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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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경험치 최대 300% 상승 패치 후 인기몰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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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치 최대 300% 상승 패치 및 Let’s MU 캠페인을 통해 동시 접속자 및 신규 회원 증가
- 신작 게임의 홍수 속 정통 MMORPG 재 인기 몰이
- 패치 기념 ‘Let’s MU’ 캠페인 내 ‘MU Little Academy’ 신규 회원 대상 인기 지속
(2006-03-10)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의 뮤 온라인이 경험치 최대 300% 상승 패치 및 Let’s MU 캠페인을 통해 많은 고객들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뮤 온라인은 지난 2월 14일부터 시작한 300% 경험치 상승 패치로 더 쉽고 빠른 레벨 업이 가능해져 고객들의 많은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패치 기념 ‘Let’s MU’ 캠페인 프로모션 또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뮤 온라인은 평소보다 높은 동시접속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월 대비 신규 회원이 2배 이상 증가하는 수확을 거뒀다.
이는 특히 최근 신작 게임들이 연이어 출시되는 상황에서 오히려 역사 깊은 정통 인기 MMORPG 게임으로 다시 회귀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고객 중심의 게임 패치와 시의 적절한 이벤트가 더해져 ‘구관이 명관’이라는 게이머들의 반응이 신규 및 휴면고객의 리턴 현상을 가져온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Let’s MU 캠페인은 기존 게이머의 가격 부담을 덜어주고자 기획된 ‘Let’s Start’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아이템 제공과 함께 레벨업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MU Little Academy’ / ‘Let’s Level Up’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도 PC방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 및 카오스 캐슬 무료 입장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Let’s Level PC방’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특히 이 중 ‘MU Little Academy’ 이벤트는 신규 및 저레벨 게이머가 게임에 쉽게 적응 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U Little Academy’ 클럽을 방문하면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교장 선생님을 비롯, 교생 선생님의 타이틀을 달고 있는 뮤 운영팀이 등장해 신규 및 저레벨 게이머들이 뮤 온라인에 한 층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MU Little Academy’에서 활동 중인 박윤종(30세) 고객은 “뮤 온라인의 휴면 고객으로 다른 여러 가지 온라인 게임을 해봤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시 뮤 온라인을 시작하였고 즐겁게 플레이 하고 있다”며 “그 동안 레벨 업에도 어려움 점도 많았고 고레벨 위주의 이벤트가 대부분인 관계로 이벤트 참여 조차 힘든 상황이었다. 앞으로 이러한 이벤트가 지속적으로 기획되어 많은 게이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웹젠 뮤사업부 김영환 부장은 “이번 ‘Let’s MU’캠페인은 뮤 온라인 고객들과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기획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더욱 많은 고객들이 뮤를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많이 기획하여 좀 더 고객과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뮤 온라인으로 거듭날 것이다.” 라고 밝혔다.
‘Let’ MU’ 캠페인은 오는 3월 21일까지 계속되며 300% 경험치 상승 패치 및 ‘MU Little Academy’는 ‘Let’s MU’ 캠페인의 종료 후에도 계속 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뮤 온라인 공식 웹사이트 (www.muonlin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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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美 레드5 스튜디오와 전세계 퍼블리싱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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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8)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금일, 미국 레드5 스튜디오(Red5 Studios, 대표 Mark Kern)가 한국 웹젠 본사를 방문한 가운데, 신작 온라인게임에 대한 양사간 전세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레드5스튜디오는 WoW의 개발 총괄 프로듀서인 마크 컨(Mark Kern)과 WoW의 모든 디자인을 총감독한 아트디렉터 윌리엄 페트라스(William Petras), 아시아 총괄 윤태원 이사 등 전 블리자드의 핵심 개발 멤버들이 주축으로 설립돼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게임 개발사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대중적인 게임을 만들어 가겠다는 양사의 기본적인 방향과 비전이 완벽하게 일치했다. 본 프로젝트가 가시화 되는 시점에는 자사가 글로벌 게임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전 세계 3대 퍼블리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이번 계약의 의미를 설명했다.
