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
웹젠 ‘R2’, 새로운 콘텐츠로 무장한 ‘오픈 리부트 서버’ 리부팅 시작
-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PC MMORPG ‘R2(Reign of Revolution)’에서 ‘오픈 리부트 서버 초기화’를 시작했다.
웹젠은 어제 6월 24일(목) 20시 ‘오픈 리부트 서버’를 새롭게 탈바꿈하고, ‘100레벨 점핑’과 ‘WAVE 이벤트 강화’, ‘공성/스팟 점령’ 등을 통해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오픈 리부트 서버 초기화에서는 오는 7월 전체 서버 적용 예정인 대규모 업데이트 ‘Expansion’를 미리 체험할 수 있으며, 기존보다 한층 더 강화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웹젠은 많은 회원이 상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100Lv 점핑 시스템’을 도입했다. 오픈 리부트 서버에서 진행되는 ‘1st WAVE 이벤트’ 시점에 맞춰 90레벨까지 캐릭터를 달성한 회원은 별도의 신청 없이 다음 점검일에 자동으로 100레벨까지 도달할 수 있다.
이어서 웹젠은 캐릭터의 성장에 보탬이 되는 ‘통합보급센터’도 개편했다. 통합보급센터는 ‘[이벤트] 황금 파피루스와 아크 스톤’, ‘[이벤트] 강화된 태양의 장신구 세트’를 추가하고, 캐릭터 생성 일을 기준으로 28일 동안 일주일에 3회씩 보급품을 지급한다. 또, 웹젠 PC방 접속과 ARS 인증 중 한 가지 조건을 충족하면 추가 보급품이 주어지며, 캐릭터 레벨 달성과 보상 연속 수령에 대한 추가 보상도 지급된다.
리부트 서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WAVE 이벤트’ 보상도 상향된다. 회차별로 새로운 이벤트가 추가될 때마다 각종 아이템 강화에 도움이 되는 ‘고대의 강화 주문서’ 아이템도 주기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효율적인 사냥이 가능하도록 ‘R2+사용 가능 시간’을 일일 최대 24시간으로 늘리고, 대규모 업데이트 ‘Expansion’ 내용 중 ‘데모자르 섬 개선’과 ‘레어 서번트 및 변신 추가’ 등도 공개한다.
웹젠은 오픈 리부트 서버 초기화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우선 7월 15일까지 ‘고대의 강화 주문서 획득 이벤트’가 열린다. 회원들은 주어진 미션을 달성하면 개별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4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할 경우 ‘고대의 무기/방어구 주문서’를 각각 3개씩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치열한 전투가 펼쳐지는 ‘공성/스팟’과 ‘에텔리움 공성전’을 각각 7월 11일과 7월 14일에 선보인다. 점령에 성공한 길드 마스터와 길드원들은 ‘행운의 매터리얼’과 ‘고대의 스킬북/스킬북 확인서’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클래스별 ‘[이벤트] 강화된 태양 장신구 세트(14일)’ 등 고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최고 레벨을 달성하라! 이벤트’와 ‘R2 이벤트 증표’, ‘서번트 95레벨 달성 이벤트’ 등 10가지 이벤트로 회원들의 게임 이용에 즐거움을 더한다.
웹젠 ‘R2’의 ‘오픈 리부트 서버 리부팅’ 및 ‘Expansion 업데이트’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1.06.25
-
-
어둠의 암살자를 맞이하라. 웹젠, 'R2M' 신규 클래스 '어쌔신' 업데이트
-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R2M'에 신규 클래스 '어쌔신'과 각종 콘텐츠를 게임에 추가한다.
웹젠은 6월 24일(목) 정기점검을 통해 신규 클래스 ‘어쌔신’과 신규 던전 등 각종 콘텐츠를 추가한다. '어쌔신'은 힘과 민첩을 바탕으로 한 암살자 컨셉 클래스로 은신과 회피를 활용한 빠른 공격이 특징이다. 전용 무기로 '카타르'를 사용하며, 독병을 무기에 발라 공격시 적을 중독시키는 디버프를 활용한다.
