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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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이그니션’, 출시 1주년 기념 신규 캐릭터 ‘레이지파이터’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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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웹게임 ‘뮤 이그니션’이 정식서비스 1주년을 맞아 신규 캐릭터를 선보인다.
웹젠은 오늘(10월12일) 자사의 대표 웹게임 뮤 이그니션에 6번째 클래스인 ‘레이지파이터’를 도입한다. 레이지파이터는 카렌트 왕국의 황족 기사단 후예로부터 무술을 전승해온 캐릭터로 체내에서 만들어진 ‘신수의 힘’을 바탕으로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힌다.
뮤 이그니션의 기존 이용자는 직업 전환 카드를 활용해 ‘레이지파이터’로 캐릭터를 전환할 수 있다. 장착 중인 날개, 대천사의 절대무기 등은 직업에 맞게 전환되며 2차 전직 스킬을 제외한 모든 스킬은 자동으로 학습된다.
웹젠은 모든 서버의 길드 회원들이 참가해 실시간으로 승부를 겨루는 ‘배틀코어 공성전’도 추가한다. 배틀코어에 참여한 회원들은 게임 내 상점에서 여러 게임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명예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웹젠은 오늘(10월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캐릭터를 생성한 후 자유게시판에 인증한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비귀속 다이아 30,000’, ‘문화상품권 100,000원’ 등을 선물한다.
또한 웹젠은 지난 10월 3일부터 접속 이력이 없었던 이용자를 대상으로 10월 15일까지 게임에 복귀한 회원 전원에게 접속보상을 제공한다. 내일(10월13일)까지 진행되는 접속 보상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룬상자’, ‘숲속과일주’ 등 신규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뮤 이그니션은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방대한 컨텐츠 대부분을 반영하면서도 웹 버전에 최적화 된 게임시스템과 사용자환경을 구현한 게임이다. 지난 해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후 현재까지 154번째 서버를 넘기면서 국내 웹게임 시장의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젠의 웹게임 ‘뮤 이그니션’의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및 게임 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muignition.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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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신작 IP제휴 게임 ‘뮤 템페스트’ 티저 사이트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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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타렌 네트워크’와 준비해 온 신작 웹게임 ‘뮤 템페스트(MU TEMPEST)’를 처음 공개했다.
‘뮤 온라인’의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제작한 ‘뮤 템페스트’는 국내 이용자 성향에 맞는 게임콘텐츠와 사용자환경을 구현한 웹게임이다. 웹젠은 타렌 네트워크와 긴밀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현지화 및 비공개테스트를 거쳐 올해 12월 정식 서비스에 나선다.
웹젠은 오늘(10월12일), ‘뮤 템페스트’의 특별 사이트 및 공식카페를 열고 고화질의 티저 영상과 4개 클래스(소환술사?흑기사?요정?흑마법사)에 대한 정보를 안내했다. 이용자의 능력 수준(스탯)에 따라 ‘민첩 흑기사’, ‘에너지 요정’ 등 특색 있는 캐릭터로 육성할 수 있다.
원화와 함께 공개된 게임 티저 영상에서는 폭풍을 연상시키는 뮤 템페스트의 공식로고와 출시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웹젠은 뮤 템페스트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한 정상급 성우 4인을 공식카페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웹젠은 공식카페 오픈을 기념해 뮤 템페스트의 게임운영자인 GM축석을 게임회원들에게 미리 소개하는 한편, 오늘부터 10월 25일까지 이벤트 게시판에 가입인사를 작성한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1만원’을 선물한다.
웹젠은 지난 2014년부터 국내 게임사 중 처음으로 ‘게임 IP제휴’ 사업모델을 전략적 성장 사업으로 정하고, 국내외 게임시장에 IP사업을 주도하면서 역량을 집중해 왔다.
