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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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더 비스트’ 정식서비스 후 첫 번째 업데이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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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터치액션 RPG ‘더 비스트’(THE BEAST)가 첫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웹젠은 어제(6월 1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더 비스트’의 업데이트 점검 시간을 갖고 ‘칭호시스템’ 추가를 비롯해 던전 난이도 조정, ‘체력 선물 시스템’ 개선 등 출시 후 첫 번째 업데이트를 안드로이드 기종에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업적달성, 퀘스트 완료, 이벤트 참여 등에 대한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칭호시스템’이 가장 주목을 끌고 있다. 게이머들은 ‘불멸의 검투사’, ‘왕국 수호자’ 등 새롭게 추가된 총 43개의 칭호를 활용해 캐릭터의 부가적인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웹젠은 ‘체력 선물 시스템’의 개편을 통해 ‘일일 획득 수량’의 제한을 없애는 등 게임 회원들의 편의성을 확대했다. 이외에도 일반/엘리트/전문가/길드 등 총 4개로 구성된 ‘더 비스트’의 던전들 중 일반 던전의 난이도를 완화해 신규 게이머들의 초반 진입 장벽을 낮췄다.
‘더 비스트’는 수준 높은 3D 그래픽을 바탕으로 ‘터치’ 및 ‘스와이프(swipe)’ 조작 방식의 ‘터치액션’을 내세운 모바일게임으로 직접 ‘펫’에 올라타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전투펫’과 ‘수호펫’을 등장시켜 ‘팻 콘텐츠’에 대한 재미를 한층 높였다.
한편 웹젠은 ‘더 비스트’의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beast) 내 ‘게임가이드’, ‘GM소식’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게임 정보와 일정, 게임공략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업데이트를 기념한 ‘칭호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카페 이벤트도 열고 있다.
웹젠의 신작 모바일게임 ‘더 비스트’에 대한 게임 정보 및 이벤트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bea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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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샷온라인’, 실제 필드에서 게임 회원들과 함께하는 ‘17번째 골프 축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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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PC기반 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의 서비스 12주년을 맞아 게임 회원들과 함께하는 ‘골프 축제’를 진행했다.
웹젠은 지난 6월 10일, 여주의 ‘스카이밸리CC’에서 ‘샷온라인’의 게임 회원들을 초청하고 길드 단위로 팀을 구성해 라운딩을 즐기는 ‘골프 축제’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샷온라인’의 게임길드들 중 ‘우리들=이야기’, ‘최강넘버원’, ‘Country-Tigers’ 길드 등 총 114명의 길드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 홀에서 동시에 티오프하는 ‘샷건 방식’과 게임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숨겨진 12개 홀에 개인 핸디캡을 부과해 순위를 매기는 ‘신페리오 방식’을 도입해 골프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도 쉽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웹젠은 ‘샷온라인’ 골프 대회 17회차 남자/여자 우승자에게 우승 트로피와 기념 자켓을 제공했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클리브랜드 상품과 게임 내 아이템인 ‘골드 플레티넘 90’, ‘보너스 캐쉬 50,000원’, ‘김지민 프로의 VIP 아바타권’ 등을 선물했다.
뿐만 아니라 웹젠은 행사에 참석한 여성 회원들 중 최고의 패셔니스타를 뽑는 ‘베스트 레이디’ 이벤트와 플레이 내용 및 경기 순위에 따른 ‘니어리스트’, ‘버디상’ 등을 마련해 게임 내 고급 아이템과 클리브랜드에서 후원하는 각종 골프 용품을 제공했다.
17번째 샷온라인 ‘골프 축제’에서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최강넘버원’ 길드의 이헌영 회원은 “게임에서만 알고 지냈던 길드원들을 직접 만나 게임을 즐기고 좋은 결과까지 얻어 매우 기쁘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웹젠은 지난 4월 22일 ‘샷온라인’의 게임 회원들을 초청해 웹젠이 후원하는 프로골프 김지민 선수와 최예지 선수로부터 직접 골프 교습을 받고 함께 스크린 라운드를 즐기는 ‘프로와의 라운드’ 행사와 스크린 골프 대회를 진행해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웹젠온네트’는 전세계 300만의 게임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PC 온라인게임 ‘샷온라인’을 서비스해온 경험과 개발기술들을 신작 모바일게임 ‘샷온라인M’에 반영해 7월 내 정식 서비스를 위한 게임 개발을 마무리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웹젠의 PC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에 대한 게임 정보와 ‘골프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hot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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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KT웹툰과 제휴 맺고 IP사업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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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대표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이 KT와 제휴 협력을 맺고 IP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먼저, 웹젠의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은 KT와 제휴를 맺고 오는 8월 말까지 3달동안 KT웹툰(http://webtoon.olleh.com)에서 ’썸툰’/’개천고’/’그녀는무사다’/’악마도 의무교육을 받습니다’ 등 인기 웹툰 작가가 참여한 총 4편의 브랜드 웹툰을 연재한다.
