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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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새해 맞이 ‘황금 강아지 소환’ 이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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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대표 PC MMORPG ‘뮤 온라인’이 2018년 ‘황금 개띠’의 해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오늘(1월 4일)부터 1월 18일까지 ‘뮤 온라인’의 이벤트페이지를 열고, 새해를 맞아 ‘황금 강아지 소환’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각종 사냥터에서 몬스터를 사냥하고 획득한 신년 소환서를 바닥에 던지면 이벤트 몬스터인 ‘초록 강아지’가 출현한다. 게이머는 강아지 몬스터를 사냥해 ‘30,000젠’, ‘뮨알’, ‘보석 아이템’ 등의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카오스 고블린 조합을 사용해 신년 소환서를 강화하면 ‘보석 묶음’, ‘신년반지’, ‘콘도르의 깃털’ 등 더욱 강력하고,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흰색, 보라색, 황금색의 강아지 몬스터가 등장한다.
웹젠은 ‘뮤 온라인’에 캐릭터의 사냥과 전투를 돕는 일종의 펫인 ‘뮨’도 새롭게 추가했다. 사냥터에 출몰하는 강아지 몬스터를 쓰러트리면 ‘도도푸들’을 비롯해 ‘신난비글’, ‘성난불독’ 등의 신규 뮨을 수집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뮨들은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 따라 캐릭터의 공격력과 마력 및 뮨의 스킬 사용속도 등을 올려주는 기본능력을 지녔다. 또한 세 가지의 뮨을 획득한 후에는 30일간 뮨의 기본능력이 최대 20배까지 높아진다.
이외에도 웹젠은 이벤트 기간 중 매일 특정 시간(오후 5시~오후 12시)에 몬스터를 사냥하면 경험치 30% 추가 상승의 혜택을 제공하고, 24시간 동안 몬스터의 체력을 20% 감소시켜 빠른 사냥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한편, 웹젠은 지난해(2017년) 12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뮤 온라인’의 이용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열고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웹젠 ‘뮤 온라인’의 2018년 신년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이벤트페이지(http://www.muonline.co.kr/news/events/detail/41165)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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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모바일게임 ‘기적MU: 각성’, 1천만 중국 게이머 모집한 중국 공개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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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자사의 최고 흥행게임인 ‘뮤 오리진’의 후속게임 ‘기적MU: 각성’의 중국 공개테스트를 시작했다.
‘뮤(MU)’ IP 원작자인 웹젠과 중국 게임서비스 담당(퍼블리셔)인 텐센트게임즈는 오늘(1월 3일), AOS 및 iOS(안드로이드 및 애플 기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MMORPG ‘기적MU: 각성’의 공개테스트를 시작했다. 중국에서는 게임의 공개테스트 기간 동안 생성된 캐릭터나 게임 이용 기록은 정식서비스 후 삭제되지 않아 사실상의 정식서비스 출시와 다름 없다.
‘기적MU: 각성’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어제(1월 2일)까지 게임 사전예약에 참가한 회원 수가 이미 1천만명을 넘으며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했다. (http://qjjx.qq.com)
중국의 게임서비스를 맡은 텐센트는 지난 연말(2017년)부터 TV광고를 비롯한 대대적인 마케팅을 시작하면서 게임회원들을 모집해 왔다.
‘기적MU: 각성’은 한/중 양국에서 최고 흥행게임으로 인기를 얻은 ‘뮤 오리진(중국명 전민기적)’의 게임IP 원작자인 웹젠과 개발사 천마시공이 공동으로 제작하고, 중국의 최대 게임업체인 텐센트게임즈가 합류해 중국 서비스를 준비해온 게임이다. 개발 초기부터 ‘뮤 오리진’의 후속게임으로 알려지면서 한/중 양국 게임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아 왔다.
웹젠은 개발사 천마시공과 함께 ‘기적MU: 각성’의 중국 서비스를 안착을 위한 개발지원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2018년) 상반기 한국 서비스를 위한 준비도 이미 시작했다.
-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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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MU)’IP미술전시회 ‘MU:TE’, ‘장르다변화’ 우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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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뮤(MU)’IP를 활용한 순수 미술 전시전(展) ‘MU:TE’의 예술작품들을 모아 판교에서 2차 전시회를 연다.
웹젠은 오는 2018년 1월 12일까지 판교2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콘진원이 주최/주관하는 ‘콘텐츠 멀티유즈전(展), 4번째 하루’에 지난 10월 진행한 미술전시회 ‘MU:TE’에 전시됐던 미술작품들을 출품한다.
‘MU:TE’는 장정후, 박초월 등 5명의 순수 예술작가들이 게임 ‘뮤(MU)’ IP에서 얻은 영감을 소재로 각자의 작화 기법으로 제작한 작품들을 전시한 웹젠의 프로젝트 전시회였다.
