전 세계로 서비스 되며, 캐시 아이템 샾은 10월 중 적용 될 예정이다.
현재 ‘Facebook’ 등 주요 커뮤니티에는 ‘Global SUN’의 공식 정보 포럼 및 SNS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 ‘Global SUN’에 대한 전 세계 유저들간의 정보 교환이 이루어 지고 있다.
한편, 웹젠은 이번 테스트를 기념하여 오는 11월5일까지 생성 되는 모든 신규 캐릭터에 캐시아이템을 지급 하며, 새로 결성 되는 길드에는 길드 운영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Global SUN’서비스 개시로 웹젠의 글로벌 게임 포털 ‘Webzen.com’은 ‘뮤 온라인’과 ‘아크로드’에 이은 세 번 째 타이틀 서비스를 갖게 됐다.
‘Webzen.com’의 ‘Global SUN’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webzen.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