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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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4월 맞이 ‘폭탄찾기 이벤트’로 다양한 게임 아이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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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대표 PC MMORPG ‘뮤 온라인’이 4월을 맞아 새롭게 추가된 ‘뮨’을 공개하고, ‘폭탄찾기’ 이벤트를 시작한다.
웹젠은 내일(4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2주 동안 '뮤 온라인'에 프리미엄 뮨인 '흑표범'과 일반 뮨인 '맘모스', '워커'를 추가하고, 게임 내 미니게임을 즐기면 다양한 뮨과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폭탄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뮨인 ‘흑표범’을 비롯해 일반 뮨인 ‘맘모스’와 ‘워커’는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 따라 캐릭터의 공격력과 마력 및 뮨의 스킬 사용속도 등을 올려주는 기본능력을 가졌다. 또한 세 가지 뮨을 획득할 경우, 30일 간 뮨의 기본능력이 최대 20배까지 높아진다.
게임 회원들은 ‘뮤 온라인’에서 사냥을 돕는 일종의 펫인 ‘뮨’의 여러 특성을 활용해 전투를 유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폭탄찾기’ 이벤트의 보상으로 주어진 ‘뮨알’에서 일반 뮨을 획득할 수 있다.
‘폭탄찾기’는 몬스터를 사냥해 수집한 카드 조각으로 미리 정해진 폭탄을 찾는 미니게임으로 각종 사냥터에서 구할 수 있는 폭탄카드 조각 24개를 모아 '카드 묶음'을 만들면 참여가 가능하다.
9칸으로 구성된 사각형 중 한 곳을 클릭해 특정 숫자를 찾은 뒤 해당 숫자만큼 주변에 숨겨진 폭탄을 찾으면 점수를 얻을 수 있다. 게이머는 폭탄이 숨겨져 있다고 생각되는 사각형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폭탄카드를 세우면 된다.
웹젠은 ‘폭탄찾기’ 게임에서 획득한 점수에 따라 특정 점수대 별로 ‘뮨알’, ‘보석묶음’, ‘빛의축복’ 등 다양한 아이템들 중 1개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폭탄찾기 점수’를 기준으로 각 서버의 1위부터 50위까지의 상위 회원들에게 '+11 3차 날개(행운)', '50,000루드', '상승의 부적I' 등 게임 내 고급 아이템들을 차등 지급하는 ‘폭탄찾기 점수 랭킹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뮤 온라인 테스트 서버/뮤 블루 아이스 서버를 제외한 모든 서버의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의 당첨자는 4월 18일과 4월 25일에 각각 공개될 예정이다.
웹젠의 대표 PC MMORPG ‘뮤 온라인’의 4월 맞이 ‘폭탄찾기’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mu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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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자회사 ‘웹젠앤플레이’합병, 국내외 시장 겨냥해 사업 및 개발 시너지 확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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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게임개발과 사업 간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게임개발 전문자회사 웹젠앤플레이의 개발인력 전원을 본사로 흡수한다.
웹젠은 자체 개발작 ‘뮤(MU)’, ‘R2(Reign of Revolution)’ 등의 라이브게임 개발과 자체 신작 개발프로젝트를 전담해온 게임개발 전문 자회사 ‘웹젠앤플레이’를 합병하고 소속인원 전원을 본사의 ‘게임개발본부’로 편입시킨다.
웹젠은 게임개발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게임개발 환경을 마련하고, 우수 인력들을 확보하기 위해 자회사 흡수/합병을 결정했다. 합병 후에는 게임개발을 총괄하는 ‘게임개발본부’를 신설해 게임개발 인력과 사업인력이 공통의 목표에 따라 개발과 사업 및 운영/전략에서 협업을 높이고,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조직 시스템을 마련한다.
게임개발인력을 이끄는 게임개발본부장에는 김종창 네오위즈 블레스스튜디오 전 대표를 영입했다. 김종창 전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 게임온 등에서 개발스튜디오(네오위즈블레스 스튜디오 등)의 대표이사직을 맡아왔으며, 10여년간 게임업계에서 해외사업과 경영기획 등의 사업경험도 두루 쌓아왔다.
