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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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성장 질주! ‘2020년 스피드 서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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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PC MMORPG ‘뮤 온라인’이 ‘2020년 스피드 서버’를 오픈하고 ‘레벨 달성 보상’, ‘무료 서버 이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2월 6일(목)부터 3월 12일(목)까지 5주간 ‘뮤 온라인’에서 스피드 서버를 운영한다. ‘스피드 서버’는 캐릭터 경험치 3배 이상, 아이템 획득 확률을 10배로 상향 조정해 최대 700레벨까지 빠르게 캐릭터 레벨을 올릴 수 있는 기간 한정 특수 서버다.
스피드 서버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스피드 서버에서 육성한 캐릭터는 서버 운영 종료와 함께 사라진다. 그러나 2월 27일(목)부터 3월 19일(목)까지 3주간 무료로 구매 가능한 ‘프리미엄 서버 이전 쿠폰’을 사용하면 스피드 서버 캐릭터를 본 서버로 옮겨와 계속 플레이할 수 있다.
스피드 서버에서 육성한 캐릭터를 본 서버로 이전할 경우, 스피드 서버에서 달성한 레벨에 따라 본 서버에서 이용할 수 있는 ‘레벨 달성 보상’도 제공된다.
레벨 달성 구간은 300레벨부터 700레벨 사이에 6단계로 나뉘어져 있으며, 높은 구간에 속한 레벨을 달성할수록 좋은 보상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700레벨을 달성 후 본 서버로 캐릭터를 이전하면 ‘레벨 달성 보상’으로 +11 블러드엔젤 방어구 세트(60일)’와 ‘+11[귀속] 3차 날개 (행운)’등의 아이템을 지급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피드 서버 달성 레벨 500/600/650 이후 본 서버로 캐릭터를 이전한 회원에게는 스탯조정권, 기간 한정 펫과 악세서리, 30일 정액권 등의 추가 보상도 제공된다.
웹젠은 2월 6일(목) 스피드 서버 오픈 이후에도 ‘뮤 온라인’ 회원들의 즐거운 게임 이용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웹젠 PC MMORPG ‘뮤 온라인’의 ‘스피드 서버’와 오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mu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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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019년 연간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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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2019년 연간실적을 공시했다.
오늘(2월 6일) 공시된 웹젠의 2019년 실적은 영업수익이 1761억원으로 전년(2018년) 대비 19.6% 하락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518억원, 422억원으로 각각 24.8%, 15.9% 줄었다.
4분기만 놓고 보면 영업수익은 438억원, 영업이익 147억원, 당기순이익 9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2018년 4분기) 대비 매출은 14.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3.8%, 67.0% 올랐다.
지난해(2019년) 국내에서 출시한 신작 게임들의 흥행이 부진하면서 국내 매출은 감소했으나, 하반기에는 해외시장 다각화 전략으로 성과를 거두면서 그 폭을 상쇄했다.
웹젠은 올해(2020년) 직접 개발한 ‘R2모바일(가칭)’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고른 실적성장과 사업확대를 꾀한다.
‘R2모바일’은 웹젠에서 13년 넘게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PC온라인게임 ‘R2(Reign of Revolution)’을 원작으로 하는 모바일게임이다. 원작의 핵심콘텐츠와 재미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R2’를 개발해 온 핵심개발자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 게임 공개와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이용자가 넓고, 시장성이 높은 전략게임(SLG)과 수집형게임들도 직접 개발에 나섰다. 지난해부터 해당 장르의 게임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하반기 이후 해당 게임들의 정보를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국내매출을 앞지르며 매출을 방어했던 해외매출은 올해 출시 및 사업지역을 다변화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간다.
웹젠의 캐시카우인 ‘뮤(MU)’IP사업은 국내외에서 꾸준히 사업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웹젠은 이미 상반기 국내 출시계획을 공지한 웹게임 ‘뮤 이그니션2’을 출시하고, 이르면 상반기 중 신작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을 국내에 출시하는 일정을 검토 중이다.
‘뮤 아크엔젤’은 현재 출시된 PC온라인게임 ‘뮤 온라인’과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1,2’를 잇는 ‘뮤(MU)’시리즈의 스핀오프(Spin-off, 번외편)에 해당된다.
모바일MMORPG에 최적화된 게임성을 내세워 한국 모바일MMORPG 시장 전성기를 연 ‘뮤 오리진’과 차별화해 PC온라인게임에 가까운 모바일게임을 목표로 개발한 게임이다. 확률형아이템 등 의외성의 게임요소와 가벼운 콘텐츠는 줄이고, ‘뮤 온라인’과 PC MMORPG에 더 가까운 하드코어 전투와 육성을 늘렸으며, 기능적으로 플랫폼 다양화까지 감안해 제작했다.
