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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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MMOFPS ‘헉슬리’ 9월 13일 비공개 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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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오는 9월 13일 차세대 MMOFPS ‘헉슬리’의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 차원 진화한 게임성으로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헉슬리’는 ‘FPS’의 전투플레이를 기반으로 ‘MMORPG’의 퀘스트와 성장 시스템을 결합시켜 ‘MMOFPS’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는 차세대 게임이다.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둔 웹젠의 글로벌 타이틀로 특히 북미 유럽 시장에서의 호평과 3,500만 불에 달하는 중국 퍼블리싱 계약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헉슬리’의 비공개 테스트는 9월 13일부터 5일간 진행되며 웹젠측은 오는 28일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비공개 테스터 999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캐릭터가 생활하는 도시의 모습이 공개되며 팀 데스매치, 레이더 점령전 등 ‘헉슬리’의 다양한 전투 플레이와 함께 기존의 FPS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퀘스트 등 핵심시스템이 최초 공개된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 ‘헉슬리’의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이머들은 전혀 새로운 느낌의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게임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 ‘헉슬리’는 웹젠이 새로운 장르, 플랫폼 다변화에 도전하는 최초의 작품으로, 새로운 게임 트랜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한편, ‘헉슬리’는 지난 6월부터 포커스 그룹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와 외부망 테스트 등 지속적인 테스트를 통해 고객 니즈를 수렴하고 안정성을 점검해왔으며 이번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으로 대외적인 테스트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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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3차 체인지업 이벤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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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5)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지난 7월 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뮤 온라인의 ‘3차 체인지업 이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약 2주간의 이벤트 기간 중 최고 레벨의 유저만 참여해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명예의 전당’ 이벤트에서는 ‘란스 서버의 M헨델U(듀얼 마스터)’ 등 다섯 명의 유저들이 캐릭터 별 최초로 3차 전직을 완료하여 최고의 아이템인 ‘MU 황금 날개’를 받았다. 이와 함께 총 55명의 유저들이 3차 전직을 통해 이벤트 아이템과 경품을 획득했다.
아울러 오는 8월 14일 까지 계속되는 ‘최고의 파티’ 이벤트에는 현재까지 3천여 명이 참가, 이 중 2257명의 유저들이 ‘400레벨 전용 날개 조합 아이템’과 ‘축석’ 등을 수령해 75%가 넘는 참가자가 아이템 획득의 행운을 누렸다. PC방 더블포인트 이벤트 또한 14일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웹젠 측은 ‘최고의 파티’ 이벤트가 시간이 지날 수록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고, PC방 이벤트 역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이벤트 종료일인 내달 14일까지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유저들에게 아이템과 포인트의 행운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웹젠 이경호 게임사업본부장은 “새로운 전직 시스템인 3차 체인지업에 이어 업데이트된 이벤트 맵 환영의 사원 역시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 면서 “향후 신규 캐릭터 추가와 더불어 최고레벨 전용 시스템의 완결편인 에 이르기까지 뮤의 업데이트 축제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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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로 게이머와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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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오는 9월 런칭을 앞두고 있는 MMOFPS ‘헉슬리’가 ‘포커스 그룹 테스트(Focus Group Test, 이하 FGT)’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FGT는 게임 런칭 전 잠재고객들로 구성된 포커스 그룹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실시해 직접적인 피드백을 수령하여 최종개발에 반영하기 위한 테스트다. 웹젠측은 이를 위해 본사 내 별도로 헉슬리 FGT룸을 구축하고, 지난 6월부터 2개월간 다양한 연령과 성별의 온라인게임 이용자 100명을 대상으로 3차에 걸쳐 FGT를 진행해왔다. 특히 이번 헉슬리 FGT는 일반적인 리서치 업체가 아닌, 개발사인 웹젠이 직접 고객의 니즈를 1:1로 조사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FGT는 헉슬리가 처음으로 게이머들과 만난 최초의 외부 테스트로, 특히 데스매치와 레이더기지 점령전 및 퀘스트를 중심으로 한 FPS 요소를 중점적으로 테스트함으로써 추후 언리얼엔진3 기반의 다중 전투 플레이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테스트에 참여한 온라인게임 이용자들은 FPS 마니아 및 MMORPG/캐쥬얼게임 이용자들로 헉슬리 플레이 결과,‘기존 FPS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래픽과 색다른 플레이가 매우 신선했다’,‘도시에서의 다양한 플레이가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웹젠 강기종 헉슬리 프로듀서는 “테스트 결과 헉슬리의 새로운 게임 시스템에 대해 게이머들의 적응도가 예상보다 높아 고무적이었다”며 “개발자보다 날카로운 지적도 많아 향후의 개발에 충분히 반영함으로써 게이머들이 기대하는 새로운 게임 플레이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웹젠측은 이후로도 세부적인 게임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한 사전 테스트와 철저한 사전 리서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서비스 전까지 ‘헉슬리’의 완성도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 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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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새로운 파티 간 대결의 장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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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9)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의 뮤 온라인이 금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이벤트 맵 ‘환영의 사원’을 전격 도입한다.