빠른 공격과 상대를 경직시키는 등 각종 효과로 무장한 '어쌔신'은 일대일, 다대다 전투 모두에서 고유의 강점을 가지고 전투에 임할 수 있다. 웹젠은 신규 클래스 추가를 통해 게임 내 전투의 양상이 더욱 다양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젠은 신규 클래스와 함께 신규 던전도 게임에 추가한다.
신규 던전은 입장 레벨 25 던전인 '발레포트 던전 2층'과 입장 레벨 70 이상인 '메테오스의 탑 4층'으로 저레벨/고레벨 유저 모두 각각의 신규 사냥터에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특히, '메테오스의 탑 4층'에서 '메테오스의 그림자 몬스터'를 처치하면 신규 클래스 '어쌔신'의 '감시자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4층 전용 드랍 아이템으로 '하드코어 ? 영웅의 분노' 아이템이 추가된다.
해당 아이템을 획득하면 '하드코어 퀘스트 [영웅의 분노]'를 수행할 수 있다. 하드코어 퀘스트를 완료하면 보상으로 변신 카드를 제작할 수 있다.
한편, 웹젠은 신규 클래스 '어쌔신'의 정식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웹젠은 6월 24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7월 8일 정기점검 전까지 출석 일차에 따라 서번트/변신 뽑기권과 함께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동안 '크리스의 특별 미션 이벤트'도 진행해 특정 미션 달성 시 매터리얼 관련 보상을 지급한다.
웹젠의 신규 클래스 '어쌔신'과 신규 던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https://r2m.webzen.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1.06.24
-
-
웹젠 PC MMORPG ‘썬 클래식’, 7월 출시 앞두고 사전 이벤트 진행
-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PC MMORPG '썬 클래식(S.U.N. Classic)'의 신규 게임회원을 모집하기 위해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현재 ‘썬 클래식’의 7월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사전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17일부터 시작된 사전 이벤트는 별도 공지 전까지 계속해서 참여할 수 있고, 이벤트 보상은 7월 중 지급된다.
먼저, 웹젠은 게임 이용에 사전 동의하고 보상을 받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웹젠 통합 계정으로 접속해 '썬 클래식' 이용에 사전 동의하면 유용한 아이템이 포함된 게임 쿠폰과 '뮤 온라인', 'R2M' 등 웹젠이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 중 하나의 쿠폰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썬 클래식’의 홍보 영상을 공유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웹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게임 관련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할 경우 추첨을 통해 게임 아이템 ‘에테르 크리스탈’을 선물한다.
마지막으로 게임을 함께 즐길 친구를 초대할 수도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친구 초대를 위한 URL을 생성해 주변에 공유하고, 해당 링크를 통해 친구가 게임 이용에 동의하면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제공된다. 참여한 친구 수가 많을수록 보상도 늘어난다.
웹젠은 7월 중 완성도 높은 ‘썬 클래식’ 게임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핵심 콘텐츠의 재미와 서비스 안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출시일을 공개하고, 게임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썬 클래식'은 웹젠이 2006년 출시한 PC 온라인게임 'S.U.N.(썬,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의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을 발전시킨 리부트 버전이다. 던전과 필드 등에서 사냥을 즐기고, 다양한 장비와 아이템을 수집해 캐릭터를 육성하는 아이템 파밍의 재미를 늘렸다.
또한, 기존에 서비스해 온 버전에서 그래픽과 이펙트를 개선하고, UI(사용자환경)와 UX(사용자경험)를 수정해 게임의 편의성을 높였다. 직관적인 전투 시스템과 향상된 이펙트로 간단한 조작만으로 호쾌하고 화려한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웹젠의 PC MMORPG ‘썬 클래식’ 게임 정보와 사전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벤트 페이지(https://sunclassic.webzen.co.kr/events/preop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1.06.22
-
-
웹젠, 'R2M' 신규 서버 출시 기념 ‘버닝 이벤트’ 진행
-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R2M’ 신규 서버를 추가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6월 24일(목) 진행될 정기점검을 통해, 웹젠은 'R2M'에 신규 클래스 ‘어쌔신’ 출시하고 신규 서버 노바 01과 노바 02를 추가한다. 이번 신규 서버 추가를 통해 'R2M'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버는 34개로 증가한다.
