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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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PC게임 '창세기전' MMORPG로 부활, '창세기전4' 웹젠 PC방에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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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자사 가맹 PC방에서 MMORPG 온라인게임 ‘창세기전4’의 PC방 퍼블리싱 서비스를 시작했다.
웹젠은 소프트맥스(대표 정영원)와 PC MMORPG ‘창세기전4(https://www.genesis4.co.kr)’의 PC방 사업 제휴를 맺고 지난 23일부터 전국 1만 1천여 개 웹젠 가맹 PC방에서 게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창세기전4’는 ‘창세기전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창세기전’ 시리즈는 1995년, 첫 작품을 시작으로 6편의 PC 타이틀을 비롯해 외전형태의 게임을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하며 전통을 이어 온 소프트맥스의 핵심 IP(지적재산권)이다.
시리즈 중 첫 MMORPG로 서비스되는 ‘창세기전4’는 전작의 영웅들을 동료로 구성해 5명의 캐릭터로 전투를 수행하는 ‘군진 시스템’이 특징이다. 군진 구성에 따라 변화하는 ‘연환기 시스템’, 그리마 혹은 마장기를 소환하여 공성병기나 거대한 몬스터를 상대할 수 있는 ‘강림 시스템’도 선보인다.
작년(2015년), 비공개테스트(CBT) 기간 중에는 10만명 이상의 유저들이 참가했으며, 어제 시작된 공개테스트(OBT)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 아바타명 생성’ 이벤트에도 10만 여 게이머들이 참가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웹젠은 공개테스트와 함께 시작되는 PC방서비스를 준비하면서 소프트맥스와 ‘창세기전4’에 특화된 PC방 서비스를 기획하는 등 ‘창세기전4’의 서비스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 왔다.
우선, 웹젠 PC방에서 ‘창세기전4’에 접속하면 전투 경험치를 120% 상승시켜주는 버프가 적용되고, 전투를 통해 쌓이는 포인트인 ‘전투 AP’도 2배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아르카나’를 따로 던전에 보내 추가 경험치 등을 얻는 ‘파견 시스템’을 이용할 때에도 파견시간을 80% 단축해주는 혜택이 적용된다.
웹젠 PC방에서는 80% 단축된 파견 시간으로 보다 빠르게 파견 보상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아르카나’를 만들 수 있는 영자조합 시간도 80% 줄어든다.
이 외에 던전에 입장할 때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 ‘시간의 모래’는 웹젠 PC방에서 1시간마다 5g씩 얻을 수도 있다.
현재, 웹젠은 전국 1만 1천여 개 가맹 PC방에서 ‘창세기전4’/ ‘건즈 온라인’ 등 국내외 27개의 개별 게임에 꼭 맞는 PC방 사업모델들을 기획해 PC방 퍼블리싱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웹젠의 PC방 퍼블리싱 사업 또는 서비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젠 PC방 홈페이지(http://pcbang.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퍼블리싱 담당자 메일 (pcbang@webzen.co.kr)을 통해 사업제안과 문의가 가능하다.
-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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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실시간으로 전 서버 최강자 가리는 ‘아레나’ IOS 정식 업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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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자사의 대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의 아이폰 이용회원들을 대상으로 ‘아레나’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
웹젠은 오늘(3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뮤 오리진’의 임시점검 시간을 갖고 iOS기기를 대상으로 ‘아레나’ 전장시스템을 비롯해 ‘뮤렌의 책’, ‘가디언 시스템’ 등 다수의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
게임 내 1대1 PvP(Player versus Player)의 최강자를 가리는 ‘아레나’ 전장시스템은 지난 1월 안드로이드 기종에는 이미 적용 돼 ‘뮤 오리진’에서 가장 인기있는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아레나’전장은 모든 서버의 게임회원들이 참가해 실시간으로 1대1 승부를 겨루는 전장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마법의 책’을 이용해 캐릭터의 옵션을 성장시킬 수 있는 ‘뮤렌의 책’시스템과 ‘가디언 소울’을 이용해 옵션을 성장시킬 수 있는 ‘가디언 시스템’도 추가됐다. 새로 추가되는 두 시스템 모두 캐릭터의 전투력 및 옵션을 크게 늘려주는 성장시스템으로 회원들의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경험치를 사용해 공격/방어/마법에서 캐릭터의 ‘특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특성 시스템’도 캐릭터의 능력치를 높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웹젠은 실시간으로 전 서버 최강자를 가리는 ‘아레나’ iOS 버전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웹젠은 오늘(3월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아레나 전장’의 최강자를 가리는 랭킹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벨’을 기준으로 1위부터 300위까지 상위 회원들에게 ‘애플워치’, ‘귀속다이아’ 등의 최고급 선물들이 차등 지급된다.
또한 웹젠은 임시점검 기간 중 (3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뮤 오리진’의 공식 카페 내 ‘그림 속 몬스터 찾기!’, ‘아레나 삼행시 짓기!’ 등 게릴라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웹젠 ‘뮤 오리진’의 ‘아레나’ 콘텐츠 업데이트 정보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뮤 오리진’의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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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전국 미니스톱 편의점에서 Google Play 기프트카드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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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대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이 Google Play 및 미니스톱과 프로모션 제휴를 맺었다.
