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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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日 ㈜게임온社에 지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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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오픈베타 서비스 중인‘뮤’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한 기반 마련
- 향후 일본 게임 및 컨텐츠 시장에서의 전략적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
온라인게임업체 (주)웹젠 (대표 김남주, www.MuOnline.co.kr)은 현재 일본 시장 내‘뮤’의 퍼블리싱 파트너사인 ㈜게임온(대표 김종신)의 지분 5.8% 에 대한 인수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투자규모는 48,000,000엔이라고 24일 밝혔다.
㈜웹젠은 이번 투자의 목적을“일본에서 현재 오픈 베타 서비스 중이며, 내년 1/4분기 유료화를 추진 중인‘뮤’의 성공적인 서비스와 향후 일본 게임 시장 및 컨텐츠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를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현재 유료화 서비스 중인 중국, 대만에 이어 내년 일본, 태국 유료화를 추진 중에 있어 ㈜웹젠의 내년도 해외 로열티 매출이 크게 신장할 것으로 보인다.
(주)게임온은 일본 내에서 대규모 게임 포털 사이트인 지파라(www.Gpara.com)를 운영하면서 뮤를 비롯한 몇 종의 한국 온라인게임을 퍼블리싱하고 있으며, 일본 내에서 NTT의 i-mode용 모바일게임도 서비스하고 있는 일본 내 게임 퍼블리싱 선두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 200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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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캐릭터 체인지업 마스터리 시스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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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인지업 시스템의 업그레이드판으로 보다 강력한 마스터 캐릭터로 재탄생
- 스텟 증가 및 새로운 스킬 추가로 캐릭터 특성 강화, 공성전 기대감 증폭
- 결투 시스템 추가로 대결 구도의 색다른 재미 선사
"영광의 반지와 다크 스톤을 찾아라"
겨울방학 성수기를 앞두고 있는 뮤대륙에 새로운 지령이 떨어졌다.
3D 온라인게임 리더 '뮤(Mu)' 를 서비스하고 있는 ㈜웹젠(대표 김남주, www.MuOnline.co.kr))은 퀘스트 수행을 통해 전직 캐릭터의 능력을 강화하는 ‘체인지업 마스터리 시스템’을 추가한다고 9일 밝혔다.
체인지업 마스터리 시스템을 수행하기 위한 키 포인트는 전설의 보물인‘영광의 반지’와 새로운 능력을 창출하는‘다크 스톤’.
레벨 220 이상의 블레이드 나이트, 소울 마스터, 뮤즈 엘프에게 마스터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경비대장 말론을 찾아가 퀘스트를 부여받은 후 ‘영광의 반지’를 입수하여 말론에게 제공하면 레벨업 시 얻게 되는 스텟 포인트가 5에서 6으로 증가, 보다 강력한 능력을 소유하게 된다. 단 블레이드 나이트는 ‘다크 스톤’을 입수해 말론에게 제공하는 2차 퀘스트까지 수행하면 스킬을 조합해 3가지 스킬을 연속으로 사용하면 콤보 기능이 발동, 추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새로운 능력을 얻게 된다.
이와 함께 흑마법사의 전직 캐릭터인 소울 마스터에는 데쓰 포이즌, 서든 아이스, 헬 버스트 등 보다 강력하고 화려한 스킬의 추가로 다수의 몬스터들에게 효과적인 공격을 펼치는 멀티 공격 기능이 크게 향상, 몬스터들을 약하게 하거나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면서 소울마스터의 약점인 방어력을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뮤즈 엘프는 기존 요정족 최고의 무기인 홀리사이트보우의 능력을 한 단계 뛰어 넘어 다발 스킬이 있을 경우 한번에 4발의 화살을 쏠 수 있는 그레이트 레인 석궁이라는 독보적인 무기가 추가되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격력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캐릭터 강화와 아울러 강화된 능력을 대전을 통해 서로 겨뤄볼 수 있는 결투 시스템도 함께 추가된다.이는 유저 상호간의 동의 하에 이루어지는 대전 시스템으로 경험치 감소나 아이템이 드롭되는 패널티 없이 정당한 실력 대결을 펼칠 수 있으며 결투 중에 서로의 캐릭터가 망토를 장비한 것으로 보이는 것이 특징. 결투 스코어가 표시되어 아이템과 능력치가 집약된 각자의 실전 능력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다.
현재 이러한 업데이트 내용은 테스트서버를 통해 우선 적용되고 있으며, 금주 내에 본서버에 패치될 예정이다.
지난 8월 체인지업 시스템 추가로 처음 선보인 뮤의 전직 캐릭터, 블레이드 나이트, 소울 마스터, 뮤즈 엘프는 이번 마스터리 시스템의 도입으로 뮤의 최강 캐릭터 마검사에 못지않은 강력한 캐릭터로 재탄생, 뮤대륙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게 되었으며 이 같은 캐릭터 특성 강화는 뮤 공성전의 도입에 앞서 기반이 되는 작업으로 앞으로 뮤대륙에 휘몰아칠 변화의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 200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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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태국내 오픈 베타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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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시각 11월 29일부터 오픈 베타서비스 실시
- 현재 가입회원수 20만명 이상, 뮤 가맹 PC방 전체에 97% 점유
3D 온라인게임 리더 '뮤(Mu)'를 서비스하고 있는 (주)웹젠(대표 김남주, www.MuOnline.co.kr)은 약 40여일간의 뮤의 클로즈 베타서비스를 마치고 오픈 베타서비스
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웹젠은 태국 내 파트너인 뉴에라社(New Era Co., Ltd.)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회원수 20만명 이상이 가입하였으며, 올해 연말까지 회원수 3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태국 내 전체 6천여개의 PC방 중에서 5870여개의 가맹 PC방을 모집하여 97%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공식적인 홍보와 마켓팅을 실시하기 전인 클로즈베타 서비스시에 이룩한 성과로 향후 태국에서의 가파른 인기몰이가 예상된다.
