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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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MU)’ - 글로벌 패션브랜드 ‘토키도키’ 캐릭터 제휴, ‘CLE2017’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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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아시아 최대의 B2B 라이선싱 박람회에 참가해 자사 캐릭터 상품들을 출품한다.
웹젠은 오늘(10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 2017(China Licensing Expo 2017)’에서 자사 ‘뮤(MU)’IP기반의 제휴 캐릭터들을 다수 선보인다.
특히, 웹젠은 이번 박람회에서 ‘토키도키(Tokidoki)’의 공동설립자이자 이탈리아 출신 아티스트인 사이먼 레그노(Simon Legno)가 직접 ‘뮤’IP를 재해석해 제작한 캐릭터 ‘Tokidoki X MU(가칭)’도 처음으로 일반 관람객에게 전시한다.
토키도키는 사이먼레그노가 공동창업자인 무네 모하에르(Pooneh Mohajer)와 함께 제작한 브랜드 아이콘으로 세계 각국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있으며, 전세계 유명 패션브랜드 및 연예인들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의류와 캐릭터 상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게임을 활용한 제휴사례로는 ‘스트릿파이터’, ‘오버워치’에 이어 ‘뮤’와 세번째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웹젠과 토키도키는 패션?아트토이?MD상품 등 토키도키의 주요 사업에 ‘Tokidoki X MU(가칭)’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신규 캐릭터를 활용할 여러 사업 부문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Tokidoki X MU’의 한국과 중화권의 라이선싱 사업은 ‘리앤펑(Li&Fung)’의 주주인 ‘펑(Fung)’그룹의 라이선싱사업 전문법인(Charactopia Licensing Limited)에서 담당한다.
이 외에도 웹젠은 중국의 대표 모바일메신저 ‘위챗(wechat)’에서 이모티콘 사업을 펼치고 있는 ‘퓨니(Funi)’사와 ‘츄이햄스 뮤(Chewhams X MU, 가칭)’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퓨니’는 위챗 내에서 1억건이 넘는 이모티콘 판매 실적을 보유한 대표적인 메신저 이모티콘 사업체다.
웹젠은 캐릭터 상품 외에 웹툰,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산업 전반으로 협력업체를 늘려 자사의 IP파생상품과 사업모델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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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 the Party!’, 웹젠 2017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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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2017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는다.
웹젠은 오늘(10월 17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3주간 게임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재능을 갖추고 글로벌 게임기업을 지향하는 자사의 미래를 함께할 우수한 인재들을 모집한다.
웹젠의 하반기 공개채용은 각 부문에 따라 신입과 경력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입사지원자는 웹젠 공식 채용 사이트(https://webzen.recruiter.co.kr)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나이와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든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으나 해외사업과 영미권, 중국 변호사 등 일부 직무는 외국어(영어?중국어) 구사 능력이 필수 항목이다.
웹젠은 사업/ 마케팅/ 경영지원/ 게임개발/ 기술지원 부문의 22개 직무에서는 신입사원을, 사업/ 마케팅/ 경영지원/ 게임개발/ 기술개발/ 기술지원 부문 30개 직무에서는 경력사원을 각각 모집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필기시험(일부 직무 제외), 실무면접, 인성검사, 임원면접 순으로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1월 둘째 주에 개별 통보 후 면접 등 추가 전형을 거치고,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2일부터 판교에 위치한 웹젠 본사에서 정식 근무를 시작한다.
한편, 웹젠은 10월 31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는 ‘판교테크노밸리채용박람회’에서 자사의 공개채용과 관련된 정보를 안내하는 부스를 운영해 입사지원자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2017년 하반기 공개채용 모집 요강과 직무별 모집현황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웹젠 공식 채용 사이트(https://webzen.recrui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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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모바일MMORPG ‘아크로드 어웨이크’, 첫 번째 비공개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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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신작 모바일MMORPG ‘아크로드 어웨이크(ARCHLORD AWAKE)’가 1차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했다.
웹젠의 모바일게임 아크로드 어웨이크는 오늘(10월17일)부터 22일까지 안드로이드 기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픈형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개발사 천마시공과 긴밀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현지화 및 비공개테스트를 거쳐 연내 정식 서비스에 나선다.
웹젠은 프리미엄 테스트 참여자들의 플레이 성향을 분석하고 핵심 콘텐츠들의 재미를 검증하는 목적 외에도 게임 밸런스, 서비스 안정성 등의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에서 웹젠은 길드 간 경쟁과 전투를 통해 게임 내에서 강력한 권한을 갖게 되는 절대군주(아크로드)를 핵심 콘텐츠로 선보인다.
아크로드 어웨이크는 웹젠의 PC온라인게임 ‘아크로드’의 IP를 차용해 모바일MMORPG로 제작한 게임이다. 절대군주가 되기 위한 치열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구현한 ‘아크로드’의 여러 종족 중 휴먼 종족의 이야기를 모바일게임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국내 모바일MMORPG 시장을 열었던 흥행게임 ‘뮤 오리진’의 개발사인 천마시공과 웹젠이 협업해 제작한 두번째 공동제작 게임으로 MMORPG 이용자들의 주목을 얻고 있다.
