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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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일본 페스티발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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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일본 페스티발 대성황
다크로드와 칼리마 공개 동영상에 탄성 연발
알찬 이벤트로 가득, 참여도 높아
일본에서 진행된 뮤의 첫 오프라인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주)웹젠(대표 김남주 www.MuOnline.co.kr)은 지난 10일 일본 파트너사 ㈜게임온(대표 김종신)과 함께 실시한 「MU 썸머 페스티발」이 유저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행사 중 관중을 압도한 것은 단연 업데이트 시연.
올 가을 카오스캐슬 패치를 앞두고 있는 일본의 유저들은 박진감 넘치는 서바이벌 솔로잉 퀘스트의 등장에도 설레고 있는데, 이와 함께 한국에서도 아직 패치 전인 새 캐릭터 다크로드와 새로운 월드 칼리마의 화려한 동영상에 열광적인 호응을 보였다.
특히 수려하고 몽환적인 느낌의 수몰된 신전을 연출한 칼리마는 새 월드임에도 불구, 저레벨도 이용 가능하다는 설명에 잔뜩 기대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했으며 기존의 캐릭터와는 다른, 긴머리를 휘날리는 다크로드의 멋진 모습과 팻을 이용하는 독특한 스킬 시연 장면에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시연회에는 웹젠의 개발스텝이 참석, 직접 새 업데이트에 대해 설명하고 유저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업데이트 발표 후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된 인기 프로레슬러 ‘파괴왕’ 하시모토 신야(橋本真也)씨가 게임속 캐릭터로 온라인상의 플레이어와 대전을 펼쳐 관중들의 인기를 모았고, 뮤 가챠((동전으로 뮤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뽑기)는 1600개가 준비됐었으나 몇 분 지나지 않아 모두 동이 나는 등 다른 이벤트 행사들도 유저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았으며 무알콜 샴페인으로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행사의 피날레는 하시모토 신야씨의 신호 아래 일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특유의 “허슬 포즈”를 다함께 따라하는 것으로 인상적인 마무리를 지었다. 향후 “허슬” 이모티콘이 일본 뮤에 추가될 예정이라고.
웹젠 박유신 팀장은 “2004년 7월 15일 뮤 패키지 발매가 공지된 후, 벌써 1만 개 이상의 예약이 들어온 상태”라며 향후의 일본 시장 점유 확대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으며 “향후 필리핀 서비스 돌입 후 뮤 서비스국을 대상으로 뮤 월드 배틀을 기획 중” 이라고 밝혔다.
- 200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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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대만지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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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대만지사 설립
대만 시장 공략으로 해외 수익성 증가 기대
글로벌화를 위한 중장기적 거점 확보
웹젠이 대만 지사를 설립,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점유에 박차를 가한다.
온라인게임 뮤를 서비스하고 있는 ㈜웹젠(대표 김남주)은 자사의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대만 지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금일 밝혔다.
㈜웹젠의 대만지사 명은 웹젠 타이완(WEBZEN TAIWAN INC.). 웹젠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자본금은 한화 약 30억 원이다.
웹젠 타이완은 대만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다수의 성공적인 퍼블리싱 경험으로 인정 받은 바 있는 쳔야오티엔(Yautian Chen, 陳瑤恬)씨가 초대 지사장으로 선임, 웹젠 본사의 직원과 함께 대만 현지인으로 구성되게 된다.
웹젠 김남주 사장은 “대만지사를 통해 대만 온라인 시장에서의 자사 인지도 향상 및 해외 수익성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대만 지사 설립은 중국과 더불어 아시아 시장의 큰 축을 이루는 대만에 직접법인형태로 진출해 차기작들의 효율적인 서비스를 위한 중장기 전략 거점을 확보한다는 의미를 지닌다”며 “이는 향후 웹젠의 글로벌화를 위한 장기적인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0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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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캐슬의 인기비결 “나는 화려한 솔로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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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캐슬의 인기비결 “나는 화려한 솔로가 좋다”
- 인기비결 설문 결과 1위, 솔로잉 퀘스트
- 레벨별 고른 이용, 저레벨에 특히 인기
카오스캐슬 돌풍의 이유는 솔로잉 퀘스트!
