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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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빛과 그림자의 힘! '뮤오리진3' 신규 클래스 ‘소환술사’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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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모바일 MMORPG '뮤오리진3(MU Origin 3)'에 새로운 클래스와 콘텐츠를 선보인다.
웹젠은 오늘(7월 28일) 정기점검을 통해 빛과 그림자의 힘을 이용하는 신규 클래스 '소환술사'를 게임에 추가한다.
소환술사는 작은 체형과 귀여운 외모를 가진 마법사로, 타 클래스보다 월등한 제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마법 피해 중심의 공격형 딜러 유형의 캐릭터다. 게임 이용자는 소환술사의 4환 1레벨에서 '홀리 서머너' 또는 '스피릿 위치' 중 하나로 전직을 선택해 육성할 수 있다.
‘홀리 서머너’는 뛰어난 생존 능력과 화려한 스킬 이펙트가 장점이며 원거리와 근접 모두 가능한 전투 능력을 갖췄다. 목표 대상에게 입힌 피해의 10%를 본인의 생명력으로 전환하거나 생명력 비율만큼 보호막을 부여하는 등의 스킬이 있어 전장에서 타 클래스보다 지속적인 딜링이 가능하다.
반면, ‘스피릿 위치’는 제어 특화 클래스로 폭발적 대미지와 독보적인 제어 스킬을 활용한 전투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스킬에 실명, 공포, 버프 효과 제거 등의 다양한 스킬 제어 효과를 보유해 전장에서 적을 제압하며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웹젠은 캐릭터를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신규 콘텐츠 ‘마혼’도 업데이트한다.
먼저, ‘마혼 수정’을 소모해 ‘마혼 뽑기’를 진행할 수 있다. 뽑기를 통해 획득 가능한 '마혼 카드'는 폭풍, 서리, 화염, 혼돈, 암흑 5가지 진영으로 구분되며 특정 마혼 카드를 소모해 더 높은 등급으로 진화가 가능하다.
특히 전설 이상의 마혼 카드를 장착해 전투 상태에서 사용 시, 15초 간 해당 마혼으로 변신할 수 있으며 변신한 캐릭터는 ‘마혼 카드’에 따라 강력한 버프 효과를 받는다.
웹젠은 이번 '소환술사'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석체크와 커뮤니티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7월 28일(목)부터 8월 10일(수)까지 게임 내에서 100Lv 달성 후 화면 상단의 ‘웹이벤트’를 클릭해 일일 출석 체크를 하면 '마혼 수정'과 '전설 보물지도' 등의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8월 9일(화) 18시까지 공식 커뮤니티 이벤트 게시글에 ‘홀리 서머너’와 ‘스피릿 위치’ 중 육성시켜보고 싶은 전직 유형과 이유를 댓글로 작성한 이용자에게 ‘블루다이아’, ‘마혼석’ 등의 아이템을 증정한다.
웹젠의 모바일 MMORPG '뮤오리진3'의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http://muorigin3.webzen.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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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M’, 신규 던전 ‘암흑 사제 사원 2층’ 등 콘텐츠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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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R2M’에 7월 신규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웹젠은 오늘(7월 28일) ‘R2M’에서 신규 던전 ‘암흑 사제 사원 2층’과 신규 길드 레이드 ‘악마의 주둔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신규 필드 던전 ‘암흑 사제 사원 2층’은 65레벨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다. 해당 던전에서 4종의 몬스터를 처치하면 캐릭터 능력치 강화에 효과적인 영웅/희귀 등급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웹젠은 일루미나 던전을 테마로 한 신규 길드 레이드 ‘악마의 주둔지’도 공개했다. 길드원과 함께 길드 레이드에 등장하는 신규 보스 ‘바포메트의 환영’을 제한 시간 내에 처치하면 ‘전설 등급의 스킬북 조각’ 등의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신규 변신과 도감도 추가됐다. 신규 영웅 변신 5종과 희귀 변신 1종에 이어, 신규 장신구 도감 28종으로 캐릭터의 추가 능력치를 확보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게임 내 영웅/전설 장신구 및 장신구 세트 효과의 밸런스가 상향되어 더욱 강력한 캐릭터 육성도 가능하다.
