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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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of the Ultimate Nation' 그랜드 오픈 페스티벌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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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최고 기대작 ‘Soul of the Ultimate Nation’ 그랜드 오픈 기념 고객 이벤트
'Soul of the Ultimate Nation' 그랜드 오픈 페스티벌 이벤트 실시
웹젠은 ‘Soul of the Ultimate Nation(SUN)’의 공개 서비스와 함께, 오는 5월 30일부터 한 달 간 신규 가입자와 가맹 PC방을 대상으로 총 5억 원 규모의 경품을 증정하는 ‘그랜드 오픈 페스티벌(GRAND OPEN FESTIVAL)’ 을 실시한다. 기간 내 ‘SUN’에 접속하거나 게임 내 미션을 완료 하는 플레이어들은 추첨을 통해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와 SONY VAIO 노트북, ‘SUN’ 전용 DELL PC, 삼성 애니콜 DMB 휴대폰, Xbox360, ‘SUN’ 음성채팅용 자브라 헤드셋 패키지 등을 지급받게 된다. 웹젠 측은 SUN의 주고객층이 소구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 신세대가 갖고 싶어하는 최첨단의 신제품 컬렉션들을 경품으로 엄선했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SUN’ 공식 웹사이트(www.sun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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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도 월드컵 응원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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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월드컵 승리 기원 '뮤티즌! Go Togher' 이벤트
“온라인 게임도 월드컵 응원 열풍!”
- 길드별 대전 방식으로 총 640개 길드 참가 예정, 승리 길드에게 축석 아이템 제공
- 한국 대표팀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이벤트 등 다양한 월드컵 시즌 이벤트로 눈길
(2006-05-22) (주)웹젠(www.webzen.com, 대표 김남주)의 ‘뮤 온라인’에서 다가오는 독일 월드컵의 한국팀 승리를 기원하는 '승리기원 뮤티즌! Go Togher'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한달 간 진행할 예정인 이번 이벤트는 ‘뮤 온라인’ 내에 배틀사커라는 재미요소를 활용하여 길드 별로 대전하는 게임 내 축구 경기이다.
길드원 20명 이상, 축석 아이템 20개 이상을 소지하고 있는 길드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는 각 서버 별 경기 시간에 따라 경기에 합의한 길드가 참가 신청을 하면 확정된 경기 시간이 공지된다.
‘뮤 온라인’ 내 20개의 각 서버 별로 32개 길드씩 총 640개의 길드가 경기에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 시 대전 비용으로 축석 아이템 20개를 선납하고 승리한 길드에게는 100개의 축석 아이템을 포상한다.
한편, ‘뮤 온라인’은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한 응원의 일환으로 ‘뮤티즌 하나되어 태극전사에게 행운을’ 이라는 이벤트도 병행할 예정이다.
‘뮤 온라인’ 홈페이지 내에 ‘리플달기’를 통해 한국 대표팀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입력하고 라이브폴을 통해 월드컵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것. 경기 결과를 맞출 시에는 총 이틀간의 서버 전체 포상이 주어진다.
웹젠 뮤사업부 김영환 부장은 “다가오는 월드컵을 맞아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 말하며 “새로운 문화 컨텐츠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분야에서도 유저들이 월드컵 열기를 느끼며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한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뮤 온라인 공식 웹사이트(www.muonlin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200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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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Soul of the Ultimate Nation’, 전국 2만여 PC방과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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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이 지난 24일부터 공식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차기 대작 게임 ‘Soul of the Ultimate Nation(SUN)’과 관련하여 전국의 SUN 가맹 PC방에 대해 파격적인 우대정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과는 다른 차별화 된 서비스 제공으로 PC방과 함께 상생하는 지원 정책을 표방한 것으로 SUN PC방으로 등록된 가맹 PC방에서 게임을 이용할 경우 최대 20%의 추가 경험치를 제공하고 PC방 업주와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것.
기존 온라인 게임사가 PC방을 대상으로 진행해왔던 가맹정책은 대부분 게임 상용화 시에 PC방을 대상으로 과금을 하기 위한 수단이거나 일부 캐쥬얼 게임 장르에서 특정 이벤트 혜택을 적용하기 위한 방식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SUN 의 PC방 정책은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게임 밸런스에 큰 영향을 받는 대작 MMORPG 장르에서는 지금까지 찾아 볼 수 없었던 이례적인 사례.
웹젠의 파격적인 PC방 정책과 함께 대작 MMORPG로서 SUN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감에 힘입어 공식서비스를 시작한지 사흘째인 26일 현재 전국 2만여 개 PC방 중 80%에 해당하는 16,000개 이상의 PC방이 SUN의 가맹 PC방으로 가입을 완료한 상태다.
