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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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지스타 프로모션 사이트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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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8)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company.webzen.com)이 게임쇼 ‘지스타2011’ 기간 중 자사의 공식 일정 소개를 위한 지스타 프로모션 사이트를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웹젠은 어제(10월 27일) 지스타 프로모션 페이지를 열어 지스타에서 소개 될 ‘아크로드2’, ‘뮤2’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공지하는 한편, 지스타 기간 중 웹젠의 현장 행사 일정을 게시했다.
웹젠은 오는 11월 10일 개막되는 ‘지스타2011’에 60부스 규모로 참가해 일반 관객들을 대상으로 ‘아크로드2’를 최초로 시연하고, ‘C9’과 ‘뮤 온라인’의 PvP 대회, ‘개그 콘서트’ 출연자가 참여하는 현장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여성 댄스팀과 DJ, 비보이들과 함께하는 클럽 파티 행사도 마련된다.
‘아크로드2’는 전작 아크로드의 후속작으로, 더욱 커진 스케일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캐릭터의 개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프리클래스'라는 새로운 캐릭터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도시침공’/’영웅전’을 비롯한 ‘대규모 진영전’ 등의 전쟁 콘텐츠 강화 및 게이머 간의 분쟁 요소를 게임의 핵심요소로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웹젠은 지스타 기간 중 약 40여대 규모의 시연대를 마련해 ‘아크로드2’의 캐릭터 2종과 전투맵 등 게임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으로, 매일 개최 될 ‘종족전’ 대회에서는 ‘대규모 전쟁’ 콘텐트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웹젠의 대표작 ‘뮤온라인’의 속편인 ‘뮤2’의 플레이 영상도 지스타에서 처음 공개된다. 웹젠은 ‘뮤2’의 시연 대는 별도로 운영하지 않지만, ‘뮤2’ 플레이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뮤2’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뮤2’는 직관적으로 게임 화면을 파악할 수 있는 전지적 시점의 ‘쿼터뷰’ 방식을 기본으로, 화려한 그래픽, 높은 몰입도의 게임성 등 전작 ‘뮤 온라인’의 장점들을 발전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되고 있다.
‘아크로드2’와 ‘뮤2’는 각각 오는 2012년과 2013년 첫 테스트 시작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스타 현장에서 웹젠 부스를 소개할 지스타 모델들을 미리 소개하고, 모델들의 인기투표를 진행하는 이벤트 페이지도 함께 운영되고,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거쳐 지스타 초대권 등을 증정한다.
웹젠이 무료로 선물하는 지스타 초대권은 웹젠이 서비스 중인 각 게임들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이벤트를 통해 배포되고 있다.
웹젠의 김태영 COO는 “게이머들을 직접 현장에서 만날 수 잇는 지스타에서 자사의 신작을 공개하고, 직접 게이머들의 의견과 반응을 점검할 계획이다.”면서, “게임시연 외에도 일반 고객들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중인만큼 많은 분들이 자사의 행사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웹젠의 신작 ‘아크로드2’/ ‘뮤2’ 및 지스타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모션 페이지 (웹 http://gstar.webzen.co.kr, 모바일 http://m.gsta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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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SUN 리미티드’, 신규 지역 및 미션 추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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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8)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MMORPG ‘Soul of the Ultimate Nation: Limited Edition (썬: 리미티드)’가 신규 사냥터 추가 및 주요시스템 리뉴얼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어제(10월 27일) ‘썬: 리미티드’에 신규 사냥터인 ‘노블 스칼렛 동굴’ 지역을 추가하고, 미션 ‘녹음의 대지’를 업데이트 했다. 신규 지역 및 미션이 추가됨에 따라 상위 레벨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퀘스트의 양도 늘어났다.
