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
웹젠, 서브컬처 신작 수집형RPG ‘라그나돌’ 정식 서비스 시작
-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서브컬처 신작 수집형RPG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공주(이하 라그나돌)’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게임 플레이는 오늘 정오부터 가능하며, 구글과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국내의 주요 앱마켓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라그나돌’은 요괴를 소재로 한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 디자인, 카드 배열 방식의 ‘스피드 체인 배틀’ 전투 시스템 등 기존 서브컬처 게임들과 차별화된 요소를 갖추고 있다.
섬세한 애니메이션 연출과 50여 명에 달하는 정상급 성우진의 연기, 반복 플레이 피로도를 줄여주는 각종 편의 기능 또한 게임의 장점으로 서브컬처 시장 내 ‘헤비 유저’부터 ‘라이트 유저’까지 다양한 수요층 모두를 공략할 수 있다.
작품의 이야기는 요괴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환요계’에 인간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가 부하들을 이끌고 침공하면서 시작된다. 게임 회원들은 무너지는 ‘환요계’를 지키기 위해 소환된 ‘구원자’가 되어 요괴들과 함께 선과 악이 뒤바뀐 아름다운 복수의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다.
‘라그나돌’ 출시를 기다려온 게임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모든 게임 회원들은 5종의 접속 보상 이벤트를 통해 접속만으로도 ‘무료 환요석’과 ‘캐릭터 뽑기권’을 포함한 다량의 성장 재화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현무’ 캐릭터 등장 이벤트 퀘스트 2종과 캐릭터 최고 등급인 ‘UR’ 등급 현무 픽업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으며, 보스 몬스터 격의 황금 ‘가샤도쿠로’ 습격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외에 웹젠의 신작 ‘라그나돌’에 대한 자세한 게임 정보와 출시 이벤트 관련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https://ragnador.webzen.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3.09.07
-
-
웹젠, ‘뮤 아크엔젤2’ 출시 2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2’에서 출시 2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웹젠은 ‘뮤 아크엔젤2’에서 3가지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늘(6일)부터 10일까지 게임 접속자 전원에게 일자별 다채로운 보상을 지급한다. 회원들은 이벤트 기간 5일 동안 19시 25분부터 23시 59분까지 접속하면 ‘다이아(2,000개)’, ‘창조의 보석’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2주년 기념 레벨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커뮤니티 게시판에 레벨 인증 사진을 남긴 회원 중 50명에게 ‘쿤둔 선물 랜덤상자(2개)’, ‘뮤렌 성물 랜덤상자(6개)’를 지급한다.
웹젠은 회원들에게 오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2주년 기념 쿠폰’도 지급한다. 게임에서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2주년 기념 호칭’, ‘다이아’, ‘콘도르의 깃털’, ‘3세대 마야 카드’ 등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2’는 전작 ‘뮤 아크엔젤’의 세계관을 잇는 게임이다. '뮤' 시리즈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을 동시에 조작할 수 있고, 사냥 PVE(Player versus Environment) 콘텐츠와 이용자 간 대결인 PVP(Player versus Player) 콘텐츠가 주요 특징이다.
‘뮤 아크엔젤2’는 국내 출시 직후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이용자들의 호평 속에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는 ‘뮤 아크엔젤2’의 대만 서비스를 시작했고,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2'의 2주년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https://muarchangel2.webzen.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3.09.06
-
-
웹젠, 서브컬처 수집형RPG ‘라그나돌’ 사전 다운로드 진행
-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서브컬처 수집형RPG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공주(이하 라그나돌)’의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한다.
‘라그나돌’의 게임 플레이는 9월 7일 정오부터 가능하며, 사전 다운로드는 구글과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비롯한 국내 주요 앱마켓에서 오늘 오후 2시부터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사전 다운로드는 출시 당일 많은 접속자가 몰려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게임 접속 시의 소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준비했다.
‘라그나돌’은 수집형RPG 장르의 서브컬처 게임으로 요괴를 소재로 한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과 세계관, 감각적인 애니메이션, ‘스피드 체인 배틀’ 시스템을 사용한 전략적인 전투 가 특징이다. 서브컬처 장르의 흥행 요소를 두루 갖춰 시장 내 다양한 수요층을 공략할 수 있는 작품이다.
게임 회원들은 내일부터 출시와 동시에 진행되는 풍성한 접속 이벤트 보상을 받고, 매력적인 요괴들과 함께 아름다운 복수극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마지막 사전 예약 등록 또한 오늘 오후 2시까지 진행한다. ‘라그나돌’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신청한 회원들에게는 ‘캐릭터 뽑기권’과 주요 게임 재화 ‘무료 환요석'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구글과 애플 앱스토어 및 원스토어에서도 사전 예약을 신청한 회원들에게는 ‘무료 환요석’ 보상을 추가로 준다.
