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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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약 4년 만에 최고 실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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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이 16분기만의 최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내실 경영을 통한 외형 성장과 더불어 기업 성장세를 이어갔다.
2009년 1분기 총 매출액은 약 74억 원(국내 35억 원, 해외 38억 원)에 영업이익 약 19억 원, 당기 순이익 약 43억 원으로 영업이익률은 25.6%을 기록했다. 특히 ‘썬:월드에디션’의 해외 매출 호조 등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앞지르며 해외 사업의 비중이 높아 졌다.
‘썬:월드에디션’은 매출 목표를 상회하는 실적으로 로열티 외 추가 인센티브를 받는 등 일본에서 상용화 1년 만에 80%가 넘는 해외 매출 신장세를 기록, 해외 전체 매출의 64%를 차지하였다.
웹젠은 전 분기와 비교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9%와 32.7% 상승하고, 당기 순이익은 15분기 만에 최대실적을 기록하는 등 내실 경영과 더불어 해외 매출 증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 활동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체질 개선에 따른 흑자 성장 기조가 장기적으로 유지 될 것으로 확신하며, 추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여 수익성 극대화에 집중해 향후에도 견고한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썬:월드에디션’의 북미 진출 및 국내 점유율 상승 효과가 반영 되면 실적은 더욱 개선 될 것으로 전망하는 것은 물론 2009년 북미와 국내 런칭을 목표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 역시 향후 매출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글로벌 게임 포털(Webzen.com, www.webzen.net)을 통한 ‘뮤 온라인’의 글로벌 서비스, ‘썬:월드에디션’의 추가 해외 진출 등 기존 사업의 해외 매출 비중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현재 웹젠은 ‘파르페스테이션’의 재개발을 진행 중이며, ‘뮤2’, ‘T-Project’등의 대형 프로젝트도 20011년 공개를 목표로 개발 진행 중에 있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는 “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내실경영에 힘쓴 결과 외형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프로젝트에 집중하면서 해외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매출 확대 등 견실한 경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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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썬:월드에디션’, 게임 사용량 상승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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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이 개발하고 한게임과 공동 서비스 하는 ‘썬:월드에디션’의 가파른 점유율 상승세가 계속 되고 있다.
웹젠의 ‘썬:월드에디션’은 게임 전문 순위 사이트 게임트릭스(www.gametrics.com)에 따르면 3월 24일 BI변경 이후 현재 134% 이상의 게임 사용시간 증가를 나타내며 게임 사용량 상승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젠은 자체 고객 통계에서도 동시접속자 수 300%, 액티브 유저 400% 이상의 증가를 보이는 등 국내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아지고 있으며, 또한 3월 말 대비 현재 매출 역시 200% 이상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5월 중 약 200여개의 퀘스트 추가 및 이후 공성전 업데이트 등이 예정 되어 있어, 유저 증가세는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1일 종료 된 고객 평가 이벤트에서는 총 평점 8.5를 받으며, 긍정적인 고객 평가가 이어졌다.
아이디 ‘초록바다’를 사용하는 유저는 “궁금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콘텐츠가 매우 풍부하네요, 아직 모르는 것들이 많지만 너무 재미 있습니다’ 라며, 퀘스트 등 콘텐츠에 대한 평가 글을 남겼고, 아이디 ‘깜깜오디셈’은 “복귀한지 얼마 안 됐지만, 3년만에 공성전이 추가 된다는데 빨리 보고 싶다”며 앞으로 추가 될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번 고객 평가 이벤트 결과는 오는 5월 15일 선정 결과가 발표 되며, 선정 고객에게는 자동차 ‘쏘울’과 ‘아이팟 나노’ 등이 경품으로 지급 된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 본부장은 “아직도 신규 회원 가입율도 계속 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고객 확보의 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업데이트와 안정적 서비스가 첫 번째 목표 이며, 새로 시작하시는 고객들에 대한 가이드도 철저히 준비되어 있는 만큼 최상의 플레이 환경에서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썬:월드에디션’ 및 ‘고객 평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sunonline.han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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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황금 연휴, 웹젠과 함께 하면 선물이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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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이 5월 황금 연휴를 맞이 하여 ‘뮤 온라인’, 한게임과 공동 서비스 하는 ‘Soul of the Ultimate Nation: World Edition’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3월 BI 변경 이후 유저 지표 상승 등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썬:월드에디션’은 현재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23일부터 게임 내 이벤트가 진행 된다.
웹젠은 공식 홈페이지에 ‘썬:월드에디션’에 대한 평가의 글을 남기는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자동차 ‘쏘울’과 ‘아이팟’ 등의 경품을 선물한다.
게임 내 이벤트 ‘거침없이 바꿨습니다. 180도 달라진 썬:월드에디션’도 계획 되어 있다. 모든 신규 가입 고객들은 능력치를 향상 시켜 주는 캐쉬 아이템을 지급 받아 게임을 시작하게 되며, 일정 레벨 이상을 기록하면 상품권과 게임 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기존 고객들에게는 ‘펫’ 캐시 아이템과 보너스 캐시 및 상품권을 선물하는 이벤트가 진행 되며, 길드 활성화를 위해 20명 이상의 길드를 지원하는 이벤트도 마련 되어 있다. ‘썬:월드에디션’의 게임 내 이벤트는 5월 21일까지 진행 된다.
웹젠의 대표 MMORPG게임 ‘뮤 온라인’은 5월 7일까지 2주간 ‘4월의 부자 되는 이벤트’로 장수 고객들을 맞이한다.
