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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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 더 디스토피아’, 전쟁은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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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9)㈜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이 ‘헉슬리’의 확장판인 글로벌 버전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이하 디스토피아)’의 신규 영상 및 스크린샷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정복에 시동을 걸었다.
웹젠은 지난 8일 신규 BI 공개에 이어 9일 ‘디스토피아’의 신규 동영상과 스크린샷을 공개해 진화된 모습을 선보였다. ‘디스토피아’는 FPS요소의 콘텐츠를 대거 추가해 누구나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다양한 퀘스트와 훈장을 통한 계급 성장시스템, 신규 전투 모드 등이 추가되었다.
‘디스토피아’는 지난 6월부터 실시한 오픈베타 테스트 동안 유저들에게 받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든 ‘헉슬리’의 확장판으로 오는 2009년 공개를 목표로 준비중인 게임이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라인과 언리얼 엔진3를 기반으로 최고의 그래픽을 구현하고 있다. 헉슬리 박사의 유토피아 건설이 실패하면서 맞이하게 된 사피엔스와 얼터너티브의 현실을 그리고 있으며, 유토피아를 향한 두 종족의 생존을 건 전투와 대립이 펼쳐진다.
‘디스토피아’가 기존 버전에 비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FPS요소가 크게 강화되었다는 점이다. 전투 참여 가능레벨을 8레벨에서 1레벨로 조정하여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전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방어구에 스피드 스탯을 추가하는 등 전반적인 전투 속도가 상승되어, 보다 더 빠르고 역동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총싸움을 통해 적을 제압하는 것 이외에도 다양한 스킬과 미래형 병기와 차량을 이용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어 게임에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장비 수리 시에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수정, 전투 중에도 장비 수리가 가능해져 보다 빠르고 치열하게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디스토피아’는 최고 레벨을 기존 50레벨에서 30레벨로 수정해 쉽고 빠른 캐릭터의 레벨 성장이 가능하다. 또한 레벨 성장 이외, 명예 요소인 훈장을 통한 계급 성장이 추가되었다. 가상전투에서는 전투 훈장, 전장을 통해서는 무공 훈장을 받을 수 있으며, 유저들에게 다양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기존 버전에서 문제점으로 지적 받았던 퀘스트도 새롭게 변화되었다. 퀘스트 지역의 오염도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져 플레이 시 지루함을 없앴고, 퀘스트의 난이도가 높을수록 보다 가치 있는 아이템 획득이 가능해 유저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디스토피아’에서는 개성 넘치는 나만의 캐릭터와 무기를 만들 수 있다. 가상전투를 통해 획득한 루나라이츠로 무기와 방어구를 직접 강화할 수 있는 튠업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라이선스에 성장개념을 도입, 라이선스 트리의 관리가 전투와 도시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게이머의 옵션 선택에 따라 해당 주무기의 성능의 특화 등 전투 능력을 향상시키거나 도시에서의 경제 생활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는 기획단계에서부터 글로벌 시장 정복을 위해 만들어진 웹젠의 글로벌 프로젝트다”며 “기존 FPS게임에서 느낄 수 없었던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새로운 성장시스템과 다양한 전투모드 등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의 진화에 큰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디스토피아’는 오는 23일 국내 사전 테스트, 2009년 1월 국내 공식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추후 북미 서비스 실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웹젠의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http://huxley.webz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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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글로벌 버전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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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8)㈜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은 8일 ‘헉슬리’의 확장판인 글로벌 버전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이하 디스토피아)’의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기존 버전에 비해 FPS요소가 크게 강화된 ‘디스토피아’는 가상전투와 전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속도감 넘치는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진화된 FPS게임이다. 웹젠은 오는 23일 ‘디스토피아’의 국내 사전 테스트, 2009년 1월 국내 공식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북미 서비스 실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금일 공개한 ‘디스토피아’의 새로운 BI는 기존의 ‘헉슬리’ BI에 탄환이 뚫고 나간 자국과 파편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해, 빠른 스피드와 박진감 넘치는 FPS게임을 연상시키고 있다. 부제인 ‘디스토피아’는 헉슬리 박사가 만들려고 했던 유토피아 건설이 실패하면서 맞이하게 된 사피엔스와 얼터너티브의 현실을 의미하며. 유토피아를 향한 두 종족의 처절한 전투, 대립을 상징하고 있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이사는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는 ‘헉슬리’ 고객들의 피드백을 철저히 분석하고 반영해 탄생한 고객들과 함께 만든 게임이다”며 “신규 BI 공개를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서비스까지 진화하는 글로벌게임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에 큰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식적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낸 헉슬리 박사의 일러스트 디자인 및 사피엔스와 얼터너티브 종족 간의 대립관계를 보여주는 ‘디스토피아’ 대표 이미지도 첫 공개 되었다.
