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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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MMORPG ‘삼국지를 품다’, 웹젠 PC방에서 접속하면 다양한 혜택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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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자사 가맹 PC방에서 인기 온라인게임 ‘삼국지를 품다’의 PC방 퍼블리싱 서비스를 시작한다.
웹젠은 밸로프(대표 신재명)와 ‘삼국지를 품다’의 PC방 사업 제휴를 맺고 오늘(12월31일)부터 전국 1만 2천여개 웹젠 가맹 PC방에서 게임 서비스를 운영한다.
‘삼국지를 품다(http://3p.valofe.com)’는 삼국지 속 200여 명의 영웅들을 직접 지휘하고 다양한 전술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는 턴 방식 전략 RPG 게임으로, 게임 진행과정에서 발생되는 주요 사건들이 영상으로 연출되어 보다 극적이고 장대한 삼국지의 스토리가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삼국지 등장인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육성하며 영토를 넓혀야 한다. 이를 위해 이용자는 특정 도시에 자신의 영토를 마련해 자원을 확보하고 병력을 늘리고 새로운 인재들을 등용하는 등 실제 군주처럼 다양한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이번 제휴로 웹젠 PC방에서 ‘삼국지를 품다’를 즐기는 PC방 이용자들은 다양한 게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웹젠 PC방에서 ‘삼국지를 품다’에 접속하면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버프 효과와 캐릭터 공격력과 방어력을 각각 54씩 상승시켜주는 ‘전용 버프’가 추가된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빠른 레벨업과 퀘스트 진행에 따라 영입할 수 있는 장수들도 쉽게 얻을 수 있다.
또한 게임 접속 후 1분당 1포인트씩 제공되는 PC방 포인트를 활용해 다양한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한편, 웹젠 PC방은 전국 1만 2천여개 PC방 가맹점의 영업망을 바탕으로 MMORPG, FPS, RTS 등 총 25개의 게임 타이틀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게임업체들과 PC방 서비스 제휴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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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새 업데이트 ‘Re:Birth Part6’ 마이크로사이트에서 미리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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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PC MMORPG ‘R2(Reign of Revolution)’가 ‘Re:Birth Part6’ 업데이트 안내를 위한 ‘마이크로사이트’를 운영한다.
오늘(12월31일), ‘R2’의 마이크로사이트(http://r2.webzen.co.kr)에서 공개된 ‘Re:Birth Part6’업데이트는 올해 적용된 ‘Re:Birth Part5’업데이트에서 ‘서번트’시스템을 더 확장시키고, 새 사냥터 등 게임 콘텐츠들을 다수 추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Part5’에서 첫 등장한 ‘서번트’들의 최고레벨은 95레벨까지 높아졌으며, ‘스킬포인트’를 사용하는 ‘2차, 3차 진화’시스템이 추가돼 더 강력한 능력을 갖게 됐다. 또한, 특정 퀘스트를 거치면 ‘서번트’를 최대 2마리까지 가질 수 있도록 보유 한도가 늘어났으며, 보유하고 있는 ‘서번트’를 삭제하거나 다시 뽑는 시스템도 추가돼 ‘서번트’들의 활용성도 높였다.
마찬가지로 ‘만월의 유적지’지역 안에는 ‘만월의 지평선’과 ‘만월의 호수’ 등 새 사냥터가 등장한다. 해당 사냥터에서는 보스몬스터인 ‘각성한 라르카’, ‘각성한 타나토스’ 등 12가지의 새로운 몬스터가 등장하고, ‘눈부신 태양의 검’ 등 신규 아이템과 ‘텔레포트 조종반지’의 제작재료 등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보스 몬스터를 처치할 경우 일정 확률로 무기, 방어구 등의 게임 아이템을 판매하는 ‘이계의 장사꾼 NPC’가 등장한다.