웹젠은 여러 외부요인에 따른 시기적인 변수를 감안해 ‘뮤(MU)’IP게임들의 출시일정을 조정하고 있다.
‘뮤(MU)’IP사업 외에 일본 게이머들이 가장 선호하는 수집형게임도 이미 확보하고 하반기 일본시장 진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프로젝트A(가칭)’로 진행 중인 해당 게임은 콘솔게임 급의 방대한 시나리오와 애니메이션, 액션연출을 더한 수집형 액션RPG다.
일본 현지의 유력 음향업체를 게임제작 초기단계에서부터 참여시키는 등 수집형게임 수요가 가장 많은 일본에서 흥행 성공을 목표로 콘텐츠를 현지화하며 제작을 마무리하고 있다.
웹젠은 일본에서 ‘프로젝트A’를 먼저 출시하고, 한국과 글로벌서비스 사업 일정을 따로 확정해 게임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동남아시아에서는 태국의 대형 게임서비스사(퍼블리셔)인 ‘플레이파크’와 ‘뮤 온라인’ 게임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 시리즈는 이미 태국 등에 출시돼 2년 넘게 매출 상위권에 자리잡고 있다.
더불어, 우수한 게임개발진 확보 및 개발사 인수합병(M&A), 스트리밍게임/ 멀티플랫폼 등의 서비스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도 지속해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삼는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이사는 “올해 국내외 게임시장은 게임기술과 시장환경에서 어느 해보다 급격한 변화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연구/개발과 사업은 물론 운영 등 전 부문의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을 강조하며 시장변화에 준비하고 있다.”면서, “사업적으로는 게임개발 및 서비스기술을 확보하며 투자한 신작들을 출시해 확고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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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2020년 스피드 서버’ 오픈 기념 사전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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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PC MMORPG ‘뮤 온라인’의 ‘2020년 스피드 서버’ 오픈 일정과 사전 이벤트 내용을 공개했다.
웹젠은 2월 6일(목)에 ‘2020년 스피드 서버’를 새롭게 오픈한다. ‘스피드 서버’는 캐릭터 경험치 3배 이상, 아이템 획득 확률을 10배로 상향 조정해 최대 700레벨까지 빠르게 캐릭터 레벨을 올릴 수 있는 특수 서버다.
웹젠은 1월 30일(목)부터 2월 13일(목) 정기점검 전까지 ‘뮤 온라인’ ‘2020년 스피드 서버’에서 가장 육성하고 싶은 캐릭터를 고르는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피드 서버 이벤트 페이지에는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 등 ‘뮤 온라인’에서 사용이 가능한 10개 캐릭터의 썸네일이 투표항목으로 게시되어 있다.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회원은 홈페이지에 로그인 한 뒤, ‘2020년 스피드 서버’에서 가장 육성하고 싶은 캐릭터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설문 참여시, ‘뮤 온라인’의 회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인기 캐릭터의 순위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설문에 참여한 전원을 대상으로 스피드 서버에서 3일간 사용할 수 있는 ‘정복자의 날개’, ‘대천사의절대무기’, ‘블러드엔젤 방어구 풀세트’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 본 서버에서도 경험치 순위를 정하는 이벤트가 추가로 진행된다.
웹젠은 2월 6일(목) 스피드 서버 오픈 이후에도 ‘뮤 온라인’ 회원들의 즐거운 게임이용을 위한 다양한 미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웹젠 PC MMORPG ‘뮤 온라인’의 ‘스피드 서버’ 오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mu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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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원클릭 PC웹게임’ 뮤 이그니션2, 차별화된 육성 ‘멀티 캐릭터’ 시스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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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신작 PC웹게임 '뮤 이그니션2(MU IGNITION 2)'의 ‘멀티캐릭터’ 육성시스템을 처음 공개했다.
웹젠은 오늘 (1월 22일) ‘뮤 이그니션2’의 공식홈페이지에서 1명이 여러 캐릭터를 조합해 개별 ‘파티(Party)’를 꾸릴 수 있는 ‘멀티캐릭터(Multi-Character)에 대한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캐릭터 기본 설명 외, 캐릭터의 육성을 위한 세부정보와 ‘직업’기능에 대한 설명도 추가됐다.
‘멀티캐릭터’는 회원들의 각자의 게임취향에 따라 다양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를 성장시키는데 초점을 맞춘 육성방식이다.
최초의 캐릭터를 육성하면서 게임내에서 요구하는 일정 기준에 달성하면 3개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고, 캐릭터들을 조합한 자신만의 파티로 사냥과 전투에 활용할 수도 있다.
