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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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샷온라인’과 함께하는 여름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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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PC 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에서 7월을 맞아 여름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어제(7월 1일) '샷온라인'에서 ‘미니게임 3종’과 ‘서버 통합 박스터 대회’, ‘수집 교환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여름맞이 이벤트를 시작했다. 오는 7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여름 이벤트에 참여하면 풍성한 보상이 지급된다.
먼저, 4주에 걸쳐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정해진 4개 코스에서 ‘서버 통합 박스터 대회’가 열린다. 대회에는 서버와 관계없이 모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
웹젠은 이번 대회에서 4주 동안 좋은 성적을 거둔 상위 이용자를 선정해 보상을 차등 지급한다. 주차별로 75타 이하의 성적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참여 보상으로 '원 포인트 레슨 티켓 500'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간단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3개의 미니게임도 운영한다. 1주 차에는 미니퍼팅, 2주 차에는 니어리스트, 3주 차에는 니어리스트 플러스 모드가 열려 코스에 따라 다양한 경기를 펼칠 수 있다.
‘샷온라인’ 이용자는 여름을 주제로 한 '수집 교환 이벤트'에도 참여 가능하다. 코스별로 경기를 치러 특정한 상자를 획득하고, 여기서 얻은 재료 아이템을 'NPC 멜리아스'에게 제출하면 ‘물방울 볼마커 A’, ‘물풍선 볼 4PC [55%]’ 등의 여름 소모 아이템과 바꿀 수 있다.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즐기는 '협업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가 특정한 목표 수치를 달성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주차별 버디 이상의 성적 35만개를 달성할 경우 ‘최상급 18홀 패키지 II’, ‘경험치 1% 상자’ 등의 선물이 주어진다.
웹젠의 대표적인 스포츠게임 ‘샷온라인’의 여름 이벤트와 게임 정보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hot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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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PC MMORPG ‘썬 클래식’, 게임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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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PC MMORPG '썬 클래식(S.U.N. Classic)'을 국내 게임시장에 출시한다.
웹젠은 오늘(7월 1일) 오후 3시, '썬 클래식'의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다. 앞서 오전 11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 클라이언트를 미리 다운로드할 수 있고, 서비스 시작 후에는 웹젠 통합 계정 또는 구글/ 네이버/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해 바로 접속할 수 있다.
게이머들은 오늘부터 캐릭터의 빠른 성장이 가능한 ‘썬 클래식’의 오픈 리부트 서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오픈 리부트 서버는 경험치와 아이템의 획득률이 일반 서버보다 높아 짧은 시간에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썬 클래식'은 PC 온라인게임 'S.U.N.’의 아이템 및 옵션 체계, 그래픽 등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을 개선한 리부트 버전이다. 단조로웠던 기존의 아이템 체계를 다양화해 필드와 던전 등에서 사냥을 즐기고, 각종 장비와 아이템을 수집하는 파밍의 재미를 살렸다.
또한, 스토리 던전과 특수 던전, 길드 던전 등 다양한 던전 콘텐츠와 목표 달성에 따라 추가 보상을 받는 지역점령 시스템, PVP 및 PK 시스템 등 원작 게임을 오랜 기간 서비스해오며 확보한 방대한 콘텐츠를 담았다.
웹젠은 ‘썬 클래식’의 공식 홈페이지도 함께 열었다. 이곳에는 게임에 관한 여러 소식을 확인할 수 있는 '패치노트', 'GM 노트' 등의 정보 게시판과 다른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자유 게시판’, 게임 공략을 확인하는 ‘공략 게시판’ 등 커뮤니티 게시판 등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웹젠은 오늘(7월 1일)부터 ‘썬 클래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출석 이벤트’를 통해 게임에 누적해서 출석한 일수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선물하고, 게임에 접속한 후 1시간이 지날 때마다 접속 포인트도 1씩 지급한다. 특히 접속 포인트를 모아 룰렛을 돌리거나, 이벤트 NPC에게 제출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핫타임 이벤트도 준비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특정한 시간에 ‘썬 클래식’에 접속하면 경험치를 30% 더 제공하고, 게임 내 마을에 있는 수정 기둥을 클릭하면 1시간 동안 캐릭터의 능력치가 올라가는 버프 혜택을 준다.
이외에도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설문조사’와 ‘베스트 공략왕’ 등 유용한 게임 아이템들을 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 이벤트가 열린다.
웹젠의 PC MMORPG ‘썬 클래식’의 게임 정보와 출시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https://sunclassic.webzen.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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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썬 클래식’ 출시 D-1, 사전 다운로드 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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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PC MMORPG '썬 클래식(S.U.N. Classic)'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지원한다.
웹젠은 내일(7월 1일) 오전 11시부터 '썬 클래식'의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게임 설치 프로그램(클라이언트)을 내려 받아 게임을 미리 설치할 수 있는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썬 클래식' 게임 서비스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웹젠은 ‘썬 클래식’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 외에도 주요 콘텐츠와 세계관, 캐릭터 소개 등의 게임 정보와 이벤트 정보 등 새로운 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른 이용자와 소통하고, 게임 공략을 확인할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 등도 함께 운영된다.
'썬 클래식'은 PC 온라인게임 'S.U.N.'의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을 개선한 리부트 버전으로, 웹젠이 직접 개발했다. 필드와 던전 등에서 사냥하고, 장비와 아이템을 수집해 캐릭터를 육성하는 파밍의 재미가 늘어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그래픽과 UI(사용자환경), UX(사용자경험) 등이 최신의 PC 온라인게임 환경에 맞게 개선되었고, 자동사냥 기능도 추가돼 편의성이 높아졌다.
