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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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C9’, 일본 비공개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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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의 액션RPG ‘C9 (Continent of the 9th, http://c9.hangame.com)’의 일본 내 비공개 테스트가 시작됐다.
웹젠은 오늘(7월 14일) ‘C9’의 일본 서비스 파트너 사인 게임온이 1만 명의 테스터 당첨자를 대상으로 일본 내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웹젠의 ‘C9’은 일본 현지화 버전에 ‘칸노 요코’의 음악이 추가되고,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주요 캐릭터 성우들의 목소리도 적용 돼 완성도 높은 현지화로 일본 내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칸노 요코’는 ‘카우보이 비밥’, ‘공각기동대’ 등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의 음악을 담당했으며, 다수의 게임음악에도 참여해 특유의 서정적이고 환타지적인 음악성을 선보여 온 세계적인 음악 작곡가이다.
일본 내 서비스사인 게임온은 현재 ‘C9’이 ‘테라’에 이어 일본 유명 게임웹진 ‘4gamer.net’의 게임 주목도 랭킹 2위를 유지하고 있어, 테스트 개시 후 정식서비스까지 일본 게이머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본 현지화 총괄 PD인 나카가와 유키노부(Nakagawa Yukinobu)는 “수준 높은 게임성에 음성 현지화가 추가 돼 일본 내 게이머들의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다.”면서, “기대감이 높은 만큼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더해 향후 정식 서비스까지 더욱 완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9’은 텐센트와의 중국 수출 계약 후 1년여 간 중국 최대 인터넷 포털인 ‘17173.com’의 기대 게임 순위 2위 이상을 놓치지 않고 점유하면서 중국에서도 높은 기대를 얻고 있다.
웹젠의 액션 RPG ‘C9’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c9.hangame.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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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도우미’, ‘뮤 온라인’ 전체 서버에서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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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의 ‘뮤 도우미’기능이 정액제로 운영되는 서버에도 업데이트 된다.
웹젠은 지난 6월30일부터 ‘뮤 온라인’의 부분유료화 버전인 ‘뮤 블루’에 자동사냥 및 물약사용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뮤 도우미’ 기능을 업데이트해 오늘까지(7월 13일) 동시접속자 수가 70% 가량 오르는 등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웹젠은 내일(7월 14일)부터, 정액제로 서비스되고 있는 서버들에도 ‘뮤 도우미’ 업데이트를 적용해 ‘뮤 온라인’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약 2주간 운영해 온 ‘뮤 블루’에서는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들이 무료로 제공되는 ‘뮤 도우미’ 프로그램으로 계속 전환하고 있으며, 운영진에 ‘뮤 온라인’ 전체 서버로 업데이트를 확대해 달라는 요청이 계속 돼 왔다.
웹젠은 고객 의견과 게임성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뮤 도우미’의 추가 기능도 업데이트해 갈 예정이다.
웹젠의 노동환 실장은 “’뮤 도우미’가 ‘뮤 블루’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새로 적용될 서버의 고객들 역시 만족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외부의 불법 프로그램은 강력히 단속하고, 조만간 시즌6 Part3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해 게임 편의와 재미를 더욱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오는 28일까지 7일동안 체력을 회복해 주는 유료 아이템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PC방 이용 고객들에게는 버프를 추가해 주는 무료 7종 아이템 패키지도 제공한다.
‘뮤 온라인’ 및 사냥 도우미 시스템에 대한 보다 자세한 게임 정보는 공식 게임 홈페이지(muonline.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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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C9’ 일본 런칭 기자간담회 개최, 일본 서비스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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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의 액션RPG ‘C9 (Continent of the 9th, http://c9.hangame.com)’의 일본 서비스가 가시화 됐다.