한편 웹젠은 지난 17일 부분 유료화 서버인 ‘크로노스’를 열고 신규 회원 및 복귀 회원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해당 신규 서버 운영과 함께 ‘R2’의 모든 서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품 증정 이벤트도 오는 1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이외에도 웹젠은 내년(2016년) 1월 중 자사의 장수 MMORPG ‘R2’의 2015년 결산 인포그래픽을 공개하고, ‘R2’를 즐기는 게임 회원들과 지난 1년간 함께 한 각종 기록을 알릴 계획이다.
‘R2’의 ‘Re:Birth Part6’업데이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R2’의 마이크로사이트(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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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8억 중국 회원 보유한 ‘치후360’과 게임 IP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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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오늘(12월28일) ‘치후360’과 자사의 주요 게임 중 하나인 ‘SUN(Soul of the Ultimate Nation, ‘썬’)’의 게임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모바일게임을 제작하는 IP제휴 계약을 이미 완료했으며, 내년(2016년) 해당 게임의 출시를 준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양사의 합의에 따라 계약일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PC온라인게임인 ‘SUN’은 웹젠이 지난 2006년 한국서비스를 시작한 MMORPG로 국내외에서 높은 기대를 받으면서 시장에 출시된 바 있다. 이듬해인 2007년 중국 서비스명 ‘기적세계(奇迹世界)’로 중국에 출시된 ‘SUN’은 현지 동시접속자수 40만명을 넘기며 당시 ‘한류게임’으로 중국 시장을 선도하던 게임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SUN’은 해당 기간 동안 중국 내 사설서버가 난립하면서 중국 매출이 크게 줄어든 ‘뮤 온라인’의 해외매출 하락을 상쇄시키고 해외 매출 확대를 이끌기도 했다.
웹젠은 ‘SUN’ 자체의 IP인지도에 가장 많은 안드로이드 마켓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치후360’과의 협업을 보태면 중국현지에서 ‘뮤 오리진(중국명 전민기적, 全民奇迹)’ 못지 않은 파급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후 360은 중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업체로, 8억건이 넘는 앱 다운로드를 기록한 안드로이드 플랫폼 ‘360 모바일 앱마켓’과 ‘360 게임존’을 운영하고 있는 중국 최대의 게임 플랫폼업체다.
‘360 모바일 앱마켓’은 중국 현지 개발사뿐 아니라 디즈니, 슈퍼셀 등의 해외 게임업체들도 가장 선호하는 안드로이드 앱마켓으로, ‘치후 360’의 게임 운영경험에 기반해 ‘도탑전기’, ‘몽환서유’, ‘클래시 오브 클랜’ 등 수 백 개의 게임이 성공적으로 서비스 된 바 있다.
‘치후 360’은 최근, ‘문명 온라인’ 및 ‘크로스 파이어2’의 중국 독점 운영권을 확보하고 한국의 PC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도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등 기존에 모바일 게임 위주로 진행해오던 한국 업체들과의 게임사업을 다각화시키고 있다.
치후360의 게임 사업 총재 쉬이란(?怡然)은 “한국의 유명 게임 업체인 웹젠과 SUN의 모바일 IP협력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협력이 더 많은 한국 업체와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웹젠은 ‘치후360’외에도 ‘뮤 오리진’으로 한/중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함께 성공을 거둔 개발사 ‘천마시공’을 비롯한 다수의 중국 게임업체들과 ‘뮤 온라인’과 ‘SUN’등의 추가 게임IP제휴 사업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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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게임, 접속만해도 선물이 쏟아지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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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연말을 맞아 게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을 맞아 오늘(12월 24일)부터 자사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과 PC 온라인 게임들(‘뮤’, ‘R2’, ‘썬 리미티드’, ‘메틴’)에서 연휴를 한층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시작한다.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은 어제(12월 23일)부터 12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기념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해당 이벤트 기간에는 접속한 회원 전원에게 ‘축복의 보석’, ‘명성 인장’ 등을 제공하는 ‘접속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환영의 사원’, ‘조각상 칭송’ 등의 일부 콘텐츠들에서는 원래의 보상보다 2배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오늘(12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인 및 가족에게 사랑이 담긴 메시지를 공식카페 내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한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외식 상품권’을 제공하고, ‘뮤 오리진’의 연인 캐릭터만 입장할 수 있는 ‘커플 던전’에서 보스 몬스터인 ‘다크로즈’와 함께 커플 인증샷을 찍은 회원들 중 10명을 선정해 ‘아이템 쿠폰’을 지급한다.