지난 2014년 첫 IP제휴 사업으로 시작된 ‘대천사지검(大天使之?)’은 4조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시장에서 출시 직후 웹게임 인기순위 1위에 오르고, 출시 2달만에 채널링 서버 5천개를 운영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웹젠의 하반기 신작 웹게임 '뮤 템페스트'의 게임정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티저 페이지(http://mutempest.webzen.co.kr) 및 공식카페(http://cafe.naver.com/mutempe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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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MU)’ IP 활용한 미술작품 전시회 ‘MUTE’ 열고 대중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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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자사의 대표 온라인게임 '뮤(MU)'를 미술작품으로 표현해 선보이는 전시회 'MUTE'를 연다.
웹젠은 AYA아트코어브라운(대표 홍소민)과 함께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뮤(MU)'의 작품 전시회인 ‘MUTE’를 사전에 공개하고, 10월 30일까지 서울 강남에 위치한 브라운 갤러리에서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시를 진행한다.
웹젠은 ‘MUTE: 소리를 줄이면 보이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미술작품들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게임의 생생한 배경음악과 음향효과에서 벗어나, 고요하지만 차분한 분위기에서 작품 안에 역동적으로 표현된 게임의 세계관을 느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다수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김단비, 박초월, 장정후, 조윤진, 최나리 작가가 ‘뮤(MU)’의 게임 캐릭터와 콘텐츠 등 다양한 게임 요소들을 작가 별 고유한 표현기법을 이용해 제작한 미술작품 14종이 전시된다.
웹젠은 현대적 콘텐츠인 게임과 순수미술이 만나 완성된 독창적인 분위기의 작품들을 선보여 게임 이용자들은 물론 게임을 즐기지 않는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신비롭고 방대한 ‘뮤(MU)’의 세계관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웹젠은 미술작품을 활용한 컬러링 북, 스마트폰 케이스, 머그컵 등의 다양한 기획상품(MD)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한 후에도 생활 속에서 작품의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꾸밀 계획이다.
웹젠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미술, 음악, 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함께 게임과 예술을 접목시키는 공동 작업을 전개해 나간다. 한국을 넘어서 ‘뮤(MU)’를 즐기는 전 세계 게이머들을 위해 각국 현지 예술가와의 협업도 계획 중에 있다.
이외에도 2차 파생상품, 웹툰, 웹드라마 등 IP를 활용한 콘텐츠 및 브랜드 상품(MD, Merchandise) 등의 전략 사업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파트너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웹젠은 자사의 IP를 활용한 예술작품 전시 외에도 IP제휴 모바일게임 및 ‘HTML5게임’들을 국내외 시장에 출시하면서 국내외 게임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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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오픈 서버 통합하고 기념 이벤트로 활기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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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PC MMORPG ‘R2(Reign of Revolution)’가 서버를 개편하고 신규 서버 ‘노바’를 공개했다.
웹젠은 어제(9월 28일), ‘R2’의 서버 중 2개(가이아?크로노스)를 ‘노바’로 개편하는 서버 통합을 진행하고, 해당 서버로 회원들을 유치하기 위한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는 개편 서버인 ‘노바’에 한정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웹젠은 10월 5일까지 캐릭터의 최초 레벨이 70레벨로 설정된 노바 서버에서 캐릭터를 새롭게 생성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파괴 및 강화가 가능한 ‘5검 3셋’의 귀속 장비를 지급한다.
또한 10월 12일까지 ‘R2’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캐릭터의 근거리 및 원거리 변신이 가능한 16종류의 ‘HP +20 변신 스킬북’ 중 1개를 제공한다. 11월 2일까지 진행되는 출석 체크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들에게는 ‘텔레포트 조종반지(에픽) 30일’ 등의 고급아이템을 증정한다.
웹젠은 노바 서버의 첫 공성/스팟을 점령하거나 ‘에텔리움성’ 공성전에 성공한 길드에게는 ‘행운의 매터리얼 Lv3 7일’, ‘주화주머니(50개) 3묶음’ 등의 아이템을 선물한다.
