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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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오픈 리부트 서버 리부팅 앞두고 ‘캐릭터명 선점 신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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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PC MMORPG 'R2(Reign of Revolution)’에서 오픈 리부트 서버 리부팅을 준비한다.
웹젠은 어제(12월 16일) ‘R2’ 공식 홈페이지에서 ‘캐릭터명 선점 신청 모집’ 이벤트 페이지를 열고, 대규모 업데이트 ‘R2naissance Part5: Awaken’ 내용을 일부 공개했다.
먼저, 웹젠은 오픈 리부트 서버 리부팅을 앞두고 ‘캐릭터명 선점 신청 모집’을 시작했다.
오는 12월 20일 00시까지 ‘R2’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캐릭터명’과 ‘클래스’를 입력하면 캐릭터명 신청 접수가 완료된다.
웹젠은 사전 접수를 신청한 회원에게 계정 당 1회에 한해 캐릭터의 성별과 외형을 바꿔주는 아이템 ‘헤르마프로디토스의 석상 1개’를 지급한다.
한편, 웹젠은 12월 23일 리부트 서버를 대상으로 대규모 업데이트 ‘R2naissance Part5: Awaken’을 우선 적용한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는 '각성 시스템'이다. 각성 퀘스트와 캐릭터 레벨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클래스마다 2개의 '각성 능력'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습득한 '각성 능력'에 따라 적합한 무기를 장착하면 '각성 스킬'을 활성화할 수 있다.
이외에도 웹젠은 게임 편의성 향상을 위해 ‘멀티 클라이언트’ 기능을 도입한다. 한 대의 PC에서 2개의 클라이언트를 실행하면 더욱 효율적인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웹젠은 올해 ‘R2’의 정식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R2naissance Part5: Awaken’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게임 회원들과 소통에 나선다.
웹젠 R2의 ‘대규모 업데이트’ 및 ‘캐릭터명 선점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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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올해 마지막 기회 ‘겨울맞이 이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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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PC MMORPG ‘뮤 온라인’이 게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겨울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웹젠은 오늘(12월 16일)부터 ‘뮤 온라인’에서 신규 이벤트로 ‘속성 캡슐 랭킹 이벤트’를 추가하고, ‘속성 변환 조합’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시작한다.
먼저, 오는 1월 6일까지 사냥터 특성에 따라 유리한 속성으로 변환할 수 있는 ‘속성 변환 조합 이벤트’가 열린다. NPC 아드니엘을 통해서 ‘속성 변환 부적’을 구매하면 불, 물, 땅, 바람, 암흑으로 구성된 다섯 가지 속성에 따라 ‘에르텔’과 ‘펜타그램’으로 변경할 수 있다.
이어서 웹젠은 ‘에르텔 안전 분리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에는 ‘정령의 가호’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아도 ‘일반/마스터리 펜타그램’에 장착된 에르텔을 안전하게 분리할 수 있다.
같은 기간 +9~+11강까지 강화에 실패해도 펜타그램이 소멸되지 않는 ‘펜타그램 강화 이벤트’와 최고급 아이템 획득률을 높이는 ‘속성캡슐 확률 2배 증가 이벤트’도 진행된다.
웹젠은 최고급 펜타그램과 에르텔을 획득할 수 있는 ‘속성캡슐 랭킹 이벤트’도 선보인다. 1월 5일까지 ‘속성캡슐 아이템’을 통해 랭킹 포인트를 가장 많이 쌓은 상위 50명에게 ‘+0마스터리 펜타그램(5소켓)&+0유니크 마스터리 에르텔' 등 아이템을 차등 지급한다.
한편, ‘뮤 온라인’은 정식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1년 장기 이벤트’와 뮤(MU) IP를 활용한 글로벌 맥주 브랜드 ‘칭따오’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웹젠의 대표 게임 ‘뮤 온라인’의 ‘겨울맞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mu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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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샷온라인’, 2021년을 보내며 ‘겨울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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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PC 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이 연말을 맞아 겨울 이벤트를 준비했다.
웹젠은 오는 12월 16일부터 '샷온라인'에서 겨울을 주제로 한 이벤트를 시작하고, 이벤트 참여자에게 다채로운 보상과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게임을 즐기고 빙고판을 완성하는 ‘크리스마스 빙고 이벤트’가 1월 13일까지 열린다. 빙고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미션들을 모두 수행해야 한다.
