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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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샷온라인’, 신규 콘텐츠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테스트 서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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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PC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의 새로운 서버 운영을 시작한다.
웹젠은 내일(11월 22일) ‘샷온라인’의 정기 점검시간을 갖고 새롭게 변화된 ‘소소리’, ‘알프하임’ 코스를 첫 적용하는 ‘테스트 서버’를 공개한다. 해당 서버는 11월 26일 18시까지 운영된다.
테스트 서버는 기존 서버에 업데이트할 새로운 콘텐츠를 먼저 적용 후 오류 현상이나 밸런스를 시험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운영하는 서버다. 이번 운영 기간에는 이르면 12월 기존 서버에 적용 예정인 ‘소소리’, ‘알프하임’ 코스가 적용된다.
이용자들은 샷온라인에 접속 후 서버 선택창에서 테스트 서버용 아이디를 생성하고 별도의 클라이언트를 설치하면 테스트 서버에 접속할 수 있으며 새로운 콘텐츠를 가장 먼저 이용할 수 있다.
웹젠은 테스트 서버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11월 26일까지 테스트 서버의 오류 현상를 최초로 발견하고 고객센터에 제보하는 이용자에게 ‘골드 플래티넘 7일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오류 현상 제보 및 서버 이용 후기 작성자 전원에게도 ‘원 포인트 레슨 티켓 500’ 1장을 선물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동안 테스트 서버에서 ‘박스터 대회’를 개최하고 참여자 전원의 기존 서버 캐릭터에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대회 결과에 따라 1위부터 20위까지 ‘보너스 캐시’도 차등 지급한다.
이외에도 12월 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커뮤니티 게시판(http://www.shotonline.co.kr/community/story)에서 샷온라인의 불편사항 및 개선점을 접수 받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의견을 접수한 회원 중 추첨을 거쳐 20명에게 ‘보너스 캐시’를 선물한다. 접수 받은 의견들은 우선 순위를 검토해 2019년에 반영된다.
한편, 웹젠은 테스트 서버가 운영되는 기간동안 기존 서버에도 다양한 버프를 적용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전체 회원들을 위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웹젠 ‘샷온라인’의 테스트 서버 운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hot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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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17주년 대축제 함께 즐기자! ‘시즌14’ 2차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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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PC MMORPG ‘뮤 온라인’의 ‘시즌14’ 2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출시 17주년 기념 이벤트를 준비해 회원들과 만났다.
웹젠은 어제(11월 13일) ‘뮤 온라인’의 업데이트 점검 시간을 갖고, 신규 캐릭터 ‘룬 마법사’ 전용 버프 스킬을 추가하는 동시에 여러 가지 플레이 개선 사항들을 적용해 회원들의 게임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우선, 지난 10월 1차 업데이트에서 새롭게 등장한 ‘룬 마법사’의 전용 버프 스킬 ‘버스트’와 ‘헤이스트’가 추가됐다. ‘버스트’는 일정 시간 동안에 마나(MP) 소모량을 증가시켜 데미지를 크게 상승시키며, ‘헤이스트’는 에이지(AG) 소모량을 증가시켜 공격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어 강력한 광역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뮤 온라인’ 회원들의 게임 편의성을 높이는 플레이 개선 내용도 포함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위치(SWITCH)’ 모드는 사용 시 PC의 하드웨어 점유율을 일시적으로 낮춰 원활한 멀티 클라이언트 환경을 제공하며, 스위치 모드에서도 표시되는 UI를 통해 ‘도우미 실행 여부’, ‘레벨 및 경험치 정보’, ‘소지품 상태(인벤토리 여유 공간)’ 등 다양한 정보를 얻게 해준다.
개인 인벤토리 내에서 각각의 보석을 바로 겹치거나 나눌 수 있는 ‘보석 겹치기 시스템’도 새로 추가됐다. 또한, ‘행운의 부적’과 ‘카오스 조합 부적’을 개인 상점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됐고, 퀘스트 관련 UI가 개선되는 등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한편, 웹젠은 ‘뮤 온라인’의 ‘시즌14’ 2차 업데이트와 게임 출시 17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와 ‘17주년 축하 선물 상자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고객 감사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페이지에 가족 또는 소중한 사람에게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꽃바구니와 메시지 카드를 함께 배송한다.
