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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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R2’로 복귀하라! ‘R2WARD FESTIVAL 2020’ 사전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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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PCMMORPG ‘R2(Reign of Revolution)’의 상반기 대규모 프로모션 ‘R2WARD FESTIVAL 2020’에 앞서 신규/복귀 유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웹젠은 4월 9일(목) ‘R2WARD FESTIVAL 2020’의 티징 페이지를 열고, 서비스 초기부터 R2를 즐겨온 회원들이 다시 한번 즐겁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4월 20일(월) 00시까지 ‘신규/복귀’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청 대상자는 2020년 1월 1일부터 4월 1일까지 접속한 이력이 없고, 40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보유한 ‘복귀 회원’과 2020년 4월 1일 이후 계정을 생성한 ‘신규 회원’이다. 단 ‘리부트 서버’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웹젠은 신청자 전원에게 신청 서버에 따라 기본 아이템에 해당하는 ‘프리미엄 부가 서비스 티켓(30일) 1개’ 또는 ‘14일 30시간 기간제 정량 1개’가 지급해 초반 캐릭터 육성을 지원한다.
일반 및 특화서버를 이용하는 신규/복귀 회원들은 게임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변신 조종반지(14일)’와 ‘배틀 드라코(14일)’, ‘헤르마프로디토스의 석상 1개’, ’경험치 증폭의 룬(3배) 14일 1개’등 고급 아이템 패키지를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웹젠은 특화서버에 신규/복귀 신청하는 유저에게 강화가 가능한 ‘9검 7셋 장비’가 추가로 지급해 강력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MORPG 중, ‘R2’에서 최초로 시도한 특화서버는 ARS 전화 인증 계정만 이용 가능한 청정 서버로, 일주일 최대 70시간만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최고 레벨 제한,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일반 서버와 다른 특별한 재미를 제공한다.
한편, 웹젠은 회원들의 즐거운 게임 이용을 지원하고, 효율적인 게임 운영을 위해 특화서버인 아벨루스와 클레어를 통합한 ‘new 아벨루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통합서버 ‘new’아벨루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4월 23일(목) ‘R2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웹젠 ‘R2’의 ‘R2WARD FESTIVAL 2020’ 사전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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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대천사의 귀환 ‘뮤 아크엔젤’ 임직원 대상 IBT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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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신작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의 사내 테스트(IBT, Internal Beta Test)를 진행하고 있다.
웹젠은 어제(4월 8일), 자사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뮤 아크엔젤’의 사내 테스트를 시작했다. 오는 4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사내 테스트에서는 한국서비스를 위해 현지화 작업 중인 콘텐츠를 검증하고, 외부 공개 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웹젠은 사내 테스트를 마무리한 후 4월 내로 일반 게이머들이 참가할 수 있는 비공개테스트(CBT, Closed Beta Test)도 진행한다.
앞서, 웹젠은 지난 4월 7일 공식 커뮤니티 운영을 시작하면서 ‘뮤 아크엔젤’의 비공개테스트 참가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비공개테스트 참가자는 지원자 중 5천 명을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단, 이번 비공개테스트는 안드로이드 기기 이용자만 참가할 수 있다.
웹젠의 '뮤 아크엔젤'은 자사의 대표 PC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을 모바일플랫폼에 그대로 옮긴 모바일 MMORPG다. '악마의 광장', '블러드캐슬' 등 원작의 콘텐츠와 게임디자인, UI(이용자 환경) 등을 최대한 가깝게 재현했다.
원작의 ‘민첩 요정’, ‘에너지 요정’과 같이 능력치(힘, 체력, 에너지, 민첩 등)를 임의로 분배해 캐릭터를 육성하고, 사냥과 전투에서 역할을 구별하는 재미도 다시 가져왔다. 또한, '뮤(MU)' 시리즈 게임 중 최초로 '여성 흑마법사'를 추가해 캐릭터 선택의 폭도 넓혔다.
전투와 사냥 콘텐츠 등을 PC MMORPG 수준으로 확보했고, 장비와 아이템을 수집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파밍' 요소를 늘렸다. 반면,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캐릭터 레벨에 맞는 몬스터를 사냥하는 '시계 시스템'을 따로 지원해 파밍에 대한 과도한 부담은 줄였다.