레드5 스튜디오의 공동 대표 마크 컨(Mark Kern)은 “웹젠은 최고의 개발환경을 바탕으로 온라인에 있어 세계적으로 검증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지니고 있다”라며 “우리는 글로벌 블록버스터급 게임을 컨셉으로 하고 있는 만큼, 혁명적인 MMOG를 통해 전세계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지닌 최적의 파트너로 웹젠을 선택했다”라고 밝히며 이번 계약이 이루어진 것에 매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레드5 스튜디오의 개발 인력은 블리자드 시절, 디아블로 II,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및 워크래프트 III와 같은 새롭고 혁신적인 게임들을 선보이며 대중화에 성공, 이미 블록버스터 게임 메이커로 명성이 높았다. 웹젠은 이를 근거로 향후 전세계 시장에 어필할 수 있는 게임 컨텐츠를 확보하게 된 것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서 웹젠이 중장기적으로 세계적인 게임 포트폴리오를 실현하는 데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레드5 스튜디오가 개발하는 신작 타이틀은 아직 개발 초기 단계로 세부적인 게임 내용에 대한 소개는 차후로 개발이 진행됨과 함께 단계별로 상세히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본 계약으로 웹젠은, 지난해 데이빗 존스의 온라인게임 ‘APB’의 PC온라인 및 XBOX360 버전의 전세계 판권을 획득한 데 이어 두 번째로 글로벌 퍼블리싱 게임 타이틀을 확보하게 됐다.
-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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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of the Ultimate Nation, 4월 25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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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4)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금일 오는 4월 25일 ‘Soul of the Ultimate Nation(SUN)’의 2차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이하 Pre-OBT)를 시작으로 SUN의 오픈 베타 테스트 버전을 공개할 것이라 밝혔다.
SUN의 2차 Pre-OBT는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오픈 베타 테스트와 동일한 버전으로 진행되며, 1차 Pre-OBT의 데이터가 그대로 유지된다. 이후 초기화를 거쳐 5월 2일부터는 본격적인 오픈 베타 테스트가 시작될 예정이다.
웹젠 측은 기존에 진행되었던 테스트를 거치면서, 조사 분석을 통해 집계한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SUN의 오픈 베타 테스트 시에는 고객들의 의견이 반영된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또한 국내뿐 아니라, 오는 5월 10일 열리는 미국 E3 쇼에서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직접 시연 해 보도록 함으로써 명실공히 글로벌게임의 진면모를 드러내게 될 것이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지금까지 모아진 SUN의 테스터들의 의견을 수용 최고의 컨텐츠를 갖춘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승부하겠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OBT 시에는 SUN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배틀존 시스템의 미션과 헌팅이 더욱 강화되어 SUN만이 갖고 있는 차별화된 액션성을 더욱 확실하게 부각시킬 전망이다.
아울러 게이머들의 다양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필드맵을 도입, SUN의 강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기존 필드형 MMORPG에 익숙한 게이머들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UN은 지난 9월 클로즈 베타 테스터 모집 시 303대 1이라는 사상 초유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현재 회원 수 100만을 돌파하는 등 게이머들의 기대가 높은 상태여서, 5월 OBT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기록이 만들어질지 지금부터 더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200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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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신작들, 대만 게임쇼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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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2006 대만 국제 게임 전시회(Taipei Game Show, 이하 TGS)를 통해 대만 시장에 첫 선을 보인 ‘Soul of the Ultimate Nation(SUN)’과 ‘일기당천(一騎當千)’ 등 자사의 차기작들이 현지에서 큰 호평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하루 7만 명의 관객이 운집하는 전시장내에서도 웹젠 부스는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코스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수준 높은 게임 동영상에 시선을 사로잡힌 관람객들은 ‘SUN’, ‘일기당천’ 시연을 통해 앞선 기술력과 높은 퀄리티를 직접 체험했다.
