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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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SUN, 신규 캐릭터 추가로 국내 시장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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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SUN’)이 2월 10일 신규 캐릭터 ‘섀도우’를 선보인다.
2006년 상용화 실시 이후, 다양한 지역에서의 서비스 노하우를 축적한 ‘SUN’은 이번 섀도우 업데이트를 국내 시장 재도약의 기점으로 삼고 있다. 해외에서의 성과에 비해 다소 부진한 국내 시장에서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SUN’의 점유율을 한 층 끌어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웹젠은 2009년 상반기 중 ‘SUN’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 국내 고객이 선호하는 콘텐츠 추가 및 게임 접근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연중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의 일환으로 웹젠의 ‘SUN’ 스튜디오는 지난 2월 7일 올 해 첫 소규모 고객 간담회를 실시, 각 길드 장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웹젠은 이번 섀도우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양한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24일까지 섀도우 캐릭터를 육성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르마니 시계, 상품권 등을 지급하며, 기간 내 최고 레벨 육성 고객과 PC방에서 가장 오래 섀도우 캐릭터를 플레이 한 고객은 아이팟 터치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일부 유료 패키지 아이템들은 20~30% 할인 가격에 판매 되며,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하여 문화 상품권 및 캐쉬 아이템을 선물로 지급한다. 일부 휴면 계정 고객 중 재 접속 고객들에게는 캐시 아이템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같이 펼쳐 진다.
PC방 이용 고객들은 이와 더불어 보너스 캐시 등 게임 내 아이템 추가 혜택을 받는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SUN’이 해외에서 활발한 실적을 올리는 동안, 국내 시장에서는 성장이 정체 된 부분이 있었다.”며,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다면 충분히 보완을 이루었다. 섀도우 추가를 비롯, 그간의 다양한 서비스 경험을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갈 것이고, 올 한 해 ‘새로운 게임’으로 불릴 수 있을 정도의 변화가 계속 될 것이니 지켜 봐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SUN’의 신규 캐릭터 섀도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SUN’ 공식 홈페이지 (www.sun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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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설맞이 ‘카오스 부적’ 첫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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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금일부터 2월 3일 까지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뮤 온라인’이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설 이후 PVP 필드 맵 추가를 시작으로 대규모 업데이트까지 신규 콘텐츠를 2009년 내내 순차적으로 도입 해 나갈 예정으로, 1분기 중 체감할 수 있는 게임 내 변화들이 시작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 이벤트는 해외 서비스 아이템의 국내 버전 첫 도입 및 로랜 서버의 프리미엄 서비스 적용 등 장기 고객 대상 서비스와 콘텐츠 강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우선, 정액 결제 고객 전원에게 겜플 1개월 이용권을 지급하며, 신규 서버 ‘로랜’에서도 ‘서버 이전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프리미엄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공격력 및 속도 증가 등의 속성을 갖춘 ‘데몬’과 카오스 조합에 사용 되는 ‘카오스 부적’도 새로 적용 된다. 두 아이템 모두 이벤트 기간 중 프리미엄 서비스 구매자에게 사은품으로 첫 선을 보인다.
욕설로 6차 경고를 받고 정지 된 유저들은 계정을 회복 시킬 수 있으며, 5차 이하 누적 대상자들은 적발 회수가 초기화 된다. 모든 고객들은 작년 설에 이어 아이템과 경험치 보너스를 지급하는 ‘복주머니’ 사냥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 본부장’은 “매년 설맞이 이벤트를 통해 새해 첫 인사를 드리지만, 올 해는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인사도 같이 드린다” 며, “새로운 아이템도 경험하고, 뮤 온라인의 변화도 미리 점 쳐 볼 수 있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즐거운 설 맞이 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뮤 온라인’의 설맞이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muonline.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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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이벤트도 즐기고, 업데이트도 미리 맛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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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뮤 온라인’과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SUN’)이 일부 업데이트와 함께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뮤 온라인’과 ‘SUN’ 모두 이번 설을 기점으로 서비스 다양화와 캐릭터 추가 등의 변화가 시작 될 것이라고 밝혔다.