웹젠의 홍요한 썬 사업부장은 “현재 PC방 업계의 침체는 장기적으로 게임업계에도 위협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가맹 PC방에 대한 파격적인 우대정책을 통해 게임업계와 PC방 업계가 상생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웹젠은 이번 가맹 PC방 우대정책 일환으로 5월 30일부터 한 달여간 대규모 경품과 함께 ‘PC방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향후에도 PC방에서 SUN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혜택 및 서비스 정책을 확대 운영해갈 계획이다.
- 200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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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Soul of the Ultimate Nation’, 24일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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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이 24일부터 차기 대작 ‘Soul of the Ultimate Nation(SUN)’의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웹젠의 ‘SUN’은 지난해 9월 실시된 1차 비공개 테스트 이후, 화려한 그래픽과 플레이어들이 맵의 난이도와 보상 등을 직접 결정할 수 있는 배틀존 시스템 등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액션 MMORPG(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대작으로 기대를 받아왔다.
특히 4차례의 테스트 기간 동안 수렴된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개발에 적극 반영, 2차 사전 공개 테스트 버전부터 필드맵 15개와 플레이어간 경쟁 요소를 강화한 경쟁 헌팅 시스템 및 미션 랭킹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친 고객적인 마케팅을 펼쳐왔다.
이번 공개 서비스 시작과 함께 ‘SUN’은 게임 내 컨텐츠를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AC(Area Conquest) 시스템을 추가하고, ‘SUN’ 공식 웹사이트(www.sunonline.co.kr)에 게임 블로그인 G-Log(지-로그), 활동 지수기능 등 강화된 커뮤니티 컨텐츠를 선보이는 등 완성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뮤의 성공 이후 심혈을 기울여 준비 된 두 번째 게임인 만큼 ’SUN’에 대한 애정과 기대가 각별하다”며 ”오랜 시간 동안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준비해 왔고 모든 면에서 차세대 온라인 게임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최고의 게임으로 자리매김 하기에 충분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SUN’ 공식 웹사이트(www.sun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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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게임 마니아의 이목을 사로잡은 웹젠의 E3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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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부터 3일간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게임쇼 E3 (Electronic Entertainment Exposition)가 행사 이틀째를 맞이하며 더욱 뜨거운 열기로 달아 오르고 있다.
특히 E3 쇼의 메인 홀인 사우스 홀에 225평 규모의 독립부스로 참가한 웹젠은 EA,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세계적인 게임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서 한국 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남주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신디 암스트롱 북미 지사장 등 임직원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이번 E3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웹젠의 차기 타이틀 및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현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스타일리쉬 웹젠(Stylish Webzen)’이라는 전시 컨셉 하에 설치된 웹젠의 초대형 부스에는 대규모의 흑경과 400인치의 초대형 LED, 46대의 PC 등이 설치돼 관람객들을 압도했으며 그동안 북미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 온 ‘Soul of the Ultimate Nation(SUN), ‘헉슬리’, ‘프로젝트 위키’ 등 신작 게임들의 최초의 시연 버전을 선보였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이번 E3를 통해 웹젠의 브랜드 인지도를 극대화 하여 향후 북미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라며 “헉슬리, SUN 등의 타이틀이 현지 미디어 및 관람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국내 및 아시아 시장을 넘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북미 및 유럽시장의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말했다.
특히 작년 E3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후 PC 온라인과 Xbox360의 멀티플랫폼으로 동시 개발되고 있는 ‘헉슬리’는 올해 최초로 시연 버전이 공개되어 현지 언론 및 관람객들에게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E3 현장에서 ‘헉슬리’ 의 PC 온라인 버전을 직접 시연해 본 한 미국 게이머는 “그동안 언론을 통해서만 접했던 헉슬리를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아주 새롭고 재미있는 게임인 것 같다. Xbox360 버전으로 출시 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타이틀을 구매하고 싶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SUN은 미국 시장에 익숙치 않은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의 시선과 관심으로 웹젠의 시연대는 장사진을 이루었다.
그 밖에도 웹젠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일정 시간 동안 미션을 완료해 순위에 따라 상품을 지급받는 ‘헉슬리 배틀 이벤트’와 ‘SUN PvP 배틀’ 등에 참가해 게임 실력을 뽐내는 한편, ‘SUN’의 캐릭터 버서커와 닮은꼴을 찾는 ‘버서커 찾기(Finding Berserker)’ 에서는 직접 캐릭터 코스튬을 착용해 보는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이벤트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2006.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