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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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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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0)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총 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이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웹젠은 내일(11월 11일)부터 시작되는 ‘배터리 온라인’ 공개테스트 서비스의 서버 혼잡을 피하기 위해 어제(11월 9일)부터 PC방 가맹회원을 대상으로 클라이언트 배포를 시작했으며, 오늘(11월 10일)부터는 일반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배터리 온라인’의 클라이언트를 미리 받고자 하는 고객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 접속 후, 서버다운 방식과 P2P다운 방식 중 빠른 접속 속도를 보이는 서비스를 선택해 다운 받으면 된다.
사실감 넘치는 현대전쟁을 묘사하고 있는 ‘배터리 온라인’은 ‘무인 정찰기’, ‘로켓포’등의 현대전 신무기들과 ‘개인 스킬’, ‘전리품’등 기존 온라인FPS게임들과 차별되는 시스템들을 선보여, 2010년 하반기 FPS게임 시장의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쏜 꼽히는 게임이다.
웹젠은 ‘배터리 온라인’의 2차CBT에서 일부 신체가 훼손되는 등의 강한 타격감과 높은 품질의 그래픽으로 구현해낸 사실성, 배경음악 등 사운드에서도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테스트에서는 ‘봇 모드’, ‘폭파 미션’ 등 2차례의 CBT를 거치면서 업그레이드 된 전투 시스템들이 모두 적용됐을 뿐 아니라,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다운타운’ 전투맵의 그래픽과 일부 지형 등은 전면 수정돼 공개된다.
‘배터리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석 PD는 “최적화와 안정성 등 게임내 개발은 마무리 했으며, 쾌적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OBT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배터리 온라인’의 클라이언트 사전다운로드 및 공개테스트 콘텐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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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공개테스트 서비스 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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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총 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이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인 공개테스트(OBT) 준비에 들어갔다.
웹젠은 금일(11월04일) ‘배터리 온라인’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규 티저영상을 공개하고, 지난 1,2차 비공개테스트(CBT)에 참여했던 테스터들의 랭킹 순위를 게시했다. 이번 게시 된 개인 랭킹순위는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그 점수가 계속 유지된다.
실제 게임플레이를 바탕으로 제작 된 새 티저 영상에서는 ‘폭격’, ‘헬기 지원’ 등 ‘배터리 온라인’만의 전투 지원 콘텐츠 뿐 아니라, ‘실시간 그림자’, ‘사전시각화 기법’등이 적용 돼 더욱 자연스러워진 캐릭터 움직임과 높은 품질의 그래픽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현대전쟁을 묘사하고 있는 ‘배터리 온라인’에서는 ‘무인 정찰기’, ‘로켓포’등의 현대전 신무기들과 ‘개인 스킬’, ‘전리품’등 기존 온라인FPS게임들과 차별되는 시스템들이 다수 적용 됐다.
또한, ‘봇 모드’, ‘폭파 미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등 CBT를 거치면서 업그레이드 된 게임 시스템들이 모두 적용되는 한편, 초보자를 위한 신규 튜토리얼도 새롭게 등장한다.
웹젠은 서버 혼잡을 피하기 위해 오는 11월 10일부터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제 공개 테스트 서비스는 11월 11일부터 시작한다.
‘배터리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석 PD는 “첫 공개 후 6개월 여간 CBT를 비롯한 여러 테스트를 거쳐 게임성과 안정성에서 월등한 향상을 마쳤으며, 최적화 작업에도 많은 개발력을 집중해 왔다”면서, “시원한 타격감의 현대전투을 마음껏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금일 공식 홈페이지 운영 개시를 기념해 각종 홈페이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클랜 가입, 로그인 회수 등에 따라 보너스 포인트 및 게임 내 아이템을 지급하고, OBT 개시 후에는 경험치 제공과 현물상품 선물이 준비 된 홈페이지 이벤트는 OBT개시 후인 오는 12월 9일까지 계속 된다.