웹젠의 ‘라그나돌’에 대한 자세한 게임 정보와 사전예약 보상 및 출시 이벤트 관련 내용은 브랜드 홈페이지 (https://ragnador.webzen.co.kr/br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3.09.06
-
-
웹젠, 수집형RPG ‘라그나돌’ 정식 출시일 공개
-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서브컬처 수집형RPG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공주(이하 라그나돌)’를 9월 7일에 정식 출시한다.
‘라그나돌’은 웹젠이 퍼블리싱 하는 수집형RPG 장르의 정통 서브컬처 게임이다. 일본에서 2021년 10월에 출시된 후 애플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던 작품으로 게임의 세계관, 캐릭터 일러스트, 게임 플레이 방식 등에서 독특한 특징을 갖추고 있다.
아름다운 복수극을 주제로 선과 악이 뒤바뀐 스토리, 감각적인 애니메이션, 요괴를 원형으로 디자인된 개성 넘치는 캐릭터, 몰입감 높고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한 ‘스피드 체인 배틀’ 시스템 등이 기존 서브컬쳐 작품들과의 차이점이다.
‘라그나돌’은 지난달 출시를 기다리는 예비 게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5일간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테스트 참가자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현지화 수준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출시 전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사전 예약은 9월 6일 오후 2시까지 진행한다. ‘라그나돌’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신청한 회원들에게는 게임 출시 후 ‘캐릭터 뽑기권’과 주요 게임 재화 ‘무료 환요석'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구글과 애플 앱스토어 및 원스토어에서도 사전 예약을 신청한 회원들은 ‘무료 환요석’ 보상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웹젠의 ‘라그나돌’에 대한 자세한 게임 정보와 사전예약 보상 관련 내용은 브랜드 홈페이지 (https://ragnador.webzen.co.kr/br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3.09.04
-
-
웹젠, 올해 하반기 신작 2종으로 서브컬처 시장 정조준
-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올해 하반기에 서브컬처 시장을 정조준 하는 신작을 연이어 출시한다.
웹젠은 지난 2년간 퍼블리싱을 주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준비해왔다. 올해 하반기 서브컬처 작품 2종으로 포문을 연 후 글로벌 개발사들과의 계약 및 투자 성과를 다양한 작품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 게임 시장에서 서브컬처 장르는 성장세를 거듭하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2분기 국내 앱마켓 매출 상위 20권 내 서브컬처 게임은 약 25%의 비중을(센서타워 2분기 데이터 집계) 차지했으며,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에서도 상업적 성공을 거둔 작품들이 나타나는 등 글로벌 전반으로 서브컬처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웹젠은 시장 동향에 기반해 퍼블리싱을 시작으로 서브컬처 장르의 사업 노하우를 확보한 후, 내년 출시 예정인 자체 개발 재패니메이션풍 신작 ‘프로젝트W’의 국내외 서비스에 적용할 계획이다.
웹젠의 하반기 신작 2종은 세분화된 서브컬처 수요층을 공략하기 위해 각기 다른 특색을 갖추고 있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라그나돌’은 ‘그람스(Grams)’에서 개발한 수집형RPG다. 기존의 수집형RPG와 차별화된 독특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요괴’를 소재로 한 세계관과 캐릭터, 카드 배열 방식의 ‘스피드 체인 배틀’ 전투 시스템을 통해 서브컬처 시장 내 ‘코어 유저’와 ‘라이트 유저’ 모두를 공략할 수 있다.
지난 21일 국내 서비스 계획을 발표한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유명 제작사 ‘에이밍(Aiming)’이 개발한 작품이다. 일본의 인기 라이트 노벨과 애니메이션이 원작으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서브컬처의 본고장 일본에서 작년 11월 출시된 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상위권에 진입한 바 있으며, 올해 10월에는 애니메이션 후속작 방영도 예정되어 있어 지속적인 인기가 예상된다.
웹젠은 올해 중 서브컬처 사업의 초석을 다지고 내년에 자체 개발작 ‘프로젝트 W’ 출시를 통해 방점을 찍을 계획이다. ‘프로젝트 W’는 2D 재패니메이션 스타일의 서브컬처 장르 수집형RPG다. 웹젠의 자회사 ‘웹젠노바’에서 개발 중이며, 글로벌 서비스 계획 또한 검토하고 있다.
- 2023.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