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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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of the Ultimate Nation’, 중국 최우수 온라인게임심사 기대작 순위 1위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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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세계(奇迹世界)’ 라는 현지명으로 중국 게이머들의 기대 한 몸에
(2006-04-25)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의 차기 대작 온라인게임 ‘Soul of the Ultimate Nation(SUN)’이 24일, 중국에서 실시된 제2회 ‘최우수 온라인게임심사’에서 최고기대게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최우수 온라인게임심사’는 중국 내 유력 게임 월간지 ‘호동유희(互动游戏)’와 실시간 음성 채팅 프로그램 개발사인 ‘시나 Utalk(http://www.utalk.com.cn)’가 공동주최하고 일간지 북경신보(北京晨報), 중국 최대 게임 유통 업체 ‘준망(骏网, Junnet)’ 등이 협력하는 행사로 제품, 디자인, 마케팅 등 4개 항목 15개 부문에 걸쳐 우수게임을 선정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두 번째인 이번 행사에는 10개 유력 매체 및 30여 개 게임 관련 업체들이 대대적으로 참가했다. 또한 최고기대게임 부문을 신설하여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25일까지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 ‘SINA UC(http://www.51uc.com)’를 통해 일반 게이머들의 투표를 진행했다.
(이벤트 페이지 주소: http://event.51uc.com/ut/060218060331kxcb/zjyx.html)
그 결과 웹젠의 ‘SUN’이 미국 터바인(Turbine)사의 '던전앤드래곤스 온라인(Dungeons & Dragons Online, 3위)', 일본 코에이(Koei)사의 '대항해시대 온라인(8위), 그리고 프랑스 엔피큐브(NP Cube)사의 '다크 앤 라이트(Dark and Light, 9위)' 등을 제치고 제품 부문 최고기대게임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유력 게임 웹진 17173 닷컴(www.17173.com)에서의 기대작 1위 등극에 이어 공식적인 수상을 통해 SUN에 대한 현지 게이머들의 높은 기대감이 다시 한 번 입증되고 있는 것. 'SUN'은 지난 2월 중국 최대 게임 퍼블리셔 더나인(THE9, 대표 주 쥔(Zhu Jun))사에 국내 게임 수출 사상 최대인 1,300만 달러 규모로 수출되기도 했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SUN이 중국에서 해외 대작들을 제치고 공식석상에서 당당하게 인정 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중국은 SUN의 첫 해외 진출국가이자 웹젠의 지사가 있는 글로벌 거점 중 하나로 반드시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SUN’은 중국 內 ‘SUN’의 배급사인 ‘더나인’사를 통해 ‘기적세계(奇迹世界)’라는 현지 명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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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of the Ultimate Nation, 5월 8일 공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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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활한 필드와 미션 및 경쟁 구조 도입, 일정보다 2주 늦춰
(2006-04-20) 2006 최고의 기대작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 강력한 미션 경쟁 시스템 도입으로 차세대 게임으로 거듭난다.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오는 5월 2일로 예정됐던 ‘Soul of the Ultimate Nation(SUN)’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미션 및 경쟁 구도를 본격적으로 도입하면서 2주 늦은 5월 1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차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 역시 5월 8일부터 12일까지로 조정되어 진행된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뮤의 성공 이후 다시 한번 차세대 게임을 선도할 수 있는 작품을 통해 리딩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싶다. 서비스 연기에 따르는 모든 리스크를 감안하더라도 오직 SUN을 기대하고 있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정공법을 택했다”라고 서비스 연기에 대한 변을 밝혔다.
SUN의 오픈 베타 테스트는 기존에 밝힌 바와 같이 무려 15개의 광활한 필드맵이 도입됨에 따라 방대한 스케일을 제공한다.
또한 새롭게 미션과 경쟁을 메인 구도로 채택하면서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서바이벌 모드와 제한된 시간 내에 가장 많은 몬스터를 사냥하는 타임어택 모드를 제공, 박진감 넘치는 PvP 대결 요소 또한 즐길 수 있다. 자연스러운 경쟁 구도를 위해 상시로 순위 정보를 제공하는 랭킹 시스템도 도입된다.
그 외에도 도움말 및 튜토리얼 기능이 추가되고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게이머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웹젠은 현재 SUN 오픈 베타 버전의 막바지 테스트에 임하고 있으며 5월 15일 그랜드 오픈을 위한 본격적인 대고객 마케팅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 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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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of the Ultimate Nation’, 중문명 ‘기적세계(奇迹世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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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3)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의 차기 대작 온라인게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Soul of the Ultimate Nation(SUN)’이 중국에서는 ‘기적세계(奇迹世界)’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웹젠은 12일, 중국 內 ‘SUN’의 배급사인 ‘더나인(THE9, 대표 주 쥔(Zhu Jun))’이 중국시장에서 ‘기적세계’라는 중문 이름을 사용한다고 공식 발표하고 이와 관련된 대규모 선포식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적세계'라는 이름은 '한국의 3D 온라인 게임 세계'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웹젠의 ‘뮤 온라인’을 통해 3D 온라인 게임을 처음 경험했던 중국의 게이머들에게 또다시 새롭고 놀라운 세계를 선보인다는 상징적인 의미와 함께 현지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SUN’의 위상이 반영된 이름이다.