웹젠과 ‘C9’의 일본 서비스 파트너 사인 게임온은 일본 현지시각으로 오늘(6월 30일) 오후 3시,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일본 현지 미디어 관계자 60여명을 초청해 ‘C9’ 일본 런칭 계획을 발표하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프레스컨퍼런스 장에서는 ‘C9’ 개발 총괄 유충길 PD를 비롯한 웹젠 관계자와 일본 현지화 총괄 PD 나카가와 유키노부(Nakagawa Yukinobu) 등이 참가해 ‘C9’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액션성/PvP 시스템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일본 현지화 버전에 ‘칸노 요코’의 음악이 추가되고,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주요 캐릭터 성우들의 목소리도 적용 될 것임이 발표 돼 매체 및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었다.
‘칸노 요코’는 ‘카우보이 비밥’, ‘공각기동대’ 등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의 음악을 담당했으며, 다수의 온라인 게임에도 참여해 특유의 서정적이고 환타지적인 음악성을 선보여 온 세계적인 음악 작곡가이다.
‘C9’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웹젠의 유충길 PD는 게임 소개를 마치고“‘C9’의 첫 번째 해외 진출인 만큼 일본 게이머들의 취향과 선호를 고려해 현지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다양한 현지화 콘텐츠와 게임성뿐 아니라 게임음악 등에 대한 일본 취재진들의 관심이 높아 일본 게이머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웹젠과 게임온은 오는 7월내로 ‘C9’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웹젠은 지난 5월 ‘C9’의 중국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하반기 중 추가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C9’은 지난 해 8월부터 한게임을 통해 국내에 서비스되고 있으며, 2009대한민국 게임 대상 5관왕을 수상하는 등 수준 높은 게임성으로 해외에서도 높은 기대를 얻고 있다.
웹젠의 액션 RPG ‘C9’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c9.hangame.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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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뮤 도우미’ 시스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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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대표 MMORPG ‘뮤 온라인’에 자동사냥 기능을 갖춘 ‘뮤 도우미’가 업데이트 된다.
웹젠은 내일(6월30일)부터 ‘뮤 온라인’의 부분유료화 버전인 ‘뮤 블루’에 ‘뮤 도우미’ 기능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 될 사냥 도우미 기능은 지난 5월부터 테스트 서버에서 테스트를 거쳤으며, 자동으로 사냥 및 물약 사용 등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웹젠은 약 한 달 간 테스트 서버에서 접수한 고객 의견과 정보 등을 취합해 이번 정식 서버 업데이트에 반영했다. 또한, 새로운 이용자의 이용편의를 고려해 1개의 서버를 신설 운영할 예정이다.
‘뮤 도우미’는 내일 ‘뮤 블루’에 먼저 업데이트 된 후, 7월 중 ‘뮤 레드’에도 적용 될 예정이다.
한편, 웹젠은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일부 유료 아이템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PC방 이용 고객들은 무료 7종 아이템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웹젠의 노동환 사업실장은 “테스트 서버 이용 고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했다”면서, “도우미 기능 외의 불법 외부 프로그램 사용은 철저히 단속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뮤 온라인’ 및 사냥 도우미 시스템에 대한 보다 자세한 게임 정보는 공식 게임 홈페이지(muonline.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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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블루’, 서버 개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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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대표 MMORPG ‘뮤 블루’가 서버 개편을 단행했다.
웹젠은 오늘(6월 15일)부터, 뮤 블루 서버 일부를 1개 서버로 통합해 운영을 시작했다. 통합 되지 않은 나머지 서버는 그대로 서비스 된다.
또한, 1명이 5개의 계정을 만들 수 있도록 보유 가능 계정 수를 늘려 모든 클래스의 캐릭터를 1개 이상씩 보유할 수 있게 됐다.
웹젠은 서버 개편과 함께 작년 10월 1일 이후 개편 대상 서버에 접속기록이 있는 일부 계정들의 캐릭터를 서버 이전할 수 있도록 했다
뮤 블루는 지난 3월부터 PvP를 강화하고, 캐릭터 밸런스를 조정한 시즌6 Part 2를 서비스 중이다..
웹젠의 노동환 사업실장은 “현재 고객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테스트 서버를 통해 게임 내에서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냥을 하면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점검하고 있다.”면서, “이번 서버 통합 후 대형 업데이트에서 진행 될 뮤 온라인의 새 시스템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뮤 온라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게임 정보는 공식 게임 홈페이지(muonline.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