이외에도 웹젠은 오픈 서버 통합을 기념해 10월 1일까지 ‘R2’의 전체 서버를 대상으로 ‘R2Day’을 진행하고, 경험치 2배 획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웹젠은 이용자들이 기존 서버에서 보유중인 캐릭터들 중 최대 3개 캐릭터의 아이템과 게임 정보 등을 개편 서버에 동일하게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캐릭터 보존을 신청한 회원 전원에게 ‘7검 5셋’ 장비 아이템을 지급하고, 71~99레벨의 캐릭터를 보유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캐릭터 레벨을 최대 9씩 상향 조정하는 등의 혜택도 제공했다.
웹젠 'R2'의 서버 통합 및 기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R2의 공식 홈페이지(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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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HTML5로 MMORPG 영역 넓힌다! ‘대천사지검H5’ 중국 정식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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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뮤(MU)’ IP제휴로 제작된 HTML5게임 ‘대천사지검H5’를 중국 시장에 출시했다.
웹젠은 오늘(9월29일) H5 MMORPG ‘대천사지검H5’의 중국 퍼블리싱 업체인 ‘37후위’와 함께 해당게임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대천사지검H5’는 지난 2014년 중국에서 출시돼 장기간 웹게임 접속순위 1위, 첫 달 매출 164억원 등 중국 웹게임시장에서 흥행돌풍을 일으킨 ‘대천사지검’을 HTML5버전으로 제작한 게임이다. 한국에서는 2016년 ‘뮤 이그니션’이라는 게임명으로 출시된 후 웹게임으로는 이례적인 흥행성적을 올리며 아직까지 서비스되고 있다.
웹젠의 첫 HTML5게임인 ‘대천사지검H5’는 지난 8월 중국에서 두 차례의 테스트를 거치면서 웹게임과 모바일게임 이용자 양쪽으로부터 높은 기대를 얻어왔다.
‘대천사지검H5’은 웹프로그래밍 기본언어인 HTML5로 제작된 MMORPG라는 장르적인 특징으로 인해 호환성과 편의성에 대한 기대감은 물론, 모바일MMORPG에 이어 ‘H5 MMORPG’라는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게임이라는 점에서도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HTML5로 개발된 ‘대천사지검H5’는 기존 MMORPG들과 달리 별도의 응용프로그램(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또한, 프로그램 호환성 문제 등으로 PC외의 다른 게임기기에서 정상적인 접속이 불가능한 기존의 웹게임과 달리 사용기기나 운영체제의 제한도 받지 않고, 하나의 회원계정으로 언제 어디서나 PC와 모바일기기를 가리지 않고 접속할 수 있다.
게임성을 보강해 3년만에 출시된 게임인만큼 ‘대천사지검’에 비해 게임그래픽은 월등히 향상됐고, 게임내에서 즐길 콘텐츠도 더욱 늘었다.
웹젠은 ‘대천사지검H5’의 출시와 함께 모바일과 PC간의 연동이 가능한 게임플랫폼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H5 MMORPG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웹젠은 지난 8월, ‘뮤 오리진’의 개발사 ‘천마시공’과 ‘HTML5게임(Hyper Text Markup Language 5)’ 개발업체인 ‘후딘(HOODINN)’/ ‘37후위’등 우수한 개발력을 갖춘 중국 게임 개발사들과 ‘뮤(MU)’IP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다수의 HTML5게임 개발 계약 체결 사실을 공지한 바 있다.
한편, 웹젠은 모바일MMORPG 시장 공략도 꾸준히 이어간다.
한/중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최고의 흥행성적을 올린 ‘뮤 오리진(중국 서비스명 전민기적)’의 후속게임 ‘기적: 각성’의 중국 게임서비스(퍼블리싱)를 맡은 텐센트는 지난 9월13일, ‘리미티드 테스트’ 참가자 모집 공고를 내고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웹젠과 개발사 천마시공, 게임서비스사인 텐센트 등 3사는 연내(2017년) ‘기적: 각성’의 서비스를 위한 게임 제작 마무리에 집중하고 있다.
웹젠은 ‘기적: 각성’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하는 대로 한국 출시를 위한 게임서비스 준비에 들어간다.
- 2017.09.29
