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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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설에도 웹젠 게임과 함께! 설날 이벤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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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자사가 서비스하는 게임들에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모바일게임 5종(‘R2M’, ‘뮤 아크엔젤’, ‘뮤 오리진2’, ‘뮤 오리진’, ‘뮤 온라인H5’)과 PC 온라인게임 3종(‘뮤 온라인’, ‘메틴’, ‘샷온라인’)에서 설날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게임 혜택을 준비했다.
모바일 MMORPG 'R2M'은 2월 18일까지 설날을 기념해 '출석 체크 이벤트'를 진행하고, 게임에 접속하면 일자별로 여러 아이템을 선물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총 10회에 걸쳐 '경험치 증폭제(20%) 10개', '변신 뽑기권(이벤트) 5개'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주어진 미션을 달성하면 ‘변신 뽑기권(이벤트) 5개’, ‘서번트 뽑기권(이벤트) 5개’ 등을, 6개 미션을 모두 완료할 경우 ‘상급 매터리얼 상자(이벤트) 1개’를 획득하는 '신축년 복주머니 이벤트'가 진행된다.
'뮤 아크엔젤'은 2월 10일부터 공식 커뮤니티에서 설 이벤트를 운영한다. 2월 14일까지 3일 이상 게임에 접속하거나, 2월 16일까지 게임 내에서 둥근 달을 닮은 아이템을 찾아 인증하면 '공격의 쥬얼(초급)'과 '방어의 쥬얼(초급)' 등 각종 아이템을 선물한다. 설 연휴 기간에는 '무기 코스튬'과 '설날 특별 호칭' 등을 주는 인게임 이벤트도 열린다.
'뮤 오리진2'는 2월 11일부터 23일까지 '출석 체크 웹 이벤트'와 '수집 룰렛 이벤트'를 연다. 이 기간에 게임을 즐기면 '발걸음 코스튬' 등의 보상을 최대 10회까지 지급하고, 수집 아이템 '네리아의 결정'을 제출해 룰렛에 참여하고 특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카페에서도 2월 10일부터 이벤트를 열고, '설맞이 신규 호칭' 등을 선물한다.
'뮤 오리진' 이용자를 위해서는 설 기념 '스페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늘부터 2월 13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한복 코스튬'을 받을 수 있고, 이벤트 기간에 연속해서 접속하면 '발자국 코스튬'과 '탈것 코스튬' 등을 얻을 수 있다.
'뮤 온라인H5'는 '설날 기념 푸시 이벤트'를 실시한다. 2월 11일부터 17일까지 매일 다른 아이템을 지급하고, 2월 12일과 13일에는 각각 '희귀 선물함 1개'와 '축제 선물함 1개' 등의 핵심 보상을 선물한다. 또한, 특화 서버에서 미션을 완수하면 스승과 제자 계정 모두 보상을 받는 ‘청출어람 시즌1: 스승과 제자 4탄 이벤트'를 2월 15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
PC MMORPG '뮤 온라인'은 2월 18일까지 게임 내 상점에서 ‘프리미엄 서비스 3종 세트(스탯 조정권(500), 마스터스킬 초기화권, 스킬강화트리 초기화권)’를 0원에 판매한다. 이벤트 기간에 게임을 총 50시간 이상 즐긴 이용자에게는 '상승의 부적Ⅱ(7일)'도 선물한다.
'메틴' 역시 2월 16일까지 설 이벤트를 실시한다. 몬스터를 사냥하고 획득한 퍼즐 조각으로 퍼즐을 완성하면 일정 확률로 '엘크 주머니 1개', '황금 복주머니3 1개' 등을 받을 수 있고, '잃어버린 복주머니'를 30개 모으면 여러 아이템이 들어있는 복주머니를 획득할 수 있다.
PC 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도 2월 15일까지 게임에 접속하거나, 홀카운트 미션을 달성한 정도에 따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공식 홈페이지에 새해 인사를 등록한 이용자에게 이벤트 보상을 준다.
웹젠이 설날을 맞아 준비한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젠 게임포털(http://www.webzen.co.kr) 또는 각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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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행운을 잡자! 오리지널 리부트 서버 ‘4th WAVE’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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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자사의 대표 PC MMORPG 'R2(Reign of Revolution)에서 오리지널 리부트 서버 회원들을 위한 ‘4th WAVE’ 이벤트를 시작했다.