한편 웹젠은 프리미엄 선발대에 등록한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이 출시된 후 사용할 수 있는 고급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아크로드 어웨이크’ 공식카페에 가입한 후 기대평을 남긴 회원에게는 매주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테스트 기간 동안에는 설문조사에 참여한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를 선물하는 한편, 특정레벨(1환?2환50레벨)을 달성한 회원에게 ‘치킨 기프티콘’과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공식카페 GM노트와 가이드를 통해 초보자를 위한 게임 정보도 안내한다.
웹젠의 모바일게임 신작 ‘아크로드 어웨이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비공개테스트 안내페이지(http://ala.webzen.co.kr/events/prereserva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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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IT 꿈나무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교실,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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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청소년 대상 코딩 및 소프트웨어 교육교실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웹젠과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명)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월 13일, 수련관 내에 청소년들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교육 교실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을 조성해 개소식을 갖고 첫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은 초·중·고교에서 코딩 과목이 필수교육으로 지정되는 내년(2018년)부터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다양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다.
IT기업인 웹젠과 성남시청소년재단이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미래의 IT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웹젠은 판교 소재 기업 중 처음으로 성남시 산하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과 함께 기획/운영하는 사회공헌 교육사업을 시작한다.
양사는 이번 사례를 장기적으로 우수 사회공헌사업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올해(2017년)초부터 교육 교실의 조성부터 교육프로그램의 운영까지 공동으로 준비해 왔다.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은 청소년들이 IT/소프트웨어와 관련된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과 후 동아리 공간으로도 개방돼 운영되며, 코딩 교육 외에도 웹툰 및 스마트폰 어플리캐이션(앱) 제작 등의 여러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웹젠과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의 개소와 함께 첫 교육프로그램으로 ‘스크래치’/ ‘아두이노’ 등 오픈소스 기반의 언어를 학습하는 기초 코딩 강좌를 시작했다. 강좌는 코딩 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으로 구성된다.
성남시청소년재단의 한신수 대표이사는 "오늘 코딩교육과 활동의 시작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소중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는 웹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라고 축사를 전했다.
양사는 이후, 초/중등 학교 등과 연계한 단체 교육도 확대해 갈 계획이며, 웹젠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이벤트강좌나 실무교육 교실도 공동으로 기획하기로 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스스로 상상력을 펼치고, 창의력과 컴퓨팅적 사고력을 향상시켜 미래의 우수한 IT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사업을 강화해 간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태영 대표이사는 “IT인재 육성,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코딩 공작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경제적인 이유로 평등한 시작의 기회를 놓치는 청소년이 없도록 사회적 책임과 배려를 놓치지 않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웹젠은 올해(2017년)초부터 중탑종합사회복지관과 어린이/청소년 심리치료 및 부모대상 육아상담을 제공하는 ‘토닥토닥 마음교실’ 운영을 시작하는 등 본사 소재지 지역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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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설, 위대한 전쟁 ‘아크로드 어웨이크’ 테스트 참가자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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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신작 모바일MMORPG ‘아크로드 어웨이크(ARCHLORD AWAKE)’의 1차 비공개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웹젠은 오늘(9월28일) 모바일 신작 ‘아크로드 어웨이크’의 프리미엄 선발대 모집을 위한 웹사이트를 공개했다. 웹젠은 사전테스트 기간(10월17일~22일)을 갖고 게임 밸런스와 서버 안전성 등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에서 웹젠은 길드 간 경쟁과 전투를 통해 게임 내에서 강력한 권한을 갖게 되는 절대군주(아크로드)를 핵심 콘텐츠로 선보인다. 해당 기간 중 공식카페 GM노트와 가이드를 통해 초보자를 위한 게임 정보도 안내한다.
‘아크로드 어웨이크’는 웹젠의 PC온라인게임 ‘아크로드’의 IP를 차용해 모바일MMORPG로 제작한 게임이다. 절대군주가 되기 위한 치열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구현한 ‘아크로드’의 여러 종족 중 휴먼 종족의 이야기를 모바일게임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국내 모바일MMORPG 시장을 열었던 흥행게임 ‘뮤 오리진’의 개발사와 웹젠이 협업해 제작한 두번째 공동제작 게임으로 MMORPG 이용자들의 주목을 얻고 있다.
웹젠은 프리미엄 선발대 접수에 맞춰 기념 이벤트도 준비했다.
웹젠은 프리미엄 선발대에 등록한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이 출시된 후 사용할 수 있는 고급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아크로드 어웨이크’ 공식카페에 가입한 후 기대평을 남긴 회원에게는 매주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테스트 기간 동안에는 설문조사에 참여한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를 선물하는 한편, 특정레벨(1환?2환50레벨)을 달성한 회원에게 ‘치킨 기프티콘’과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웹젠의 모바일게임 신작 ‘아크로드 어웨이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비공개테스트 안내페이지(http://ala.webzen.co.kr/events/prereservation) 및 공식카페(http://cafe.naver.com/archlordawake)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