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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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M' 출시 300일 기념 이벤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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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R2M’ 출시 300일을 맞아 고급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 3종을 진행중이다.
웹젠의 모바일 MMORPG 'R2M'은 2020년 8월 25일 출시된 이후, 동시다발로 진행되는 대규모 공성전과 스팟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며 흥행했다.
웹젠은 'R2M'의 출시 300일을 맞아, 게임 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즐거운 게임 이용을 지원하는 3종의 특별 이벤트를 시작했다.
먼저 'R2M 300일 기념 미션 이벤트'가 진행된다. 웹젠은 6월 10일(목) 정기점검 이후부터 6월 24일(목) 정기점검 전까지 각각 미션을 달성한 회원에게 보상을 지급한다. 미션은 총 7개로 각 미션마다 각종 매터리얼, 강화 주문서 상자, 장비 각인석 등 다양한 보상이 준비 되어있다.
같은 기간동안 'R2M 300일 감사의 출석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총 10일간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게임에 접속하면 서번트 뽑기권[이벤트], 변신 뽑기권[이벤트] 10개와 상급 매터리얼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6월 17일(목) 정기점검 전까지 'R2M 300일을 축하해 주세요!' 이벤트도 열린다. 공식 커뮤니티에 게시된 이벤트 공지에 댓글로 R2M의 300일을 축하하는 댓글을 달면 참여자 전원에게 보상을 지급한다. 댓글이 많을 수록 고급 아이템이 보상으로 지급되며, 501개가 넘을 경우 '상급 변신 뽑기권'과 '상급 서번트 뽑기권'이 3개씩 지급된다.
웹젠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300일간 'R2M' 회원들이 보여준 성원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및 콘텐츠 추가로 회원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전달할 계획이다.
웹젠의 모바일게임 ‘R2M’과 300일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https://r2m.webzen.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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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이전보다 한층 더 강화된 ‘오픈 리부트 서버’ 초기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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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PC MMORPG ‘R2(Reign of Revolution)’의 ‘오픈 리부트 서버’를 초기화한다.
웹젠은 오는 6월 24일(목) 20시에 ‘오픈 리부트 서버’를 초기화하고, 리부트 서버에 대규모 업데이트 ‘R2naissance Part4: Expansion’를 우선 적용한다.
‘R2’의 ‘오픈 리부트 서버’에서는 다양한 콘텐츠 개편을 앞두고 있다.
먼저, ‘R2+사용 시간’을 1일 최대 24시간으로 확대한다. 회원들의 효율적인 사냥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더욱 더 많은 경험치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어서 새롭게 개편된 ‘통합보급센터’와 기존보다 더욱 풍성해진 ‘WAVE 이벤트’를 준비해 ‘오픈 리부트 서버’만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웹젠은 ‘100레벨 점핑’을 준비해 회원들의 빠른 캐릭터 성장을 돕는다. 90레벨을 달성한 회원의 캐릭터를 100레벨까지 즉시 성장시킬 수 있는 혜택으로 ‘1ST WAVE 이벤트’ 진행 시점에 맞춰 적용될 예정이다
서버 초기화를 앞두고 ‘캐릭터명 선점 신청’ 이벤트도 열린다.
오늘 20시부터 오는 6월 21일(월) 00시까지 ‘R2’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캐릭터명’과 ‘클래스’를 입력하면 신청 접수가 완료된다. 웹젠은 사전 이벤트에 참가한 회원에게 계정당 1회에 한해 캐릭터의 외형과 성별을 바꿔주는 '헤르마프로디토스의 석상'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외에도 웹젠은 6월 14일(월)과 6월 17일(목) ‘R2’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GM노트’를 통해 ‘Expansion’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할 계획이다.
웹젠 ‘R2’의 ‘Expansion 업데이트’ 및 ‘오픈 리부트 서버 초기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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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PC MMORPG ‘썬 클래식’, 원작의 추억을 담은 티저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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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PC MMORPG 'S.U.N.(썬,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의 리부트 버전인 '썬 클래식(S.U.N. Classic)'의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웹젠은 오늘(6월 10일) 자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썬 클래식'의 OST(Original Sound Track)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한 영상에는 캐릭터 일러스트와 원작 ‘S.U.N.’의 주요 OST 중 ‘Menace of the Army Wings’가 포함됐다.
당시 ‘S.U.N.’의 OST 제작에는 영화 ‘반지의 제왕’의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하워드 쇼어(Howard Shore)’가 참여했다. 어둡고 웅장한 게임의 분위기와 하워드 쇼어가 표현한 판타지 세계가 잘 어우러져 호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영상이 원작을 기억하는 게이머들의 향수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후에도 웹젠은 과거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았던 게임 OST 4종을 각 주제에 맞는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함께 공개된 ‘썬 클래식’의 대표 이미지에는 사실적인 외형과 화려한 갑옷이 돋보이는 8개의 캐릭터가 등장했다.