웹젠은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뮤 오리진’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제휴 웹툰 속 캐릭터들을 활용해 소개하고 게임 회원들의 재미와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KT웹툰 IP 제휴를 통한 ‘뮤 오리진’의 캐릭터 상품 제작과 제휴 영역 확대 등 수익다변화 모델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웹젠과 KT는 모바일세대가 주로 즐기는 게임콘텐츠가 웹툰으로 발전된 협력 사업이 웹 기반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확대되면서 복합 문화 소비 형태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웹젠이 지난해(2015년) 5월 KT와 협력해 웹툰(Webtoon)으로 제작한 ‘웅대고사천왕’은 직장생활에 지친 30대 남성이 ‘뮤 오리진’을 통해 고등학교 친구들을 다시 만나게 된다는 얘기를 다뤄 KT웹툰 내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해당 웹툰은 웹드라마로 다시 만들어져 게이머들의 큰 공감을 얻은 바 있다.
웹젠의 국내사업3실 천삼 실장은 “웹툰은 장르나 독자층에 따라 효율적인 타겟팅이 가능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뮤 오리진’의 특성과 재미를 소개하는 창구로 웹툰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웹젠 ‘뮤 오리진’의 브랜드 웹툰 4종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뮤 오리진’의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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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캐릭터 이전 서비스 도입으로 게임 회원 편의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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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PC MMORPG ‘R2(Reign of Revolution)’에 캐릭터 서버 이전 서비스를 최초로 도입했다.
웹젠은 오늘(6월 9일) ‘R2’의 게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오리지널 서버 메오, 이리나와 오픈 서버 가이아, 크로노스 등 총 4개 서버에 한해 캐릭터 이전 서비스를 시작했다.
웹젠은 이번 캐릭터 이전 서비스 도입을 통해 ‘R2’를 즐기는 게임 회원들이 각 서버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게이머들은 다른 서버의 친구를 찾아 가거나, 전투를 위해 타 서버 지원 계획을 세우는 등 캐릭터 이전 서비스에 대해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캐릭터 서버 이전권, 행운의 단지, 캐릭터 이름 변경권 등으로 구성된 상품을 구매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목요일 정기점검 때 적용된다. 단, 크로노스 서버의 경우 다른 서버로 이전이 가능하지만 크로노스 서버로의 이전은 제한된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26일 ‘아레스로 군집하라!’ 이벤트 시 판매되었던 아레스 서버 상품 구성을 추가 및 변경했다. 기존에 판매되었던 ‘캐릭터 외모 변경 서비스’ 상품에서 헤르마프로다토스 석상이 삭제되고, ‘드라코카드’와 ‘변신 목걸이 카드’가 새롭게 추가되는 등 혜택을 보다 확대했다.
한편 웹젠은 오는 6월 30일 월정액 방식의 ‘오리지널 서버’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치와 아이템 확률을 크게 상향시킨 ‘스피드서버’의 운영방식을 적용한 특화서버인 ‘오리지널 스피드 서버’의 초기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웹젠의 PC MMOPRG ‘R2’와 캐릭터 서버 이전 서비스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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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시즌11 파트2 업데이트로 최대 일?주간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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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대표 PC MMORPG ‘뮤 온라인’이 ‘시즌11 파트2’ 업데이트 후 주요 지표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
웹젠의 ‘뮤 온라인’이 신규 서버인 ‘유토피아’와 다수의 신규 콘텐츠가 포함된 ‘시즌11 파트2’의 업데이트 후 약 6년 만에 일?주간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힘입어 ‘뮤 온라인’은 지난 6월 2일 PC방 게임 순위 27위(게임트릭스 기준)까지 오르기도 했다.
또한 ‘유토피아 서버’의 게임 회원 동시 접속율은 지난 ‘세크네움’ 신규 서버 오픈 때보다 약 30% 이상 늘었으며, 전체 서버 회원 접속율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큰 폭의 회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웹젠은 이용자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유토피아’ 서버 내 컨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이벤트와 ‘유토피아’ 접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캐릭터 레벨 100/200/300을 각각 달성한 회원 전원에게 제공하는 ‘캐릭터 육성 지원’ 아이템 등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업데이트에 앞서 진행된 시즌11 파트2 사전예약 이벤트는 시작 일주일 만에 약 5만명의 사전등록 회원을 모집하는 등 게이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웹젠은 ‘시즌11 파트2‘를 업데이트하면서 신규 서버 ‘유토피아’를 추가하고 특수 옵션을 가진 일반, 레어 펜타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는 한편, 캐릭터의 외형을 감상할 수 있는 ‘줌인 기능’과 캐릭터의 사냥 기록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대규모 콘텐츠 개편을 완료했다.
‘유튜브’ 등 인터넷 동영상과 실시간으로 게이머들과 소통하며 만족도를 높여왔던 ‘실시간 고객센터’ 2호점을 적극 활용한 운영방식도 효과를 거뒀다.
웹젠의 게임운영자가 직접 업데이트 된 콘텐츠의 사용법을 시연하면서 업데이트 내용을 안내하는 ‘[GM]고사장의 시즌11 파트2 가이드’ 영상은 지난 5월 30일 유투브에 배포된 후 현재 1천 건이 넘는 조회수를 올리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2015년) 11월 3일부터 웹젠이 직접 운영하는 ‘뮤 온라인’ 월간 웹진 ‘로랜시아’는 도표와 이미지를 활용해 신규 콘텐츠를 안내하고, 게임 내 이색 실험 결과를 소개하면서 게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웹젠의 대표 PC MMORPG ‘뮤 온라인’의 시즌11 파트2 업데이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muonlin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