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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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대만에서 ‘911뮤 총동원’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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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대만에서 ‘911뮤 총동원’ 이벤트 개최
l 법인 설립 후 처음 갖는 오프라인 행사
l 800mm 폭우 불구 성황리 끝마쳐
온라인게임 뮤를 서비스하고 있는 ㈜웹젠(대표 김남주)은 지난 주말 대만 타이베이에서 ‘웹젠 타이완(대표 쳔야오티엔)’설립 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가졌다.
‘911뮤 총동원-적색풍폭(赤色風暴)’이라는 타이틀로 열린 이번 행사는 웹젠 타이완으로의 안정적인 서비스 이전과 지사설립 그리고,‘적색풍폭’으로 명명된‘카오스캐슬’의 패치를 예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대만의 TV프로그램 인기MC인 황자교 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오프닝 쇼, 패치 내용 설명, 유저간담회, 보석 바르기 이벤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벤트 컨셉에 맞게 대부분 붉은색의 옷을 입고 입장했으며, 행사 내용 중 코스튬 플레이와 보석 바르기 이벤트는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대만에서 처음 공개된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3명의 모델은 카메라 세례를 받느라 정신 없었고, 보석 바르기는 추첨을 통해 뽑힌 유저들을 무대로 불러 즉석에서 아이템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코너로, 지켜보는 유저들의 탄성이 끊이질 않았다.
한때 800mm이상의 강우량을 보이며 대만 전역의 20% 이상이 물에 잠긴 악조건 속에서도 행사 전날부터 유저들이 모이기 시작해, 총 참석인원만 약 1천5백 명에 달했다.
웹젠 해외사업팀 박유신 차장은 “대만은 타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벤트성 행사가 많지 않아 유저들의 행사에 대한 열의와 집중도가 놀라울 정도”라며, “정기적, 비정기적 행사를 통해 유저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면 기대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0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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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새로운 맵 ‘칼리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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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새로운 맵 ‘칼리마’ 추가
l 특별 아이템을 통해서만 입장 가능한 존(Zone)방식의 맵
l 레벨에 따라 존이 달라 모든 레벨에 적절한 사냥터 제공 가능
l 7종의 새로운 몬스터와 방어구, 무기, 스킬도 추가
㈜웹젠(대표 김남주)은 오늘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뮤(Mu)’에 새로운 맵(Map) ‘칼리마(Kalima)’를 추가한다.
칼리마는 게임 내에서 쿤둔에 의해 폐허가 된 신전으로, 쿤둔의 수하들이 모여있는 장소로 설정됐다.
칼리마 맵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이동명령어나, 워프(warp) 혹은 캐릭터가 직접 찾아가는 형식과 달리 특별한 아이템을 입수해 들어가는 존 방식의 맵이라는 점이다.
칼리마는 ‘쿤둔의 표식’이라는 아이템이 필요하며, 이 아이템이 일정량 축적되면 ‘잃어버린 지도’라는 아이템으로 변형돼, 이를 클릭함으로써 생성되는 길을 따라 입장하면 된다. 게이머 한 명만 이 아이템을 사용하면 파티원 전체가 입장할 수 있으나, 레벨별로 입장 가능한 존이 다르기 때문에 파티 구성원의 레벨이 비슷한 수준이어야 한다.
또 기존에 볼 수 없었던 7종의 강력한 몬스터들이 등장하며, 이 중에는 보스(Boss)급 몬스터도 포함된다. 각 캐릭터별로 방어구와 무기, 스킬(Skill)도 추가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웹젠 이상수 개발팀장은 “ 칼리마는 레벨에 따라 입장하는 존이 달라지기 때문에 모든 레벨이 적절한 사냥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물에 반쯤 잠긴 신전을 컨셉으로 제작돼 일반 필드와 달리 수영을 할 수도 있고, 걸어 다닐 수도 있어 뮤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0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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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대만에서 ‘911뮤 총동원’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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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대만에서 ‘911뮤 총동원’ 이벤트 개최
법인 설립 후 처음 갖는 오프라인 행사
800mm 폭우 불구 성황리 끝마쳐
온라인게임 뮤를 서비스하고 있는 ㈜웹젠(대표 김남주)은 지난 주말 대만 타이베이에서 ‘웹젠 타이완(대표 쳔야오티엔)’설립 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가졌다.
‘911뮤 총동원-적색풍폭(赤色風暴)’이라는 타이틀로 열린 이번 행사는 웹젠 타이완으로의 안정적인 서비스 이전과 지사설립 그리고,‘적색풍폭’으로 명명된‘카오스캐슬’의 패치를 예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대만의 TV프로그램 인기MC인 황자교 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오프닝 쇼, 패치 내용 설명, 유저간담회, 보석 바르기 이벤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벤트 컨셉에 맞게 대부분 붉은색의 옷을 입고 입장했으며, 행사 내용 중 코스튬 플레이와 보석 바르기 이벤트는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대만에서 처음 공개된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3명의 모델은 카메라 세례를 받느라 정신 없었고, 보석 바르기는 추첨을 통해 뽑힌 유저들을 무대로 불러 즉석에서 아이템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코너로, 지켜보는 유저들의 탄성이 끊이질 않았다.