캐릭터는 ‘버서커’와 ‘드래곤나이트’, ‘발키리’, ‘섀도우’ 등 각각 8개의 종족과 클래스로 구성되며, 종족별로 선택 가능한 클래스가 정해져 있다. 모든 클래스는 2가지 스킬 트리를 보유해, 스킬 조합에 따라 PVP 또는 PVE에 특화된 캐릭터로 특색 있게 육성할 수 있다.
‘썬 클래식’은 PC 온라인게임 'S.U.N.'의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과 그래픽 등을 크게 개선한 리부트 버전이다. 기존 버전에서 아이템 및 옵션 체계를 전면 개편했고, UI(사용자환경)와 UX(사용자경험) 등을 수정해 게임의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필드 사냥이 중심인 ‘썬 클래식’에서는 장비와 아이템을 수집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파밍(Farming)’ 요소가 확대됐으며, 직관적인 전투 시스템과 향상된 이펙트로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호쾌하고 화려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웹젠이 직접 개발한 원작 'S.U.N'은 지난 2006년 출시 당시 화려한 액션과 차별화된 높은 수준의 그래픽, '배틀존'을 중심으로 한 독특한 게임 시스템 등을 앞세워 국내 PC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웹젠의 PC MMORPG ‘썬 클래식’ 티저 영상은 웹젠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e_YtjJHBsM4)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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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힘의 등장, 웹젠 'R2M' 신규 클래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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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R2M’에 신규 클래스의 출시를 알리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규 클래스는 현재 ‘R2M’ 공식 커뮤니티에 형태만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신규 클래스 추가로, 'R2M'에서 선택 가능한 클래스가 4개로 증가한다. 이로 인해 다양해진 캐릭터 간의 상성과 전투 전략이 'R2M'의 유저들에게 새로운 게임의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젠은 신규 클래스 공개와 함께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웹젠 공식 커뮤니티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규 클래스의 실루엣을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10일(목)까지 신규 클래스의 명칭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뽑힌 30명에게 '신뢰의 유피테르 계약서[7분]'과 '경험치 증폭제[10%]'가 10개씩 지급된다.
이벤트는 계정당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계정과 커뮤니티 계정이 연동된 회원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웹젠은 6월까지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다.
6월 10일(목) 정기점검 전까지 '신뢰의 유피테르 계약서'을 지급하는 '특별한 유피테르 출석 체크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여기에 강화 주문서부터 상급 매터리얼 상자까지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요일 던전 미션 이벤트’가 6월 24일(목) 정기점검 전까지 진행돼 'R2M' 회원들의 캐릭터 육성을 돕는다.
웹젠의 모바일게임 ‘R2M’과 신규 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https://r2m.webzen.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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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신작 PC MMORPG ‘썬 클래식’, BI 공개하며 출시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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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신작 PC MMORPG '썬 클래식(S.U.N. Classic)’의 국내 정식 서비스를 준비한다.
웹젠은 오늘(6월 7일) '썬 클래식'의 BI(Brand Identity)와 함께 게임의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신작 '썬 클래식'은 PC 온라인게임 'S.U.N.(썬, Soul of the Ultimate Nation)'에서 게임 시스템과 편의성, 그래픽 등을 크게 발전시킨 리부트(Reboot, 재출시) 버전이다.
원작 'S.U.N'은 2006년 출시 당시 화려한 액션성과 차별화된 수준의 그래픽, 배틀존 중심의 독특한 게임 시스템을 앞세워 국내 PC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혔다. 2007년부터는 대만과 중국, 일본 등 해외 시장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히면서 웹젠의 해외 매출 성장세를 이끌기도 했다.
웹젠은 2011년 원작의 주요 콘텐츠 등을 개편한 확장팩 '썬 리미티드(S.U.N. Limited Edition)'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2021년)는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을 향상한 '썬 클래식'을 준비하며 풍부한 콘텐츠와 오랜 서비스 경험을 확보했다.
리부트 버전인 '썬 클래식'은 장비와 아이템을 수집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파밍(Farming)' 요소를 강화하기 위해 필드 사냥 중심의 MMORPG로 변화했다. 동시에 그래픽과 이펙트를 크게 개선하고, UI(User Interface, 사용자환경)와 UX(User Experience, 사용자경험)를 수정해 게임의 편의성을 높였다.
직관적인 전투 시스템을 갖춰 간단한 조작으로 호쾌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스토리 던전과 보스 레이드, 탑 콘텐츠 등 다양한 던전도 존재하며, 목적에 따른 던전 플레이로 각종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MMORPG 본연의 재미를 담았다.
이외에도 '썬 클래식'에는 목표 달성에 따라 추가 보상을 받는 '지역점령 시스템'과 치열한 경쟁을 지원하는 PVP 및 PK 시스템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존재한다.
한편, '썬 클래식'은 채널링 서비스로 즐길 수 있는 기존의 ‘썬 리미티드’와 별개로 웹젠이 직접 게임 개발과 운영 등을 전담하는 새로운 PC 온라인게임으로 서비스된다.
웹젠은 현재 '썬 클래식'의 핵심 콘텐츠와 서비스의 안정성 등을 점검하면서 완성도 높은 게임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개발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후 주요 콘텐츠와 출시 일정 등 구체적인 게임정보를 차례대로 공개할 계획이다.
-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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