웹젠의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huxley.webz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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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게임 문화, 웹젠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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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이 ‘부모 안심 서비스’, ‘사랑나누미’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올바른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우선, ‘부모 안심 서비스’는 미성년 자녀의 지나친 게임 이용을 방지하고, 즐거운 게임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캠페인이다. 웹젠 공식 홈페이지(www.webzen.com)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인증하고 자녀의 계정을 등록하면 ‘부모 안심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최근 3개월간 자녀의 게임 이용시간 및 최근 5년간 자녀의 결제내역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추후 웹젠은 게임 이용시간 및 결제 내역 조회뿐만 아니라 만 20세 미만 자녀들의 하루 게임플레이 가능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게임 시간 설정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004년부터 꾸준히 시행되고 있는 웹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나누미'는 고객들과 함께 온라인 게임에서 모금된 금액을 소년소녀 가장, 고아원,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다양한 계층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또한 헌혈 참여를 비롯해 미혼모 목욕 봉사, 게이머들과 함께 하는 사랑의 열매나누기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 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웹젠은 홈페이지와 게임을 통해 ‘올바른 게임문화 캠페인’, 일하는 청소년들의 권리를 찾아주기 위한 ‘알자알자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게임 내 이벤트를 활용해 게임과 현실을 연계하여 진행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MMORPG게임 ‘Soul of the Ultimate Nation(SUN)’은 지난 1월 게임 내 구세군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게임머니 기부를 현실과 연계해, 시각장애인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사회적 이슈였던 독도를 게임 내 이벤트를 실시해 독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웹젠은 새로운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게임 뒷담화’, ‘Game Hot’ 등 신규 콘텐츠들을 새롭게 선보였다. 게임과 관련된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고객과 소통하며 모두 함께 즐기는 올바른 게임 문화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이사는 “웹젠은 유저들이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올바른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보다 더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하며 “특히 청소년과 소외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웹젠의 사회공헌 활동 및 신규 홈페이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www.webz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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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서버 ‘뮤 온라인’, 유저들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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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8)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뮤 온라인’이 지난 18일 신규 서버 ‘로렌’ 오픈 이후 유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6일을 기준으로 신규 서버에는 오픈 첫 날인 18일에 대비, 200% 이상 유저가 접속, 현재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체 서버 동시 접속자 수 역시 최고 약 10% 증가 하였다.
웹젠은 현재의 전체 동시 접속율 상승은 그간의 휴면 유저들을 포함한 신규 고객들이 신규 서버로 유입 되고 있을 뿐 아니라, 18일부터 실시 된 ‘상용화 7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하여 기존 서버들에서도 완만한 동접 상승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서버 신설을 통해 그간 새로운 캐릭터 육성을 망설이던 휴면 고객들이 신규 서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접속 중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18일 이후 휴면 고객들의 재 결제율이 일 평균 20% 이상 증가 하고 있으며, 신규 계정의 결제율도 40% 이상 증가하였다.
한편, 신설 된 ‘로랜’ 서버는 현재 프리미엄 서비스가 적용 되지 않는 서버로 운영 중이며, 주요 아이템의 드랍율도 기존 서버들과 차별화 돼 있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신규 서버 오픈을 기점으로 휴면 유저들의 복귀현상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으며, 신규 고객의 유입도 늘어나고 있다”며 “오랫동안 사랑 받는 게임인 만큼 시스템에 급격한 변화를 주기 보다는 현재의 여러 장점들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요구를 점진적으로 수용해 재미요소들을 발전 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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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제3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인터넷 기술 선도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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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이 '제3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에서 ‘인터넷 기술 선도 부문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웹젠은 2006년 1회 ‘인터넷 비즈니스 부문 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기술선도 부문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함으로써 온라인 게임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인정 받게 되었다.
올 해로 세 번째 개최 되는‘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기술선도 및 비즈니스 우수성, 사회 공헌도 등 인터넷 사업 전반에 영향을 끼친 IT 관련 기업을 선정하여 2006년부터 매년 시상식을 시행해 왔다.
웹젠은‘헉슬리’와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SUN)’등 자사의 게임 개발 기술과 웹젠 자체의 ‘게임 서비스 통합 프로그램 WOPS(Wezen Online Portal Solution)’ 시스템을 통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이는 단순한 게임 개발 기술뿐 아니라 관리, 보안 등 온라인 게임 운영 전반에 대한 기술을 인정 받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 웹젠은‘헉슬리’의 MMOFPS 신 장르 개척 및 콘솔 급 그래픽 구현에 대한 기술과,‘SUN’의 자체 개발 3D엔진 및 해킹방지 보안시스템 등에서 그래픽기술과 보안 및 서버 안정성 등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사 게임들의 버그 및 CRM, 서버 관리 등 온라인 게임운영에 필요한 모든 처리과정을 하나로 통합한 웹젠 고유의 ‘게임 서비스 통합 프로그램(WOPS)’역시 이번 기술선도 부문 심사에 고려 되었다.
웹젠 김창근 대표는 “글로벌 비즈니스 시대, 특히 IT 분야에서 차별화 된 강력한 기술력을 갖추는 것이야 말로 바로 경쟁력을 높이는 것” 이라며 “두 번의 수상으로 웹젠의 기술력과 영향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된 만큼 이후에도 기술력 향상에 소홀하지 않고, 온라인게임 기술을 선도 하는 기업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상인 대통령상에 KT 문화 재단, 인터넷 기술 선도 부문 국무총리상에 우리은행 등 각 부문 별로 총 18개의 수상 기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 20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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