‘배터리 온라인’의 새 티저 영상 및 공개 콘텐츠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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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010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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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이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웹젠은 자사의 기업 문화와 가치관에 부합하는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장기적 발전을 위한 인적 인프라 형성을 위해 2010년 대졸 신입사원 공채 ‘열정, 도전의 새로운 이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분야는 서버프로그램/ 클라이언트/ 3D 그래픽/ 응용프로그램/ QA 등 게임 개발 및 기술 지원 부문과 해외사업/ 해외세일즈 등 마케팅 부문, 법무/ 회계 등 경영지원부문으로 총 4개 부문이며, 4년제 학사 이상 취득자 중 2011년 2월 졸업을 앞두었거나, 경력 1년 미만의 남녀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채용절차는 지원서 접수 및 심사, 실무 면접,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 되며, 합격자는 각 채용 단계별로 개별 통보 된다. 입사희망자는 오늘(11월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홈페이지(company.webzen.com)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웹젠은 입사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내일(11월2일)부터 성균관대, 경희대, 동국대, 숭실대 등에서 캠퍼스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채용설명회에서는 웹젠에 재직중인 해당학교 졸업생과의 대담 및 담당 업무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이 마련되며, 별도의 부스에서는 인사 전문가의 1:1 취업상담 프로그램도 운영 될 계획이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이사는 “회사의 성장을 견인해 갈 우수 인력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개인의 성장을 위한 자기계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경쟁중인 웹젠과 함께 도약할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웹젠의 2010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 및 캠퍼스 채용설명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젠 기업 홈페이지(company.webz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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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썬:월드에디션’, 최고난이도 미션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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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9)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이 개발하고, 한게임, 피망과 공동 서비스 중인 MMORPG ‘Soul of the Ultimate Nation: World Edition’(썬:월드에디션)에서 ‘헬론의 성: ‘최후의 전투’ 퀘스트를 추가했다.
웹젠은 어제 자사의 게임 ‘썬:월드에디션’에 최고 레벨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메인미션과 퀘스트를 추가했으며, 기존의 최고 레벨 제한도 Lv130에서 Lv135로 상향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최고 난이도의 퀘스트 50여종 및 보스 몬스터 ‘알테미스’ 등을 포함한 몬스터들도 대거 업데이트 됐다. 또한, 미션 진행과 게임 진행 편의를 위해 미션 진행 창을 개편하고, 캐릭터 시점을 조정하는 등 일부 유저 인터페이스(UI)도 수정했다.
현재 ‘썬:월드에디션’은 신대륙 ‘세리엔트’를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에피소드2’ 업데이트를 위한 마무리 개발 작업이 진행 중이다.
‘썬:월드에디션’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정만손 PD는 “ ‘최후의 전투’라는 제목처럼 이번 업데이트는 썬:월드에디션의 첫 번째 시나리오를 마무리 짓고, 에피소드2로 넘어가는 발단이 될 것”이라며, “막바지 개발 단계에 있는 ‘에피소드2’에서는 전혀 다른 게임 시스템과 게임성으로 고객 분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웹젠은 사냥을 통해 얻은 ‘할로윈 호박’을 게임 내 NPC에게 전달하면 ‘할로윈 의상 스킨세트’등의 아이템을 지급하는 ‘할로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썬:월드에디션’의 ‘최후의 전투’ 업데이트 및 ‘할로윈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sunonline.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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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공개테스트에서 한국산 ‘K-7’ 등 총기류 다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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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8)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kr)의 현대 밀리터리 총싸움게임(FPS) ‘배터리 온라인’이 국산 ‘K7’을 비롯해 최신 총기들을 추가 공개한다.
웹젠은 국산 기관단총인 ‘K7’가 FPS게임에 많이 적용되고 있지 않으나, ‘배터리 온라인’에서는 ‘K7’을 선보일 예정으로 공개테스트(OBT)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며, 그 외에도 다수의 총기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K-7’은 최초의 소음기 일체형 국산 기관단총으로 연사력이 뛰어나고, 진흙과 물에 강해 해군과 해병 특수부대에서 인기가 높은 실전 배치 무기이다.
웹젠은 ‘k-7’외에도 인체공학적 설계방식(불펍, bullpup)으로 유명한 벨기에 산 최신형 소총 ‘F2000’등도 이번 OBT 버전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배터리 온라인’에는 택틱컬 버전의 ‘F2000’이 적용된다.
‘배터리 온라인’은 현실감 넘치는 현대전투를 게임으로 재현해 게이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유명 성우진이 참가한 캐릭터 음성과 영화 같은 웅장한 사운드로 하반기 FPS시장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폭격’, ‘개인스킬’등의 전투 전술과 ‘전리품’등 기존 FPS와 차별화 되는 콘텐츠를 더해 전략적인 게임 진행을 유도하고 있으며, 성인 버전에는 ‘신체 훼손’ 요소를 추가하는 등 탁월한 타격감을 게임으로 구현해 냈다.
‘배터리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석 PD는 “OBT를 위해 최적화작업 마무리, 안정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서비스 개시 이후 장기적인 2차, 3차 추가 콘텐츠까지 동시에 개발하면서 준비되고 있는 만큼, 밀리터리 FPS에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게임 요소들을 배터리 온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배터리 온라인’은 11월 11일부터 시작 하는 OBT참가자들을 위해 오는 11월 4일부터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현대 밀리터리 ‘배터리 온라인’과 OBT 콘텐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