웹젠은 신사업으로 진행되는 게임IP사업과 해외사업뿐 아니라, 이후 신작 프로젝트 등에서 여러 방면으로 사업조직과 게임개발 조직 간의 시너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웹젠은 지난 3월23일, ‘웹젠앤플레이’가 개발한 신작 ‘뮤 레전드’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후 현재까지 PC방 점유율 10위 내에서 꾸준히 회원수를 늘려가고 있으며, 해당 게임의 흥행 성공으로 신작개발 프로젝트를 준비할 여력도 함께 마련했다.
현재 웹젠은 중국의 파트너사들과 다수의 게임IP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2017년)내로 신작 ‘뮤 레전드’의 글로벌 서비스를 비롯한 여러 해외권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국내외에서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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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정식서비스 2주년 기념 ‘군단 업데이트’ 사전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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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대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이 정식서비스 2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어제(3월29일)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의 특별 이벤트페이지를 열고 ‘군단 업데이트’의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해당 사전등록 이벤트는 안드로이드 이용자들만 신청할 수 있다.
'군단'은 길드 규모에 상관없이 새로운 연합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한 길드 콘텐츠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세력을 확장하기 위한 길드 연합들 간의 경쟁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
군단에 소속된 게이머들은 ‘서버보스 처치’, ‘제왕의전장 참가’ 등의 군단퀘스트를 통해 ‘군단전’에 참가하기 위해 필수적인 ‘번영도 수치’를 획득해야 한다. 군단은 소형 길드부터 대형 길드까지 최대 4개의 길드가 연합해 생성할 수 있다.
군단퀘스트 번영도 순위에 따라 결정되는 상위 4개의 군단은 아케론의 동서부 지역을 점령하기 위한 군단전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부터 30분 동안 진행된다.
서부지역 또는 동부지역 군단전에 참여하는 4개의 군단은 이벤트가 시작된 후 지도에 표시된 4개의 지점을 통해 입장한다. 군단전은 군단별로 깃발 받침대가 존재하는 5개의 거점지역에 깃발을 꽂아 자원을 획득하거나, 중앙에 위치한 깃발을 아군 기지에 이동시켜 포인트를 얻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웹젠은 영지를 점령한 군단에게 아케론 지하 궁전과 아케론 사막에 위치한 ‘군단 영지’를 이용할 수 있는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웹젠은 각 업데이트의 특색을 살려 디자인된 복장의 스타일로 게임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코스튬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예약을 등록한 게임회원들은 '연미복', '수영복', '한복', '산타' 코스튬 중 랜덤으로 1개의 캐릭터 의상이 들어있는 선물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뮤 오리진’은 한국과 중국의 모바일 앱 마켓 매출 순위 1위(애플 앱스토어 기준)에 올랐던 최고의 인기 모바일게임으로, 2015년 4월 한국에 출시된 후에는 ‘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국내 모든 앱마켓에서 유일하게 동시에 매출 1위에 오른 바 있다.
웹젠 '뮤 오리진'의 2주년 기념 대형 업데이트 및 사전예약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뮤 오리진’ 이벤트페이지(http://muorigin.webzen.co.kr/events/Reserve/2.4)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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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오픈 스피드 서버’ 초기화와 함께 캐릭터 육성 이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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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PC MMORPG 'R2(Reign of Revolution)'가 '오픈 스피드 서버'를 초기화하고 기념 이벤트를 공개했다.
웹젠은 오늘(3월 30일)부터 'R2'의 '오픈 스피드 서버' 초기화를 마무리하고, 해당 서버 내에서 캐릭터가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장비 보상을 제공하는 캐릭터 육성 이벤트도 함께 시작한다.
'R2'의 ‘오픈 스피드 서버'는 'R2'의 부분유료 방식의 특화 서버로 일반 서버에 비해 경험치와 아이템 획득 확률이 높아 캐릭터를 보다 빠르게 육성할 수 있고, 게임의 신규 업데이트 콘텐츠를 먼저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아이템 강화에 실패해도 아이템이 파괴되지 않고 등급만 낮아지도록 설정해 아이템 강화 실패에 대한 부담감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단, 해당 아이템은 무기류/방어구류/벨트류 등 장착형 아이템에만 한정된다.
