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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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유니리아편’ 모바일게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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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젠의 5번째 모바일게임 출시작
● 총 22개의 스테이지로 구성, 단계별로 보석 획득해야
뮤의 최고 인기 이동수단인 유니리아가 모바일 게임에서 주인공이 됐다.
(주)웹젠(대표 김남주)은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뮤(www.muonline.co.kr)’의 캐릭터인 유니리아를 주인공으로 한 ‘뮤 유니리아편(Jewel Of Fairy)’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20일부터 KTF를 통해 정식 서비스한다.
‘뮤 유니리아편’은 ‘로랜시아 에피소드’, ‘흑기사 외전’, ‘뮤 요정편’에 이어 뮤 온라인을 원작으로 제작된 4번째 게임으로 뮤의 메인 캐릭터가 아닌 이동수단인 유니리아를 주인공으로 한 첫 아케이드 게임인 것이 특징.
‘뮤 유니리아편’은 뮤의 세 대륙, 로랜시아와 로스트타워, 이카루스 파트가 3단계로 펼쳐지며 각 단계별로 구성된 7개의 스테이지에서 일정수의 보석을 획득해야 하며 최종 보스전까지 총 22개의 스테이지가 존재한다.
특히 뮤의 메인 캐릭터가 아닌 이동수단에 불과했던 캐릭터인 유니리아가 뮤의 고난이도 맵인 이카루스의 최고 몬스터와 싸우는 등 독특한 설정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게 될 예정.
웹젠은 이로써 현재까지 총 5개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게 됐으며 향후 3D게임 전용폰에 탑재될 뮤 모바일게임 출시도 앞두고 있는 등 본격적인 모바일게임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TF 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되는 ‘뮤 유니리아편’은 멀티팩▶모빌샵(자료실)접속▶아케이드/액션▶뮤 유니리아편 순으로 접속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용료는 2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뮤 모바일 홈페이지(http://m.mu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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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장애아동 위한 봄소풍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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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사랑나누미’가 독거노인, 미혼모, 탈북청소년, 영아원 지원에 이어 이번엔 장애우와 함께 봄나들이에 나섰다.
㈜웹젠(대표 김남주)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자사의 사회환원 프로그램인 ‘사랑나누미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3일 장애아동들의 봄소풍 행사인 ‘일일 엄마 아빠 되기 -장애아동과 함께 하는 즐거운 봄소풍 ’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사회복지회가 주최하고 웹젠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시설 장애아동과 이들의 일일 엄마 아빠를 자청한 자원봉사자 총 300여 명이 참가해 용인 에버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
가정의 달을 앞두고 시설 장애아동들과 일일 부모님이 된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야외에서 사진도 촬영하고 서로 사랑의 메세지를 남기는 시간도 갖는 등 여느 가족 못지않은 행복한 한 때를 보낼 계획이다.
시설 장애아동들은 거동이 불편하고 보호자가 부족해 외출 자체가 힘든 것이 현실이며 특히 사람이 많은 놀이공원의 경우는 위험하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고.
따라서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자원봉사자는 다른 행사와 달리 장애아동들을 안전하게 보살피기 위한 사전 교육도 받게된다.
현재 매월 1회씩 미혼모 아기들의 목욕봉사 활동에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웹젠 직원들도 일부 이번 행사에 참가한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온 가족이 놀이공원을 찾는 요즘, 장애아동들에게 이웃의 관심과 사랑으로 즐거운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됐다”며 “향후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0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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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제 1기 명예기자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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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대륙의 소식은 내가 책임진다!.
온라인게임 뮤를 서비스하고 있는 ㈜웹젠(대표 김남주)은 오는 17일까지 뮤 대륙의 각종 정보와 소식을 전하는 뮤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뮤 명예기자단은 뮤를 즐기는 게이머가 직접 기자가 돼 뮤를 즐기며 접하게 된 소식,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팁과 공략노하우 등 각종 정보나 재미난 게임 기행, 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소설 등 뮤를 즐기는 게이머들의 커뮤니티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뮤 명예기자단은 300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고, 해킹, 사기 등의 기록이 없고 일주일에 한 개 이상의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뮤 유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원시에 뮤 관련 기사 한편을 첨부하면 된다.
선발된 뮤 명예기자에게는 기자단으로 활동하는 기간 동안 매월 10만원의 원고료을 지급하며, ㈜웹젠에서 진행되고 있거나 앞으로 진행될 각종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뮤 명예기자단의 자세한 내용 안내는 뮤 온라인 공식 웹사이트(www.muonline.co.kr) 로 접속해 안내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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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차기작 ‘썬’ OST 제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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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작곡가 하워드 쇼, 금세기 최고의 게임음악 선보여
● 러시아 국립 교향악단의 동서양을 아우르는 선율
● 게임음악의 새로운 장 개척 기대
금세기 최고의 게임음악이 될 ‘썬(SUN)’의 OST(Original Sound Track)가 완성됐다!