사냥과 전투효율을 크게 올릴 수 있고, 캐릭터 모두 경험치를 공유할 수 있어 번거롭게 따로 육성할 필요가 없다. 동일한 직업의 캐릭터를 중복으로 육성할 수도 있으므로 캐릭터의 특성과 직업 조합의 경우의 수도 다양해졌다.
웹젠은 모바일 등 다양한 게임플랫폼에서 ‘뮤(MU)’시리즈를 서비스하면서 게이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멀티캐릭터’시스템을 PC웹게임인 ‘뮤 이그니션2’에 도입해 게임의 가장 중요한 차별화 콘텐츠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게임정보’ 게시판에서는 ‘멀티캐릭터’ 육성을 위해 참고해야 할 전직과 직업에 대한 추가 설명도 공지됐다. ‘뮤 이그니션2’에서는 4차의 전직 과정을 통해 캐릭터가 성장해 총 3번의 특성 분기점을 갖고, 각 분기점마다 공격, 방어, 지원 등의 특성을 설정할 수 있다.
‘원클릭 PC웹게임’을 지향하는 ‘뮤 이그니션2’는 2019년 중국에서 먼저 출시돼 약 2천여 대의 서버를 운영하는 등 큰 인기를 얻은 PC 웹게임으로, 간편한 조작과 빠른 성장을 통해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전편인 ‘뮤 이그니션’은 2016년 국내에서 출시돼 250대 이상의 서버를 운영하면서 흥행 수명이 짧은PC웹게임으로는 드물게 4년동안 PC웹게임 시장의 최고 인기작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웹젠은 후속작인 ‘뮤 이그니션2’에서 쉽고 빠른 게임 접속이라는 PC웹게임의 기술적인 장점은 살리고, 저사양 PC로도 클라이언트 게임에 버금가는 그래픽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환경을 구현했다.
단계적으로 높아지는 보상과 자동사냥 위주의 콘텐츠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접속하고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도록 접근성은 높였으며, PVP 콘텐츠도 전편보다 더욱 확대했다.
웹젠은 2020년 1분기 중 ‘뮤 이그니션2’의 사전등록 이벤트 등을 거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웹젠의 신작 PC 웹게임 ‘뮤 이그니션2’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뮤 이그니션2’ 공식 홈페이지(http://muignition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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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게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자년 설맞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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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게임들에서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모바일게임 3종('뮤 오리진2', '뮤 오리진', '뮤 온라인H5')과 PC 온라인게임 3종('뮤 온라인', ‘메틴’, '샷온라인')에서 설 연휴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2'는 오늘(1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 게임에 10일 이상 접속한 모든 회원에게 날개 코스튬을 선물한다. 또, 1월 23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설 스페셜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한복 코스튬 세트를 주고, 특정 아이템을 모으면 방패연 아티팩트 코스튬으로 바꿔준다.
'뮤 오리진'은 1월 30일까지 설 연휴에 맞춰 접속 보상 이벤트와 수집 이벤트 등의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의 공식 카페에서는 각종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새해 인사 인증하기', '복주머니 투표' 등의 새해맞이 이벤트도 운영된다.
자동성장형 MMORPG '뮤 온라인H5'는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설날소원' 이벤트를 진행해 캐릭터 성장에 유용한 버프와 아이템을 랜덤으로 선물한다. 특히 이벤트 기간에만 획득이 가능한 '행운젠'을 모으면 복주머니를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일일 이벤트에서 수집한 눈송이 아이템을 제출하거나, 게임 내 본성에서 설날 폭죽을 터뜨리면 다양한 보상을 준다. 이벤트에 참여해 받은 포인트로는 순위에 따라 특별 칭호도 받을 수 있다.
PC MMORPG '뮤 온라인'은 2월 6일까지 설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주는 '신비의 마스터리'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에 '신비의 돌'을 사용하면 보너스 옵션과 행운이 나올 확률이 대폭 늘어나고, 강력한 성능의 아이템인 '+11 블러드엔젤 마스터리 장비'를 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메틴'도 여러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2월 4일까지 하루에 1시간 이상 게임을 즐기면 출석 일수에 따라 여러 아이템을 지급하고, 필드에서 몬스터를 사냥해 퍼즐조각 또는 복주머니를 일정 개수 모으면 유용한 게임 아이템들로 교환해 준다.
PC 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도 1월 30일까지 설맞이 이벤트를 연다. 버디 이상 홀카운트를 달성하거나 설날 출석 등으로 획득한 떡국 아이템을 모으면 '경험치 1% 상자'와 '싸이마', '캐디 계약서' 등과 바꿀 수 있다. 설 당일인 1월 25일에는 모든 회원에게 한복 코스튬도 선물한다.
웹젠이 서비스하는 게임들의 설 이벤트와 게임 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젠 게임포털(www.webzen.co.kr)과 각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