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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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of the Ultimate Nation’, 프리미엄 서비스 이용하면 다양한 혜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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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주)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의 ‘Soul of the Ultimate Nation’ (이하 ‘SUN’)이 11월 14일부터 ‘SUN 프리미엄 서비스’를 도입하며 대규모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UN’의 프리미엄 서비스는 고객 편의를 위해 일부 유료 제공되는 서비스로 14일 캐릭터명 변경, 월드 이전, 스텟/스킬 초기화 등 3개 서비스가 먼저 도입된다. ‘SUN’의 공식 홈페이지 (www.sunonline.co.kr)에 오픈될 아이템몰 페이지에서 핸드폰과 ARS 등 다양한 결제방법으로 캐시를 충전한 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웹젠은 SUN 프리미엄 서비스 개시하며 오는 11월 28일까지 2주 동안 ‘14일간의 프리미엄 혜택’ 이벤트를 마련, 프리미엄 서비스 이용 고객은 결제 금액에 따라 5~15%의 보너스 캐쉬를 적립할 수 있다. 아울러 추첨을 통해 총 40억 하임의 게임머니와 인챈트 보석 등 다양한 아이템과 ‘SUN’전용 자브라 헤드셋, Ndivia 지포스 7300 그래픽카드, ‘SUN’ 지포라이터 등의 푸짐한 경품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웹젠의 홍요한 썬사업부장은 “이번 프리미엄 서비스를 필두로 12월 대규모 업데이트 및 유료 아이템 추가 등 본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라고 말하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변모하는 ‘SUN’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웹젠은 상용화 서비스 개시와 함께 신규로 업데이트되는 ‘SUN’의 3대 미션을 클리어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UN’ 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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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Soul of the Ultimate Nation’, 배틀존 중심의 독자적 부분유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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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7) (주)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의 ‘Soul of the Ultimate Nation’ (이하 ‘SUN’)이 오는 11월 14일부터 부분유료 서비스를 시행한다.
웹젠은 앞으로도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부담 없이 SUN을 즐길 수 있도록 기본적인 게임서비스는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며, 부분유료화는 부가 서비스와 아이템 등 일부 컨텐츠에 한해서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우선 14일에는 1차적으로, 캐릭터 이전 및 캐릭터 명 변경, 월드 이전 등의 일부 부가 서비스에 대한 제한적인 유료화가 시작되며, 단계적으로 다양한 아이템들을 구매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몰이 오픈되면서 부문 유료화가 본격화 될 예정이다.
특히, 추후 유료화 계획 중에는 ‘배틀존 슈퍼방장제’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SUN 부분유료화의 가장 두드러진 차별점으로 SUN의 핵심 컨텐츠인 배틀존을 보다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될 계획이다. 물론 기본적인 OBT 기준의 배틀존 서비스는 언제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함과 동시에, 기존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맞춤형 컨텐츠 선택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그 재미와 편리성이 더욱 배가될 것이다.” 라고 말하고 “특히 유료화에 걸맞는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풍부한 컨텐츠 보강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젠은 지금까지 테스트 기간 중의 플레이어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온 결과, 유저 선호도 와 이용 빈도 측면에서 배틀존이 가장 인기 있는 컨텐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배틀존을 중심으로 고객의 편의성과 재미를 배가시킬 수 있는 부분유료화를 상용화 서비스 방식으로 채택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SUN의 유료화 시작으로 웹젠의 단일 매출 구조에도 변화가 생기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향후, 매출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200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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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06, 웹젠 부스에 가면 좋은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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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지스타★2006’에서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장 입구 우측 편에 총 60부스의 규모로 참가하는 웹젠은 지난 E3와 차이나조이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 받고 있는 ‘헉슬리’, ‘일기당천’의 국내 최초 게임 시연 및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게임 시연과 함께 관람객들의 즉석 게임 배틀을 진행, 다양한 경품 제공도 이루어진다.
또한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SUN’) 회원을 위해 마련되는 ‘썬온라인 라운지’에서는 ‘SUN’ 공략 비법을 소개하고, ‘SUN’의 화려한 그래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썬온라인 라운지’ 내에 마련된 PC에서 ‘SUN’의 미션을 수행하면 다양한 경품 제공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밖에 전시회를 방문하는 많은 고객들을 위해 하루 4회씩 전문 비보이 댄스팀 의 비보잉 공연이 펼쳐진다. 2006년 상반기 동영상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던 은 ‘마리오네트 퍼포먼스’, ‘비트박스’, ‘프리스타일 댄스’ 등의 화려한 공연을 통해 웹젠의 부스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로는 웹젠의 게임 타이틀을 내용으로 한 퀴즈쇼와 유명 레이싱 모델로 구성된 웹젠의 부스걸, 게임 코스튬 모델들과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지스타★2006 웹젠 포토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모델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나 웹젠의 로고인 “W” 사진을 찍어 웹젠게임즈 홈페이지(www.webzengames.com)에 올려 응모하면 올림푸스 디지털 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 20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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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지스타서 차기작 2편 국내 최초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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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오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06’에 참가, ‘헉슬리’, ‘일기당천’ 등 총 6개의 다양한 타이틀을 공개한다.
총 60부스의 규모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지스타에 참가하는 웹젠은, 지난 E3와 차이나조이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 받고 있는 ‘헉슬리’, ‘일기당천’을 중심으로, 오픈베타 서비스 중인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SUN’)’과 프로젝트 위키, 파르페스테이션, APB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헉슬리’와 ‘일기당천’은 시연대를 마련, 국내 게이머들에게도 최초로 시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많은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PC와 XBOX 360의 크로스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헉슬리’는 최근 국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FPS 장르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되는 MMOFPS (다중접속일인칭슈팅게임) 게임이다. 또한 중화권 시장에 최적화된 게임 개발을 목표로 중국 현지에서 직접 개발 중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일기당천’은 국내 유저들에게도 친숙한 ‘삼국지’ 소재의 게임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밖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는 ‘SUN’은 지스타 현장을 방문하는 ‘SUN’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연 및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지난 E3와 차이나조이 등의 해외전시회를 통해 웹젠은 글로벌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타이틀들로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고 말하며 “웹젠의 글로벌 프로젝트 ‘헉슬리’, ‘일기당천’이 국내 게이머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한편, 웹젠 부스는 행사장 입구 우측에 자리잡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
-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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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북경 인터넷 박람회서 ‘일기당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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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금일부터 4일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북경 인터넷 박람회’에 참가한다.
올해 처음으로 ‘북경 인터넷 박람회’에 참가하는 웹젠은 110.5㎡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여 ‘일기당천’을 선보이게 된다.
웹젠의 중국 지사 ‘웹젠 차이나(WEBZEN China, Co., Ltd.)’에서 중국, 대만 등 중화권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에서 직접 개발 중인 ‘일기당천’은 ‘리얼 삼국지’를 표방하는 MMORPG로 지난 17일에는 ‘차이나조이 10대 기대작’에 선정되는 등 중국 시장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일기당천’은 아직 개발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언론과 중국 유저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 이번 ‘북경 인터넷 박람회’를 통해 그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북경 인터넷 박람회’는 매 해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인 게임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상해에서 개최되었던 ‘차이나조이’와 더불어 중국 게임쇼의 양대 산맥으로 손꼽히고 있다.
- 2006.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