웹젠은 어제(2월 4일)부터 오는 2월 10일(수) 임시 점검 전까지 오리지널 리부트 서버에서 ‘보물상자로 행운을! 이벤트’와 ‘서번트 채집 보상 2배 이벤트’로 아이템 획득의 기회를 강화한다.
‘R2’의 ‘오리지널 리부트 서버’는 일반 서버보다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아이템 획득 확률이 높아 빠른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며, 비정기적으로 초기화가 진행돼 반복적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먼저 웹젠은 ‘보물상자로 행운을! 이벤트’를 진행한다. 애쉬번과 블랙랜드, 바이런, 로덴 마을에 있는 ‘ 아크NPC’를 찾아가 ‘보물상자 3개’와 ‘100,000 실버’를 교환하면 고대의 악세서리 강화 주문서와 변신 조종반지 제작 재료 등 다양한 보상 중에서 1종을 무작위로 획득할 수 있다.
이어서 오리지널 리부트 서버 회원을 위한 이벤트로 ‘서번트 채집 보상 2배’ 혜택도 제공한다. 서번트 채집 시 획득할 수 있는 재료의 양이 2배 증가해 서번트 진화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단, 서번트 채집 경험치 보상과 채집 실패 보상은 2배 혜택에서 제외된다.
한편, ‘R2’의 오리지널 리부트 서버 초기화는 오는 2월 25일(목) 실시할 예정이다.
웹젠의 PC 게임 ‘R2’의 오리지널 리부트 서버 ‘4th WAVE’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r2.webzen.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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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2021 스피드서버 사전 이벤트 및 설맞이 이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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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PC MMORPG ‘뮤 온라인’에서 2021년 첫 ‘스피드 서버 사전 이벤트’와 함께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오늘(2월 4일)부터 2월 25일(목) 정기점검 전까지 ‘스피드 서버’의 ‘사전 이벤트’를 열고, ‘설날 복주머니 이벤트’ 및 ‘이달의 뮨 3종 소개’ 등을 진행한다.
웹젠은 오는 2월 18일(목)부터 ‘스피드 서버’를 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스피드 서버’는 기간 한정 특수 서버로 정식 서버보다 경험치 및 아이템 획득 확률이 높아 최대 700레벨까지 빠르게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먼저 ‘뮤 온라인’은 올해 20주년을 기념해 ‘뮤 레드 스피드 서버’에서 ‘신규 서버’를 포함한 ‘전 서버’로 이전할 수 있는 ‘스피드 서버’의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시작한다.
오늘 열린 '2021 스피드 서버 사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보상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신청이 완료되며, 사전예약에 참여한 회원들은 기간제(3일) 아이템인 ‘정복자의 날개’, ‘대천사의 절대무기’, ‘블러드엔젤 방어구 풀세트’를 지급받게 된다. 단, 해당 아이템은 ‘스피드 서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서 ‘스피드 서버’에서 최고 레벨인 700레벨을 달성한 회원은 ‘+11 3차 날개’와 ‘+15방어구/무기’, ‘+11블러드엔젤세트 방어구’, ‘10만 루드’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700레벨 캐릭터 2개를 보유한 회원은 선착순에 한해 ‘빛나는 귀걸이 상자(좌)&(우)’를 추가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올해 첫 명절인 설을 기념하여 ‘설맞이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2월 17일(수)까지 ‘뮤 온라인’ 게임에서 50시간 이상 접속한 회원은 ‘상승의 부적 II (7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게임 내 상점에서 ‘프리미엄 서비스 3종 세트(스탯 조정권(500)X4, 마스터스킬 초기화권, 스킬강화트리 초기화권)’를 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월 18일(목) 정기점검 전까지 ‘설날 복주머니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원들은 ‘아틀란스’, ‘칸투르 폐허’ 등 14개 사냥터에서 한복을 입고 출몰한 ‘복순이’ 몬스터를 찾아 사냥에 성공하면 각종 보석과 ‘엑설런트 아이템’, ‘콘도르의깃털’, ‘뮨 알’ 등 다양한 아이템이 들어있는 ‘복주머니’를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뮤 온라인’은 ‘이달의 뮨’으로 ‘닉스’, ‘님프’, ‘프로즌’ 3종도 소개한다. 선정된 ‘뮨’은 각각 다른 특성이 있으며 특정 요일에 따라 기본 능력이 향상하거나 뮨 스킬 사용 속도가 상승하여 캐릭터의 성장을 도와준다.
웹젠의 PC MMORPG ‘뮤 온라인’의 스피드서버 ‘사전 예약 이벤트’ 및 ‘설맞이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mu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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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ules, Just Power!’, 웹젠 'R2M' 첫 번째 서버 이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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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신작 모바일 MMORPG 'R2M'의 캐릭터 서버 이전을 시작한다.
