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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Soul of the Ulimate Nation, PC방 스페셜 테스트 실시
    2005.11.01
    (2005-11-01)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전국 각지의 500개 PC방에서 ‘PC방 스페셜 테스트’를 실시한다. 
    
    누구나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을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2차에 걸쳐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 기간 동안, 10,999명의 인원 제한으로 인해 본 게임을 체험해보지 못한 게이머들의 요청이 쇄도하여 마련되었다. 공개 테스트 전 누구나 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로 준비된 이번 ‘PC방 스페셜 테스트’는 웹젠이 고객만족 차원에서 시행하는 특별한 테스트라고 할 수 있다. 
    
    웹젠은 이를 위해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Soul of the Ultimate Nation 리더 PC방을 모집, 10대 1의 경쟁률로 모집된 PC방 중에서 무작위로 추첨된 전국 500개의 PC방에 총 2,500개의 IP를 제공하게 된다. 따라서 15세 이상의 고객들은 행사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해당 PC방에서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을 체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울러 행사기간 중에 벌어지는 국제게임전시회 ‘G스타’ 개최 기간 동안에는 행사장내 웹젠부스에서도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고객들이 향후 PC방에서 본 게임을 즐기게 될 것이고 이에 따라 PC방 환경을 최적화 할 수 있는 기회로 이번 테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본 행사가 PC방 활성화에도 다소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PC방 스페셜 테스트에 참가할 게이머들은 Soul of the Ultimate Nation 공식 웹사이트(www.sunonline.co.kr)에서 지역별 검색을 통해 편리하게 해당 PC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참가자들에게는 본 게임의 인기 캐릭터가 담긴 휴대폰용 골드 스티커가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웹젠(www.webzen.co.kr)은 2000년 국내 최초 3D 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시작, 코스닥 예비심사를 단번에 통과한 데 이어 나스닥 시장 입성까지 성공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게임 전문 기업이다.
    
    ‘뮤 온라인’에 이어 ‘Soul of the Ultimate Nation’ 을 필두로 파르페스테이션, 위키 등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 세계 게임 시장을 타겟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국내 최초로 차세대 콘솔 플랫폼인 Xbox360과 PS3 등에 모두 진출할 것을 선언, 세계 게임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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