‘뮤 온라인’은 해외 로컬 버전에서 인기 있는 아이템을 국내 버전에 처음 소개하는 이벤트를 포함 시켜, 국내 고객들의 선호도를 지켜 볼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중 프리미엄 서비스 구매 고객들은 능력치 향상 및 조합을 위한 ‘데몬’과 ‘카오스부적’이라는 ‘뮤 온라인’ 해외 서비스 전용 아이템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두 아이템 모두 국내 버전에 첫 도입 되는 아이템 들이다.
이벤트 개시 시간부터 ‘서버 이전’을 제외한 모든 프리미엄 서비스가 신규 서버 ‘로랜’에도 적용 되며, 욕설 등으로 사용 제재를 받은 계정 사용자는 계정을 부활 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설 맞이 ‘복주머니’ 몬스터 사냥과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겜플’ 자유이용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펼쳐 진다.
‘SUN’은 20일부터 설날 맞이 게임 내 이벤트를 실시하고 및 각종 아이템 패키지를 20~30%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한다. 20시간 이상 이용 PC방 이용 고객들은 보너스 캐시를 지급 받을 수 있다.
한편, 웹젠은 설을 전후하여 테스트 서버를 통해 ‘SUN’의 신규 캐릭터 ‘섀도우’를 일부 공개한다. ‘섀도우’의 공식 업데이트는 2월 중으로 예정하고 있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이번 설에는 2009년 웹젠 타이틀 들의 개발 방향을 정 조준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면서, “1분기 예정인 ‘뮤 온라인’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SUN’ ‘섀도우 캐릭터 추가’ 등 굵직한 업데이트를 미리 살짝 맛보는 즐거움을 경험 하실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웹젠 타이틀들의 설맞이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webze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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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경력사원 공개 채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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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웹젠은 장기적인 회사의 비전 달성을 위해 최우선 과제를 수행 할 인재 선발을 목적으로 올 해 첫 공개 채용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우수 인력의 선 확보를 위해 2009년 전체 공개 채용 인원의 67%를 1분기 중 우선 선발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은 스튜디오 게임 개발 인력 대상 위주로 실시 되며, 지원 마감은 오는 1월 20일 까지다.
1분기 공개 채용 모집 부분은 Soul of the Ultimate Nation 개발실 / MU 온라인 개발실 / MU2 개발실 / 전략 지원실 / 라이브 지원실 / 컨텐츠 사업실 / 헉슬리 개발실 / 전략 지원실 등 총 7개 부서로 지원자격은 해당 분야 최소 1년 이상의 경력자이다.
채용절차는 지원서 접수 및 심사, 실무 면접,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 되며, 서류 전형 합격자는 오는 1월 21일 개별 통보 할 예정이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이사는 “게임 산업에서 우수한 인재 선점이야 말로, 우수한 기술력 확보를 위한 최선의 투자” 라며, “지금은 회사의 성장 모멘텀을 높일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할 좋은 시기 이고, 이번 선발 된 인재들은 향후 웹젠의 ‘안정 속의 성장’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웹젠의 2009년 첫 경력 사원 공개 채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webz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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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 신규 스크린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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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은 7일 ‘헉슬리’의 확장판인 글로벌 버전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이하 디스토피아)’의 신규 스크린샷 및 아트웍을 공개했다.
금일 공개한 신규 스크린샷은 신규 퀘스트 플레이 장면과 새롭게 추가된 보스들의 이미지로 언리얼 엔진3를 이용한 사실적인 캐릭터 묘사와 화려한 게임 내 효과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그 동안 궁금증을 자아냈던 헉슬리 박사의 아트웍도 함께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사전테스트를 실시중인 ‘디스토피아’는 기존 버전에 비해 FPS요소를 크게 강화시켜 유저들은 가상전투와 전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속도감 넘치는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또한 레벨 제한 없이 누구나 쉽게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과 새로운 계급시스템 등 신규 콘텐츠를 선보여 유저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명예요소임과 동시에 전장에 입장하기 위한 필수요소인 훈장을 통해 이루어지는 계급 성장이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요소로 평가 받고 있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지금까지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는 유저들의 의견에 귀를 귀울이며 계속 발전해 나가고 있는 상태”라고 말하며 “향후 공식서비스 실시까지 최상의 그래픽 퀄리티와 ‘디스토피아’만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huxley.webz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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