각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원 포인트 레슨 티켓 500’과 ‘모든 조각 주머니’ 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4/7/10 줄의 빙고를 완성하면 추가 보상으로 ‘특수 강화석’과 ‘클럽 강화 티켓’ 등의 고급 아이템도 획득 가능하다.
또한, 웹젠은 경기 결과에 따라 보상을 받는 ‘12월의 스페셜 매치’를 12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개인 매치 리그에 참여하고, 전설/플래티넘/골드 등급’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각각 현재 레벨의 10%, 7%, 2% 경험치와 여러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어서 12월 30일에는 새해를 기념한 신년 이벤트도 공개한다. 신년 이벤트는 게임에 출석하고 보상받는 '출석 이벤트'와 특정 아이템을 일정 개수 이상 사용해야 하는 '아이템 소모 이벤트' 등의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다.
한편, '샷온라인’은 사실적인 그래픽을 바탕으로 스포츠게임 인기가 높은 북미와 유럽 등 전 세계에서 17년 동안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다. 계속해서 정기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용자 친화적인 이벤트를 선보여 장수 스포츠게임의 명성을 이어간다.
웹젠의 대표적인 스포츠게임 ‘샷온라인’의 겨울 이벤트와 게임정보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hot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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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모바일 MMORPG ‘R2M' 신규 던전 ‘암흑사제 사원’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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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모바일 MMORPG ‘R2M’에 신규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한다.
웹젠은 12월 09일(목) 정기점검을 통해 신규 필드 던전 '암흑사제 사원'과 신규 길드 레이드 '저주받은 망자'를 선보였다.
'암흑사제 사원'은 65레벨 이상의 캐릭터만 입장 가능한 필드 던전이다. 오늘 업데이트를 통해 사원 외부지역이 추가되었으며, 1층과 2층도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열릴 예정이다.
언데드 몬스터가 출몰하는 신규 길드 레이드 '저주받은 망자'도 추가돼 ‘R2M’ 회원들은 새로운 대규모 전투의 재미도 즐길 수 있다.
웹젠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게임 시스템을 추가하는 한편, 기존 게임 시스템 개선도 진행했다.
신규 게임 시스템으로 강화 실패 보상 및 강화 확률 증가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장비나 전리품 강화 실패 시 ‘강화 포인트’를 지급한다. ‘강화 포인트’는 장비나 전리품 강화 시도 시 사용하면 성공 확률을 올려준다.
웹젠은 영혼 부여 시스템과 거래소 편의성도 개선하고, 신규 희귀 변신 2종 '나이트 오브 퀸'과 '나디아'를 새롭게 추가했다.
한편, 웹젠은 성탄절을 기념한 'Merry Christmas 출석 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16일부터 12월 30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는 성탄절 이벤트는 서버 당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이벤트]' 등 다양한 게임내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웹젠의 모바일 MMORPG ‘R2M’와 신규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r2m.webzen.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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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유니콘’ 기업 발굴 위한 외부협력/ 파트너 조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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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흥행성 높은 게임 개발과 차세대 기술 확보를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웹젠은 우수 개발자와 신기술 및 게임 개발력을 확충하고, 신작 게임 개발 파트너사를 확보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의 소싱/퍼블리싱 전담 부서 ’유니콘TF’를 조직해 장기 투자 전략을 마련했다.
‘유니콘TF’는 이름 그대로 ‘유니콘’기업으로 자리 잡을 우수 개발사와 벤처기업, 개발진들을 발굴해 전폭적인 투자 및 개발 파트너쉽을 맺고 동반 성장하는 것이 구성 목표다. 외부 투자 및 파트너 협력 관계를 늘려 산업 트렌드에 따라 모바일은 물론 PC, 콘솔 플랫폼까지 ‘크로스 플랫폼’ 시장을 주도할 충분한 기술력과 미래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웹젠은 창사 후 20년간 게임 사업에 주력해왔다. 올해(2021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16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0년 3분기 누적) 대비 7.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768억 원으로 10.60% 상승하는 등 여전히 성장 중이다. 호실적을 바탕으로 현금유보금 등의 투자 여력도 충분히 확보했다.