웹젠은 이번 게임 내 이벤트 기간 동안, 필드 사냥 시 아이템 또는 ‘젠’의 드랍률을 100%로 조정, 모든 고객들이 각종 아이템을 장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정액 결제 고객과 2009년 3월 31일자로 정액이 만료 된 고객들 중 재 결제를 신청하는 고객들은 카오스 부적을 선물 받는다. 같은 기간에는 NPC 모스를 통해서도 카오스 부적을 얻을 수 있다.
웹젠 김태훈 사업 본부장은 “장수 게임으로 넘치는 사랑을 받는 ‘뮤 온라인’과 국내 시장에서 차츰 영향력을 넓혀 가고 있는 ‘썬:월드에디션’ 의 모든 고객 들께 즐거운 황금 연휴를 선사하기 위한 이벤트를 기획 하였다” 면서 “조만간 ’썬:월드에디션’의 ‘지역 점령전 추가’, ‘뮤 온라인’의 ‘시즌5’ 등을 이어가 성원을 주시는 모든 고객 들이 만족할 수 있는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보답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웹젠 게임들의 각종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webze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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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월드에디션’, BI 변경 후 지표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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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6)㈜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이 개발하고, 한게임이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Soul of the Ultimate Nation: World Edition’(썬:월드에디션)이 국내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썬:월드에디션’은 지난 3월 25일 BI 변경과 동시에 한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4월 14일 기준), 동시 접속자수 300% 이상 증가, 액티브 유저 400% 이상 증가 등 각종 유저 지표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썬:월드에디션’은 BI 변경과 함께 신규 캐릭터 ‘섀도우’를 업데이트하고, 게임 초반 유저를 위한 퀘스트 및 콘텐츠를 재구성하였으며, 유저 편의성을 고려한 시스템들을 새로이 적용하는 등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한 바 있다.
웹젠은 현재도 신규 유저들의 가입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그 상승폭도 점점 커지고 있을 뿐 아니라, 게임을 중단했던 기존 회원들의 ‘리턴’도 늘어 나고 있어 당분간 큰 폭의 회원 수 증가가 계속 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또한 상반기 중 ‘지역 점령전 추가’ 및 추가 콘텐츠 업데이트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 추가 고객 확보에 나서, 국내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웹젠이 자동차 ‘쏘울’을 경품으로 내걸고 홈페이지에서 실시 중인 ‘썬:월드에디션 고객 평가하기’와 게임 전문 기자들의 전문가 평가에서는 주로 초보 유저를 대상으로 한 강화 된 컨텐츠와 빠른 성장, 화려한 그래픽에 대한 긍정적인 댓글 들과 함께 높은 평점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디 ‘남아본색’ 등 대부분의 유저들이 “많은 변화가 있다. 수작이라 생각들 정도로 업데이트가 된 듯 하다”면서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한편, “외국에서 성공하고 돌아왔으니 국내유저의 재평가를 바란다는군요. 감동입니다. (ID, Futon)”라는 응원의 댓글 들이 올라오기도 하였다.
‘썬:월드에디션’은 화려한 그래픽과 함께 MORPG와 MMORPG의 전투 방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이며 2006년 상용화 된 이후 중국, 일본 등 아시아 4개국에서만 누적매출 400억 이상을 올린 타이틀로 2009년 북미, 러시아 등 추가 시장으로의 진출을 계획 중에 있다.
웹젠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국내 시장 재도약이라는 목표가 순항 중이라는데 일단 의의를 두고, 추가 점유율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고객과의 소통에 나설 것”이라며, “국내 고객들의 충성도를 견고히 한 후,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완성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썬:월드에디션’ 및 고객 평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sunonline.hangame.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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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 美 GDC에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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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5)㈜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이하 디스토피아)’가 지난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이하 GDC)에서 극찬을 받으며, 다시 한번 해외 매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웹젠은 FPS의 본고장인 미국 현지에서의 이번 평가가 국내는 물론 해외 게이머들에게 다시 한번 ‘디스토피아’의 게임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번 GDC행사에 참가한 대다수 해외 언론들은 ‘디스토피아’의 오프닝 및 소개 영상을 본 후, 지난 2006년 E3 버전에 비해 그래픽, 사운드 등 모든 부분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고 평가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균형을 유지하며 MMO와 FPS의 결합을 구현해낸 것이 인상적이라는 의견과 함께 ‘광채가 난다’는 극찬과 함께 직접 플레이를 하고 싶다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해외 유명 게임매체인 ‘MMORPG.com’은 “게임 오프닝 영상이 정말 멋지다. 차량과 무기의 라이선스가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소감을 밝혔고, ‘Game Informer’ 역시 “’디스토피아’는 FPS가 되고자 하는 MMO가 아닌, 진정한 FPS게임으로 보인다”고 극찬했다. ‘Massively’ 도 “소박한 유럽풍 건축 스타일의 그래픽이 매우 인상 깊었으며, 멋진 FPS게임이다”라며 게임을 접한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디스토피아’는 국내에서 지난 사전테스트 실시 이후 유저들의 피드백을 게임 내에 적용하고 있는 등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다. 현재 글로벌 서비스 런칭을 목표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보다 박진감 넘치는 FPS게임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웹젠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는 기획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개발된 게임인 만큼 국내는 물론 해외 FPS게이머들의 눈과 손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며 “북미에서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현재 진행중인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DC는 전 세계 게임개발자들이 정보를 교환하는 교류의 장이다. 400개 이상의 세션과 토론 강좌 등이 개최되었으며, 18,000명의 개발자가 한 곳에 모일 정도로 큰 규모의 행사다. 또한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정보가 공유되고, 각 국가의 신작게임들을 만날 수 있다.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uxley.webze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