한편, 웹젠은 신규 콘텐츠 추가와 다가오는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2종의 영구 도감을 획득할 수 있는 ‘강화의 달인 미션 이벤트’가 열리고, 8월 25일까지 특정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고 보상을 얻는 ‘보스 몬스터 처치! 미션 이벤트’도 진행된다.
웹젠은 ‘R2M’의 정식 서비스 2주년을 앞두고 ‘08.25 COMING SOON 출석/미션/확률 업 이벤트’도 실시한다. 8월 25일까지 20일간 누적 출석 일수에 따라 출석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각종 이벤트 미션을 완료하면 ‘빛나는 제작 재료 상자[이벤트]’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주차 별로 게임 내 ‘필드/요일/스페셜 던전’ 등의 드랍률이 최대 20% 상승하는 ‘확률 업 이벤트’로 캐릭터의 빠른 성장도 지원한다.
웹젠은 오는 8월 중으로 ‘R2M’의 게임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웹젠의 모바일MMORPG ‘R2M’의 ‘7월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 등은 공식 홈페이지(https://r2m.webzen.co.kr/main)에서 최신 정보로 확인할 수 있다.
-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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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해외개발사 ‘Crimoons’와 신작 모바일RPG 퍼블리싱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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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해외 게임사인 ‘Crimoons’와 신작 수집형 모바일 게임의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웹젠은 ‘Crimoons(크리문스, www.crimoons.com)’가 개발 중인 캐릭터 수집 및 Idle(방치형)RPG ‘Project F(가칭)’의 한국서비스 권한을 비롯해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국내외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
웹젠과 개발사는 ‘IdleRPG’에 수집형 게임을 더한 게임 방식을 선호하는 글로벌 게이머들을 우선 대상으로 ‘글로벌-원빌드’의 게임 서비스를 준비한다. 이후 사업적인 판단에 따라 국가별로 빌드를 구분해 서비스하는 방식도 고려 중이다.
양사가 함께 준비하는 ‘Project F’는 타락한 신에 맞서 싸웠던 종족들의 분열과 그 과정에서의 갈등을 게임으로 구현한 IdleRPG로 RPG의 핵심인 수집과 육성의 특징을 크게 높인 게임으로 제작된다. 소셜 콘텐츠를 충분히 확보해 협동과 경쟁의 재미를 다른 게임들과의 차별화 요소로 삼는다.
현재 ‘Project F’의 출시일 등의 구체적인 정보는 비공개다. 웹젠은 개발 완성도에 따라 출시 일정을 확정해 정식 게임명을 선정하고, 게임 정보를 안내하는 등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사업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흥행작인 ‘AFK아레나’ 등으로 대표되는 ‘Idle(방치형)게임’은 간편한 조작과 접근성, 서버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재화를 얻을 수 있는 편의성으로 폭넓은 게이머들을 확보한 게임 장르다.
그간 ‘뮤(MU)’시리즈와 ‘R2’등 하드코어 MMORPG를 중심으로 게임을 개발/서비스해 온 웹젠은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 라인업에 추가해 사업 및 개발 경험을 넓히고, 다양한 게임 회원들을 확보할 기회를 얻었다.
‘크리문스’는 중국 청두시에 소재지를 둔 개발사로 모바일게임 개발 및 게임과 관련된 문화콘텐츠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웹젠과 첫 협업 사례를 만들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도 처음 진출한다.
한편 웹젠은 ‘크리문스’와의 퍼블리싱 계약 외에도 국내외 개발사들과 3개 이상의 퍼블리싱 및 투자 계약을 완료해 비공개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과 개발 일정에 맞춰 외부로 각 프로젝트들을 공개할 계획이다.
웹젠은 올해(2022년) 중점 사업목표 중 하나로 ‘소싱 및 외부 투자 강화’를 선정하고, 우수 개발사와 벤처기업, 개발진들을 발굴하는 투자와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크로스 플랫폼' 시장에 대응할 기술력을 확보하고 국내외 다양한 게이머들에 다가갈 수 있는 게임을 다수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웹젠은 전담 부서인 ‘유니콘TF’를 통해 중소 개발사와의 협업 및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개발사의 요청에 맞춰 재무 및 경영, 채용과 사업까지 기업의 확장과 개발 단계에 따른 지원과 컨설팅도 제공한다.