특히, 중장기적인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게임개발과 퍼블리싱 투자는 물론 기업 간 인수합병(M&A), 미래 기술 확보까지 염두에 뒀다.
예산 중 일부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우수 개발 그룹과 차별화된 게임들을 발굴하기 위해 인디게임 개발 투자에도 전용한다.
특히, 온라인 게임과 결합된 사례가 늘어나는 블록체인 및 NFT(Non-Fungible Token) 등 디지털 자산과 메타버스같이 가상현실에 관련된 미래 기술들을 투자계획에 포함시켰다.
웹젠은 이미 게임과 접목해 흥행에 성공한 해당 기술의 사례 검토를 마치고, 관련 기술을 보유한 개발사 및 관련 벤처업체들과의 접촉도 계속 늘리고 있다.
아직 성장 중인 웹젠이 기존 조직 외에 ‘유니콘TF’를 신설한 목적은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업의 기회를 늘려 대형 업체들과 차별화된 퍼블리싱 및 투자 파트너로 자리 잡기 위해서다.
먼저, 웹젠은 ‘유니콘TF’의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TF 내에서 중간보고 단계를 배제했다.
우수 벤처사를 발굴한 소싱/퍼블리싱 개별 담당자가 최종 결정권자인 대표이사에 직접 보고해 대상 기업들과 웹젠의 대표이사가 연결된다.
투자를 받은 벤처사는 웹젠 본사로부터 게임 및 기술 개발의 독립성을 두텁게 보장받는다. 해당사가 원한다면 재무 및 경영, 채용과 마케팅까지 기업의 확장과 개발 단계에 따른 지원과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국내외에서 오랫동안 PC와 모바일 MMORPG를 직접 개발/서비스해 온 웹젠의 서버 및 게임 엔진 기술 등 게임 개발/퍼블리싱의 코어 기술과 경영지원을 제공해 개발, 기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을 제안한다.
자체 게임 개발 인력도 더욱 확충해 웹젠이 보유한 게임IP들의 확장성도 넓힌다.
현재, 웹젠 본사와 자회사의 게임 개발 인력은 이미 신작 프로젝트를 시작한 개발자를 포함해 약 300명 내외다. 국내외에서 일정 이상의 인지도를 갖춘 보유 IP들(C9, S.U.N.(썬), 헉슬리, 샷온라인 등)의 후속 게임을 준비하기에도 수적으로 다소 부족하다.
웹젠은 팀 또는 개발사 단위로 우수 개발 인력을 스카우트하거나 그룹 투자를 단행해 신작 IP 개발 프로젝트나 자사 게임 IP의 에셋(게임엔진, 그래픽 소스 등)을 활용하는 후속 게임들도 확장해 간다.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 진출을 노리는 게임 개발사들과의 협업도 그 폭을 넓힌다.
웹젠은 중화권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다수의 PC/모바일게임들을 흥행시키며 해당 지역에서 충분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중화권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흥행 게임을 운영해 온 경험을 개발사와 공유해 가장 효율적인 현지화 가이드를 제시한다.
궁극적으로 일본과 북미/유럽 등 세계 최대 게임 시장에서 흥행할 수 있는 신작 게임과 게임 IP들을 다수 확보하고 파트너사와 함께 해외 진출의 폭을 넓히는 것이 목표다.
현재, 유니콘TF는 메일([email protected]) 또는 홈페이지(company.webzen.com)에서 투자방식이나 게임 장르의 제한 없이 게임 퍼블리싱 및 투자 요청 제안을 받고 있다.
한편, 진행 중인 웹젠의 자체 개발 프로젝트들도 순조롭다. ‘웹젠블루락’과 ‘웹젠노바’ 등 웹젠의 개발 전문 자회사에서는 모바일 MMORPG는 물론, 수집형 RPG와 캐주얼 게임 등 여러 장르의 게임을 각 사별로 기획/개발하고 있다.
웹젠 김태영 대표이사는 “한정된 내부 인원으로 미래 기술을 확보하고, 신작 게임 프로젝트를 확장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 보다 과감하고 적극적인 외부 투자 계획을 수립했다.”면서, “‘유니콘’을 넘어 ‘데카콘’으로 함께 성장할 우수 개발사 및 벤처 업체들을 만나기 위해 바삐 움직이겠다.”고 전했다.
- 202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