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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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타이완, 현지 시장 공략 본격화 위해 대만 게임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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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4)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2006 대만 국제 게임 전시회(Taipei Game Show, 이하 TGS)에 참가해, 대만시장에 처음으로 ‘일기당천’을 비롯한 자사의 주력 차기작들을 공개한다.
TGS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만 최대의 게임전시회로 웹젠은 대만 지사인 웹젠 타이완(WEBZEN Taiwan Inc.)을 통해 현지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첫 공식행사로서 참가하게 되었다.
웹젠은 이번 행사에서 독립 부스를 마련하고 중화권 시장을 주 타겟으로 하는 ‘일기당천’을 비롯 국내에서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Soul of the Ultimate Nation(SUN)’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Wiki’, ‘헉슬리’, ‘APB’ 등 웹젠의 차기작을 대만 고객들에게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지난 해 설립한 웹젠 타이완을 통해 그 동안 대만 시장에 뮤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TGS에 자사의 최고의 차기작들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국가별로 최적화된 로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지사의 활동이 더욱 활발히 진행될 것”라고 밝혔다.
이번에 소개되는 차기 게임 중 가장 주목도가 높은 것은 단연 ‘일기당천’이다. 본 게임은 중국 R&D센터 ‘웹젠 차이나(Webzen China Co.,Ltd.)’에서 제작되고 있는 삼국지 배경의 MMORPG(다중접속온라인롤플레잉게임)로 올 해 국내보다 중화권에 먼저 런칭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천하통일을 컨셉으로 한 동영상을 최초로 공개하여 게임의 윤곽을 드러낼 전망으로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울러 국내에서 2006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혀 현지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SUN’ 또한 시연대를 마련, 대만에서 최초로 플레이버전을 공개함으로써 현지 게임 시장의 대작에 대한 기대감에 부응한다는 전략이다.
뮤 또한 지금까지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한 시연 및 현지 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알찬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웹젠은 또한 맥도널드와 Bobson Jean의 모델로 대만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슈퍼모델 Akemi를 이번 TGS에서 웹젠의 메인 모델로 전격 발탁, Akemi의 키스를 받는 깜짝 이벤트를 벌이는 등 기간 내내 다채로운 행사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 200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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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헉슬리, 북미서 2006년 기대작 타이틀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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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9)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이 개발하고 있는 MMOFPS 게임 헉슬리(Huxley)가 미국 유력 게임 웹진 ‘게임스파이(GameSpy)’가 선정한 2006년 최고 기대작 20선 중에서 국내 게임 중에서는 유일하게 14위에 올랐다.
[기사 직접보기: http://mostwanted.gamespy.com/2006/]
국산 게임 헉슬리의 선전은 유명 FPS 게임의 후속작인 ‘언리얼 토너먼트2007(Unreal Tournament 2007, 15위)’, ‘하프라이프2: 에프터매쓰(Half-Life2: Aftermath, 18위)’를 앞지르고,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로 유명한 개발자 빌 로퍼의 차기작 ‘헬게이트: 런던(Hellgate: London, 19위)’보다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이와 더불어 헉슬리는 지난 1월에는 북미 유력 엔터테인먼트 잡지 ‘PLAY’ 와 유명 게임 잡지 ‘컴퓨터 게임즈 매거진(Computer Games Magazine)’ 에서 각각 2006년 기대작으로 선정되고, 북미 최고의 게임 웹진 ‘IGN’에서 선정한 ‘2006년의 FPS 게임’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북미 언론 사이에서 확실한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현재 북미 온라인 게임 시장은 급속히 성장 중으로 기존 글로벌 퍼블리셔들도 온라인 게임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이다”라며 “북미에서 대중적 장르인 FPS 게임에 성장과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는 MMOG(다중접속게임)적 특장점을 접목한 헉슬리에 대한 기대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헉슬리 스튜디오는 지난해 12월, 명작 FPS게임 ‘언리얼(Unreal)’ 시리즈의 유명 레벨 디자이너 세드릭 피오렌티노(Cedric Fiorentino) 에 이어 같은 에픽 게임즈(Epic Games)사 출신의 프로그래머 페어 본슨(Per Vognsen)을 영입, 북미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헉슬리는 PC와 Xbox360의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2006년 하반기 PC버전으로 먼저 출시 예정이다.