현재, 웹젠은 메일 또는 홈페이지(company.webzen.com)에서 투자방식이나 게임 장르의 제한 없이 게임 퍼블리싱 및 투자 요청 제안을 받고 있다.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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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자체 개발작 ‘R2M’ 첫 해외 진출, 중화권 시장 게임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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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R2M: 重燃戰火(중연전화)’의 중화권 게임 서비스를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나선다.
웹젠은 오늘 7월 26일 오후 1시(KST), 대만/홍콩/마카오 등 중화권 지역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R2M’의 안드로이드(AOS)와 애플 운영체제(iOS) 게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미 게임 서비스 하루 전인 어제(7월 25일)부터 게임 앱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하며 출시 준비를 마무리했다.
‘R2M: 重燃戰火(중연전화)’의 게임 서비스는 중국어(번체)를 지원한다. 5개의 서버로 시작하지만, 게임접속자 수 증가에 맞춰 서버 수를 늘리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웹젠은 중화권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현지화 작업에 중점을 뒀다.
한국에서 출시 당시 3개의 클래스로 시작할 수 있던 것과 달리 중화권 버전에서는 4개의 클래스(나이트, 아처, 위저드, 어쌔신) 모두 육성할 수 있는 버전으로 시작하는 등 개발 및 서비스 현지화를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7월 초에는 현지 게이머를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CBT)와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게임회원도 모집해 왔다.
웹젠은 출시 후, 가능한 한 신속하게 대형 콘텐츠 업데이트도 지원할 계획이다. 2년 넘게 국내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충분한 업데이트 콘텐츠를 축적해 온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빠르고 적절하게 현지화해 중화권 서비스에 제공할 예정이다.
‘R2M’은 원작 PC 온라인게임 ‘R2(Reign of Revolution)'를 모바일 환경에 맞춰 이식한 MMORPG 게임이다. 원작의 핵심 콘텐츠인 ‘대규모 공성전’과 필드를 선점하기 위한 ‘이용자 간 전투(PVP, Player versus Player)’ 등의 경쟁과 협력 콘텐츠를 중심으로 모바일 플랫폼에 적용했다. 2020년 국내 시장에 출시된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3위를 기록하고, 현재까지도 꾸준히 매출 순위 상위권에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웹젠은 자체 개발작인 ‘R2M’의 중화권 서비스 등에 당분간 주력하고, 추가로 해외서비스 지역 확대 여부도 검토한다.
웹젠의 모바일MMORPG ‘R2M’의 중화권 정식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 등은 공식 홈페이지(https://r2m.webzen.com.tw)에서 최신 정보로 확인할 수 있다.
-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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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공식 유튜브 채널, ‘소셜아이어워드2022 게임 유튜브 분야’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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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WEBZEN TV)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2022’의 ‘게임 유튜브 분야’ 대상에 선정됐다.
‘WEBZEN TV’는 웹젠의 대표 IP인 ‘뮤(MU)’시리즈 게임들을 비롯해 ‘R2’ IP의 여러 인게임 영상을 비롯해 게임 공략과 프로모션 영상 등 각종 웹젠의 영상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유튜브 채널이다.
‘WEBZEN TV’에서 올해 2월 게임 출시와 함께 세 차례에 나눠 공개한 ‘뮤 오리진3’의 광고 영상은 총 769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게이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웹젠은 이후에도 SNS 미디어 환경에 맞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활동을 펼치면서 효과 높은 사업전략을 다방면으로 마련해 갈 계획이다.
한편, ‘소셜아이어워드 2022’은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를 대상으로 3,80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서비스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 인터넷 서비스 혁신대상 시상 행사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등이 후원한다.
웹젠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서비스 중인 웹젠 게임들에 대한 각종 영상 정보는 (www.youtube.com/c/WEBZENTV)에서 최신 정보로 확인할 수 있다.
- 2022.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