또한, ‘썬: 리미티드’의 주요 시스템인 ‘배틀존’이 업그레이드 돼 게임 내 지역이나 시간에 상관없이 미션입장을 예약한 뒤, 다른 게임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이 한증 강화되었다. 또한 ‘일일퀘스트’가 시작되어, 새로운 평판 및 명성 보상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웹젠은 이번 업데이트로 상위 레벨 회원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트를 다수 확보해 잠시 게임을 중단한 휴면 회원도 다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고객의 경우에도 신설된 게임가이드에 의해 필요한 게임 정보를 캐릭터 성장에 따라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어, 더욱 편안한 게임 진행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
웹젠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어제(10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일정 시간 이상 게임에 접속한 고객들과 25일 연속 일일 퀘스트를 진행해 ‘인내자’ 칭호를 얻은 게이머 중 최고 레벨의 캐릭터에게는 게임 내 고급 아이템을 선물한다.
오는 11월 16일까지 새로 업데이트 된 신규 미션과 ‘헬론의 성’ 미션을 달성한 고객 들에게도 미션랭킹 순위에 따라 게임 내 아이템을 차등 지급한다. 일정 금액 이상 캐시를 사용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거쳐 보너스 캐시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 된다.
웹젠의 김태영 COO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시는 장수 고객들이 썬 리미티드의 원동력인 만큼 장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할 부분을 계속 찾아내 서비스 품질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웹젠의 ‘SUN 리미티드’는 지난 2006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후, 2007년 대만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중국, 일본 등에서도 서비스 되고 있으며, 글로벌 게임 포털 ‘WEBZEN.com’을 통해 전세계 180여 개 국에 다국어로 직접 서비스 되고 있다.
웹젠 ‘썬: 리미티드’의 영상 및 이미는 티저 홈페이지(sunonline.webzen.co.kr)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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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글로벌 게임포털’WEBZEN.com’, 해외 미디어 초청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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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7)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글로벌 게임포털 ‘WEBZEN.com’이 해외 미디어를 초청해 자사 게임들의 서비스 일정을 소개한다.
웹젠의 해외 미디어 초청행사는 ‘’MMORPG.COM’ 등 세계 각 지역별 주요 해외 게임 전문 매체들을 초청해, 글로벌 게임포털 서비스 ‘WEBZEN.com(웹젠닷컴)’의 사업 방향 및 사업 일정을 해외 게이머들에게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된다.
웹젠은 오는 11월 10일, 지스타를 앞두고 웹젠 본사에서 ‘WEBZEN.com’ 서비스 계획을 설명하고, 해외 미디어들과 함께 지스타를 참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해외미디어 대상 사업 발표회에서는 ‘WEBZEN.com’에서 2012년 중 진행할 액션 RPG ‘C9 ‘C9 (Continent of the 9th)’’과 총싸움게임(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의 글로벌 서비스 계획이 공개 된다.
‘WEBZEN.com’에서 두 게임이 서비스 되면, 중국 등 이미 수출 계약이 완료 된 지역과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게임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단, 해외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진행 할 사업 활동을 위해 ‘배터리 온라인’의 글로벌 서비스 명칭은 ‘Arctic Combat’으로 변경된다.
웹젠이 전세계 게이머를 대상으로 GSP(Global Service Platform)서비스 중인 글로벌 게임포털 ‘WEBZEN.com’은 지난 2009년 ‘뮤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으로 게임서비스를 연이어 추가하면서 연간 100만 명 이상의 신규 회원을 유치해 왔다.
웹젠은 자사 게임들의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주요 시장에는 유력 퍼블리셔들과 협력하고, 신흥 게임 시장은 ‘WEBZEN.com’으로 직접 서비스하면서 해외 게이머들과 직접 교류하는 두 가지 사업 모델을 병행하고 있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이사는 “자사가 선도하고 있는 GSP 게임 서비스에서 우위를 이어가고 해외에서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포털 내 게임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서구권 게이머들의 취향에 맞는 콘텐트를 추가로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운영 중인 포털도 올해 내로 추가 개편해 해외 시장공략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웹젠의 글로벌 게임포털‘WEBZEN.com’ 및 서비스 중인 글로벌 서비스 타이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젠의 글로벌 게임포털(www.webz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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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신규서버 추가 및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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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MMORPG ‘R2 (Reign of Revolution)’가 신규 서버 추가와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오는 10월 27일, ‘R2’의 7번째 신규 서버 ‘타나토스’의 운영을 시작하면서, 하반기 대형 업데이트 ‘만월의 유적지’ 콘텐트를 추가한다.