17주년을 맞아 ‘17’에 관련된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길드원 17명과 동일한 장소에서 스크린샷을 촬영해 등록하면 17개 길드를 추첨에 길드원 각각에게 17,000 이벤트 캐시를 증정하고, 이벤트 기간 게임에 17시간 이상 접속하면 ‘드래곤 기사 뮨(14일)’을 선물로 준다.
또한 17주년 ‘축하 선물 상자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뮤 온라인’에 접속해 인게임 상점에 들어가면 고블린 포인트 탭(레드)/일반 상품 탭(블루) 이벤트에서 여러 종류의 ‘선물 상자’를 고블린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으며, 고급 선물 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 ‘정령의 문장’, ‘귀족의 문장’, ‘고대의 가면’ 등은 ‘에르텔’과 ‘4차 날개’ 등 최고급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외에도 30일간 20번의 특별한 게임 아이템 선물과 스페셜 찬스 구매가 가능한 ‘시그니처 럭키 박스 이벤트’, 친구와 함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친구야 함께 날자’ 이벤트, 여러 특급 세일즈 이벤트 등 풍성한 이벤트들이 ‘뮤 온라인’ 회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웹젠 대표 PC MMORPG ‘뮤 온라인’의 ‘시즌14’ 2차 업데이트와 17주년 기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mu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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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오리지널 신규 특화 서버 ‘레아’ 11월 22일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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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PC MMORPG ‘R2(Reign of Revolution)’의 새로운 서버 운영을 공지하는 특별 페이지를 열었다.
웹젠은 어제(11월 12일), ‘R2’의 이벤트 페이지(https://r2.webzen.co.kr/events/twelfth/gate)에서 새로운 특화 서버 ‘레아’의 운영 일정을 공개하고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시작했다.
웹젠은 ‘+9강화 무기’와 ‘+7강화 방어구’를 기본 지급하고 더욱 빠른 캐릭터 육성을 지원하는 등의 차별화된 특징을 내세운 ‘레아’ 서버의 운영을 11월 22일 오후 8시부터 시작한다. 자세한 혜택과 운영 예정사항들은 이날 함께 공지된다.
‘레아’ 서버는 ARS 전화 인증 시스템을 적용해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들의 접속을 차단하는 오리지널 특화 서버다. 이용시간을 최대 60시간으로 제한하고 이에 회원간 과도한 경쟁의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적이다.
특히 웹젠은 레아 서버의 운영을 기념해 전체 특화 서버(레아, 넵튠, 아벨루스) 혜택을 마련했다. ‘성/스팟’ 점령 길드원들에게 서버 이용 기본시간을 추가로 3시간 제공하는 등 서버 운영 후 적용 시점 및 자세한 혜택 내용을 공지할 예정이다.
또 11월 18일까지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진행하고 동시에 회원들이 자신의 고유 URL을 발급받아 주변 사람들에게 공유해 캐릭터명 사전등록을 요청하는 ‘추천왕에 등극하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URL을 공유한 회원 중 캐릭터명 사전등록 참여수가 가장 많은 회원에게 최대 ‘100만 이벤트 캐시’를 지급한다.
한편, 웹젠은 지난 11월 10일에 마무리된 ‘R2MATCH 2018’ 오프라인 대회 현장에서 최종 우승팀이 직접 이번 특화 서버의 명칭을 결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이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장수 PC 온라인게임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웹젠 'R2'의 신규 특화 서버 및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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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대규모 PVP대회 ‘R2MATCH 2018’ 성공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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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PC MMORPG ‘R2(Reign of Revolution)’의 ‘R2MATCH 2018’ 결승 경기를 마무리했다.
웹젠은 지난 11월 1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인벤 라이젠 e-스포츠 아레나’에서 PVP대회 ‘R2MATCH 2018’의 오프라인 대회를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32강전과 16강전, 8강전의 치열한 경쟁을 벌여 선발된 4개팀(메아리, 비상, 아마게돈, 억울)은 이날 4강전과 결승전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R2MATCH 2018’의 결승전은 7판 4선승제 방식의 오프라인 경기로 진행됐다. 우승팀은 ‘억울’ 팀과의 결승에서 4승을 먼저 달성한 ‘메아리’ 팀으로 상금 450만원 상당의 현금과 이벤트 캐시를 손에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준우승팀과 3등팀에게는 각각 250만원, 130만원 상당의 현금과 이벤트 캐시가 지급됐다.