'R2M'은 대규모 공성전과 스팟전에서 4개의 성채와 12개의 스팟을 차지한 길드에게 막대한 이권을 제공한다. 때문에 신규 서버가 출시되면 새로운 서버의 이권을 차지하기 위해 많은 회원들이 경쟁하며 게임을 즐긴다. 신규 서버에 공성전과 스팟전은 추후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별도로 관련 일정을 공지할 계획이다.
웹젠은 신규 서버 출시 기념 '버닝 이벤트'도 진행한다.
6월 24일(목) 서버 오픈 이후부터 7월 22일(목) 정기점검 전까지 '버닝 스크롤'을 구매할 수 있다. '버닝 스크롤'은 30레벨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유로 상점에서 100 골드에 구매할 수 있다. 웹젠은 '버닝 스크롤 퀘스트'로 요구되는 레벨을 달성한 회원에게 경험치와 다양한 뽑기권, 착용 가능한 아이템, 캐릭터 성장 지원 상자 등을 제공한다.
레벨이 오를 수록 더 많은 개수의 캐릭터 성장 지원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캐릭터 성장 지원 상자에는 빠른 캐릭터 육성에 도움을 주는 경험치 증폭제[10%]가 포함되어 있으며, 60레벨 달성시 100만원 상당의 아이템(300뽑기)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단, 퀘스트는 8월 5일(목) 정기점검 전까지 진행되며, 이후에 완료된 ‘버닝 스크롤 퀘스트’는 다음 단계 진행이 불가능하다.
웹젠은 ‘R2M’ 회원들에 요구와 게임 내 환경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신규 서버를 출시하고 게임내 콘텐츠를 추가해 회원들의 게임 이용을 지원할 것이다.
- 2021.06.22
-
-
웹젠, 'R2M' 신규 클래스 '어쌔신' 공개 기념 이벤트 진행
-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R2M’의 첫번째 신규 클래스 '어쌔신'의 공개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6월 17일(목) 부터 6월 24일(목) 정기점점 이전까지 신규 클래스 '어쌔신'에 대한 기대평, 육성계획 등을 공식커뮤니티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단 회원 중 20명을 추첨해 보상을 지급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1일(목)에 진행되며, 이벤트 보상으로 경험치 증폭제[10%]와 전투의 마법 주문서, 영웅 변신 스크롤 등 빠른 사냥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이 가득한 '캐릭터 성장 지원 상자' 1개가 제공된다.
새로 공개된 신규 클래스 '어쌔신'은 은신과 회피를 활용해 빠르게 적들을 공격하는 암살자로 힘과 민첩을 바탕으로 하는 근접 특화 클래스다. 전용 무기로 '카타르'가 새롭게 추가되며 '독병'을 사용해 지속적인 중독 데미지를 주는 디버프를 활용해 일대일 전투를 포함한 집단 난투에서 큰 활약이 가능하다.
신규 클래스 '어쌔신'의 추가로 'R2M'에서 선택 가능한 클래스가 4개로 증가한다. 여기에 웹젠은 신규 변신도 추가할 예정으로 캐릭터 간의 상성과 전투 전략이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첫번째로 추가되는 신규 클래스에 대한 'R2M' 회원들의 관심도 뜨겁다. 지난 6월 3일부터 6월 10일까지 1주일간 진행된 신규 클래스의 이름을 댓글로 추측하는 '저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이벤트에 12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관심이 집중되었다.
웹젠 관계자는 ‘클래스간 밸런스를 고려해 다양한 콘텐츠 추가를 논의 중이며 'R2M' 유저들에게 새로운 게임의 재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웹젠의 신규 클래스 '어쌔신'과 관련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https://r2m.webzen.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