한편, 오픈 베타서비스를 기념하기 위해, 가맹 PC방 영업주와 뮤 게이머를을 초청해 게임 시연과 사은 행사 및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 날 행사에 총 25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큰 성황을 이뤘다.
뮤의 태국 파트너사인 뉴에라社(New Era Co., Ltd.)의 한 관계자는“뮤는 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어떤 온라인 게임보다 뛰어난 게임성과 그래픽 면에서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으며, 선진출하여 서비스되고 있는 라그나로크를 즐기는 연령층을 포함해 더 높은 연령층도 흡수 할 수 있는 게임으로 보다 폭넓고 많은 유저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으며,“오픈 베타 서비스 이후 본격적인 마켓팅과 홍보를 병행한다면 태국내 최고의 온라인 게임으로 급부상 할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주)웹젠의 뮤가 진출한 해외 시장은 중국, 대만, 일본을 비롯해 태국이며, 얼마 전 오픈한 글로벌 서버를 통해 미국, 유럽등 신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 중에 있다.
- 200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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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폰 캐릭터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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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KTF, LGT 이용자를 대상으로 뮤를 소재로 한 휴대폰용 바탕화면 6종 다운로드 서비스
- 향후 바탕화면 외에 아바타를 비롯한 다양한 휴대폰용 컨텐츠 제작 예정
3D 온라인게임 리더 '뮤(Mu)'를 서비스하고 있는 웹젠(대표 김남주, www.MuOnline.co.kr)은 모바일 컨텐츠 프로바이더 ㈜엠팍스(대표 양혁)와 제휴, 자사의 인기 3D 온라인 게임‘뮤’를 소재로 한 휴대폰 바탕화면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컨텐츠는 총 6종으로 뮤 온라인에 등장하는 요정, 흑기사, 흑마법사 캐릭터들을 SD캐릭터로 귀엽고 아기자기한 이미지로 제작한 것으로 뮤 게이머들을 비롯하여 일반인에게도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며, 온라인 게임 속의 맵과 배경을 그대로 구현하고 있다.
본 서비스를 원하는 SKT(011,017), KTF(016,018), LGT(019) 가입자들은 뮤 공식 홈페이지(www.muonline.co.kr)또는 뮤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http://m.muonline.co.kr)내의 관련 배너 사이트에 접속,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한 후 웹투폰 방식을 이용하여 바로 휴대폰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웹젠은 향후 바탕화면 컨텐츠로 매월 2 ~3종 이상의 새로운 컨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며, 아바타를 비롯해 새로운 컨텐츠 제작을 계획하고 있어, 다양한 휴대폰용 컨텐츠가 서비스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서비스 실시를 기념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본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은 이용자들을 추첨하여 뮤 캐릭터 상품을 비롯하여 푸짐한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폰 캐릭터 서비스와 더불어 ㈜웹젠은 최근 인수한 무선 게임 개발사‘플럭스’를 통해 10여종의 모바일 게임 개발 중에 있으며, 연내 그 중 일부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 200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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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반다이코리아㈜, 모바일컨텐츠 사업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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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 마징가, 디지몬 등 반다이의 인기 캐릭터를 이용하여 모바일 게임 개발
3D 온라인 게임 리더‘뮤’를 서비스하고 있는 (주)웹젠 (대표이사 김남주, www.muonline.co.kr)은 반다이 코리아㈜(대표이사 에모토 요시아키)와 모바일 컨텐츠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4일 밝혔다.
㈜웹젠은 이번 계약을 통해 반다이 코리아㈜가 소유하고 있는 유명 캐릭터를 이용하여 모바일 게임을 개발, 공동 마켓팅을 펼칠 예정이다.
반다이는 연 4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세계적인 규모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건담, 마징가, 디지몬, 원피스, 카우보이비밥 등 캐릭
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국내에서 반다이의 캐릭터를 이용한 모바일 게임이 서비스 중에 있으며 각 이동통신사 별 게임 랭킹 10위안에 기록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어 ㈜웹젠의 모바일 게임도 향후 기대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현재 ㈜웹젠은 반다이의 캐릭터를 이용한 모바일 게임 2종이 개발 완료 단계에 있으며, 연내 1종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웹젠은 자사의 온라인게임‘뮤’의 유무선 연동 모바일 게임인 “로랜시아 에피소드”,“흑기사 외전”을 출시한 후 지난 7월 본격적인 무선게임 시장 진출을 위해 (주)플럭스를 인수,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 대한 인프라를 확보한 바 있으며 반다이 코리아㈜의 인기 캐릭터를 이용한 모바일 게임을 제작, 본격적인 모바일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 2003.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