웹젠은 ‘오픈 스피드 서버’에서 캐릭터 레벨 40레벨 이상을 달성할 경우 신규 스킬을 획득할 수 있는 '고대의 스킬북'과 '특급 서번트의 알', '서번트의 영약'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해 게이머들에게 빠른 캐릭터 레벨업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오는 4월 13일까지 해당 서버의 이벤트 퀘스트 메이킹을 완료하면 '변신 조종반지(14일)'을 지급하고, 4월 20일까지 캐릭터 레벨 달성 및 퀘스트 완료 등의 주어진 미션을 모두 완수한 게이머들에게는 아이템을 강화할 수 있는 '고대의 강화 주문서'를 증정한다.
또한 보유한 캐릭터가 90레벨 이상에 도달한 게이머들 중 각 클래스별 선착순 5명에게 고급 아이템을 제공하고, '오픈 스피드 서버'의 첫 '에텔리움성' 공성전에 성공한 길드의 길드원 전원에게 '주화 주머니 3묶음', '카오스포인트'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웹젠 'R2'의 '오픈 스피드 서버' 초기화와 기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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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핵앤슬래시 신작 ‘뮤 레전드’, PC방 점유율 TOP 10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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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PC온라인게임 ‘뮤 레전드(MU LEGEND)’가 출시 초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웹젠의 ‘뮤 레전드’는 지난 3월 23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후 첫 주말을 지나면서 서비스 첫 주말 PC방 게임순위 10위권에 안착했다. PC방 전문 리서치 사이트인 게임트릭스는 오늘(3월 27일)기준으로 ‘뮤 레전드’가 PC방 전체게임 점유율 순위 10위, RPG 부분 4위에 머물고 있다고 집계했다. 지난 3월 26일에는 전체게임 점유율 순위 8위에 오르기도 했다.
웹젠의 자체 집계에서도 ‘뮤 레전드’에 접속해 본 게임회원들 중 절반이 넘는 이용자(50.63%)들이 게임을 다시 찾고 있으며, 회원들 중 1만명 이상이 3일동안 자신의 캐릭터를 최고 레벨(65Lv)까지 육성하는 등 게임의 장기 흥행 가능성을 나타내는 여러 지표에서도 기대치를 넘는 수치를 보였다.
‘뮤 레전드’는 최고 레벨에 도달한 게임회원들이 ‘에픽던전’을 비롯해 ‘블러드캐슬’ 등의 협력 콘텐츠(파티사냥)와 아이템 수집(파밍) 등 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게임이 설계됐다. 최고 레벨에 도달한 회원들이 많아질수록 실제 동시접속자와 이용회원(UV, Unique Visitor)들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웹젠은 전국 1만 여 ‘웹젠 가맹 PC방’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게임쿠폰 등의 각종 혜택을 마련해 PC방 이용자들의 게임접속을 유도하고 있으며, 다음주(4월 5일)부터는 전국 120여개의 PC방을 대상으로 ‘뮤 레전드’의 운영진들이 직접 방문하는 오프라인 PC방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웹젠 PC방에서 게임에 접속하면 ‘일일귀속 레드젠 지급’과 ‘영혼 경험치 30% 추가’ 등의 PC방 접속혜택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웹젠은 빠르게 콘텐츠를 소모하는 국내 게이머들의 성향을 고려한 업데이트 콘텐츠도 이미 준비했다.
길드커뮤니티 ‘기사단’과 신규 클래스 ‘엠퍼사이저’ 등은 모두 앞으로 한달 내에 새로 추가될 ‘확장판(Expansion)’ 규모의 대형 업데이트다. 홍보영상으로 여러 차례 공개된 바 있는 여성 캐릭터 ‘엠퍼사이저’는 적을 조종하거나 약화시키는 등의 ‘군중제어’에 특화된 스킬을 주로 사용하는 클래스다.
웹젠 ‘뮤 레전드’의 사업을 총괄하는 이진우 실장은 “‘뮤 레전드’의 호쾌한 ‘몰이사냥’ 전투와 상위레벨 특화 콘텐츠들이 이용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던 것 같다”라며 “주말 간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웹젠의 핵앤슬래시 PC MMORPG ‘뮤 레전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뮤 레전드’ 공식홈페이지(http://mulegend.webzen.co.kr) 및 포스트(http://post.naver.com/webzen0901)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