캐릭터 서버 이전은 2월 4일(목) 정기점검 이후부터 2월 10일(수) 임시점검 전까지 진행된다.
웹젠은 출시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R2M'의 서버 이전 기간 동안, 회원들이 원하는 시간에 즉시 서버 이전을 지원한다. 캐릭터가 소지한 장비와 각종 아이템, 변신, 서번트 정보도 함께 이전할 수 있다.
서버 이전은 계정당 1회만 가능하다. 또한 서버간 균형을 위해 서버마다 이전할 수 있는 캐릭터의 수가 제한되어 있어 이전 신청인원이 가득 차면 해당 서버로는 이전할 수 없다.
캐릭터 서버 이전을 원하는 회원은 게임 내 상점에서 '캐릭터 서버 이전권'을 구매한 뒤, 마을로 이동해 구매한 서버 이전권을 캐릭터 인벤토리에서 사용하면 나타나는 팝업 창에서 이전할 서버를 선택하면 된다.
웹젠은 서버 이전과 같이 'R2M' 공식 커뮤니티의 회원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게임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웹젠은 'R2M'에서 서번트 뽑기 확률이 2배 증가하는 행운 축제 이벤트와 신축년 기념 출석, 미션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웹젠의 신작 모바일게임 ‘R2M’의 서버 이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https://r2m.webzen.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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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020년 연간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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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2020년 연간 실적을 공시했다.
오늘(2월 3일) 공시된 웹젠의 2020년 연간 실적은 영업수익이 2940억원으로 전년(2019년) 대비 67.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82억원, 당기순이익은 862억원으로 각각 109.0%, 104.5% 올랐다.
2020년 4분기 영업수익은 92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1.1%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387억원, 306억원으로 163.2%, 232.3% 확대됐다.
지난해(2020년) 웹젠은 매출원을 다변화하면서 최대 연매출을 달성하는 등 사업안정과 매출성장을 동시에 시현했다.
웹젠의 2020년 실적은 상/하반기에 각각 출시한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과 ‘R2M’이 견인했다. 웹젠의 대표 게임 IP인 PC MMORPG ‘뮤(MU)’와 ‘R2(Reign of Revolution)’를 기반으로 제작된 두 게임은 현재도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 20위 이내를 유지하며 캐시카우의 역할을 하고 있다.
두 게임의 흥행으로 국내 매출은 2019년 대비 128% 성장했다. 해외 매출 역시 같은 기간 소폭(3%) 늘면서 국내외에서 모두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직접 개발해 서비스한 ‘R2M’이 흥행하며 게임개발과 퍼블리싱 역량을 시장에 입증하는 것은 물론, 흥행게임 IP를 추가로 확보해 개발과 사업에서 선택할 수 있는 전략의 폭을 한층 넓혔다. 2019년 전체 매출 중 6%에 불과하던 ‘R2’ IP의 매출은 2020년 그 비중이 21%로 늘어났다.
올해(2021년), 웹젠은 게임개발을 위한 개발자회사를 늘리고 게임개발 투자를 확대한다. 개발자회사에 독립적인 게임개발 환경을 보장하고, 게임개발과 흥행성과에 따른 개별 보상도 책정한다.
자회사의 사업실적에 따라 높은 수준의 인센티브를 보장해 직원들에게 신작 프로젝트 참여 기회와 동기를 부여하고, 개발역량도 높일 수 있도록 자회사 운영을 최적화한다는 방침이다.
웹젠은 개발자회사에서 ‘R2M’을 개발/흥행시킨 경험에 비추어 각 자회사와 게임스튜디오 별로 신작 기획과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자회사와 개발스튜디오의 개발일정 조율을 마치는 대로 이르면 올해부터 차례로 신작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 출시게임들의 서비스 지역과 사업영역은 꾸준히 확대 중이다.
‘R2M’은 상반기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해외서비스 버전의 현지화 작업을 시작했고, IP제휴사업 계획에 따른 ‘뮤(MU)’ IP게임들의 국내외 출시도 늘려간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이사는 “미래성장을 위한 기술력과 개발력 확보의 중요성을 임직원들에게 항상 강조하며, 신작게임 기획과 아이디어 제안을 독려하고 있다.”면서, “사업부문에서는 그간 준비해 온 해외사업들을 구체화시키는데 주력하며 올해 해외 매출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2021.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