PC MMORPG ‘뮤 온라인’과 ‘뮤 블루’는 오는 12월 30일까지 ‘뮤 루미 2차 랭킹 이벤트’를 시작한다. ‘뮤 루미’는 몬스터를 사냥해 수집한 카드 조각으로 정해진 카드의 짝을 맞추는 ‘뮤 온라인’ 내 미니게임이다. 각 서버별로 높은 점수를 획득한 회원들에게 ‘광휘의 에르텔’, ‘1,000루드’ 등의 최상급 아이템을 지급한다.
‘R2(Reign of Revolution)’는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 하루 동안 전 서버에서 ‘R2 Day’를 실시하고 경험치 2배 혜택을 적용해 회원들의 빠른 캐릭터 육성을 돕는다. 또 내일(12월 25일)부터 12월 30일까지 ‘R2’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기념 인증 사진을 문의/접수 게시판에 등록한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변신 강화 매터리얼 LV3’ 등의 고급 아이템으로 구성된 게임 쿠폰을 지급한다.
‘Soul of the Ultimate Nation: Limited Edition(이하, 썬 리미티드)’은 크리스마스 기념 ‘조난당한 눈사람의 흔적을 찾아라!’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내년(2016년) 1월 7일까지 이어지며, 배틀존에서 몬스터를 사냥해 '이벤트 맵 입장권'을 획득하면 참여할 수 있다.
‘메틴’은 게임에서 눈사람을 사냥하면 ‘이벤트 재료 아이템’을 랜덤으로 얻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내년 1월 5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획득한 ‘이벤트 재료 아이템’을 통해 ‘눈사람 과자’ 및 ‘코스튬 무기’ 등을 얻을 수 있고, ‘제라니안’과 ‘나기라’, 그리고 ‘벨린’에 등장하는 산타를 만나면 방어력이 강화되는 버프가 적용된다.
웹젠이 서비스하는 게임들에 대한 정보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젠 게임포털 (www.webzen.co.kr) 또는 각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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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PC방, ㈜아이닉스소프트의 최초 한국형 판타지 ‘칼온라인’ 게임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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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자사 가맹 PC방에서 인기 온라인게임 ‘칼온라인’의 PC방 퍼블리싱 서비스를 시작했다.
웹젠은 아이닉스소프트(대표 김선구)와 ‘칼온라인’의 PC방 사업 제휴를 맺고 어제(12월22일)부터 전국 1만 2천여개 웹젠 가맹 PC방에서 게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칼온라인(http://www.kalonline.co.kr)’은 2003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 세계 150여개국에 성공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최초의 한국형 판타지 PC온라인게임이다.
방대한 양의 컨텐츠를 중심으로 유저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칼온라인’은 2015년 ‘환골탈태’와 ‘고진감래’라는 2개의 주제를 바탕으로 신규 사냥터와 신규 장비류의 추가는 물론 전장시스템을 개편하는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제2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칼온라인은 웹젠과의 PC방 사업 제휴를 통해 ‘버프 혜택’을 제공하는 기본적인 PC방 혜택에 더해 PC방 전용 펫, 액세서리, 그리고 접속 시에 지급되는 무료 선물상자 등을 추가하면서 기존 게임들과 차별화 된 PC방 혜택을 준비했다.
아이닉스소프트 담당자는 “전국 1만2천여개의 웹젠 PC방에서 ‘칼온라인’을 쉽게 접속해 다양한 게임 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PC방 이벤트를 추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웹젠의 PC방 퍼블리싱 사업 또는 서비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젠 PC방 홈페이지(http://pcbang.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퍼블리싱 담당자 메일 ([email protected])을 통해 사업제안과 문의가 가능하다.
- 201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