실제로 ‘SUN’은 지난 2월 ‘더나인’과 국내 게임 수출 사상 최대 규모인 1,300만 달러에 수출 계약이 성사된 이후 중국의 유력 게임 웹진 17173닷컴(www.17173.com)의 온라인 게임 기대작 순위에서 지속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중국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을 반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2년 중국에서 서비스되기 시작한 웹젠의 ‘뮤 온라인’의 경우 최고 30만 명의 동시접속자를 기록할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모았다는 점에서 웹젠의 두번째 대작 타이틀 ‘SUN’에 대한 중국 시장의 반응은 매우 각별하다고 평가된다.
'더나인' 측은 이 같은 기대심리에 부응하여 적극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있으며 온라인 게임 운영에 경험이 풍부한 인원으로 구성된 SUN 운영팀까지 이미 구축해 놓은 상태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뮤 온라인'의 성공에 이은 초대형 3D 온라인 게임‘SUN’을 통해 중화권에서의 웹젠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SUN은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완성도에 충실을 기한 만큼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전세계 시장에 진출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웹젠은 오는 5월 2일 국내에서 SUN의 공개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며 ‘기적세계’ 라고 명명된 SUN의 중국 공식 사이트도 곧 공개할 계획이다.
- 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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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미국 지사장에 신디 암스트롱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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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3)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북미 지역을 책임지는 현지 CEO로 신디 암스트롱(Cindy Armstrong)을 전격 영입했다.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사업 분야에서 폭넓고 전문적인 경험을 쌓아온 암스트롱 지사장은 향후, 웹젠 미국 지사를 북미 및 유럽 등 서구 게임 시장을 통해 세계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만한 중추적 교두보로 키워내는 역할을 책임지게 된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암스트롱 지사장은 우리의 미국 지사를 이끌어갈 지도력과 중요한 이 지역에 웹젠 브랜드를 도입할 수 있는 완벽한 경험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
업계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비즈니스 노하우 및 세계적인 시장확보 경험은 대내외적으로 충분히 입증되어 있고, 향후 전세계 게임업계의 빅 퍼블리셔로 도약하려는 웹젠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며 신뢰를 보였다.
신디 암스트롱 지사장 역시“최근 글로벌 게임업계의 강력한 파워로 대두되고 있는 웹젠의 북미지역 사장을 맡게 된 데에 큰 기대를 갖고 있으며 굉장한 기회가 될 것이다.
현재 미국에 출시 준비중인 웹젠의 타이틀들은 서구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게임들이다. 앞으로 웹젠이 북미 게이머들의 기대치를 충분히 넘어설 수 있는 잠재력을 현실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암스트롱 지사장은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험을 쌓았으며, 소니 온라인엔터테인먼트(SOE :Sony Online Entertainment)에 사업 개발 부문의 부사장 (Business Development vice president)으로 재직 당시, 신규 시장 및 세계 시장 확장 그리고 제품구입 및 OEM 등을 총괄하는 SOE의 전반적인 사업기획을 맡았다.
SOE 재직 이전에도 닌텐도 미국지사(Nintendo of America), 보스 스튜디오(Boss Games & Film Studios), 프랑스의 NES International, Inc. 및 액티비젼 영국 지사 (Activision UK Ltd.) 근무 등 다양한 글로벌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요직을 맡아왔다. 또한 암스트롱 지사장은 Nintendo 64와 Super NES 등을 전 세계 게임 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시켜 온 전문가로 명성이 높다.
- 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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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화이트데이 이벤트 '행운의 사탕상자를 찾아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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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 인기에 후속 진행
- 행운의 사탕상자 통해 뮤 온라인 최고 인기 아이템 제공
(2006-03-13) (주)웹젠(www.webzen.com, 대표 김남주)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14일부터 21일까지 1주일간 뮤 온라인에서 ‘행운의 사탕상자를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뮤 온라인의 이번 화이트데이 이벤트는 게임 내에서 갖가지 색깔의 ‘사탕상자’를 얻을 수 있어 게이머들로 하여금 화이트데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지난 2월 시행되어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던 발렌타인데이 이벤트에 이어, 이번 이벤트에서는 고객들이 게임 내에서 시즌별 이벤트 아이템을 주고 받으며 커플을 만들어 가는 색다른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탕상자’는 이벤트 기간 중 뮤 온라인에 접속하여 몬스터를 사냥하면 손쉽게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을 획득하는 재미를 더할 수 있다.
특히 블러드캐슬, 악마의 광장, 칼리마 등의 퀘스트와 맵에 입장할 수 있는 입장권과 액설런트 아이템 등 뮤 고객들이 선호하는 최고의 인기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또 한번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웹젠 뮤사업부 김영환 부장은 “최근 여러 이벤트로 활성화 되고 있는 뮤 온라인에 한층 더
분위기를 상승 시킬 수 있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게임 속에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즌 별 이슈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행운의 사탕상자를 찾아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뮤 온라인 공식 웹사이트 (www.muonlin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0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