한때 800mm이상의 강우량을 보이며 대만 전역의 20% 이상이 물에 잠긴 악조건 속에서도 행사 전날부터 유저들이 모이기 시작해, 총 참석인원만 약 1천5백 명에 달했다.
웹젠 해외사업팀 박유신 차장은 “대만은 타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벤트성 행사가 많지 않아 유저들의 행사에 대한 열의와 집중도가 놀라울 정도”라며, “정기적, 비정기적 행사를 통해 유저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면 기대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0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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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제 5의 캐릭터, ‘다크로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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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제 5의 캐릭터, ‘다크로드’ 추가
공성전 이끌 군주급 캐릭터
다크스피릿, 다크호스 등 전용 팻 활용 공격
뮤 대륙의 절대군주 ‘다크로드(Dark Load)’ 등장.
(주)웹젠(대표 김남주)은 27일, 향후 업데이트 예정인 공성전을 위해 뮤 온라인에 새로운 캐릭터 ‘다크로드’를 추가한다.
새 캐릭터의 등장은 마검사 캐릭터 추가 이후 2년 반만의 일로, 다크로드는 초기 기획단계부터 공성전 시스템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군주급 캐릭터다.
다크로드는 현재 키워온 다른 캐릭터의 레벨이 일정 레벨에 도달할 경우 생성 가능하며 ‘통솔’ 스텟을 지니고 있어 파티원을 소환하거나 파티원의 능력치를 향상시키는 등 그룹관련 스킬에 이용하게 될 예정이다.
캐릭터간의 균형을 최대한 고려한 만큼 다른 캐릭터들보다 우위에 있는 개념이 아닌 각 캐릭터들의 능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역할 덕분에 공성전을 이끌 차세대 지도자 캐릭터로 낙점됐다.
다크로드는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군주급 이미지에 걸맞게 직접 전투를 하기보다는 팻(Pet)을 이용한 공격이 가능한데, 매의 형상을 하고 있는 ‘다크스피릿(Dark Spirit)’은 원거리 공격형으로 기존의 요정 소환수와 달리 직접 컨트롤할 수 있으며 다크로드와는 별도로 경험치를 얻고 레벨업을 하는 등 전투적이며 능동적인 팻.
다크로드가 타고 다니는 전투마 ‘다크호스(Dark Horse)’는 ‘어스쉐이크(Earth Shake)’라는 공격 스킬을 지니고 있어 기존의 이동수단 개념과는 차원이 다른 팻으로 군주의 권위와 위엄을 상징하며 모두 캐릭터와는 별도로 성장하기 때문에 게이머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줄 수 있다.
웹젠 개발팀 이상수 팀장은 “다크로드의 추가로 공성전에서 각 캐릭터들의 특화된 능력들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 이라며 “군주급 캐릭터인 만큼 ‘통솔’ 개념을 잘 활용하는 것이 다크로드 육성의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 200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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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공식 웹사이트 대대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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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공식 웹사이트 대대적 개편
‘마이페이지’ 기능 통한 통합 개인 일정 관리 가능
결제절차 간소화 및 기타 서비스의 사용편의를 위한 개편
3D 온라인게임 리더 (주)웹젠(대표 김남주)은 기존 뮤 온라인 공식 웹사이트(www.muonline.co.kr)를 전면 개편, 새롭게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금번 리뉴얼 된 뮤 온라인 웹사이트는 방문자의 편의를 위해 모든 서비스를 카테고리 별로 분류하고, 유저개인 통합정보시스템인 ‘마이페이지’기능을 신설해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로그인과 동시에 작동하게 되는 ‘마이페이지’ 기능은 회원 방문자가 자신만의 메뉴를 등록시킬 수 있어 웹사이트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지원하며, 개인일정관리 및 방문예약 기능을 첨가해 본사 방문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처리를 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결제 만료일을 한눈에 확인하고 간단하고 편리하게 결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으며, 1:1문의 및 원터치 서비스에 대한 결과를 마이페이지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기존 웹 상에서만 볼 수 있었던 뮤 가이드북 기능도 다운로드 방식과 병행 진행된다.
㈜웹젠 송지원 웹개발팀장은 “기존 뮤 온라인 웹사이트가 유저들의 사용 편의성에 있어서 많이 부족했던 점을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상당부분 해소시켜 줄 것이며, 앞으로 다양한 기능 추가로 더욱 편리한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 말했다.
- 200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