‘MU:TE’ 전시회는 제목 그대로 게임의 배경음악 등 효과음을 없앤 무음의 공간에서 관람객이 순수미술로 표현된 게임의 세계관을 게임에서 벗어난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순수예술과 게임의 만남이라는 시도와 화투 소재 작화/ 알루미늄 스크래치 등 작가 개인들의 독특한 화풍이 드러난 개성 강한 작품들이 전시되면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콘텐츠 멀티유즈전을 준비한 콘진원은 ‘MU:TE’ 전시회 사례를 ‘장르다변화’ 우수 사례로 선정, 웹젠의 작품들을 초청해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에는 웹젠의 ‘MU:TE’작품 외에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3D프린팅 등 미래기술을 주제로 한 IP 활용 사례 전시 공간, K-POP과 ‘뽀로로’ 등 인기 콘텐츠IP를 활용한 전시 공간 등도 마련돼 있다.
웹젠은 이후에도 미술, 음악, 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콘텐츠 산업과 접목하는 시도를 늘려갈 계획이며, 2차 파생상품 등의 부가가치 사업도 검토하고 있다.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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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새로운 왕좌에 오르자! ‘세력’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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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MU ORIGIN)’에 ‘세력’ 등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오늘(12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뮤 오리진’의 업데이트 점검시간을 갖고 이용자 간 경쟁을 강화한 신규 콘텐츠 ‘세력’을 추가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를 대상으로만 우선 진행된다.
‘세력’은 이용자가 신성교단, 자유동맹, 환상연합 3가지 중 희망하는 하나의 세력에 가입해 세력별로 전투 및 퀘스트를 진행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경쟁 콘텐츠다. 이번 업데이트를 계기로 게임 내 세력을 확장하기 위한 이용자들 간의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력에 가입한 이용자는 세력 퀘스트를 수행하거나, 진영에 출몰하는 적대 세력의 보스를 처치해 게임아이템과 교환 가능한 ‘세력 공헌도’와 세력의 랭킹을 결정하는 ‘세력 계급’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적대 세력의 보스에게 가장 큰 피해를 입힌 이용자에게는 특별 호칭이 부여된다.
웹젠은 군단에 속한 구성원들이 주어진 퀘스트를 수행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기원’ 이벤트도 선보인다. 군단원은 특정 몬스터 사냥을 통해 기원 아이템을 수집하여 총 4단계의 기원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고, 기원 랭킹에 따라 군단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웹젠은 획득한 탈 것에 장착해 속성치를 높일 수 있는 ‘탈 것 장비’와 새로운 탈 것 1종을 추가하는 한편, 게임 내 캐릭터의 최고 레벨을 15환 100레벨까지 상향 조정하는 등의 업데이트도 적용한다.
이와 함께 웹젠은 임시점검 동안 게임에 접속하지 못하는 이용자를 위한 공식카페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기대되는 콘텐츠의 이름을 이벤트 게시물의 댓글로 남긴 회원 중 댓글에 가장 많이 언급된 콘텐츠를 기재한 회원들에게 '귀속 다이아 700개', '귀속 젠 700만' 등을 선물한다.
웹젠 '뮤 오리진'의 ‘세력’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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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모바일게임 ‘기적MU: 각성’ 1월 3일, 중국 공개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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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내년(2018년) 1월, ‘뮤 오리진’의 후속게임 ‘기적MU: 각성’의 중국 공개테스트를 시작한다.
‘뮤(MU)’ IP 원작자인 웹젠과 중국 게임서비스 담당(퍼블리셔)인 텐센트게임즈는 오늘(12월 21일), 공식홈페이지와 중국 내 여러 SNS등을 통해 2018년 1월 3일, 모바일 MMORPG ‘기적MU: 각성’의 공개테스트를 시작한다고 공지했다.
‘기적MU: 각성’은 한/중 양국에서 최고 흥행게임으로 인기를 얻은 ‘뮤 오리진(중국명 전민기적)’의 게임IP 원작자인 웹젠과 개발사 천마시공이 공동으로 제작하고, 중국의 게임서비스(퍼블리싱)업체인 텐센트게임즈가 합류해 중국 서비스를 준비해온 게임이다.
개발 초기부터 ‘뮤 오리진’의 후속게임으로 알려지면서 한/중 양국 게임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아 왔고, 한국에서는 웹젠이 직접 해당게임의 게임서비스를 맡기로 했다.
현재 텐센트가 운영하는 ‘기적MU: 각성’의 공식홈페이지에서 게임 사전예약에 참가한 회원 수는 이미 900만명을 넘어섰으며, 게임 출시가 가까워질 수록 사전예약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http://qjjx.qq.com)
웹젠과 텐센트는 지난 10월, 게임서비스를 기념해 북경에서 ‘뮤(MU)’게임 주제곡을 관현악으로 편곡한 ‘‘ 매직 심포니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등 게임회원을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왔다.
웹젠은 개발사 천마시공과 함께 ‘기적MU: 각성’의 중국 서비스를 위한 개발 마무리에 집중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2018년) 한국 서비스를 위한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 2017.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