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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레벨업보다 경쟁이 더 좋아!”
    2006.10.20
    (2006-10-20) 웹젠의 차세대 MMORPG ‘Soul of the Ultimate Nation’ (이하 ‘SUN’)이 지난 9월 단행한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게임 내 유저들의 플레이 패턴에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기존 MMORPG에서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캐릭터 육성 및 아이템 수집을 목적으로 게임을 즐겼던 것에 비해 ‘SUN’의 유저들은 경쟁헌팅 및 미션랭킹 시스템 등 게임 내 차별화된 요소를 활용하여 유저들간의 경쟁에 치중하는 플레이 패턴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 
    
    MMORPG의 전통적 재미요소인 레벨업을 벗어나 남보다 빨리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 유저간의 ‘경쟁’이 새로운 재미로 부상해 눈길을 끈다.
    
    실제로 지난 9월 ‘SUN’의 업데이트를 통해 경쟁헌팅을 통한 유저 보상이 대폭 강화되면서 업데이트 전과 비교하여 ‘SUN’의 경쟁헌팅 방 개설수가 업데이트 전과 비교하여 200%나 증가, 일 개설수 10여만 개에 달하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SUN’의 경쟁헌팅 시스템은 1개의 배틀존 내에서 일정한 룰을 통해 지정된 시간 동안 유저들끼리 경쟁을 벌이는 시스템으로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배틀존에서 연승을 거둘 경우 경험치 및 게임머니 획득량이 최대 5배 가량 높아졌다. 이로 인해 ‘SUN’을 즐기는 모든 레벨대의 유저들이 공정한 전투를 통해 경쟁헌팅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9월 업데이트에서 새롭게 추가된 미션랭킹 시스템 또한 ‘SUN’의 유저들끼리의 경쟁을 통한 재미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미션랭킹 시스템은 지금까지 ‘SUN’의 유저들이 즐겼던 미션에 타임어택 개념이 도입됨으로서 단순한 레벨업이 아닌 유저간 경쟁이 추가되어 최고의 게이머로 등극할 수 있는 시스템.
    
    최고의 미션랭킹 유저로 등극하면 게임 내 최고급 장비를 받을 수 있어 ‘SUN’의 유저들은 자신에게 맞는 미션에 도전하여 최고의 아이템을 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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