지난 9월, 스피드 서버에서 먼저 선보이면서 많은 게임회원들로부터 관심을 받아온 ‘만월의 유적지’는 약 한달 동안 테스트에 참가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밸런스 조정작업을 거치면서 최적화를 완료한 상태이다.
‘만월의 유적지’는 ‘만월의 시간’과 ‘안식의 시간’ 이 교차하면서 일정한 시간에 맞춰 사냥터의 환경 자체가 변화하는 지역으로, 변화하는 상황에 따른 게이머들의 긴박한 대응이 필요한 새로운 개념의 사냥터이다.
웹젠은 업데이트와 함께 1~11레벨까지의 게이머들이 이용하는 ‘초보 존’을 개편해 처음 시작하는 유저나 보조 캐릭터 등을 육성하는 회원들이 쉽고 편하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웹젠은 신규서버와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5개월간 신규서버와 기존서버에서 각각 1개 길드를 매월 선정해 길드 모임을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11월 첫 번째 공성전에 참여한 길드들을 대상으로는 50만원 상당의 유료아이템을 공성물자로 지급하는 등의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웹젠의 노동환 R2 그룹장은 “처음 ‘R2’를 접해 보시는 고객들과 다시 ‘R2’를 다시 즐겨 보시기 원하는 고객들이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했다.”면서, “신속한 업데이트와 게임 서비스로 고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젠의 ‘R2’ 게임 정보 및 이벤트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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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아크로드 2’ BI 발표, 오는 지스타2011서 시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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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이 개발중인 신작 MMORPG ‘아크로드2’의 BI(Brand Identity)를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게임 서비스 준비에 나섰다.
웹젠의 ‘아크로드’는 지난 2005년 온라인게임 최초의 블록버스터 게임으로 기대를 받으며 첫 공개테스트 서비스를 시작, 국내는 물론 중국/일본/대만 등을 비롯한 국내외에서 현재까지 서비스되고 있는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다.
웹젠이 2009년부터 개발해 온 ‘‘아크로드2’는 전작의 장점들을 모아 더욱 확장 된 스케일과 콘텐츠로 준비되고 있으며, 웹젠의 대표게임 MMORPG ‘뮤2’와 함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준비되고 있다.
‘아크로드2’에는 클래스의 구분 없이 무기숙련도 개념과 자유로운 스탯 설정을 지원함으로써 캐릭터의 개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프리클래스'라는 새로운 캐릭터 시스템을 창안해 게임 내에 도입됐다. 뿐만 아니라, ‘도시침공’/’영웅전’을 비롯한 ‘대규모 진영전’ 등의 전쟁 콘텐츠 강화 및 게이머 간의 분쟁 요소를 게임의 핵심요소로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웹젠은 오는 지스타에서 시연회 등 게이머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우선 공개할 예정으로 2012년 내 ‘아크로드2’의 첫 테스트 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 처음 공개 된 ‘아크로드2’의 BI(Brand Identity)는 전작의 BI와 유사하면서도 색감과 형태를 일부 변경한 모양으로 디자인 됐다.
베이지색과 스톤 질감을 조화시켜 ‘아크로드’시리즈임을 표현하는 한편, ‘아크로드’의 비상을 알리는 배경 문양을 넣고, 속편을 뜻하는 ‘II’를 가운데 배치해 후속작으로 새로운 시나리오를 보여 줄 것임을 나타내고 있다.
아크로드2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웹젠 진영환 PD는 “특히 게이머들 간의 경쟁에서 재미요소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 중이다. 전편이 공개된 후 시간이 지난 만큼 그래픽과 기획 등 기본적인 부분부터 시스템까지 완전히 새로운 게임성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11월 지스타 공개에 맞춰 게이머들에 공개 될 수 있도록 게임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웹젠은 오는 11월 지스타에서 신작 ‘아크로드2’와 ‘뮤2’를 공개할 계획이며, 지스타 참가 전에 각 게임의 정보를 제공할 공식홈페이지의 운영을 시작한다.
- 2011.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