웹젠과 Google Play, 편의점 미니스톱은 어제(3월17일)부터 3월 30일까지 전국의 미니스톱 매장에서 Google Play 기프트카드를 구매하면 ‘뮤 오리진’의 게임 아이템들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1만5천원부터 15만원까지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구매 금액에 따라 ‘귀속 다이아’, ‘영혼의 보석’ 등 ‘뮤 오리진’의 고급 게임 아이템들이 차등 지급된다.
해당 아이템들은 Google Play 기프트카드에 적힌 19자리 번호와 휴대폰 번호를 이벤트 페이지(http://goo.gl/ZgeKwS)에 등록한 후 문자로 수신된 이벤트 쿠폰 번호를 ‘뮤 오리진’ 게임 내에서 입력하면 받을 수 있다. 단, 게임 내 쿠폰은 각 금액별 기프트카드 당 1회만 지급된다.
미니스톱 측은 “스마트폰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는 Google Play 기프트카드를 찾는 고객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보다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웹젠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은 지난 2월 27일 서울에서 열린 첫 번째 오프라인 ‘길드 모임’을 시작으로 ‘뮤 오리진’ 회원들과 직접 만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온-오프라인 공간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웹젠의 ‘뮤 오리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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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액션 ‘건즈 온라인’, 웹젠 PC방에서 경험치 추가 혜택받고 남들보다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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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자사 가맹 PC방에서 인기 온라인게임 ‘건즈 온라인’의 PC방 퍼블리싱 서비스를 시작했다.
웹젠은 마상소프트(대표 강삼석)와 ‘건즈 온라인’의 PC방 사업 제휴를 맺고 어제(3월17일)부터 전국 1만 1천여개 웹젠 가맹 PC방에서 게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건즈 온라인(https://gz.masangsoft.com)’은 지난 2004년부터 2014년까지 10년이 넘는 기간 서비스돼 온 국산 대표 온라인 TPS 게임으로 벽점프, 텀블링, 벽에 매달리기 등 벽을 이용한 점프기능과 칼과 총기류를 이용한 공중콤보 등이 특징인 게임이다.
특히, 해당 게임은 2014년 서비스가 종료됐지만 각종 커뮤니티에서 ‘건즈’의 부활을 바라는 게이머들의 요청이 지속됨에 따라 운영 재개가 결정됐다. 마상소프트는 공개서비스 이후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위해 ‘건즈팀’을 세팅하는 등 ‘건즈 온라인’ 서비스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번 제휴로 웹젠 PC방에서 ‘건즈 온라인’을 즐기는 PC방 이용자들은 다양한 게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웹젠 PC방에서 ‘건즈 온라인’에 접속하면 30% 추가 경험치 획득이 가능해져 게이머들의 보다 빠른 레벨업 환경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웹젠 PC방에서는 게임 내 상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게임머니인 ‘바운티’가 30% 추가 지급된다.
한편, 웹젠 PC방은 전국 1만 1천여개 PC방 가맹점의 영업망을 바탕으로 MMORPG, FPS, RTS 등 총 25개의 게임 타이틀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게임업체들과 PC방 서비스 제휴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웹젠의 PC방 퍼블리싱 사업 또는 서비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젠 PC방 홈페이지(http://pcbang.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퍼블리싱 담당자 메일 (pcbang@webzen.co.kr)을 통해 사업제안과 문의가 가능하다.
-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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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샷온라인’, AI 시스템으로 한층 똑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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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company.webzen.co.kr)이 자사의 PC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에 인공지능이 반영되는 NPC들을 등장시켜 한층 더 즐기기 쉬운 게임서비스를 제공한다.
웹젠은 오늘(3월 17일) ‘샷온라인’ 3월 ‘취향저격’ 업데이트를 통해 이전에는 없었던 ‘골프맨’, ‘파트너’ 등 AI를 기반으로 함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NPC를 추가하고, ‘오델리아’ 아이템을 받는 방식을 변경하는 등 일부 시스템을 개편했다.
‘골프맨’이란 4인 동반 플레이 중 결원이 생기더라도 4인 동반을 유지시켜 주는 시스템이다. 함께하는 이용자의 연결이 끊겼거나 갑작스럽게 라운딩을 종료했을 때, 자동으로 결원을 대신하는 NPC ‘골프맨’이 입장한다. ‘골프맨’이 결원을 채우면 라운딩에 남은 회원들은 불이익 없이 끝까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연락처 아이템을 통해 다른 이용자를 호출해 함께 라운딩 할 수 있는 ‘파트너’ 시스템이 추가된다. 게임 회원은 ‘파트너’를 통해 동반할 이용자를 기다리는 시간을 절약하고 주체적으로 동반팀을 꾸릴 수 있게 됐다. 라운드가 시작될 때 ‘파트너 아이템’을 사용하면 아이템 등급에 따라 실력이 다른 ‘파트너’를 호출할 수 있고, 호출된 ‘파트너’ 1인당 2배의 경험치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영구 아이템인 오델리아를 얻는 방식도 변경된다. 이용자가 21레벨 이상의 제자를 3명 보유하면 오델리아를 얻었지만 앞으로는 신규 퀘스트, ‘졸업생의 증표’를 완료하면 오델리아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샷온라인’은 오는 4월 7일까지 라운드 중 등장하는 골프맨을 찍어 스크린 샷을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보너스 캐시 10,0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파트너와 함께 라운딩을 즐기면 NPC를 통해 연락처 4개를 무료로 지급하는 등 업데이트와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샷온라인’의 3월 ‘취향저격’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hot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