한편, 웹젠은 ‘카페’ 등 외부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고, ‘뮤 아크엔젤'의 커뮤니티 플랫폼을 직접 제작, 운영하면서 게임회원 및 게이머들을 위한 여러 게임운영자(GM, Game Master)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뮤 아크엔젤’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을 원하는 게이머는 누구나 별도의 계정을 만들 필요 없이 구글/ 페이스북/ 애플 등 본인의 기존 계정을 연동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커뮤니티에서는 ‘뮤 아크엔젤’에 대한 게임 및 콘텐츠 정보와 사업일정 등이 가장 먼저 공지된다.
웹젠은 오는 4월 19일까지 참신한 가입 인사말을 남긴 회원과 인기캐릭터 투표에 참가한 회원 50명에게 각각 구글 기프트카드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GM들이 실시간으로 준비하는 깜짝이벤트도 별도로 마련한다.
신작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의 비공개테스트 참가 신청과 게임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참가자 모집 사이트 및 공식 커뮤니티(https://muarchangel.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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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샷온라인’, 변함없는 성원에 보답하는 ‘16주년 업데이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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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PC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의 정식 출시 16주년을 맞아 대형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웹젠은 오늘(4월 9일) '샷온라인'에 '골프 구단 시스템'과 미니어쳐 모드의 '신규 코스' 등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는 이용자가 자신만의 골프 구단을 만들어 운영하는 '골프 구단'이다. 구단주가 되어 다른 구단과의 랭킹 경쟁을 펼치면서 경영의 재미를 경험하고, 캐릭터를 효율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골프 구단'은 7명의 캐릭터와 라운딩을 즐기며 획득한 인연 포인트로 특별한 아이템을 제작하는 '인연 시스템'과 직접 플레이하지 않는 캐릭터들을 훈련을 보내 경험치를 획득하는 '훈련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웹젠은 게임 내 미니어쳐 모드에 새로운 콘텐츠도 선보인다. 필드의 경사도를 확인하는 '돋보기'와 원하는 코스에서 바로 라운딩을 할 수 있는 '골드 티켓', 이색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한 신규 코스 '다이노 파크' 등이 추가된다.
이외에도 '샷온라인'의 각종 상점과 제작소를 개편한다. 특히 특별한 아이템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스페셜 제작소'에 검색과 즐겨찾기 기능을 도입하고, UI(이용자 환경)와 UX(이용자 경험)를 개선해 편의성을 높인다.
한편, 웹젠은 '샷온라인'의 이용자들을 위해 오늘(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NPC를 통해 단계별로 주어지는 퀘스트를 완료하면 '16주년 기념 아이템', '원 포인트 레슨 티켓', '경험치' 등의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고, 4월 16일에는 단 하루 동안만 특별한 코스튬을 선물한다.
또한 아너프로 미만의 이용자들에게 '경험치 UP 버프'를 적용해 빠른 성장을 돕고, 골프 구단이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웹젠의 '샷온라인’은 사실적인 그래픽을 바탕으로 스포츠게임 인기가 높은 북미와 유럽 등 전 세계 지역에서 16년 동안 꾸준히 서비스되고 있다.
PC온라인게임 ‘샷온라인’의 16주년 기념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hot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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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대천사의 귀환 ‘뮤 아크엔젤’ 비공개테스트 참가자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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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신작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의 비공개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웹젠은 오늘(4월 7일) 오후 1시부터 ‘뮤 아크엔젤’의 다양한 게임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커뮤니티를 열고, 비공개테스트(CBT, Closed Beta Test) 참가 신청을 받는다.
웹젠은 4월에 진행되는 비공개테스트 시작 전까지 접수된 참가 신청자 중 5천 명을 추첨으로 선정해 테스트를 진행한다. 단, 이번 비공개테스트에는 안드로이드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다.
회원 모집과 함께 열린 '뮤 아크엔젤’의 공식 커뮤니티 내 '공지사항'과 'GM노트' 게시판에서는 '뮤 아크엔젤'의 새로운 게임 및 이벤트 소식이 공지된다. 게임 플레이에 유용한 정보가 제공되는 '게임가이드' 공간 등은 추후 공개된다.
웹젠은 게임운영자와 이용자가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도 운영한다. ‘뮤 아크엔젤’의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게임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웹젠의 '뮤 아크엔젤'은 자사의 대표 PC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을 모바일플랫폼에 그대로 옮긴 모바일 MMORPG다. '악마의 광장', '블러드캐슬' 등 원작의 핵심 콘텐츠와 게임디자인, UI(이용자 환경) 등을 재현해 원작의 정통성을 계승했다.