웹젠은 이날 진행된 오프라인 경기를 직관한 관람객 전원에게 기념품 및 간식을 제공하고 현장 이벤트를 거쳐 다양한 경품도 증정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고 온라인 영상으로 경기를 관람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경기 시청 이벤트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대회 시작 전 이용자와의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고 앞으로의 운영 계획을 전달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규 특화 서버 운영에 대한 내용을 공지하고 회원들에게 경품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웹젠은 2018년 1월부터 9월까지의 게임 플레이 기록과 관련한 각 항목별 우수자를 뽑는 ‘R2AWARDS 2018’ 시상식과 함께 최종 우승팀의 시상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종 우승팀은 이달 말 운영 시작을 앞두고 있는 신규 특화 서버의 명칭을 직접 결정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웹젠은 올해로 정식서비스 12주년을 맞은 ‘R2’의 대규모 이벤트를 연말까지 이어가고 신규 특화 서버의 운영을 시작하는 등 회원들이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웹젠 'R2'의 ‘R2Match 2018’ 대회와 기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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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018년 3분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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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2018년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오늘(11월 09일) 공시된 웹젠의 2018년 3분기 실적은 영업수익이 639억원으로 전년 동기(2017년 3분기) 대비 77.49%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99억원으로 165%, 당기순이익은 153억원으로 441% 증가했다.
전 분기(2018년 2분기)와 비교했을 때, 영업수익은 30.7%,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4.9%, 23.6% 상승했다.
웹젠의 3분기 실적 성장은 지난 6월 출시된 ‘뮤 오리진2’이 견인했다.
‘뮤 오리진2’는 출시 후 5개월이 지난 현재도 매출순위 5위권을 유지하면서 장기 흥행게임으로 자리잡아 상당기간 안정적인 매출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전편 ‘뮤 오리진’은 ‘뮤 오리진2’가 출시될 때까지 매출 상위를 유지하며 3년 넘게 웹젠의 캐시카우(Cash Cow) 역할을 해 왔다.
웹젠은 하반기 이후, 이미 출시된 모바일게임 ‘뮤 온라인H5’의 실적에 더해 글로벌 원빌드(Global One-build) 게임들의 출시 후 흥행성적에 따라 추가적인 매출성장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순위 30위권에 진입한 ‘뮤 온라인H5’ 외에 가장 빠른 출시가 예정된 게임은 SNG(Social Network Game) ‘큐브타운(Qube Town)’이다. 사내 테스트 기간동안 직원들로부터 이례적인 호평을 얻어 내부 기대도 높다.
하반기 중 소프트런칭(Soft-Launching)방식으로 해외 일부 국가에서 먼저 게임서비스를 시작하고, 사업일정을 조율해 글로벌 서비스로 전환한다.
또한, 웹젠은 지난 11월초 자회사 ‘웹젠 레드코어(REDCORE)’를 설립하면서 신작게임 개발 프로젝트도 구체화했다.
‘웹젠 레드코어’는 스테디셀링 게임인 ‘R2’의 주요 개발진 10여명을 주축으로 설립됐다.
웹젠은 독립된 의사결정과 개발환경을 요청한 개발진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개발투자의 일환으로 ‘웹젠 레드코어’를 설립하고 신작개발 프로젝트를 맡겼다. 웹젠 본사는 사업 및 경영상의 지원을 제공하고, 자회사는 게임개발로 각자의 전문 분야에만 집중해 양사 간의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하는 구조다.
‘웹젠 레드코어’는 10여명의 게임개발진으로만 구성된 가벼운 조직으로 이미 정비를 마쳤고, 신작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는 프로세스도 구축했다. 웹젠은 ‘R2’의 개발과 서비스를 담당하면서 오랫동안 손발을 맞춘 개발진들이 주축이 된 ‘웹젠 레드코어’의 신작 프로젝트가 높은 완성도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작게임의 초반 기획은 완성된 단계로, 개발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후 개발진행 상황에 따라 사업 일정을 검토한 후 공개한다.
이외에 천마시공, 후딘 등 중국의 여러 파트너사들과 공동으로 제작하는 다수의 모바일게임 및 H5게임 신작도 이르면 내년(2019년) 상반기 국내외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이사는 “국내외 게임시장에서 여러 장르의 신작게임, 우수 개발사들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여러 프로젝트에서 긍정적으로 협의를 마무리하고 있다. 사업전략을 고려해 시장에 차례로 공개할 것”이라면서, “게임개발 및 신작 확보에 대한 투자를 중심으로 IP제휴사업도 꾸준히 확대해 미래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 201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