㈜웹젠(대표 김남주)은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말까지 뮤 웹사이트를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참가한 9,150명의 유저 중 31%가 카오스캐슬 퀘스트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솔로잉퀘스트라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그 동안 온라인게임의 매력으로 여겨졌던 '게이머들간의 커뮤니케이션'과 '길드 활동' 등 함께할 수 있는 재미라는 일반적 견해와는 거리가 먼 것으로,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게이머의 성향이 다양해지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
카오스캐슬은 패치 이후 유저들의 높은 호응으로 지난 25일 하루 오픈 횟수를 1일 6회로 연장함에 따라 이용횟수가 30% 증가, 하루 12만 회에 달하며, 특히 오후 10시 타임에는 3만여 명의 유저들이 몰리는 등 가장 높은 이용도를 보여주고 있다.
웹젠 운영기획팀 김영환 차장은 “카오스캐슬은 이용자가 레벨별로 고른 분포를 보여 누구나 참여가능한 퀘스트라는 점이 입증된 셈”이라며 “레벨에 상관없이 같은 모습의 캐릭터끼리 싸우는 박진감 넘치는 서바이벌 퀘스트라는 점이 저레벨 유저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두번째로 많았던 의견은 29%를 차지한 '상품 및 보석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었고, '모든 유저들이 참가 가능한 레벨별 퀘스트라는 점'이 11%로 그 뒤를 이었다.
- 200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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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CTI 콜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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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화 된 콜센터 구축으로 유저 편의 제공
- VIP 고객을 위한 차별화 서비스 예정
3D 온라인게임 리더 (주)웹젠(대표 김남주)은 금일(7월 1일), 전화업무와 컴퓨터 업무를 하나로 처리할 수 있는 컴퓨터전화통합시스템 CTI 콜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시킨다.
CTI(Computer and Telephony Integration)는 코카콜라, AT&T와 같은 유명 글로벌 기업에서 도입한 개인용 컴퓨터(PC)나 워크스테이션 등에서 전화의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의 총칭으로 금번 웹젠에서 구축한 시스템은 지사망의 IP 통신이 가능해 지사설립 시, 지사 콜센터까지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진보된 시스템이다.
기존 콜센터는 수작업으로 진행됐던 단순한 고객센터였지만, 현재 구축된 CTI 콜센터는 대기중인 고객뿐 아니라, 콜센터에 접촉한 모든 고객에 대한 정보관리가 가능해 보다 효율적이고 뛰어난 대고객 서비스가 가능해 진다.
웹젠의 김영환 운영팀장은 “금번 CTI 콜센터는 전화통화를 통한 민원 접수에서 처리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야기됐던 기존 서비스의 불편함을 많은 부분을 해소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웹젠은 또한 20개월 연속 결재 고객들을 대상으로 VIP 콜센터를 적용해 VIP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 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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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해외파트너 초청 마케팅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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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국 뮤 마케팅 담당자 초청, 세미나 개최
- 성공적 해외서비스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 도모
뮤 해외성공 비결은 끈끈한 파트너쉽.
3D 온라인게임 리더 ㈜웹젠(대표 김남주)은 해외파트너사의 뮤 마케터들을 초청, 금일 제주도에서 마케팅 세미나를 개최했다.
제주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웹젠이 현재 뮤가 서비스되고 있는 중국, 일본, 대만, 태국과 향후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필리핀 등 5개국의 뮤 마케팅 담당자를 제주도로 초청, 뮤의 성공적인 해외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서는 웹젠 해외사업부 전원이 참석, 한국의 뮤 프로모션 방안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한 후 각국의 마케팅 담당자들이 자국의 온라인 게임 시장 환경과 뮤 관련 프로모션 및 이벤트, 홍보 내용, 향후 프로모션 계획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발표, 의견 교류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뮤 프로모션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웹젠 김남주 사장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각 국과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쉽을 유지해나갈 예정”이라며 “뮤의 성공적인 해외서비스를 위해 각 국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0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