전투와 사냥 콘텐츠 등을 PC MMORPG 수준으로 확보했고, 장비와 아이템을 수집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파밍' 요소를 늘렸다. 반면,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캐릭터 레벨에 맞는 몬스터를 사냥하는 '시계 시스템'을 지원해 파밍에 대한 과도한 부담은 줄였다.
다양한 캐릭터 성장 시스템도 '뮤 아크엔젤'의 주요 특징이다. '뮤(MU)' 시리즈 게임으로는 처음 '여성 흑마법사'를 추가해 캐릭터 선택의 폭을 넓혔고, 이용자의 능력치 분배에 따라 힘, 체력, 에너지, 민첩 등 여러 방향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게임 환경을 갖췄다.
한편, 웹젠은 4월 중 비공개테스트와 함께 진행될 다양한 기념 이벤트도 준비했다.
테스트 기간에 접속해 설문조사를 완료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정식서비스 때 사용 가능한 한정판 호칭을 지급하고, 공식 커뮤니티에 게임 체험 후기를 남긴 이용자 중 30명에게는 추첨을 거쳐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도 선물한다.
웹젠의 ‘뮤 아크엔젤’의 비공개테스트 참가 신청과 게임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집 사이트(https://muarchangel.webzen.co.kr/events/pre-register)와 공식 커뮤니티(https://muarchangel.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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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신작 모바일MMORPG ‘뮤 아크엔젤’ 대표 이미지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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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신작 모바일MMORPG '뮤 아크엔젤'의 캐릭터 특성들을 드러낸 게임 이미지를 처음 공개했다.
웹젠은 오늘(4월 2일), 신작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의 주요 캐릭터가 등장하는 대표 이미지를 공개해 이달 비공개테스트를 앞두고 사전 기대감을 높였다.
4월 중 ‘뮤 아크엔젤’의 주요 콘텐츠와 캐릭터 소개 등의 게임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공식 게임커뮤니티를 열고, 비공개테스트 진행을 위한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
'뮤 아크엔젤'의 게임 이미지에는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 등 PC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을 비롯해 '뮤(MU)' 시리즈 게임을 대표하는 캐릭터 3종이 등장한다. 화려한 갑옷과 날개, 역동적인 자세의 캐릭터들은 원작 게임의 특징과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했다.
각 캐릭터는 힘, 민첩, 체력, 에너지 4개의 스탯으로 능력치가 결정되고, 레벨업을 거쳐 획득한 스탯 포인트로 성장시킬 수 있다. 캐릭터마다 성장에 필요한 스탯 포인트가 다르고, 일정한 스탯 포인트의 조건을 달성해야 스킬 학습과 장비 장착이 가능하다.
또한, 능력치 분배에 따라 캐릭터를 여러 가지 방식으로 육성할 수 있다. '민첩 흑기사', '에너지 요정' 등 특색 있는 성장이 가능하며, 육성 방식에 따라 장비의 종류와 스킬, 열매, 룬 등 성장 요소가 달라져 캐릭터의 전투 스타일도 다양하다.
이외에도 '뮤 아크엔젤'에는 '뮤(MU)' 시리즈 게임 최초로 새로운 성별의 '흑마법사'가 등장한다. 기존의 흑마법사보다 화려한 외형을 자랑하는 '여성 흑마법사'가 추가되면서 캐릭터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웹젠의 '뮤 아크엔젤'은 모바일게임을 PC온라인게임에 가깝게 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된 모바일MMORPG다. 원작 '뮤 온라인'의 캐릭터는 물론 게임콘텐츠와 UI(사용자환경) 등 대부분의 게임 요소를 모바일 플랫폼에 그대로 옮겨왔다.
모바일게임 특유의 아이템 파괴와 뽑기 시스템 등 확률성 콘텐츠는 줄이고 전투와 사냥, 채집 콘텐츠 등을 대폭 늘렸다. 게임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장비와 아이템을 수집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파밍(Farming)' 요소가 늘어나 PC MMORPG 못지않은 몰입감과 재미를 준다.
웹젠은 4월 내 일반 게이머를 대상으로 하는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고,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뮤 아크엔젤'의 정식서비스 준비에 돌입한다.
- 2020.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