‘환영의 사원’ 은 레벨에 따라 총 5개로 구분된 이벤트 맵이다. ‘뮤 연합군’과 ‘환영 교단’ 두 개의 파티로 나뉜 플레이어들이 대결을 펼쳐 상대편 보다 먼저 ‘성물’을 아군의 보관함으로 이동시켜야 승리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 맵으로 하루 10회에 걸쳐 열리게 된다.
'환영의 사원'은 특히 파티원들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전략적 플레이를 유도하여 파티 간의 경쟁을 극대화 시킨 것이며 기존 이벤트 맵들의 장점만을 총망라한 맵이라고 할 수 있다.
웹젠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금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영웅이여, 환영의 사원에서 대결하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 중 각 서버 내 환영의 사원 최다 우승자 한 명에게는 외형과 능력치 등 모든 면에서 기존 일반 펜릴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유니크 아이템 ‘황금펜릴’을 증정하고, 각 레벨별 '환영의 사원'에서 최고 보상 포인트를 획득한 고객들 총 50명을 대상으로 PMP와 뮤 온라인 한정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지난 3차 체인지업 업데이트 이벤트에서 큰 반향을 얻었던 ‘최고의 파티’ 이벤트와 PC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더블 포인트 혜택과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연장 실시된다.
웹젠 이경호 게임사업본부장은 “이미 인기가 검증된 기존 맵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기획된 이벤트 맵인 만큼 높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추후 신규 캐릭터가 등장하고 최고레벨 성장 시스템이 추가되는 ‘뮤 온라인 시즌3’가 준비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muonline.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200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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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천>, ‘차이나조이’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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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2)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금일 ‘차이나조이(China Joy)’에서 ‘일기당천’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일기당천’은 ‘삼국지’의 세계관에 공감할 수 있는 아시아 시장을 타겟으로 중국 현지 개발 중인 웹젠의 전략적 타이틀이다. 차이나조이는 일기당천이 중국에서 첫 선을 보인 데뷔무대로, 지난 2005년 차이나조이에서 소개된 이후 지난해에 플레이 버전을 첫 공개한 데 이어 올 차이나조이를 통해서는 런칭을 앞둔 완성도 높은 버전을 선보이게 됐다.
일기당천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웹젠 임건수PD는 “이번 차이나조이에서 일기당천의 관전 포인트는 ‘손맛이 느껴지는 전투’다. 이펙트가 가미된 강력한 스킬이 구현되어 게이머들에게 컨트롤의 재미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차이나조이’ 기간 동안 웹젠 부스에서는 ‘일기당천’ 시연 공간을 마련하여 관람객들이 직접 일기당천의 최신 버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코스튬 플레이와 비보이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일기당천’은 중국 최대 포털 ‘17173닷컴(www.17173.com)’ 을 포함한 주요 포털 사이트 내 ‘온라인 게임 기대 순위’ 에서 지속적으로 10위권 내를 유지하고 있고 ‘일기당천’을 기대하는 유저들이 스스로 팬사이트를 개설하고 있는 등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2007.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