온라인게임업체 ㈜웹젠(대표 김남주)은 최근 러시아에서 영화 ‘반지의 제왕’ 음악을 작곡한 세계적인 음악감독 하워드 쇼(Howard Shore)의 지휘 아래 러시아 국립교향악단(National Philharmonic Of Russia)의 연주로 주력 차기작 ‘썬’의 OST 제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립교향악단 80명의 합창단의 우리말 녹음곡을 포함해 총 20곡이 제작된 썬의 오리지날 사운드트랙은 어둡고 장중한 썬의 게임 컨셉과 하워드 쇼가 표현하는 판타지 세계가 잘 어우러져 게임과 영화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음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썬의 배경과 반란군의 지도자를 표현한 곡에서는 러시아 국립교향악단 합창단 80명이 우리말로 직접 노래해 신비한 느낌을 더하고 동서양의 조화된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30명만이 다룰 수 있다는 무선 신서사이저인 '테레민(Theremin)'을 포함, 수십여 가지의 악기가 사용됐다.
웹젠의 홍요한 썬 사업팀장은 “이제 게임은 영화를 잇는 엔터테인먼트 컨텐츠의 대표주자로서 작품적 완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며, “세계적인 음악가인 하워드 쇼와 웹젠의 썬의 만남이 훌륭한 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5 최고의 기대작 썬의 OST는 오는 5월에 있을 세계 최대의 게임쇼인 E3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하워드 쇼(Howard Shore)]
영화 반지의 제왕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하워드쇼는 25개 이상의 영화 음악을 작곡했고, 으로 오스카 및 그래미 시상식에서 영화 음악 부분을 휩쓸었다. 최근 영화 의 음악을 작곡해 또 한번 세계 최고의 영화음악가로 평가 받은 그는 ㈜웹젠의 주력 차기작인 SUN(Soul Of The Ultimate Nation)의 음악을 작곡해 그 음악세계를 더욱 넓히고 있다.
2004 The Aviator
2003 The Return of the King
2002 Gangs of New York, The Two Towers, Spider, Panic Room
2001 The Fellowship of the Ring, The Score
2000 Camera, The Cell, Esther Kahn, The Yards, High Fidelity
1999 Dogma, Analyze This, eXistenZ, Gloria
1997 The Game, Cop Land
1996 That Thing You Do!, Looking for Richard, Striptease, Crash, The Truth about Cats and Dogs, Before and After
1995 White Man's Burden, Moonlight and Valentino, Se7en
1994 Nobody's Fool, Ed Wood, The Client
1993 Philadelphia, Mrs. Doubtfire, Late Night with Conan O'Brien (theme), M. Butterfly, Guilty as Sin, Silver
1992 Single White Female, Prelude to a Kiss
1991 Naked Lunch, A Kiss Before Dying, The Silence of the Lambs
1989 The Local Stigmatic, Signs of Life, She-Devil, An Innocent Man
1988 Dead Ringers, Big, Moving
1997 Nadine, Heaven
1996 Fire with Fire, The Fly
1995 After Hours
1994 Nothing Lasts Forever
1993 Videodrome
1981 Scanners
1979 The Brood
1978 I Miss You, Hugs and Kisses
- 200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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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PvP 전용서버 ‘레알’ 신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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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남주)은 6일 뮤 온라인에 PvP(Player Vs Player) 전용 신규서버 ‘레알’을 오픈한다.
이번 서버 개설은 공성전 도입과 함께 PvP를 즐기는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자유로운 PvP를 즐기고 싶다는 유저들의 요구에 맞춰 이뤄진 것.
기존 서버에서는 살인마 캐릭터로 변할 경우 일정 시간 동안 몬스터 사냥 및 상점 이용이 제한되는 등 패널티가 많았으나 ‘레알’ 서버에서는 살인마 캐릭터 상태에서도 이동 명령어 사용을 제외한 모든 기능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자유로운 PvP를 즐길 수 있다.
신서버 도입과 함께 기존의 라무2, 카라2, 바르2, 위글2, 마야2 서버의 명칭도 각각 루가, 뮤렌, 밀론, 이온, 루네로 바뀐다.
웹젠은 최초의 PvP 전용서버 추가를 기념하여 도입 당일부터 5월 5일까지 한 달간 ‘서버대축제’ 이벤트를 실시하고 최신 휴대폰 및 MP3 플레이어 아이팟 셔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신서버 ‘레알’의 이용 고객을 위해 운영자와 고객이 PvP 대결을 벌이는 ‘운영자와의 결투’, 엑설런트 아이템 3개를 습득한 고객 및 오는 5월 5일까지 신규 결제 고객 중 최고 레벨을 달성한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레알’과 새 이름을 얻게 된 5개 서버 등 총 6개 서버에서는 몬스터 체력은 하향하고 아이템 드롭률은 상향하는 ‘업앤다운(UP&DOWN)’, 6개 서버 중 각각 자신의 이용서버명으로 2행시를 짓는 ‘서버명 백일장’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웹젠 김운형 뮤 기획팀장은 “점차 증가하는 유저들의 PvP 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신서버 오픈을 결정했다”며 “PvP 뿐 아니라 신서버 최초의 만랩 혹은 최초 성주 길드 타이틀 획득 등 새로운 도전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뮤 온라인 공식 웹사이트(www.muonline.co.kr)에서 볼 수 있다.
- 200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