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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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오리진3’ 매직 코어 인챈트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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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모바일 MMORPG '뮤오리진3(MU Origin 3)'에서 ‘매직 코어 인챈트’를 업데이트해 재미를 더한다.
‘뮤오리진3’는 오늘 점검 이후 ‘매직 코어’를 확장한다. ‘매직 코어’는 용암, 심해, 천둥, 섬광, 승리 총 5종으로 분류되며, 각각의 ‘매직 코어’는 9개의 파츠와 1개의 핵심 코어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매직 코어 인챈트’는 모든 파츠와 핵심 코어에 부여할 수 있는 성장 콘텐츠다. 전용 아이템 ‘결계 강화석’이나 ‘결계 돌파석’을 사용하면 ‘인챈트’ 강화와 돌파를 통한 옵션 강화도 가능하다. 핵심 인챈트를 강화할 경우 특별한 인챈트 스킬 효과도 주어진다.
신규 서버 ‘라클리온05’도 열린다. ‘라클리온05’는 신규 캐릭터 생성 시 800레벨까지 스피드 점핑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를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서버다. 서버 전용 이벤트 ‘전투력 레이스 이벤트’와 ‘신규 서버 핫타임 이벤트’로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보상을 증정한다.
웹젠은 내달 4일까지 ‘은하수 속 오라를 찾아서! 접속 유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뮤오리진3 회원들은 1젠으로 이벤트 상자를 구매한 뒤 1시간마다 ‘은하수 상자’나 ‘빛나는 은하수 상자’를 열어 ‘오라의 혼’ 등 오라 관련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전체 서버에서 필드 사냥으로 획득한 ‘아이스 해머’와 ‘오색 물감’을 고급 보상 ‘아티팩트 코스튬’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고대 유적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외에도 ‘비구름’ 배지부터 각종 보석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 모바일 MMORPG ‘뮤오리진3’의 매직 코어 인챈트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 (http://muorigin3.webzen.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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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게임 개발사 ‘던라이크’에 60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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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s://company.webzen.com)이 성장형RPG 개발에 주력하는 국내 개발사 ‘던라이크’에 60억 원을 투자해 지분19.76%를 확보했다.
웹젠은 이번 투자로 개발사 던라이크(대표 윤성훈)의 2대주주에 올랐다. 현재 개발 중인 웹툰IP 게임의 국내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했고, 웹젠의 대표게임 ‘뮤(MU)’IP의 신작 개발 프로젝트도 던라이크와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IDLE게임’으로 장르가 분류되는 방치형/성장형RPG에서 자체 라인업(Line-up)이 부족한 웹젠의 개발파트너로 충분히 협업 시너지가 기대되는 전략적 투자다.
던라이크는 넷마블과 위메이드 등에서 서버 개발 및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의 PD를 맡았던 윤성훈 대표가 직접 설립한 개발사다. 윤성훈 대표와 더불어 10년 넘게 손발을 맞춘 ‘블소레볼루션’, ‘블레이드키우기’의 우수 개발 인력들로 개발진을 꾸렸다. 현재 인기 웹툰 ‘도굴왕’IP 기반의 성장형MMORPG(방치형게임) ‘프로젝트 도굴왕’을 개발하고 있다.
도굴왕은 ‘나혼자만 레벨업’ 등으로 유명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의 또 다른 흥행작이다. 국내에서만 누적 조회수 2억(2024년 8월 기준)을 달성한 인기 웹툰으로,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와 영어권을 비롯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2025년 도굴왕 애니메이션 방영을 목표로 애니메이션화 제작 작업도 진행 중이다.
던라이크는 도굴왕의 IP를 활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원작 ‘어반 판타지’의 화풍을 고급화한 수준 높은 아트웍을 준비 중이다. 빠른 템포의 성장을 기반으로 원작의 서사를 추가로 즐길 수 있는 시나리오 등도 게임으로 구현했다.
특히, 원작의 ‘유물’과 ‘신화’에 대한 독특한 해석을 게임과 접목해 아이템 수집의 재미를 강조했다. 단순한 성장형RPG를 넘어, MMORPG의 특장점인 커뮤니티와 경쟁, 경제요소와 더불어 오프라인 자동사냥 같은 방치형 게임의 편의성을 더해 폭넓은 게이머들을 유치할 전략이다.
웹젠과 던라이크는 ‘프로젝트 도굴왕’의 국내 출시 및 흥행을 위해 우선 협력하고, 이후 웹젠이 보유한 뮤(MU) IP를 활용한 신작 게임의 공동 제작 일정도 마련할 계획이다.
-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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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오리지널 리부트 서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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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PC MMORPG 'R2(Reign of Revolution)’에서 오리지널 리부트 서버 리부팅에 앞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리지널 리부트 서버는 일반 서버보다 경험치 및 아이템 획득률이 높아 고속 성장이 가능한 서버다. R2를 빠르고 쉽게 즐길 수 있고 정기적으로 초기화가 이루어진다.