이외에도 ‘썬 클래식’에는 스토리 던전과 특수 던전, 길드 던전 등 다양한 던전 시스템과 목표 달성에 따라 추가 보상을 받는 지역점령 시스템 등 풍부한 콘텐츠가 존재한다.
웹젠은 현재 '썬 클래식'의 오픈 리부트 서비스 먼저 준비하고 있다. 내일(7월 1일) 시작되는 게임 서비스에서는 오픈 리부트 서버만 선보이며, 정식 서버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일정 기간마다 초기화되는 오픈 리부트 서버는 경험치와 아이템 획득률이 일반 서버보다 높아 캐릭터의 빠른 성장은 물론, 게임 콘텐츠도 빠르게 경험할 수 있어 원활한 게임 적응이 가능하다.
한편, 웹젠은 지난 6월 17일부터 신규 게임회원을 모집하기 위한 사전 이벤트를 계속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썬 클래식' 출시를 기념한 새로운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웹젠의 PC MMORPG '썬 클래식'에서 진행 중인 사전 이벤트와 게임 정보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https://sunclassic.webzen.co.kr/events/preop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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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PC MMORPG ‘썬 클래식’, 7월 1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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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PC MMORPG '썬 클래식(S.U.N. Classic)'의 출시 일정을 확정했다.
웹젠은 오늘(6월 24일), '썬 클래식'의 이벤트 페이지에 7월 1일부터 오픈 리부트 서버에서 시작되는 서비스 일정을 공지했다. 오픈 리부트 서버는 일정 기간마다 초기화되고, 경험치와 아이템의 획득률이 일반 서버보다 높아 캐릭터의 빠른 성장이 가능한 특화 서버다.
웹젠은 오픈 리부트 서버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빠르게 경험할 수 있는 게임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썬 클래식’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게이머들이 게임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는 구체적인 출시 일정 외에도 ‘썬 클래식’의 게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OST 영상과 개발자 인터뷰 예고 영상 등도 공개돼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웹젠의 '썬 클래식'은 PC 온라인게임 'S.U.N.(썬,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의 아이템 및 옵션 체계 등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을 개편한 리부트 버전이다. 여기에 그래픽과 UI(사용자환경), UX(사용자경험) 등을 수정해 게임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필드와 던전 등에서 사냥을 즐기고 다양한 장비와 아이템을 수집하는 ‘파밍’ 요소를 확대하는 동시에 스킬 조합에 따라 PVP 또는 PVE에 특화된 캐릭터로 특색 있게 성장시킬 수 있는 성장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웹젠은 7월 8일까지 ‘썬 클래식’의 게임회원을 모집하는 사전 이벤트를 계속해서 진행한다.
웹젠 통합 계정으로 접속해 게임 이용에 사전 동의하면 ‘썬 클래식’은 물론, ‘R2M’과 ‘뮤 온라인’ 등 웹젠이 서비스하는 게임 중 하나의 게임 쿠폰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친구 초대 URL을 주변에 공유하는 ‘친구 초대’, 게임 홍보 영상을 개인 SNS에 알리는 ‘유튜브 공유’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웹젠의 PC MMORPG ‘썬 클래식’ 출시 일정과 사전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벤트 페이지(https://sunclassic.webzen.co.kr/events/preop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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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성남시청소년재단, 제2호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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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성남 지역에 조성한 두 번째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웹젠과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 진미석)은 지난 6월 23일,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에 조성된 제2호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곳에서는 지난해(2020년) 7월부터 청소년들을 위한 코딩교육 프로그램이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은 웹젠이 2017년부터 청소년의 코딩교육 불평등 해소를 목표로 펼치는 교육지원 사업이다. 교육공간 조성과 매년 운영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기부해 운영하며, 올해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에 교육공간을 추가로 개소하면서 사업을 확대했다.
현재 제2호 코딩공작소에서는 사회적 배려대상 3개 기관과 지역 초중고교 코딩동아리 7개가 참여하는 맞춤형 코딩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대상별 학습 수준에 맞춰 스크래치, 아두이노, 파이썬 코딩 등의 이론과 실습 활동으로 구성된다.
장애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교육지원 대상의 범위도 넓혔다. 청소년의 사고력을 높이고, 코딩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스크래치 코딩과 생활 속 물건을 활용해 코딩 원리를 익히는 메이커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펼치고 있다.
양사는 코딩교육 외에도 게임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게임교실도 준비한다. 올바른 게임놀이 문화를 위해 학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게임활동, 게임 과몰입을 예방하는 놀이교실 등 야탑 코딩공작소만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성남시청소년재단 진미석 대표이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논리적 사고력을 높이는 것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미리 체험하고 이끌어 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웹젠 김태영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사업을 목표하는 만큼 두 번째 코딩공작소 개소는 의미가 크다."며, "웹젠과 재단의 공동 사업이 청소년 교육사업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은 2018년 경기도교육청이 지정하는 '경기꿈의학교'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청소년 창의융합 선도기관'에 선정되는 등 기업의 지역 사회공헌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웹젠의 사회공헌 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기업 홈페이지 내 ‘함께하는 웹젠(http://company.webzen.com/presscenter/togeth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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