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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웹젠, ‘차이나조이’서『일기당천』전격공개
    2005.07.19
    웹젠, 중화권 시장 재편한다!
    
    글로벌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기업 ㈜웹젠(대표 김남주)은 오는 7월 21일부터 3일간 중국최대의 게임전시회 ‘차이나조이(China Joy)’에 참가, 중화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웹젠은 이번 행사에서 131평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중국 4천만 명의 회원 수를 자랑하는 인기게임 ‘뮤’를 비롯 지난 E3에서 첫 선을 보인 ‘썬’, ‘헉슬리’, ‘위키’, ‘파르페스테이션’을 공개함으로써 차별화된 앞선 기술력과 높은 퀄리티로 중화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국시장을 타겟으로 한 야심작 ‘일기당천(一騎當千)’이 이번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일기당천은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중국형 맞춤 게임’이라는 전략하에 중국 R&D센터 ‘웹젠 차이나(Webzen China Co.,Ltd.)’에서 제작되고 있는 삼국지 배경의 MMORPG(다중접속온라인롤플레잉게임)다.
    
    웹젠은 ‘썬’과 ‘일기당천’의 시연 및 ‘일기당천’ 게임대회를 진행해 이번 기회에 중국에서 ‘뮤’를 계보를 잇는 자사의 차기 타이틀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전략이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자사는 중국시장을 위한 최적의 로컬라이징을 위해 R&D 센터를 설립하고 현지에 대한 심층적 연구를 토대로 일기당천을 개발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왔다”며 “자사의 차세대 게임들은 중국의 게이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게 될 것이며 한 차원 높은 기술력은 게임 한류의 당위성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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