웹젠은 오늘(8월 14일) 20시부터 오는 18일까지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실시한다. 캐릭터명 선점 신청은 R2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계정 로그인 후 ‘캐릭터명 선점하기’ 탭을 통해 계정당 1회, 캐릭터 1개 한정으로 신청 가능하다.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계정당 1회에 한해 캐릭터의 외모를 바꿀 수 있는 '캐릭터 외모 변경 증서’와 이용자 명의당 1회에 한해 하드코어 변신이 가능한 ‘알케미스트 변신 스킬북’을 지급한다. ‘캐릭터 외모 변경 증서’는 R2 보관함에 지급되며, ‘알케미스트 변신 스킬북’은 공식 홈페이지 내 ‘Wshop’에서 명의당 1회에 한해 7일 동안 수령할 수 있다.
한편, R2는 오는 22일 오후 오리지널 리부트 서버 리부팅을 예고했다. 이번 리부팅에서는 이용자들에게 기존 대비 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웹젠의 PC 게임 ‘R2’의 오리지널 리부트 서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r2.webzen.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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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M', 출시 4주년 전야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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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대표 모바일게임 'R2M'의 이달 출시 4주년 기념일에 앞서 전야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R2M은 웹젠의 원작 PC 온라인게임 ‘R2(Reign of Revolution)’의 핵심 개발자들을 주축으로 자회사 '웹젠레드코어'에서 개발한 모바일MMORPG다. 지난 2020년 8월 25일 국내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3위를 기록하고 현재까지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4주년 감사제’를 진행할 예정이며, 보너스격의 전야제 이벤트도 열어 이용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오늘(8월 14일)부터 각기 다른 일자까지 전야제 이벤트 6종을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게임에서 ‘4주년 기원의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으로 획득한 주화를 소모해 기원의 룰렛에 참여할 수 있다. 룰렛을 통해 영웅부터 전설 등급의 매터리얼 상자, 변신 또는 서번트 뽑기권 등을 획득 가능하고, 참여 횟수에 따라 ‘무기 복구 주문서’, ‘매터리얼 교환 증서’ 등의 누적 보상도 얻을 수 있다.
내달 26일까지 변신, 서번트, 매터리얼 합성 횟수 상위 5명을 선정해 보상을 지급하는 랭킹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버 기준으로 합성 이력을 집계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일일 랭킹과 이용자의 실시간 합성 이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마감일에 최종 결과 발표와 함께 전체 이용자 대상으로 감사 선물을 지급한다. 각 부문 1위에게는 최고 수준의 보상인 전설부터 초월 등급의 뽑기권 또는 매터리얼 상자를 제공한다.
오늘부터 오는 22일까지 R2M 공식 커뮤니티에서 참여 가능한 ‘4주년 기념 감사편지 이벤트’를 통해 고급 또는 희귀 등급의 아이템을, 29일까지는 정기 푸시 보상 2배와 매일 오후 8시마다 특별 푸시 보상을 선물한다. 이외에도 2주간 출석 이벤트와 필드에서 드롭되는 ‘4주년 전야제 쿠폰’ 아이템을 활용한 제작 이벤트를 통해 다채로운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웹젠 'R2M'의 4주년 기념 전야제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r2m.webzen.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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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모나크', 서버 통합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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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은 모바일MMORPG ‘뮤 모나크(MU MONARCH)’의 서버 통합 이벤트를 진행한다.
뮤 모나크는 오늘(8월 13일)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10월 국내 출시 이후 처음으로 일부 서버를 통합한다. '로랜시아'와 '노리아' 총 15개 서버를 7개로 합쳐 원활한 콘텐츠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최초 서버 통합에 맞춰 다채로운 아이템을 제공하는 세 가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서버 통합 1일차에는 기존 서버의 점령 길드가 초기화된 새로운 공성전이 열린다. 이어서 오는 15일까지 매일 오후 2번 정해진 시간대에 '로랜시아', '데비아스', '노리아', '던전1' 4곳의 랜덤한 위치에 풍성한 처치 보상의 '스페셜 보스'가 출현한다.
같은 기간 캐릭터 150레벨 이상의 황금 몬스터 또는 보스 처치 시 확률적으로 수집 아이템과 '서버 통합 축제' 6글자의 아이템이 드롭된다. 수집 아이템은 일정 수량을 모아 보상으로 교환하거나 경험치 획득에 사용할 수 있다. 글자 아이템은 ‘포이즌 발자국’ 등의 특별한 이벤트 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웹젠의 레트로 감성 모바일MMORPG '뮤 모나크'의 최초 서버 통합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https://mumonarch.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