‘일기당천’은 기존에 출시되어 있는 삼국지를 소재로 한 중화권 게임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그래픽과 차별화된 오리엔탈식 액션을 선보임으로써 한국산 게임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또한 실제 플레이버전의 공성전을 선보인 동영상은 천하통일을 위한 대규모 전투를 구현, 기대를 모았다. 일기당천을 시연해본 대만 게이머 董佳勳(동찌아쉰, 17세)씨는 “화려한 그래픽과 실감나는 액션이 감명 깊었고 중화풍 느낌이 친근했다”라며 “동영상에 공개된 공성전이 전략 및 전술 게임의 재미를 더 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중국 현지에서 일기당천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웹젠차이나(Webzen China Co.,Ltd.) 임건수 개발이사(CTO)는 “삼국지를 배경으로 하는 온라인 게임은 많지만 아직까지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게임은 드문 것 같다. 일기당천은 가장 잘 구현된 최초의 삼국지 MMORPG를 목표로 삼국시대 영웅들의 화려한 액션, 다양한 전략의 공성전, 천하 통일을 사실적으로 구현함으로써 중화권의 인기 컨텐츠인 삼국지의 매니아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아울러 ‘SUN’은 화려한 그래픽 퀄리티와 액션성으로 관람객들이 콘솔게임으로 오해하는 등 현지에서도 진일보된 온라인게임으로 평가 받고 있다.
관람객 洪振華(홍쩐화, 25세)씨는 “리니지 1, WOW 등의 온라인 게임을 해 봤지만 그래픽이 정말 화려하고 액션이 굉장히 부드러운 점이 인상 깊다. 처음에는 콘솔게임인 줄 알았으나 온라인 게임이라는 점이 무척 놀라웠고 대만에 출시되면 꼭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웹젠 부스에서는 또 ‘뮤 온라인’의 패키지와 포인트 카드를 판매, 구매시 시간대별로 게임내 아이템을 증정하는 세일 프로모션이 진행됐으며 이에 대한 관람객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구매를 위해 13시간을 기다린 관람객도 있었으며 판매 시작 후 5분 만에 매진되는 사례가 연출되었다. 시작부터 장사진을 이룬 관람객들이 세 줄로 늘어선 진풍경으로 각종 매체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대만 시장 공략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하며 웹젠 부스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 대표는 “한국 게임업체로서 여타 대만 현지 업체와 확실히 차별화된 컨텐츠를 선보여 온라인 게임 강국의 이미지를 재확인시킨 것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다. 글로벌 마켓으로 자사의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자 제품의 퀄리티를 극대화하고 지사를 설립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춘 만큼 중화권에서의 우위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200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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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레벨업을 더 쉽고 빠르게 ‘Let's MU’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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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14)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의 뮤 온라인은 오는 2월 14일부터 3월 21일까지 5주에 걸쳐 경험치 최대 300% 상승 및 파티 레벨 제한 패치 기념 Let’s MU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Let’s MU’라는 타이틀 아래, 기존과 대비해 300% 빠른 경험치 획득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더욱 쉽고 빠르고 강력해진 뮤 온라인의 새로운 이미지를 각인시키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캠페인 안에는 ‘Let’s Start’ 와 ‘MU Little Academy’, ‘Let’s Level Up’, ‘Let’s Level PC방’ 등 네 개의 프로모션이 구성 되어 더욱 흥미 진진한 뮤 대륙을 경험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Let’s MU 캠페인은 중,저레벨 게이머의 가격부담을 덜어주는 ‘Let’s Start’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신규 및 저레벨 게이머가 게임에 쉽게 적응을 돕는 ‘MU Little Academy’ 프로모션. 또한 다양한 아이템 제공이 되어 레벨업에 더 많은 즐거움을 선사 할 ‘Let’s Level Up’ 과 PC방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 및 카오스 캐슬 무료 입장 등 PC방 만의 혜택을 제공 하는 ‘Let’s Level PC방’ 등, 모든 고객에게 혜택을 주고자 하는 전방위 개념의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기획되었다.
웹젠 뮤사업부 김영환 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경험치 상승 패치를 통해 모든 고객이 더 쉽고 빠른 레벨업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한층 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새로운 뮤 온라인을 통해 모든 고객들이 보다 더 만족스러운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뮤 온라인 공식 웹사이트(www.muonlin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2006.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