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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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발렌타인 데이 ‘행운의 초콜릿 상자를 찾아라’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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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7) ㈜웹젠(www.webzen.com 대표 김남주)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오늘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뮤 온라인에서 ‘행운의 초콜릿 상자를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 뮤 온라인에 접속하여 몬스터 사냥을 하면 갖가지 색깔의 초콜릿 상자가 드롭되고 이를 통해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블러드캐슬, 악마의 광장, 칼리마 등 뮤 고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퀘스트와 맵에 입장할 수 있는 입장권 및 액설런트 아이템이 제공될 예정으로 퀘스트와 신규 맵의 이용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웹젠 뮤사업부 김영환 부장은 “뮤 온라인 안에서 커플로 발전한 사례들을 보면, 이벤트 아이템을 상대방에 전달하는 것이 커플 성공의 요소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는 특히 많은 연인들에게 인기가 높다"라며 "향후로도 시즌별 이슈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고객들이 게임 내에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행운의 초콜릿 상자를 찾아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뮤 온라인 공식 웹사이트(www.mu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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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of the Ultimate Nation’ 프리오픈테스트 통한 안정화 작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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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3)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지난달 24일부터 9일간(연장 2일 포함) 실시한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게임 ‘Soul of the Ultimate Nation(SUN)’의 프리오픈베타 테스트(Pre-Open beta Test)를 통해 안정화 작업을 마쳤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게이머들은 SUN이라는 게임의 기본구조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웹젠은 대규모 접속에 따른 서버안정화를 기본으로 게임시스템과 관련된 기능별 테스트 및 밸런스(Balance) 측정을 통해 다수의 게이머가 만들어내는 게임시스템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개발 방향 결정을 위한 근거 자료를 확보했다.
웹젠 SUN사업부 홍요한 부장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의 뜨거운 호응에 비해 컨텐츠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금번 테스트를 통해 얻은 모든 데이터를 종합해 고객이 원하는 SUN 만의 차별화 될 수 있는 모든 컨텐츠를 추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게임관련 수치를 보면, 동시접속자수 5만 3천여 명을 돌파했으며, 공식 사이트 방문국가는 90여 개국 63만 명 이상이 접속해 글로벌 프로젝트의 위상을 과시했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이번 테스트의 가장 큰 성과는 무엇보다도 SUN의 실체를 접해보지 못한 게이머들과 초기 게임접근에 어려움을 느낀 게이머들에게 SUN이 어떤 게임인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일 것”이라며, “온라인게임의 새로운 타입을 제시할 수 있는 완성된 서비스를 위한 노력에 대해 게이머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 20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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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2006년 업데이트 계획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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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31) ㈜웹젠(www.webzen.com 대표 김남주)은 금일 뮤 공식 홈페이지(www.muonline.co.kr)를 통해 2006년 뮤 온라인의 업데이트 계획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지난 해 뮤 고객간담회 및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해 수렴된 고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최종적으로 확정된 뮤의 연간 업데이트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뮤는 전체적으로 경험치 획득량이 높아지고 특히 파티 플레이 시에는 기존보다 최대 3배에 이르는 경험치를 얻을 수 있어 레벨업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게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또한 각 클래스별 특화 아이템이 추가되고 스텟 조정폭이 커져 전반적인 밸런스 개선도 이루어지게 되며, 파티 레벨제한을 해제하고 초보용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아이템을 상점에서 판매하여 초보자들도 더욱 쉽고 편리하게 뮤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신규 월드 및 신규 보석, 신규 스킬, 신규 캐릭터에 이르기 까지 새로운 컨텐츠들이 대규모로 추가되는 시즌 2, 시즌 3의 업데이트 소식이 고객들의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웹젠 뮤사업부 김영환 부장은 “2006년에는 새로운 월드와 캐릭터, 아이템을 비롯, 그 어느 해보다도 알차고 풍성한 업데이트가 준비되고 있다”며 “새롭고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하고 보다 쾌적한 게임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뮤 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06년 뮤의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뮤 공식 홈페이지(www.mu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6.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